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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사업 기금전달식 개최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박준식, 이하 재단)과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사장 이선우, 이하 조합)은 5월 31일(금) 14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사업’ 기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재단이 주관하고 조합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안전망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총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총 2억20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선정된 기업은 대출이자 1%의 저리 대출 및 사회적가치 목표 달성 시 대출이자 전액 환급을 지원받게 된다. * 꿈틀 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나눔,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 서연, 이로인터내셔날, 코액터스, 학교네, 한국스마트협동조합 또한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뿐 아니라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박향희 조합 상임이사는 “경기 침체 및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기업의 금융 안전망이 되는 선도적인 사업을 지원해 준 금융사업공익재단에 감사드리며, 본 기금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사회적금융팀 최희원 02-365-03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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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 1000억원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LS전선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강원도 동해시에 약 1000억원을 추가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은 연면적 1만9451㎡(5883평) 규모의 해저케이블 5동을 짓는 데 사용된다. 내년 하반기 5동이 완공되면 HVDC 케이블 생산능력은 지금의 약 4배로 늘어난다. 이번 증설은 지난해 8월 해저케이블 4동의 증설에 1555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1년도 안 되어 나온 추가 투자다. LS전선은 지난해 5월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HVDC 케이블 전용 공장인 해저케이블 4동을 준공했다. HVDC는 AC(교류)에 비해 대용량의 전류를 저손실로 멀리 보내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도 HVDC 케이블을 사용한다. LS전선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에 의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HVDC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외 투자 확대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은 최근 미국 공장 건설, LS마린솔루션의 설비 투자, LS에코에너지의 유럽, 아시아 사업 추진 등 자회사들과 협력,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LS전선 커뮤니케이션팀 강철 팀장 02-2189-96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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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 ‘2024 충청권 투자생태계 SUMMIT’ 개최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는 ‘2024 충청권 투자생태계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14일 대전 도룡동에 위치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기숙사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2024 충청권 투자생태계 SUMMIT’은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UST, 그리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충청지역의 투자생태계 현안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충청권 기반 투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채광 한국엔젤투자협회 부회장의 기조 발언으로 시작되는 이번 투자생태계 서밋에서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투자자 관점에서의 지역 투자생태계 현안 △유관기관에서 바라본 지역 투자생태계를 주제로 발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기반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그룹토의가 진행되며, 이후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해 투자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종석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은 “이번 투자생태계 서밋은 충청권 지역의 개인 및 기관 투자자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하나로 연결해 충청권 지역의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언론연락처: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류석현 사원 070-4607-02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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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필콘서트콰이어 창단 10주년 기념 ‘브람스 독일 레퀴엠’ 공연벨라필콘서트콰이어(이하 벨라필)의 열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23일(일) 오후 6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무대의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으로 진행한다. ‘독일 레퀴엠’은 후기 낭만주의의 거장 브람스 특유의 표현력과 예술성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작품으로, 라틴어로 쓰이던 레퀴엠의 전통과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국의 언어인 독일어로 작곡된 연주회용 작품이다. 스승인 슈만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10년에 걸쳐 완성된 ‘독일 레퀴엠’은 통상적인 레퀴엠이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로 시작하는 것과 달리 ‘슬픔을 짊어진 사람들은 축복 있으라’로 시작하고, 죽은 이가 아닌 남겨진 자들에게 초점이 향해 있으며, 그들에 대한 위로를 담고 있다. 브람스의 성숙한 작곡 기법과 멜로디가 잘 드러난 이 곡은 그 규모와 음악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며, 특히 합창과 솔로 보이스, 오케스트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매우 웅장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예술지향과 소통’을 모토로, 고양시를 기반으로 2014년 창단했으며 2016년 오랜 독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황유순 지휘자와의 만남으로 신생합창단이었던 벨라필의 음악적 기초와 방향 설정에 있어 큰 전환점을 맞았다. 유럽 합창음악에 정통한 황유순 지휘자를 통해 시대별 합창음악과 음악적 특성을 경험하게 됐으며, 창단 2년 만에 전국 단위 합창경연대회인 2016 제34회 전국합창대회, 2017 제35회 전국합창대회(춘천시)에 참여해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고, 2018년 경기도합창음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짧은 기간에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자리 잡았다. 바로크·고전·낭만주의 등 시대를 넘나드는 정통 클래식 합창음악뿐 아니라 현대음악을 포함해 종교음악·한국가곡·가요·팝·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편견 없이 소화하고 있으며, 2017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사랑의묘약’에 합창단으로 참가해 오페라 합창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의 의료기관 방문 음악회, 군부대 장병 초청 연주회 등 지역사회와도 활발한 소통을 해 나가고 있다. 창단 취지인 연주중심 합창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아마추어 합창단으로서는 쉽지 않은 연간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헨델 메시아, 하이든 넬슨미사, 모차르트 레퀴엠 등 아마추어 합창단의 연주비전과 발전 방향성을 앞서 보여주고 있다. 공연 준비에 한창인 벨라필의 황유순 지휘자는 “창단 10주년을 맞아 레퍼토리에 대해 단원들과 함께 깊이 고심해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을 선택했다. 전문합창단이 아닌 아마추어합창단이 소화하기에는 다소 벅찬 곡이지만, 음악적 열정과 의욕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도전했다. 많은 어려움과 슬픔, 힘겨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브람스가 주고자 한 위로와 평안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문화 소개 현대문화는 1975년 도서출판 수문당으로 출발해 대한민국의 작곡 분야에 여러 뜻 있는 일을 시작했다. 수많은 작곡가의 작품과 음악 이론서를 출판했고 작곡 단체의 공연을 함께했다. 2008년 12월 사업 분야를 세분화해 음악 이론서와 번역서 출판은 도서출판 수문당, 공연 기획과 보다 전문적인 이론서와 현대음악 작품 출판은 현대문화가 진행하고 있다. 또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엄선해 기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척박한 한국의 현대 음악 분야를 개척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문화 홍보팀 최영선 실장 02-2266-13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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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아다니 포트폴리오, 기록적인 실적 달성최고 수준의 투명성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아다니 포트폴리오(Adani Portfolio)가 아래와 같은 2023-24 회계연도 신용 및 결과 개요서를 발표했다. 24회계연도와 지난 5년간의 실적은 모든 외부 변동성과 역풍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고 일관된 성장을 지속하는 아다니 포트폴리오의 강함과 안전성 강점과 안정성, 그리고 비즈니스의 견고함을 의미한다. 또한 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우수한 자본 배분 전략을 강조한다. 아다니 포트폴리오,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재무 실적 보고 24회계연도에 아다니 기업 포트폴리오는 최고의 회복력, 강력함 및 안정성에 향상되었고 45%의 기록적인 EBITDA 성장을 거두었다. 급증하는 현금 흐름과 향상된 신용 프로필로 인해 아다니 포트폴리오는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위치에 있다. · EBITDA: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EBITDA는 전년 대비 45% 성장하여 Adani 포트폴리오 역사상 가장 높은 성장률인 100억달러를 기록했다. · 현금 이익 또는 FFO: FFO(Cash Profit of Funds Flow from Operations)는 EBITDA를 현금 이익으로 전환하는 절제된 투자 전략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한 67억달러를 기록했다. · 핵심 인프라 EBITDA: 핵심 인프라 및 유틸리티 플랫폼은 총 EBITDA의 84%에 해당하는 83억달러를 창출했다. 플랫폼의 사용자 기반은 3억500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공항, 배전, 스마트 미터링, 가스 분배 및 다이렉트 투 컨슈머(direct to consumer)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 걸쳐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 총 자산: 총 총자산은 80억달러 또는 16% 증가하여 현재 574억달러이다. · 보수적 레버리지: 현금 이익 증가로 순 레버리지가 크게 낮아졌다. EBITDA 대비 순부채는 23회계연도 말에 3.3배에서 2.2배로 감소했으며, 이는 업계 벤치마크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유동성 포지션: 포트폴리오 차원의 현금 보유고는 72억달러로 지난해보다 48.5% 증가했으며 총 부채의 24.8%였다. · 등급: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으로 인해 포트폴리오 회사 전반에 걸쳐 여러 등급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아다니 항구 및 경제특구(Adani Ports And Special Economic Zone)는 ‘AAA’ 등급을 받은 최초의 대규모 인도 인프라 회사가 되었다. 현재 APSEZ, 암부자 시멘트(Ambuja Cement) 및 ACC 등 3개의 상장 포트폴리오 회사는 가장 높은 INR 등급인 ‘AAA’를 받았다. AESL 산하에는 알리푸르두아르 트랜스미션(Alipurduar Transmission) 및 웨스턴 트랜스미션(Western Transmission)이라는 두 개의 ‘AAA’ 등급 기관이 있다. · 다각화된 자금조달원: 아다니 포트폴리오 부채 프로필은 국내 은행, 글로벌 은행 및 자본 시장에 대한 균형 잡힌 익스포저를 나타낸다. 전체 부채 믹스 중 국내 은행 익스포저는 36%, 국내 자본 시장은 5%인 반면 글로벌 은행 시장에 대한 익스포저는 26%이며, 글로벌 자본 시장은 29%이고 잔액 4%는 다른 조달처에 대한 것이다. 개요서 다운로드 https://www.adani.com/-/media/Project/Adani/Invetsors/Q4%20FY24%20Performance 아다니 기업 포트폴리오 소개 인도 아마다바드에 본사를 둔 아다니 포트폴리오는 인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로서 물류(항만, 공항, 해운 및 철도), 자원, 전력 생성 및 분배, 재생 에너지, 가스 및 인프라, 농업(상품, 식용유, 식품, 저온 저장고 및 곡물 저장고), 대중교통 인프라, 방위 및 기타 부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다니의 성공과 리더십의 위치는 ‘네이션 빌딩(Nation Building)’과 ‘선함을 통한 성장(Growth with Goodness)’이라는 핵심 철학, 즉 지속가능한 성장의 지도 원칙 덕분이다. 이 포트폴리오는 지속 가능성, 다양성 및 공유 가치라는 원칙에 기반한 CSR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정보: www.adani.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02592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다니 엔터프라이즈(Adani Enterprises) 로이 폴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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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레인, 아시아 최대 크로스핏 세미파이널 대회서 스포츠브라 체험 부스 인기국내 스포츠브라 전문 브랜드 블루그레인이 ‘크로스핏 아시아대륙 세미파이널 대회 T2L (Teen to Legend)’에서 선보인 스포츠브라 체험 부스가 1000여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3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5월 19일까지 개최된 ‘크로스핏 아시아대륙 세미파이널 대회 T2L’는 크로스핏터들의 참여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사전 오픈과 쿼터를 통해 상위 톱 랭커들만 참가할 수 있는 자리로, 본 대회 상위권에 진입하면 세계적인 대회인 크로스핏 게임즈의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행사였다. 대회에는 외국 선수 140명과 한국 선수 130명을 포함해 총 3500명이 넘는 코치와 선수진이 참여했으며, 세미파이널에서는 여자 1~3위와 남자 1~2위, 남녀 단체 각 1개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승연 선수가 여자 2위로 본선 진출 소식을 알렸다. 본선은 오는 8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블루그레인은 스포츠브라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목 받았다. 블루그레인의 브랜드 부스에는 1000여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해 여성 스포츠 활동에 필수적인 스포츠브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품을 받아가는 등 즐거운 이벤트를 즐겼다. 블루그레인은 현재 국내 크로스핏터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브라 ‘잘만브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다. 블루그레인 임동화 대표이사는 “크로스핏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포츠인들이 운동 그 자체를 일상에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스포츠문화 발전에도 후원과 참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그레인 소개 여성 스포츠브라 전문 브랜드 블루그레인은 모든 사람들이 하루에 10분만 운동하면 세상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다. 현역 육상선수 및 크로스핏터들과 협업해 스포츠브라를 제작하고 있으며, 운동과 여성 가슴에 최적화된 스포츠브라를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블루그레인 마케팅팀 서가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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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를 위한 협력 강화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판교 본사 등에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정책·기술 제언 KSP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벡 관계자 대상 국내 초청 연수를 시행하고,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SP (Knowledge Sharing Program)는 개도국의 경제 발전을 위한 기획재정부 주관의 ‘경제발전 지식공유 사업’으로 한국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협력 대상국의 수요 및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대한무역공사(KOTRA)가 발주한 ‘2023/24년 경제발전 지식공유 사업(KSP)’에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정책·기술 제언 사업’을 신청했고, 사업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56개 사업 중 유일하게 긴급 추진 과제로 선정, 2023년 1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KSP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난이 주관한 이번 KSP 연수 과정에는 우즈벡 지역난방 담당 고위 공무원 등 12명이 참가했으며, 주요 과정으로는 △국내 지역난방 정책, 제도 등 이론 교육과 △열병합 발전소 등 현장 교육 및 △외부 전문가 초청 연수 등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에 필요한 교육과 KSP 중간 보고회 등을 구성했다. 특히 한난은 이번 연수 과정 중에 우즈벡에 신규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민간기업이 우즈벡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자재를 소개하는 구매상담회 시간도 마련했다. ‘K-District Heating Business Marketing Day’로 시행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5개 중소 민간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즈벡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울러 연수기간 중에 한국 정부의 지역난방 담당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분산에너지과와 우즈벡 담당부처 공무원이 면담했으며, 한-우즈벡 양국의 지역난방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KSP 중간 보고회에는 우즈벡 지역난방 담당부처 공무원과 코트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를 위한 △열수송관 관리 △지역난방 공급 시스템 개선 △지역난방 요금 체계 개선 등 세부 과제에 관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난은 이번 KSP 국내 연수 과정이 한난과 우즈벡 정부간의 협력관계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한난은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K-지역난방 시스템을 중앙아시아의 지역난방 도입 개도국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우즈벡 건설공공주택부(MOCHCS)의 쉐르조드 국장은 “연수 과정을 통해 한국의 선진 지역난방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며, 한난이 운영하는 지역난방 제도와 규정도 우즈벡에서 시행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우즈벡 정부 그리고 한난과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언론연락처: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부 안준환 차장 031-780-40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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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울시와 ‘클린임대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서울시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클린임대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클린임대인 제도’는 서울시가 11월까지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임차주택의 권리관계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금융 및 신용정보를 투명하게 임차인에게 공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클린임대인(주택의 권리관계와 임대인의 신용점수를 공개) △클린주택(임대차 계약 시 임대인의 금융 및 신용정보가 공개되도록 약속된 주택 중 권리관계가 깨끗한 주택) △클린마크(민간 부동산 플랫폼 내 클린주택이 매물로 나올 시 매물정보에 별도 부착) 세 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클린임대인 제도와 관련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서울시 소재 주택 3호 이하 보유 임대인(KCB신용점수 891점 이상)이 서울시에 클린임대인을 등록할 경우 서울시는 해당 임대인이 보유한 주택 가운데 권리관계가 깨끗한 연립·다세대 주택에 한해 클린주택 인증을 부여한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에 클린주택이 매물로 나올 시 매물정보 내 클린마크를 부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클린주택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금반환보증가입 지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공동임차인 계약을 통한 전세보증금 100% 보증 가입 등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지속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는 건전한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의 첫 단추로서 임대인의 금융 및 신용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며 이번 클린임대인 시범사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위축된 연립·다세대 주택 전세시장의 안정화에 적극 협력하고, 클린임대인 시범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전세사기 방지와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부동산 전문 플랫폼인 ‘KB부동산’ 내 SH공사의 임차형 공공주택 입주자격 및 매물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을 신설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전세사기 피해 구제와 예방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후속 조치로 올해 초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시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소송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 및 경·공매 대행 수수료의 본인 부담분 지원 △서울·경기·부산 등 총 6개 지역 대상 전세사기 피해 전담 영업점 운영 등 피해 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인기 웹툰 작가 ‘키크니’와 함께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연을 바탕으로 웹툰을 제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전문철(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철저히 알아보는 시간)’을 공개했다. 언론연락처: KB국민은행 브랜드홍보부 김태우 과장 02-2073-71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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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4년 5월 26만4313대 판매기아는 2024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6110대, 해외 21만7819대, 특수 38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6만4313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3%, 해외는 0.6% 감소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266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644대, 쏘렌토가 2만2610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4년 5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한 4만611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48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56대, K5 2405대, K8 1873대 등 총 1만918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211대, 스포티지 6644대, 셀토스 6120대 등 총 3만1024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405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168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기아의 2024년 5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21만781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6025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1524대, K3(포르테)가 2만1285대로 뒤를 이었다. ◇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25대, 해외에서 259대 등 총 384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하반기에 EV3 출시, 카니발 HEV 수출 본격화 등 EV와 HEV를 아우르는 판매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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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서울신용보증재단·농촌진흥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한국에너지공단·대한상공회의소 채용 소식 발표커리어넷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농촌진흥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에너지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시니어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기간제근로자에서 △지원인력(일반) △지원인력(장애인) △전문인력(경영지도)으로, 채용 인원은 총 37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시험(구조화면접), 수습임용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7일(금) 11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에서 2024년 하반기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센터 파견 KOPIA 연구원 및 연수생 선발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연구원, 통역연구원, 연수생으로, 채용 인원은 총 19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13일(목) 18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직원 공개 채용(특허전략지원본부장)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별정직에서 △특허전략지원본부장으로, 채용 인원은 총 1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13일(목) 11시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직(변호사)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전문직에서 △변호사로, 채용 인원은 총 1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14일(금) 14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뉴미디어팀으로, 채용 인원은 총 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각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7일(금)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소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교두보, HR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 주자’.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410만 명, 기업회원 43만 개 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 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넷 기업영업팀 박금이 차장 02-2006-61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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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년 5월 35만6223대 판매현대자동차가 2024년 5월 국내 6만2200대, 해외 29만40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총 35만622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4%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4년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한 6만220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884대, 쏘나타 5820대, 아반떼 5793대 등 총 1만8874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1335대, 싼타페 5605대, 투싼 4838대, 코나 2773대, 캐스퍼 3861대 등 총 2만921대 판매됐다. 포터는 6989대, 스타리아는 274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1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647대, GV80 3313대, GV70 2066대 등 총 1만136대가 팔렸다. ◇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4년 5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4.7% 증가한 29만40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 보강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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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영운모, 1톤 트럭 화물창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대한LPG협회가 네이버 카페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이하 영운모)’과 함께 예비 화물운송 사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자 ‘1톤 트럭 화물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톤 트럭 화물창업 아카데미’는 화물차를 이용해 운수사업을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영업용 차량 관련 규정과 보험 제도 등 정보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 새로 출시된 LPG 1톤 트럭의 향상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도 마련한다. 화물운송 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달 20일까지 대한LPG협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카페 영운모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석 확정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LPG협회는 ‘1톤 트럭 화물창업 아카데미’ 행사에서 LPG 트럭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LPG 트럭을 시운전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시승 차량은 기아 봉고3 LPG 1톤과 1.2톤, 현대 포터2 LPG 모델이며 현장 시승이 어려운 참석자에게는 수도권에 한해 ‘찾아가는 시승’도 별도 진행할 계획이다. 1톤 화물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형 LPG 트럭은 2.5 터보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디젤 트럭 대비 18% 높은 최고 출력 159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대폭 줄여 친환경성을 인증받았고, 환경부의 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북미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을 만족한다. 신형 LPG 트럭에 대한 시장 반응도 뜨겁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LPG 1톤 트럭의 판매 대수는 모두 3만2000여 대로 월평균 8000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창업자분들이 신형 LPG 트럭도 직접 체험하며 화물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PG 화물차의 시장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대한LPG협회 홍보대행 KPR 박혜련 AE 02-3406-2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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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와터슨-앰버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적 거래 공동 발표보이드 와터슨 에셋 매니지먼트(Boyd Watterson Asset Management, LLC, 이하 보이드 와터슨)(www.boydwatterson.com)과 앰버 인프라스트럭처 그룹 홀딩스(Amber Infrastructure Group Holdings Limited)(www.amberinfrastructure.com)는 양사가 하나의 모회사 아래 통합되어 세계적으로 다각화된 부동산, 인프라 및 채권 자산 관리 플랫폼(이하 회사)을 형성한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 인수가 완료되면 이 회사는 운영 자회사를 통해 미국 8개 도시와 12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300명 이상의 투자 인력을 보유한 최고의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가 된다. 이 회사의 운용자산은 약 357억달러에 달할 예정이다. 거래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가 완료되면 기존 주주인 보이드 와터슨과 앰버가 회사의 주주를 구성하게 된다. 1928년 전신 회사가 설립한 보이드 와터슨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가 있으며, 182억달러에 달하는 부동산 및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의 총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을 보유하고 있다. 보이드는 고객에게 위험 조정 수익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좋은 평판을 얻었다. 2009년에 설립된 앰버는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으며 140억파운드(미화 약 175억달러)의 AUM을 관리한다. 앰버는 민간 자본을 동원하여 전 세계 여러 분야에서 필수 인프라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데 특화된 회사이다. 두 회사에 모두 투자하는 헌트 컴퍼니즈(Hunt Companies)(www.huntcompanies.com)는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를 인정하여 거래를 빠르게 진행시켰다. 보이드 와터슨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게브리(Brian Gevry)는 “앰버 인프라스트럭처 그룹과의 결합을 통해 우리의 지경을 넓히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회사는 모두 자산군에서 인정받는 리더로서 고객의 기대치를 능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탁월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제 각 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층에 제품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더 넓은 범위와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게브리는 결합된 모회사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게 되며, 개빈 테이트(Gavin Tait) 현 최고경영자는 계속해서 앰버의 책임자를 맡아 브라이언 게브리에게 보고하면서 전 세계 인프라 비즈니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테이트는 “보이드 와터슨과의 통합과 이러한 통합이 고객에게 가져다 줄 장기적인 투자 전망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회사 모두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전 세계 정부와의 파트너십에서 입증된 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초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결합 계획으로 앰버는 미국 인프라 기회를 포함해 글로벌 인프라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더 큰 규모를 확보하는 동시에 보이드 와터슨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거래는 보이드 와터슨과 앰버의 각 고객 및 투자자 동의 절차, 영국 FCA 허가 및 기타 관례적인 규제 승인을 조건부로 한다. 거래 근거 보이드 와터슨과 앰버의 고객, 파트너, 직원들은 다각화된 수익 기반, 확장된 제품 기회, 향상된 투자 감각으로 뒷받침되는 합병된 글로벌 플랫폼의 규모 확대를 통해 상당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각 고객의 이익에 맞춰 두 조직 모두의 크기와 규모를 개선함으로써 두 회사 모두에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 · 다각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지경을 확장하여 고객, 정부 기관, 임차인, 직원, 투자자에게 장기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보이드 와터슨과 앰버가 공유하는 유산을 강화한다. · 각각의 정부 연계 부문에서 입증된 실적과 깊은 전문성을 갖춘 두 팀을 결합한다. · 문화적으로 부합하는 파트너와 같은 마인드를 가진 경영진을 결합한다. · 글로벌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와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개선하고 비즈니스 모범 사례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자문사 보이드 와터슨의 재무 자문은 버크셔 글로벌 어드바이저스(Berkshire Global Advisors), 법률 자문은 굿윈 프록터(Goodwin Procter LLP)가 맡았다. 앰버와 헌트의 법률 자문은 데처트(Dechert LLP)가 맡았다. 밀뱅크(Milbank LLP)는 앰버의 소액 주주 법률 자문을 맡았다. 보이드 와터슨 소개 1928년 전신 회사로 설립된 보이드 와터슨 애셋 매니지먼트(보이드)는 일류 부동산 및 채권 투자 운용사이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둔 보이드는 미국 전역의 7개 지사에서 13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보이드는 별도로 관리되는 계정과 부동산 및 채권 전략을 사용하는 여러 펀드를 통해 약 182억달러의 AUM을 관리한다. www.boydwatterson.com 앰버 인프라스트럭처 그룹 소개 앰버는 투자 초기업무(origination), 자산 관리 및 펀드 운용에 중점을 둔 전문 국제 투자 운용사이다. 앰버는 현재 9개 펀드(상장 2개, 비상장 7개)에 관리 또는 자문을 제공하며, 운용 펀드 규모는 50억파운드(미화 약 60억달러)를 넘는다. 12개국에 진출한 앰버는 175개의 인프라 투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총 운용자산은 140억파운드(미화 약 175억달러)에 달한다. 앰버의 핵심 사업은 전 세계 공공, 교통, 에너지, 디지털 및 인구통계 인프라 부문의 인프라 자산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앰버는 런던에 본사가 있고 유럽, 북미, 호주, 뉴질랜드에 지사를 두고 있다. 앰버는 전 세계적으로 180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www.amberinfrastructure.com 헌트 컴퍼니즈 소개 헌트 컴퍼니즈는 1947년에 설립되고 텍사스주 엘파소에 본사를 둔 가족 소유의 주요 투자 회사로, 주력 분야는 부동산, 인프라 및 금융 서비스 등이다. 강력한 투자 플랫폼과 재무 구조 전문성을 갖춘 오너 운영회사인 헌트는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투자자, 고객, 직원 및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 회사와 그 계열사는 비즈니스 관행, 목적에 따른 투자, 자선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www.huntcompanies.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02297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보이드 와터슨 에셋 매니지먼트(Boyd Watterson Asset Management, LLC) 헌트 컴퍼니즈 캐롤린 베이커(Carolyn Baker) 기업 커뮤니케이션 수석부사장 +1 856/298-20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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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종이의 날’ 맞아 ‘종이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복진)는 오는 6월 16일 ‘제8회 종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종이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이의 날’은 종이의 지속 가능성과 가치를 알려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제지 및 유관 산업계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6월 16일 종이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룰렛 게임’ △조림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숨은그림찾기’, 그리고 △종이 재활용을 주제로 한 ‘종이자원 4행시 짓기’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총 1000명에게 당첨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종이가 무분별한 나무 벌목으로 생산된다는 사회적 통념과 다르게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종이의 80%는 가정, 회사 등에서 분리 배출된 종이자원을 재활용해 만든다. 나머지 20%는 별도 조성된 ‘조림지(나무농장)’에서 합법적으로 재배한 것이다. 국내 종이 재활용률은 2022년 기준 85.2%로, 67.9%인 미국, 80.3%인 일본 등에 비해 세계 최고 수준이다. 편의점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종이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는 6월 3일(월)부터 27일(목)까지 운영되며, 종이의 날 홈페이지(https://paperday.modoo.at)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제지연합회 소개 한국제지연합회는 제지 및 펄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상호 간 복리·친목을 도모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한국제지연합회 총무기획팀 이승묵 과장 02-549-09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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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5월 내수·수출 포함 총 8130대 판매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5월 내수 4001대, 수출 4129대를 포함 총 813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수출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전월 대비 35.2%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9.2%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8% 감소했다. 상승세를 보이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했으나, 전년 누계 대비로는 26% 증가하며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M은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파라과이와 온두라스 등 중남미 신흥 시장 진출과 함께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 대응 역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GM은 지난 5월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 SUV 밴(VAN) 모델로는 국내 최초로 토레스 EVX 밴을 출시했다. 또한 코란도 EV는 택시에 이어 일반 모델도 출시할 계획에 있으며, 코란도 EV는 지난 2022년 2월 출시한 코란도 이모션의 네이밍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해 2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특히 택시 모델 3종은 장시간 운전하는 택시 운전자의 특성을 중심으로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으며, 토레스 EVX 밴은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과 300㎏ 중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용과 레저용으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KGM은 고객의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군포와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 내에 시승 센터를 설치한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 총 300여 대의 시승차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은 홈페이지 신청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시승을 체험할 수 있다. KGM은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와 함께 내수 시장 역시 다양한 신모델 출시는 물론 고객 대응 확대 등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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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관객이 심사하는 1대1 스트릿 댄스 배틀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성료… 우승자는 스트릿 댄스 배틀 최강자 오천글로벌 1위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관객이 심사하는 스트릿 댄스 배틀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을 지난 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초대 챔피언은 오천이 차지했다. 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린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을 위해 팬들은 관람을 위해 오전부터 행사장에 모였고 총 1500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가비와 두락의 MC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은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이 국내에서는 첫선을 보인 만큼 국내외로 내로라하는 댄서 16인을 사전에 선정해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어느 때보다 더욱 열띤 배틀이 펼쳐졌다. 16강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크럼프의 트릭스와 왁킹의 세라가 맞붙어 같은 노래에 전혀 다른 장르의 배틀을 펼쳤고, 뉴진스 ETA에 맞춰 배틀을 하게 된 윤지와 투탓의 무대는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결승에서는 배틀의 최강자 오천과 보깅의 여왕 러브란이 맞붙어 장르 불문하고 모든 노래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으며, 관객들은 오천의 손을 들어주었다. 오천은 “평소보다 침착하게 하려고 했는데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겼다”며 “편하게 즐기고 가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던 배틀인데 우승까지 하게 돼 아직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다”고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의 초대 우승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한국 챔피언 오천은 한국을 대표해 오는 11월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게 된다. 월드 파이널에는 각국의 댄스 유어 스타일 우승자가 모여 치열한 배틀을 펼친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월드 파이널에서 한국인 댄서 왁씨가 우승하며 한국의 스트릿 댄스 씬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국내외 댄스 배틀의 우승 경험이 많은 오천이 이번 월드 파이널에 참가함으로써 올해도 한국인 우승자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은 이벤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SOOP의 아프리카TV에서 독점 생중계됐다. 아프리카TV의 레드불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배틀 풀 버전을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실용적인 설계를 기본으로 다양한 색깔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의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가 함께했다. 브라운브레스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참가자와 관객을 위해 다양한 의류 및 모자를 제공하며 함께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만들었다.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월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불 소개 레드불은 1987년 오스트리아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오늘날 전 세계 171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음료 브랜드이다. 세계 최초로 에너지 음료를 만들어 시장을 개척한 레드불은 ‘날개를 펼쳐줘요(RED BULL GIVE YOU WINGS)’라는 슬로건 하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들을 지지하며,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과 아티스트들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익스트림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해당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레드불은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 ‘레드불 콘텐츠풀’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레드불 콘텐츠풀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최신 음악, 춤, 미술 등 창의적인 문화 행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열린 레드불의 다양한 이벤트를 담은 고품질의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간단한 회원가입만으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동서음료 소개 동서음료는 글로벌 1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동서의 자회사다. 2011년 설립 이후 꾸준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레드불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맛의 수입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레드불 마케팅팀 이인영 차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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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튼 기독국제학교 13기 졸업생 90%, 미국 최상위 명문대 합격 쾌거페이스튼 기독국제학교(이하 페이스튼)는 13기 졸업생 50명 가운데 90%인 45명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최상위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페이스튼에 따르면 이번 졸업생들의 합격 대학은 △스와스모어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통합의대 △UOP 통합치대 △보스턴대 통합의대 △밴더빌트대(2명) △코넬대 △워싱턴 세인트루이스대 △에모리대(3명) 등이다. 또 △UCLA, USC(2명) △런던대(2명) △터프츠대 △토론토대(4명) △맥길대 △조지타운대 정치외교학과 △텍사스 오스틴대(6명) △버지니아대(2명) △시드니대 해양과학 △파슨스(7명) △RISD △SVA △그리넬대(2명) △NYU(3명) △와세다대 △홍콩과기대 등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페이스튼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도심형 국제교육기관으로, 미국 중부교육청(MSA CESS) 인가와 AP 인증(30과목) 및 AP 캡스톤 디플로마 과정(Capstone Diploma)을 제공하는 미국계 사립형 커리큘럼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미국 동부 뉴저지주에 미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의 최상위 보딩스쿨인 비숍스 스토포드, 킹스우드 등과 장학 협의를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다. 페이스튼은 이와 더불어 2024년 미국중부교육청(MSA CESS) 초대 인공지능 통합교육학교로 선정됐다. 전 세계 3000여 개 MSA CESS 소속 학교 중 30개의 최종 학교로 선정됐으며, 인공지능 통합교육 최종 인가를 획득했다. 페이스튼의 이번 성과는 AI 통합교육을 통한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향후 페이스튼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스튼은 이번 인가가 페이스튼의 교육적 역량과 혁신적 교육 접근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우수한 교육적 성취를 기반으로 명문학교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페이스튼 국제학교 소개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도심형 국제 교육 기관으로, 미국 중부 교육청(MSA CESS) 인가와 AP인증(25과목) 및 AP 캡스톤 디플로마 과정(Capstone Diploma)을 제공하는 미국계 사립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빌딩 형식의 소규모 국제학교와 달리 5000평 규모의 용인 캠퍼스 타운을 보유한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설립 13년 만에 재학생 700명을 넘었으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국제 교육 기관으로 성장했다.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최근 4년간 코넬, 존스홉킨스, 밴더빌트, 와싱턴 인 세인트루이스, 노트르담, UC 버클리, UCLA, NYU, USC, 미시건 앤아버, 에모리, 조지아공대, 터프츠, 토론토, UBC, 맥길 등 졸업생 80% 이상이 세계 최상위 40위권 대학에 합격했으며 국내 또한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명문 대학에서 합격자를 배출해 명실공히 강남, 분당, 수지, 광교 지역의 명문 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언론연락처: 페이스튼 국제학교 홍보대행 크레이지피알 이민호 과장 070-7096-00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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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위기 시대의 역사, 기억과 유산’ CGSI-WHIPIC 공동주최 국제학술회의 개최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CGSI, 소장 임지현 석좌교수)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 센터장 홍창남)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제학술회의 ‘생태 위기 시대의 역사, 기억과 유산’(History, Memory, and Heritage in the Age of Ecological Crisis)을 공동 개최한다. 국제철학·인문학협회(CIPSH)의 협조 하에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의 메인 행사는 13~14일 양일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진행된다. 기후·생태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인문학·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들도 점차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환경 이슈들에 주목하는 것을 넘어서 역사, 기억, 문화 등 인문학·사회과학의 오랜 탐구 주제에 대한 이해와 분석에 다층적·다면적인 사회-생태적 관계의 고찰을 통합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본 학술회의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다.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학제적 ‘환경인문학’(environmental humanities)의 관점을 통해 과거가 이해되고 (재)구성 혹은 (재)해석되며 기억되는 방식, 그리고 그러한 과정이 유산의 지정·구현 및 이에 대한 사회적 반응에 투영되는 양상을 보다 비판적이고 맥락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다양한 전공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본 학술회의는 역사학, 문학, 인류학, 지리학, 고고학 및 학제적 분야 기억연구(memory studies), 유산학(heritage studies) 등을 아우르는 한편 이들과 환경인문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풍부하고 심도 있는 토론과 대화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첫째 날에는 총 6명의 학자가 환경인문학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구를 발표하고,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돌리 요르겐센(Dolly Jørgensen) 교수(스타방에르대, 노르웨이)는 모리셔스, 영국, 노르웨이 박물관의 ‘멸종’(extinction) 관련 전시 사례 분석을 통해 자연사/문화사를 분리하는 종래의 유산 인식을 넘어 환경파괴 또한 불편 문화유산으로 이해돼야 한다고 역설한다. · 유사한 맥락에서 엘리자베스 크라이더-리드(Elizabeth Kryder-Reid) 교수(인디애나대, 미국)는 기존의 유산 논의에서 환경피해의 공간과 기억이 부재하거나 망각돼 왔음을 지적하고, 해당 공동체와 활동가들의 환경정의 요구가 이러한 현실에 제기하는 도전을 조명한다. · 소냐 K. 픽(Sonja K. Pieck) 교수(베이츠대, 미국)는 냉전 시기의 동·서독 국경 지대를 생태보전 지역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추적하고, 생태계 파괴와 복원은 해당 지역에 존재했던 폭력과 그에 관한 기억 및 트라우마와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환경사학자인 로한 디수자(Rohan D’Souza) 교수(교토대, 일본)는 기상 이변에 처한 아시아 도시의 대응을 위해 제시된 두 다른 패러다임을 비교하고, 그에 함축된 자연 및 자연-인간 관계의 상상을 검토함으로써 환경인문학이 인류세 시대 아시아에 제공하는 통찰을 논의한다. · 빅토리아 사라마고(Victoria Saramago) 교수(시카고대, 미국)는 라틴 아메리카의 국립공원 설립에 기여한 후안 기마라에스 로사와 알레호 카르펜티에르의 소설을 통해 문학에 나타난 상징적 보전이 해당 자연환경을 실제 보전해야 할 기억의 공간으로 창출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 마지막으로 김상현 교수(서강대)는 산업화는 곧 사회-생태적 관계를 특정한 방향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임에도 산업화의 역사적 기억에서 그 생태적 영향이 누락되고 있음을,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을 둘러싼 논란과 한국 경제발전 전시의 사례를 들어 비판한다. 둘째 날에는 유산의 해석, 보전, 관리 및 정책 활동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해 온 연구자와 전문가 5명이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첫째 날에서 제기된 환경인문학의 문제의식이 유산 전문가들의 논의와 어떻게 접목될지 기대된다. 인간과 유산, 그리고 환경의 관계 인식과 강화의 열쇠는 상호간 연결에 있다. · 이수정 연구개발실장(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한국)은 세계유산제도를 중심으로 현재의 물리적인 보존 중심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역사 환경에 대한 통합적 해석의 필요에 대해 논한다. · 나이젤 밀스(Nigel Mills) 컨설턴트(나이젤 밀스 헤리티지, 영국)는 오랜 유산해석 현장경험을 기반으로 ‘사람’과 ‘장소’를 소통을 통해 연결하는 방법과 사례로서 해석 전략의 개념과 역할 및 실행을 위한 이해관계자를 소개한다. · 마티아스 립(Mattias Ripp) 선임관리자(세계유산 레겐스부르크 구시가지, 독일)는 변화하는 세계와 사회 속 유산해석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소통 양식과 유산 활용이 발생하는 유산의 현대적 맥락을 고려한 ‘시스템 기반 유산해석’을 통해 다양한 유산 활용 목적 간 이뤄지는 유산해석의 결과에서 발견되는 여러 시사점을 도출한다. · 프란체스카 길베르토(Francesca Gilberto) 연구원(리즈대학교, 영국)은 급속적 도시화, 기후변화, 매스투어리즘, 불평등 증가 등이 초래한 유산보존과 개발 간 새로운 관계 전환을 유네스코 역사도시경관(HUL)을 통해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관리를 위한 통찰을 플로렌스와 에딘버르 세계유산 도시 사례를 통해 공유한다. · 마지막으로 이진형 교수(목포대학교, 한국)가 유산해석이 주는 ‘기억에 남는 경험(Memorable experience)’을 통해 인간-유산-환경 간 관계에 의미 있는 변화 창출 가능성을 국내외 다양한 관련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모색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서구중심적 기억연구의 한계를 넘어 연대와 소통을 위한 지구적 기억 구성체의 가능성을 검토해 온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CGSI)의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식민주의·전쟁·제노사이드’ 프로젝트와 시대와 공간을 잇는 상생적 가치에 기반해 포용적 유산 해석과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유산의 가치 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직됐다.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소개 서강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는 한국의 인문사회과학을 고답적인 일국적 패러다임에서 구출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환경에 대한 전지구적 전망을 지닌 새로운 비전의 21세기적 인문학, ‘위로부터의 지구화’에 대한 대안으로 ‘아래로부터의 지구화’를 지향하고, 그를 위한 이론과 방법론, 실천방식 등을 고민하는 담론 공간이다. 주인과 손님 구별 없이 모두가 주인이자 손님이고, 민족·인종·젠더·계급·세대의 차이를 비판적으로 자각하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는 열려 있는 담론 공간인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로 초대한다. 언론연락처: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김상현 교수 02-706-1521 이은주 교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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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1000억원 유상증자로 미래 성장기반 확보우리금융지주 계열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이 5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부동산 경기 회복지연에서 비롯된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자본적정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NICE신용평가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 기업신용등급은 지난해와 동일한 ‘A/Stable’을 유지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유상증자를 △가계신용대출 점진적 확대 △상생금융 확대 △부동산대출 비중 축소 등으로 대표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로 삼는다. 또한 ‘단단한 저축은행’으로 체질 개선은 물론, 디지털 전환에 역량을 집중하고 우리금융 자회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질적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그룹 비은행 부문 강화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체질 개선과 디지털 부문 강화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2020년 12월 우리금융저축은행을 100% 손자회사로 2021년 3월에는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2021년 5월에도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업계 상위권 서민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우리은행 홍보실 박회범 차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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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R 기술 이용한 새로운 장르의 아케이드 게임 ‘배틀탱크’ 경주 보문관광단지서 공식 오픈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스테이지세븐(대표 강군화)이 오는 6월 13일(목) 경주시 소재 1400평의 대형 실내 놀이시설 ‘원더스페이스 보문점’에서 아케이드 게임 ‘배틀탱크’의 공식 오픈 행사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세븐이 개발한 ‘배틀탱크’는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기술로 16:1 스케일의 탱크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종하며 실제 같은 디오라마 스테이지에서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오프라인 아케이드 게임이다. 스테이지세븐은 총 7가지 버전 중 첫 번째인 ‘배틀탱크 1940’을 지난 5월 18일 ‘원더스페이스 보문점’에 론칭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론칭과 함께 가족, 연인, 어린이 등 전 세대를 아우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틀탱크 1940’은 기존 RC카의 통신 방식이 아닌 와이파이6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1인칭 화면을 제공해 운전자 시점을 표출하는 동시에 쌍방향 상호작용이 가능해 PC, 모바일 게임과 같은 수준의 게임성을 완성했다. 단순 운전이 아닌 10대 10으로 편을 가르고 대결이 가능함은 물론, 기름이 소진되면 주유소로 이동해 주유해야 하고, 탄약이 떨어지면 보급소에서 탄약을 보충해야 하며, 특별보급이 투하되면 먼저 획득한 사람이 보너스 아이템을 갖게 되는 게임적 요소를 갖췄다. 또한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와 같은 글로벌 게임기와 동일한 조종 방식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당초 ‘배틀탱크 1940’은 2차세계대전의 탱크를 소재로 모델별 각각 다른 속도와 공격력·방어력을 제공하고, 아이템 획득을 통해 속도는 물론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화하는 고급 기능이 개발됐지만 대중적인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일부 기능을 제외한 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고급 버전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또 다른 스테이지를 론칭할 계획이다. 스테이지세븐이 개발하고 있는 신개념 게임들은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대시킨 점과 기존에 눈으로만 보고 즐겼건 미니어처 디오라마를 상호작용 가능한 디지털 디오라마로 발전시킨 점이 눈여겨 볼 만한 포인트다. 보는 것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오락성까지 갖춘 시설 유치는 지역 명소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경제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만큼 새로운 히트 콘텐츠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지세븐 소개 스테이지세븐은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기술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개념 아케이드 게임 ‘배틀탱크 1940’ 콘텐츠를 개발해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2024년 5월 론칭했으며, 자동차 레이싱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콘텐츠인 ‘배틀탱크 1940’은 IoT와 AR 기술로 16:1 스케일의 실제 탱크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종하며 실제 같은 디오라마 스테이지에서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오프라인 아케이드 게임이다. 언론연락처: 스테이지세븐 소성철 부사장 031-622-35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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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우수 녹색 중소기업의 내수 활성화와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4)’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ENVEX (엔벡스) 2024 : ENVironmental EXhibition, 1979년 시작하고 올해로 45회를 맞이해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역사가 긴 전문 전시회 ‘엔벡스 2024’는 환경산업 관련 기술 전시와 함께 판로개척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독일, 스위스, 중국 등 17개국 85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85개 국내외 기업이 물·대기관리·탄소중립·자원순환 등 녹색기술 2000여 점을 소개하고, 해외 구매자(바이어) 등 4만4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품목별 주제 전시관과 해외 국가 전시관에서 하수관 침수 예방, 재생 가죽 방적사 제조 등 최신 환경 산업기술이 선보인다. 전년보다 규모를 늘린 탄소중립 전시관에서는 폐기물 인공지능(AI) 광학선별로봇을 비롯해 수소충전소 제어시스템, 바이오가스 이용설비 등을 소개한다. 부대행사로는 △내수 구매상담회 및 수출상담회 △투자 및 지식재산권 상담회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디지털 시대 물관리 △지능형(스마트) 공기질 관리 등을 주제로 녹색산업의 정책 및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토론회(세미나, 포럼)가 마련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 중소 환경기업의 우수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확산해 녹색전환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2027년까지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 수주·수출 100조원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보전원 소개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 보전을 위한 최초 국가 설립 기관으로,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환경보전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보전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 개발 및 교육·홍보, 생태 복원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키고 국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한국환경보전원 국제전시사업팀 김지은 02-3407-15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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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와인 x 보틀벙커 프로모션’의 첫 번째 테마 ‘남호주의 화이트 와인’ 공개남호주 주정부(Government of South Australia)는 6월 한 달간 롯데마트 보틀벙커에서 진행되는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의 첫 번째 테마로 ‘남호주의 화이트 와인’을 공개했다. 보틀벙커 △잠실점 △서울역점 △광주상무점 △창원중앙점 등 전국 네 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총 18개 와인 수입사의 29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로모션 기간 소비자들은 총 135종의 남호주 와인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테이스팅 탭을 통한 무료 시음과 마스터 클래스 등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남호주 주정부는 소비자들이 남호주 와인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테마로 프로모션 와인을 소개한다. 첫 번째 테마는 ‘남호주의 화이트 와인’이다. 남호주는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나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쿠나와라(Coonawarra)와 같은 세계적인 레드 와인 산지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뛰어난 화이트 와인도 생산된다. 호주에서 가장 서늘한 와인 산지 중 하나인 이든 밸리(Eden Valley)와 고도가 높아 큰 일교차를 보이는 클레어 밸리(Clare Valley)에서 생산된 리슬링이 대표적이다. 호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와인 산지 중 하나인 애들레이드 힐스(Adelaide Hills)도 소비뇽 블랑과 샤르도네 등의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남호주 곳곳에서 피노 그리, 비오니에, 세미용 등의 품종으로 고품질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1일(토)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남호주의 화이트 와인’을 주제로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WSA와인아카데미의 박수진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고, 사전 신청한 소비자 30명이 참석했다. 클래스에서는 남호주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스타일을 알 수 있는 △퓨지 베일 이든 밸리 리슬링(Pewsey Vale Riesling) △킬리카눈 킬러맨즈런 리슬링(Kilikanoon Killerman’s Run Riesling) △락베어 클레어 밸리 리슬링(Rockbare Clare Valley Riesling) △그랜트 버지 피프스 제네레이션 바로사 샤르도네(Grant Burge 5th Generation Barossa Chardonnay) △얄룸바 Y 시리즈 비오니에(Yalumba Y Series Viognier) 등 총 5종의 와인을 함께 시음할 수 있었다. 박수진 원장은 “남호주는 바로사 쉬라즈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뛰어난 화이트 와인 생산지이기도 하다. 특히 클레어 밸리와 이든 밸리 리슬링은 높은 산도와 강렬한 풍미로 날이 더워지는 요즘 마시기 딱 좋은 매력적인 와인”이라며 남호주의 화이트 와인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보틀벙커에서 6월 한 달간 진행될 이번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와인은 총 24종이다. 일부는 테이스팅 탭에서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틀벙커 x 남호주 와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화이트 와인 24종은 다음과 같다. - 락베어 샤르도네(Rockbare Chardonnay) - 락베어 클레어 밸리 리슬링(Rockbare Clare Valley Riesling) - 팀 아담스 리슬링(Tim Adams Riesling) - 미스터 믹 리슬링(Mr. Mick Riesling) - 펜폴즈 맥스 샤르도네(Penfolds MAXs Chardonnay) - 펜폴즈 쿠능가 힐 샤르도네(Penfolds Koonunga Hill Chardonnay) -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샤르도네(Penfolds Rawsons Retreat Chardonnay) - 다렌버그 스텀프 점프 소비뇽 블랑(d’Arenberg The Stump Jump Sauvignon Blanc) - 다렌버그 스텀프 점프 샤르도네 (d’Arenberg The Stump Jump Chardonnay) - 다렌버그 드라이 댐 리슬링(d’Arenberg The Dry Dam Riesling) - 그랜트 버지 리그오브쓰리 피아노(Grant Burge League Of 3 Fiano) - 그랜트 버지 피프스(5th) 제네레이션 바로사 샤르도네 (Grant Burge 5th Generation Barossa Chardonnay) - 그랜트 버지 쏜 에덴 밸리 리슬링 (Grant Burge Thorn Eden Valley Riesling) - 피터 르만 마스터스 마가렛 바로사 세미용(Peter Lehmann Masters Margaret Barossa Semillon) - 피터 르만 위건 리슬링(Peter Lehmann Wigan Riesling) - 피터 르만 힐 앤 밸리 샤르도네(Peter Lehmann Hiil & Valley Chardonnay) - 킬리카눈 킬러맨즈런 리슬링(Kilikanoon Killerman’s Run Riesling) - 얄룸바 Y시리즈 비오니에(Yalumba Y Series Viognier) - 락포드 로컬 그로워스 세미용(Rockford Local Growers Semillon) - 퓨지 베일 에덴 밸리 리슬링 (Pewsey Vale Eden Valley Riesling) - 투핸즈 더 보이 리슬링(Two Hands The Boy Riesling) - 번 빈야즈 플라바봄 필드 화이트(Byrne Vineyards Flavabom Field White) - 파이크 트레디셔널 리슬링(Pikes Traditional Riesling) - 파이크 힐스 & 밸리 리슬링(Pikes Hills & Valley Riesling) 남호주 주정부 소개 남호주 주정부(Government of South Australia)는 남호주의 무역 및 해외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주정부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남호주 주정부 홍보대행 와인인(WINEIN.) 마케팅팀 신윤정 팀장 02-6080-16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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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니 포트, 다르에스살람항 제2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위한 30년 양허 계약 체결아다니 포트 앤 스페셜 이코노믹 존(Adani Ports and Special Economic Zone Ltd., APSEZ)의 완전 소유 자회사인 아다니 인터내셔널 포트 홀딩스(Adani International Ports Holdings Pte Ltd., AIPH)가 탄자니아 항만청(Tanzania Ports Authority)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항(Dar es Salaam Port) 제2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30년 양허 계약을 체결했다. 다르에스살람 항구는 도로와 철도 연결이 뛰어난 관문 항구이다. 4개의 선석을 갖춘 CT2의 연간 화물 처리 용량은 100만 TEU이며, 2023년 탄자니아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83%에 해당하는 82만 TEU의 컨테이너를 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트 아프리카 게이트웨이(East Africa Gateway Limited, EAGL)는 AIPH, AD 포트 그룹(AD Ports Group), 이스트 하버 터미널(East Harbour Terminals Limited, EHTL)가 통합된 합작 투자 회사로 설립되었다. APSEZ가 지배 주주가 되어 장부상 EAGL을 연결할 것이다. EAGL은 미화 3950만달러의 매입 대가로 허치슨 포트 홀딩스(Hutchison Port Holdings Limited)(및 그 계열사인 허치슨 포트 인베스트먼트(Hutchison Port Investments Limited))와 하버즈 인베스트먼트(Harbours Investment Limited)로부터 탄자니아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Tanzania International Container Terminal Services Limited, TICTS)의 지분 95%를 인수하는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TICTS는 모든 항만 처리 장비를 소유하고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아다니는 TICTS를 통해 CT2를 운영할 예정이다. APSEZ의 이사 카란 아다니(Mr. Karan Adani)는 “다르에스살람항 제2컨테이너 터미널 양허 계약은 2030년까지 세계 최대 항만 운영사가 되겠다는 APSEZ의 포부와 일치한다. 항만 및 물류 분야에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우리의 항만과 동아프리카 간에 교역량과 경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르에스살람항을 세계적인 수준의 항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다니 포트 앤 스페셜 이코노믹 존 소개 전 세계적으로 다각화된 아다니 그룹에 속한 아다니 포트 앤 스페셜 이코노믹 존(APSEZ)은 항만 회사에서 통합 운송 유틸리티로 발전하여 자사의 항만 게이트에서 고객 게이트까지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도 최대 항만 개발 및 운영 업체로서 인도 서해안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7개의 항구와 터미널(구자라트(Gujarat)의 문드라(Mundra), 투나(Tuna), 다헤즈(Dahej), 하지라(Hazira), 고아(Goa)의 모르무가오(Mormugao),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의 디기(Dighi), 케랄라(Kerala)의 비진잠(Vizhinjam)) 및 인도 동해안에 있는 8개 항구와 터미널(서벵골(West Bengal)의 할디아(Haldia ), 오디샤(Odisha)의 담라(Dhamra) 및 고팔푸르(Gopalpur),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의 강가바람(Gangavaram) 및 크리슈나파트남(Krishnapatnam), 타밀나두(Tamil Nadu)의 카투팔리(Kattupalli) 및 엔노레(Ennore), 푸두체리(Puducherry)의 카라이칼(Karaikal))을 보유하고 있어, 인도 전체 항만 물동량의 27%를 차지하며 해안 지역과 내륙 모두에서 나오는 막대한 양의 화물을 처리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스리랑카 콜롬보에 환적 항구를 개발 중이며 이스라엘 하이파 항구(Haifa Port)를 소유하고 있다. 인도가 글로벌 공급망 개편을 통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때, 항만 시설과 복합 물류 단지(multimodal logistics parks), A등급 창고, 산업 경제 구역 등을 포함한 통합 물류 역량으로 구성된 당사의 항만-물류 플랫폼(Ports to Logistics Platform)을 보유한 당사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향후 10년 내에 세계 최대의 항만 및 물류 플랫폼이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APSEZ는 202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산업화 이전보다 1.5℃ 높은 수준(1.5°C above pre-industrial levels)으로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는 배출 감축 목표를 약속하는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인도 항만 중 최초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입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다니 포트 앤 스페셜 이코노믹 존(Adani Ports and Special Economic Zone Lt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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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MyPB 멤버스 고객 대상 특판 RP 출시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신한 MyPB 멤버스 고객을 위해 연 5%(세전, 91일 기간물) 우대 수익률을 주는 ‘신한 MyPB 멤버스 특판 RP’를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신한 MyPB 멤버스’ 고객 대상이며,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한도 10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세전 연 5%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기존 계좌 및 신규 계좌에서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매수 가능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신한 MyPB 멤버스’는 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 고객 등급인 신한 Tops Club 클래식 등급 이상 고객과 IRP, 개인연금 및 ISA 가입 고객 대상으로 무상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My핫라인(대기 없는 빠른 상담), My알림(고객 관심 상품 알림), My세미나(전문가 강의 초대)가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언론연락처: 신한투자증권 홍보실 강병인 수석 02-3772-2042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 02-3772-1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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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주조조합중앙회, 올해 7월 일본서 ‘2024년 일본 사케 페어’ 개최일본주조조합중앙회(Japan Sake and Shochu Makers Association)는 매년 일본 각지에서 400여 사케 양조업체가 참가하는 사케 페어를 개최한다. 2024년 7월 5일과 6일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Sunshine City)에서 열리는 제16회 일본 사케 페어(Japan Sake Fair)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케 행사로, 1000여 가지 브랜드의 사케를 시음하고 사케 양조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부스는 45개 지역으로 배치되며, 일본 각지의 생산 지역과 사케 양조장의 고유한 특징 및 트렌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온도의 사케 시음회와 사케 장인의 사케 제조 기술에 대한 설명회도 계획돼 있다. 동시에 주류종합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Brewing)와 일본주조조합중앙회가 주최하는 연례 2024년 일본 사케 어워드(Annual Japan Sake Awards 2024)에서 수상한 다이긴조 사케(Daiginjo Sakes) 390여 종의 공개 시음회도 열린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12회째 개최된다. 연례 2024년 일본 사케 어워드에서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생산된 긴조 사케의 수상작은 향, 맛,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결정되었다. 올해부터는 전 세계 일본 사케 애호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티켓이 판매된다. 많은 방문객이 오늘날의 일본 사케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6월에 열리는 ‘2025년 일본 사케 페어’도 꼭 계획해 보길 바란다. 티켓 구매 사이트: https://ars-sunshine.triplabo.jp/home?lang=en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02005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일본주조조합중앙회(The Japan Sake and Shochu Makers Association) 링크티비티(LINKTIVITY, Inc.)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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