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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국민간식 ‘…

‘홍삼’, ‘통팥’, ‘대추’, ‘구기자’ 4가지 다양한 맛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한류타고 K-디저트 인기… 대한민국 국산 고급 원료로 외국인 관광 선물로 제격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국민간식 ‘정관장 사색양갱’ 출시

정관장 사색양갱 KGC인삼공사가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양갱을 기호와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정관장 사색양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관장 사색양갱’은 ‘홍삼’, ‘통팥’, ‘대추’, ‘구기자’ 4가지 건강한 맛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로 각 3구 씩 총 12구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양갱에 각 맛에 따라 알갱이와 절편이 함유되어 원물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삼양갱’은 국내 최초로 진세노사이드 성분들이 가수분해 되지 않는 ‘퍼핑 홍삼 제조공법’이 적용돼 홍삼 고유의 맛과 향미를 온전히 담아냈다. 대한민국 국산 고급 원료로 생산된 ‘정관장 사색양갱’은 트렌디한 외국인 관광 선물로도 제격이다.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양갱은 특유의 달콤함과 고소함에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스포츠 보급식으로도 활용될만큼 활용 범위도 다양하다. 정관장은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와 한식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자 ‘홍삼양갱’, ‘수제약과’, ‘홍삼마카롱’ 등의 전통 디저트류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 몰이에 나섰다. 실제로 지난 11월 출시된 ‘홍삼양갱 프리미엄’은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인기를 실감했다. 중장년층이 즐기는 추억의 간식거리로 자리매김한 양갱 제품들이 MZ세대들의 입맛도 사로 잡으며 세대 간 통합까지 만들어 냈다. 또한 가수 비비의 ‘양갱 신드롬’이 불러온 문화적 파급력이 더해지면서 전통 디저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KGC인삼공사 양경만 수석 브랜드매니저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K-디저트는 꼭 사야 하는 필수 한국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글로벌 고객에게 친숙한 디져트 문화에 한국을 대표하는 홍삼과 전통간식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한국 전통간식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 사색양갱’은 백화점 및 면세점 정관장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KGC인삼공사 홍보실 김현웅 02-2189-22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쿠라 스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의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자 우키요에 목판화의 세계에서 영감 받은 음식 가판대를 포함해 ‘에도 스타일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의 매장이 긴자에 오픈

쿠라 스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긴자, 4월 25일 목요일 오픈

컨베이어 벨트 스시 체인 ‘쿠라 스시(Kura Shshi)’를 운영하는 쿠라 스시(Kura Sushi, Inc.)(대표: 쿠니히코 타나카(Kunihiko Tanaka), 본사: 오사카부 사카이시)가 4월 25일(목)에 일본의 6번째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쿠라 스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긴자(Kura Sushi Global Flagship Store Ginza)’를 마로니에 게이트 긴자 2 내에 오픈했다. 이 매장은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중 한 명인 카시와 사토(Kashiwa Sato)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긴자 지역에 문을 여는 주요 컨베이어 벨트 스시 체인의 첫 번째 지점이다. 2024년 3월[1]에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신기록을 세우며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어 상승 추세에 있다. 또한 도쿄는 세계 어느 도시보다 글로벌 레스토랑 가이드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는 많은 레스토랑을 자랑하며, 긴자는 특히 일본의 최고급 음식점 중 일부가 자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것이 전 세계의 식도락가들이 모여드는 지역인 긴자에 쿠라 스시가 에도 시대(1603~1868년) 도쿄의 옛 이름인 에도 스타일의 엔터테인먼트를 콘셉트로 해외 관광객의 니즈에도 맞춘 대형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이유이다. 이 매장에는 우키요에(ukiyo-e) 예술가 우타가와 히로시게[2]의 목판화로 묘사된 에도 시대 음식 가판대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인 ‘쿠라 코에도(Kura Koedo)’가 있다. 이곳에서는 직원이 고객의 바로 눈앞에서 스시, 튀김, 꼬치 쌀 만두를 요리함으로써 쿠라 스시를 최초의 대형 컨베이어 벨트 초밥 체인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라이브 공연의 느낌을 새로운 부가가치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장에는 쿠라 스시의 가장 긴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되어 고객이 쿠라 스시의 특징인 회전 초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와 마찬가지로 내부는 우키요에 이미지와 종이 등불로 장식된 현대적인 일본식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다다미 좌석과 함께 평범한 나무 테이블과 기둥이 특징이다. 쿠라 스시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쿠라 스시가 회사 설립 이래 헌신해 온 맛깔스러운 맛과 컨베이어 벨트 초밥의 진화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잊을 수 없는 요리 경험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 [1]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Visitor Arrivals (Preliminary figures for Mar. 2024)’ (released April 17, 2024) [2] Famous Views of the Eastern Capital, Amusements While Waiting for the Moon on the Twenty-sixth Night at Takanawa 쿠라 스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긴자의 특징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우키요에 목판화의 세계를 재현한 ‘쿠라 고에도’ 초밥, 튀김 및 쌀 만두를 위한 3개의 음식 가판대 긴자점은 우키요에 화가 우타가와 히로시게(Utagawa Hiroshige)의 에도(에도 시대 도쿄, 1603~1868)의 풍경을 담은 목판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인 ‘쿠라 고에도(Kura Koedo)’를 선보이는 최초의 구라 스시 매장이 될 것이다. 쿠라 스시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벽을 장식하고 있는 히로시게의 판화 ‘동방의 수도의 명경, 다카나와의 26일 밤의 달을 기다리는 동안의 오락(Famous Views of the Eastern Capital, Amusements While Waiting for the Moon on the Twenty-sixth Night at Takanawa)’은 달에 기도하고자 하는 불교 명절인 일본의 옛 태음력 7월 26일을 기념하는 에도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판화에는 초밥, 튀김, 메밀 국수 및 과자를 파는 포장마차와 불꽃놀이, 문어 의상을 입은 남자,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특별한 날을 위해 모인 에도 마을 사람들의 문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바로 우키요에 판화처럼 ‘쿠라 코에도’는 ‘불꽃놀이’ 전시 중에 초밥, 튀김 및 꼬치 쌀 만두를 파는 음식 가판대를 특징으로 한다. 3개의 음식 가판대에서는 고객이 좌석에서 주문할 수 있는 새로 준비된, 주문 제작 요리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에도 시대부터 옮겨진 것 같은 공간에서 본격적인 포장마차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쿠라 스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긴자에서 한정판 아이템 ※일부 요리는 일단 예정 수량에 도달하면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매장 개요 · 점포명: 쿠라 스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긴자 · 주소: 7층 마로니에 게이트 긴자 2 3-2-1 긴자, 추오쿠, 도쿄, 104-0061 · 영업 시간: [평일] 11:00-23:00 ※마지막 주문 22:30 [토 및 일] 10:20∼23:00 ※ 마지막 주문 22:30 ※영업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쿠라 스시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https://www.kurasushi.co.jp/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5018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쿠라 스시(Kura Sushi, Inc.) 홍보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동원F&B, 비벼져 있는 초간편 …

동원F&B, 비벼져 있는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6종 출시

동원F&B, 비벼져 있는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6종 출시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비벼져 있는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반 비빔드밥’은 100% 국산 쌀로 지은 밥과 풍부하게 담긴 각종 자연 재료들이 이미 비벼져 있는 형태의 상온 즉석밥 제품으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의 비법 소스와 다양한 재료를 꽉 채워 넣어 입안 가득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양반 비빔드밥’은 집, 사무실,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와 파우치 등 두 가지 형태로 마련됐다. 700W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용기는 2분 30초, 파우치는 1분 30초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동원F&B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디밀(Ready-Meal) 시장과 K푸드 트렌드에 맞춰 한식의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보관·조리까지 간편한 ‘양반 비빔드밥’을 해외로 적극 수출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패키지에는 한글과 영문이 함께 들어간 ‘양반’의 글로벌 BI(Brand Identity)를 적용했다. ‘양반 비빔드밥’ 용기 타입 3종은 △매운참치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돌솥비빔밥 등이며, 파우치 타입 3종은 △참치김치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짜장밥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 타입에는 숟가락과 참기름 별첨이 들어있어 간편하면서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이번에 출시한 ‘양반 비빔드밥’이 최고의 품질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K푸드 레디밀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K푸드 열풍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반 비빔드밥’ 6종의 가격은 498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동원F&B 홍보팀 전세원 대리 02-589-3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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