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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카, 코로나19 터널에 갇힌 공연예술계 위해 피해보상 확대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공연 예술계를 위해 피해 보상 확대 방안을 마련해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코카카가 추진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참여하는 문예회관 및 예술 단체를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공연료 선금(공연 준비금) 지급 △비대면 공연 개최 시 영상 장비 임차료 지원 △예술 단체 보상 방안(일부 보상 범위 확대), △2022년 조기 공모 등이다. 특히 출연진 및 스태프 사례비에 대한 피해 보상금은 계약 체결 전·후에 공연 취소 시 20%에서 30%로, 계약 체결 후 공연 개최 20일 안에 취소할 때는 30%에서 40%로 지난해 대비 10% 각각 증액했다. 또 문예회관과 예술 단체 간 2개월 전 계약 체결 의무를 강화했다. 이는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문예회관과 예술 단체 종사자들의 공청회·간담회를 통해 논의한 내용을 준용 및 확대해 반영한 결과다. 더 자세한 사항은 코카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코카카는 변화하는 환경과 위험 요소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암흑 같은 터널을 지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문예회관 종사자 및 예술인들의 열정과 의지가 꺾이지 않고 다 함께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개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문화 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으로, 전국 224개 문예회관이 회원 기관으로 소속돼 있다. 전국 문예회관의 균형 발전 및 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홍보IT팀 조민경 02-3019-58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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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밀크, 항균 기능을 더한 복사지 ‘밀크 퓨어’로 두 번째 선행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는 유일한 국내 생산 복사용지 밀크(miilk)에 항균 기능을 더한 복사용지 miilk PURE(밀크 퓨어) 100박스를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6월 소아암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항균 복사지 밀크 퓨어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부다. 항균성이 추가된 밀크 퓨어는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에서 항균 3종 시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유해균이 99%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항균 기능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순수한 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제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손 소독제, 마스크와 같은 개인 위생용품 외에도 항균 기능을 더한 기능성 일상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복사지 밀크에 항균 기능을 추가했다”며 “인쇄용지 생산 63년 역사와 국내 유일의 복사용지 전문 생산 기업의 노하우가 이 항균 복사지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밀크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비자 참여 캠페인 형태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처인 아동센터가 선정됐다. 항균 복사지 밀크 퓨어는 서울시지원단을 통해 복사지가 필요한 각 지역아동센터로 기부돼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의 교육 자료와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복사지를 받은 각 지역아동센터의 담당자들은 “한여름 산타가 돼 줘 감사하다”며 “항상 아이들이 사용할 종이가 부족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특히 위생에 민감한 요즘 항균 복사지를 기부해줘 아이들과 센터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한국제지 담당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위생이 중요해진 현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제품인 항균 복사지 밀크 퓨어에 집중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사각지대에 있는 분께 항균 복사지를 기부해 당사가 지원 가능하고, 잘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한국제지 개요 한국제지는 1958년 설립돼 ‘종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실천하는 반세기 역사의 인쇄용지 전문 생산 기업이다. 한국제지의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복사지 ‘miilk’,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ARTE’, 화장품·식품 포장재 ‘KAce’와 플라스틱인 PE 코팅이 필요 없는 포장재 ‘Green Shield’가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제지 전략마케팅팀 홍보파트 김솔 02-3475-727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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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발전소 개발하는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투자 유치 성공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가 최근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국내 대표적 임팩트 투자사인 소풍벤처스, MYSC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이 동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식스티헤르츠는 올 4월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13만 개의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하나의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로 연결하고 발전량 예측을 수행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기상정보와 함께 현재 가동 중인 약 8만 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 위에 표시한 ‘햇빛바람지도’를 제작하고 무료로 공개 중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 7월에는 사회적 경제 박람회에서 열린 소셜벤처IR에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공모전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내 수요반응자원(DR) 관리 분야 1위 사업자인 그리드위즈, ‘가스얼라이언스’의 종합에너지 플랫폼인 인업스와 가상발전소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특별한 홍보 없이 4개월간 풍력 발전소 140MW를 포함해 총 352MW 용량의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실증에 참여했다”며 “이 속도가 이어진다면 내년 중 1GW 용량 발전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확산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식스티헤르츠 개요 식스티헤르츠는 깨끗한 에너지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등 IT 기술을 활용한 가상 발전소(VPP)를 개발하는 소셜벤처다. 식스티헤르츠(60 Hertz)는 전력의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룰 때 우리 전력망이 유지하는 주파수를 뜻한다. 언론연락처: 식스티헤르츠 경영지원팀 김재현 팀장 02-6954-00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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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OpenLegacy API 서비스 기반 구축SC제일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OpenLegacy사는 은행 비즈니스의 핵심기능을 지원하는 코어뱅킹의 다양한 기능에 OpenLegacy사의 메인프레임 코어뱅킹 애플리케이션 기반 시스템 API를 적용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터넷의 폭발적인 증가로 그 중요성이 한층 커진 API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촉진해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시스템 구성으로의 대규모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인터넷 뱅킹 시대에 기존 은행은 성공적으로 API를 통합할 수 있는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 고객에게 익숙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SC제일은행은 OpenLegacy 기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단기간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거나 지점을 방문한 고객의 서비스 경험이 더 풍부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은행에 대한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OpenLegacy의 자동화된 API 생성 도구는 오픈 뱅킹 구현과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인다. OpenLegacy는 맞춤 구성이 가능한 통합 기술을 통해 SC제일은행 비즈니스의 핵심인 코어뱅킹 기능을 일반 인터넷 뱅킹 서비스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점점 다양하고 까다롭게 변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기준성(Jason Ki) SC제일은행 정보시스템본부 상무보는 “SC제일은행이 플랫폼을 현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여정에 탑승한 가운데 이 치열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OpenLegacy와 제휴해 한국 금융서비스에서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통합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셉 웡(Joseph Wong) OpenLegacy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은 “OpenLegacy API 솔루션의 성능과 속도는 현재의 코로나19란 녹록지 않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객사 중심 맞춤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제대로 입증됐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제휴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물론 SC제일은행과 제휴해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OpenLegacy 개요 OpenLegacy의 디지털 기반 통합은 레거시 시스템을 운용하는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장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에도 직접 연결할 수 있고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API를 단 몇 분 만에 자동 생성해 기존 자산을 신속하게 통합한다. OpenLegacy는 통합된 시스템을 표준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서버리스 기능으로 배포하므로 비용과 자원은 대폭 절감하면서 기업의 속도와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OpenLegacy와 제휴하면 통상 수개월이 걸리는 새로운 앱과 기능, 업데이트 출시 기간을 며칠로 앞당겨 업계를 선도하고 진정한 디지털 중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 openlegacy.com을 방문하거나 당사의 트위터 또는 링크트인을 팔로우해 선도적인 기업이 OpenLegacy를 선택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개요 SC제일은행은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도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세계 각지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선진 기업문화 확립에 앞장서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으로부터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받았다. SC제일은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sc.co.kr를 참고하면 된다.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뜻함 ·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은 오래된 기술이나 방법론, 컴퓨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이 현대까지도 남아 쓰이는 기술을 뜻함 · 모놀리식 코어 애플리케이션은 단일 배포 가능 단위로 빌드된 애플리케이션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478296/en 언론연락처: OpenLegacy 트레블(Treble) 케이티 르체이스(Katie LeChas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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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My Car 전면 리뉴얼,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으로 확장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자동차금융 종합 플랫폼 ‘신한 마이카(My Car)’를 전면 리뉴얼해 고객 본인의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i(아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이와 맞춰 올바른 운전 습관을 만들기 위한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도 전개한다. ‘내차고 아이’ 서비스는 신한 마이카에 본인 차량 번호만 등록해 놓으면 차량 시세, 보험 이력, 차량 리콜 정보, 차량 정기 검사 일정 등의 차량 관리 정보를 포함해 세금, 범칙금 등 각종 공과금 납부 현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할부 금융 이용 현황 등의 금융 정보와 관심 주유소, 방문 세차, 방문 정비 등의 각종 편의 정보도 제공해 차량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내차고 아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내차고 아이 서비스는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내차고 아이에 등록한 내 차 리뷰를 각종 차량 커뮤니티에 연동하고, 관심 자동차를 등록하면 신차 견적까지 연결해 관심 차량의 각종 정보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30일까지 내차고 아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하고,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 마이신한포인트(1명), LG전자 시네빔(4명),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6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이용권(3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내차고 아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고 올바른 운전 습관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블루 드라이버란 난폭운전, 보복운전 없는 도로를 만드는 운전자를 일컫는 말로 파란 하늘과 같은 밝은 도로를 만드는 도로 위의 평화자를 뜻한다.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은 10개 문항으로 간단하게 나의 운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운전 분노 게이지 테스트’를 시작으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치면 운전 성향에 어울리는 음악 리스트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소 공격적인 운전 성향을 가진 고객이라면 차분한 음악들로 구성된 ‘컴 다운 플레이리스트(Calm Down Playlist)’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음악 리스트 이외에도 블루 드라이버 인증 굿즈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티커, 컵 홀더, 차량용 방향제로 구성된 사은품도 증정한다.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은 ESG 관점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캠페인 참여 결과를 공유만 하면 참여 고객 1인당 100원씩 적립돼 5만명 도달 시 서울 도심공원 내 구축한 친환경 에코-존(Eco-Zone) 조성 기금으로 기부하고, 50만명이 되면 이동수단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차량을 구매하고 기부할 예정이다. 내차고 아이 서비스 내용 및 이벤트 세부내용과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마이카’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홍보 담당자는 “신한 마이카는 자동차 종합 플랫폼 진화를 목표로 자동차 관련 각종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자동차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꾸준한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신한카드가 지향하는 고객 중심의 멀티 파이낸스를 완성하고 라이프&인포메이션 사업 모델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기획홍보팀 02-6950-84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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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탄소 중립 위한 청정수소와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세미나’ 개최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뒤 올 3월 수소 생산, 저장·유통, 활용 각 분야에 대한 ‘수소 경제 민간 투자 계획 및 정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청정수소 상용화를 위한 그린 수소·블루 수소 생산기술과 액화수소 관련 인프라 확대로 수소 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지원이다. 이에 맞춰 SK·현대자동차·포스코·한화·효성을 비롯한 민간 기업들도 2030년까지 수소 경제 모든 분야에 약 43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에 세미나허브는 9월 28~29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에 핵심 요소가 될 ‘청정수소 생산기술과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방안을 분석한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1일 차인 9월 28일(화)에는 △탄소 중립을 위한 청정수소의 역할 및 미래 △한국 수소 정책 및 수소 모빌리티 개발 방향 △그린 수소 생산 수전해 기술 개발 △그린 수소 생산 PEM 수전해 기술 기초 및 연구 동향 △2030년 그린 수소 제조가 목표 달성 방법 △고온 수전해(SOEC) 그린 수소 생산기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기술 △대용량 해외 수소 도입을 위한 액상 유기수소 운반체(LOHC)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2일 차인 9월 29일(수)에는 △수소 시대의 개막 △블루 수소 및 수전해 유형별 그린 수소 경제성 비교 △블루 수소 생산을 위한 수소 추출 원료 다변화 기술 △CCUS(이산화탄소 포집·분리·저장) 기술을 이용한 블루 수소 생산 △블루 수소 생산을 위한 수소 추출기 및 CCUS 개발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방안 및 공급 전략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현황 및 대용량화 기술 개발 방안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 실태 및 주요 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허브 담당자는 “정부와 민간 기업이 수소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에서 수소 산업 전 주기에 대한 이해와 청정 수소 생산기술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방안 및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세미나허브 개요 세미나허브는 산업 전반에 관한 시장 동향, 기업 동향, 기술 동향을 조사 분석해 기업들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전문 회사다. 언론연락처: 세미나허브 사무국 김민서 사원 02-2088-64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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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상반기 실적 발표 “1분기 대비 영업익 호조”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 대표이사 이성호)가 23일 공시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8억7431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24억9134만원, 23억69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6.5% 감소했고,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42.5%, 35.1%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8억5385만원으로 기록돼 1분기 130억2000만원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2분기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15억8558만원, 11억8380만원으로 각각 집계돼 1분기 대비 영업 이익은 74.9%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법인세 영향으로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계면 사업 부문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으로 원가율이 개선됐으며, 안산 공장에서 장항 공장으로의 생산 라인을 이전해 원가율 개선과 함께 생산 능력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화장품 소재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무기계(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의 핵심 소재인 이산화티탄(TiO2)과 산화아연(ZnO) 가공에 필요한 독자 기술도 개발했다. 올 6월 장항 신공장 준공을 하며 이산화티탄 및 산화아연을 양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대표이사는 “3월 미국 하와이와 키웨스트 지역 등에서 아일랜드 밴 법안이 발효됐으며, 8월 초에는 태국에서도 산호초 보호를 위해 옥시벤존 등 화학 성분이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강력히 규제할 것”이라며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시장 선점 및 매출 확대를 위해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용 소재인 이산화티탄과 산화아연 등의 안정적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선진뷰티사이언스 홍보대행 서울IR PR본부 제수현 과장 02-783-06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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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반려동물 ‘기초수습 키트’ 선보여GS25가 이달 23일,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21그램 기업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기초수습 키트(이하 키트)를 선보인다. 이번 키트의 가격은 9900원이며, 서울·경기 지역 내 약 1000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되며 추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GS25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서 불법 매립, 불법 화장 등 반려동물의 사후 조치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이별 준비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합법적인 장례 절차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키트를 준비했다. 키트는 △이별 준비 가이드북 △기초수습 도구 △운구용 방수 가방 등 3가지 용품으로 구성돼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사후 조치와 장례 절차 등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별 준비 가이드북에는 △반려동물이 떠나기 전 주요 증상 △장례 전 준비 사항 △기초 수습 방법 △운구용 방수 가방 사용법 △반려동물 장례 절차 △유골 안치 방법 △동물등록 변경(말소) 신고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아 보호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주제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안내한다. 기초수습 도구는 세정 티슈 2매·멸균 거즈 1포(5매)로 구성돼 분비물 처리 등 간단한 염습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운구용 방수 가방은 가벼운 방수 원단을 사용하고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돼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장례식장까지 안전하게 안치할 수 있다. GS25는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생애 전반에 걸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애견보험, 반려동물 질병 자가 검사 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기초수습 키트를 추가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사후 관리까지 가능하게 했다. GS25는 이번 판매되는 기초수습 키트의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반려동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은 반려동물 시장에서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입하기 위해 △펫프렌즈 △도그메이트 △펫픽 △바램시스템 △21그램 △자회사 펫츠비(어바웃펫)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차정현 GS25 서비스 기획 MD(과장)는 “가족과 같은 소중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매우 슬프지만,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보호자가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이용희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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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퀘어드 캐피탈, AG&P 시티 가스에 투자아이 스퀘어드 캐피탈(I Squared Capital)이 ISQ 글로벌 인프라 펀드 III 및 ISQ 성장 시장 인프라 펀드를 통해 AG&P 시티 가스(AG&P City Gas)에 대한 3억달러 주식 증액의 첫 번째 트랑쉐(금융기관이 개별 대출들을 모아 이를 기반으로 다시 발행한 채권)로 약 2억달러를 투자했다. AG&P 시티 가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인도에서 AG&P 프라탐(AG&P Pratham)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이탈리아 전체 면적인 약 28만㎢에 이르는 지역의 12개 도시가스 유통망(영업권 구역)을 개발하고 있다. AG&P 시티 가스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다운스트림 LNG 업체인 애틀랜틱·걸프 앤 퍼시픽 그룹(AG&P)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였다. AG&P 시티 가스는 12개 영업권 구역에서 차량용 압축천연가스(CNG) 기지를 개발 및 운영하고 가정용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한편, 산업용 및 상업용 고객에게 액화천연가스(LNG)를 유통하고 있다. 도시가스 사업은 8~10년 동안 지정된 구역에서 판매 독점권을 갖고 25년 동안 관련 인프라를 독점적으로 건설하는 혜택을 받는다.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의 매니징 파트너인 가우탐 반다리(Gautam Bhandari)는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은 AG&P와 함께 인도 도시가스 분야의 초기 외국인 기관투자자 중 하나였으며 인도가 2030년까지 주요 에너지원에서 천연가스 15%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최대 13억달러의 자본비용을 투입해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며 천연가스는 가장 깨끗한 연료 중 하나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업권을 통해 향후 25년 동안 디젤, 가솔린, 액화석유가스, 석탄, 중유 등의 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 3700만톤까지 줄일 수 있다”며 “요리할 때 천연가스를 사용하면 인도 폐 질환의 주요 원인인 실내 오염도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AG&P 그룹 회장 겸 CEO인 조셉 시겔만(Joseph Sigelman)은 “AG&P가 인도에서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과 협력해 AG&P 시티 가스가 개발하고 있는 필수적인 가스 네트워크 출범을 가속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향후 수년 동안 인도 중산층의 규모와 구매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G&P 시티 가스 네트워크는 저렴하고 안전한 청정 연료를 공급하면서 인도 가정의 수백만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AG&P 시티 가스는 1500개의 CNG 기지 구축을 지속해 차량, 택시, 버스가 청정연료 운행으로 전환하도록 할 것”이라며 “AG&P 시티 가스는 인도의 중소기업들에 보다 깨끗하고 저렴한 천연가스를 사용할 기회를 주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처음이며 인도 정부의 야심 찬 ‘아트마니르바르(Atmanirbhar, 자립) 프로젝트의 큰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분야에 폭넓은 경험과 확고한 관리 시스템을 갖춘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 파트너인 하시 아그라왈(Harsh Agrawal)은 “이번 거래는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이 싱크 가스(Think Gas) 플랫폼을 통해 인도에서 도시가스 인프라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고 이 영업권 구역은 조드푸르, 칸치푸람(남부 첸나이 포함), 마이소르, 티루바난타푸람(트리반드룸이라고도 함)과 같이 인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들을 포함한다”며 “AG&P 시티 가스와 싱크 가스는 지리적으로 서로 보완적이며 별도의 관리팀을 둔 독립기업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두 회사는 AG&P 시티 가스에 대한 13억달러 이상의 자본 지출과 함께 9개 주에 걸쳐 약 8500만 명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 최대의 민영 도시가스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형성한다”며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은 4년 동안 싱크 가스 플랫폼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개발에 활용했던 것과 같은 글로벌 모범 사례와 스마트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브힐레시 굽타(Abhilesh Gupta) AG&P 시티 가스 상무이사는 “AG&P 시티 가스가 인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천연가스로 전환하면 오염을 줄이고 아이들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보다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조업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고 이번 임무에서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 팀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I Squared Capital) 개요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은 북미, 유럽, 중남미 및 아시아 지역의 유틸리티, 디지털 인프라, 교통, 에너지 및 소셜 인프라에 주력하고 있는 독립 글로벌 인프라 투자 관리기업이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회사는 홍콩, 런던, 뉴델리, 싱가포르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AG&P 그룹(AG&P Group) 개요 애틀랜틱·걸프 앤 퍼시픽(AG&P: Atlantic Gulf & Pacific)은 LNG를 수입하는 한편, 재기화(regasification) 설비 및 다운스트림 도시 가스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LNG 및 기타 인프라를 위한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사카 가스(Osaka Gas),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쿠웨이트 상장펀드 아시야(Asiya) 등이 지분 일부를 갖고 있으며 경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AG&P 시티 가스(AG&P City Gas) 개요 AG&P 프라탐(AG &P Pratham)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운영되는 AG&P 시티 가스는 인도 최대의 민간 도시가스 유통(CGD) 기업 중 하나이다. 회사는 인도 라자스탄주, 안드라프라데시주, 타밀나두주, 카르나타카주 및 케랄라주의 12개 영업권 구역에서 CG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82200503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I Squared Capital) 안드레아스 문(Andreas Moon) 상무이사 겸 IR 대표 +1 (786) 693-5739 AG&P 그룹(AG&P Group) 아누팜 아후자(Anupam Ahuja) 전략 서비스 부문 수석부사장 +63 (998) 966 54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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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서울시 전통 시장에 경쟁력 강화 위한 ‘위생 컨설팅’세스코가 서울시 전통 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식품 안전 교육·컨설팅부터 해충 방제와 바이러스 케어 등 세스코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전통 시장의 위생 문제를 해결한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전통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시 내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세스코를 비롯한 △네이버 △쿠팡 △당근마켓 △띵굴 △KT 등 6개 기업을 통한 종합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기업마다 장점을 살려 판매 플랫폼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 전통 시장 25곳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세스코는 종합환경 위생기업답게 전통 시장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식품 안전에 관한 ‘화이트 세스코’, 해충 방제에 관한 ‘블루 세스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등의 서비스가 적용된다. 세스코는 이번 25곳의 전통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교육을 진행한다. 자주 적발되는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와 함께, 주요 위생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세스코 식품 안전 전문가가 강의한다. 또 추가 선정된 500개 매장에 4개월간 식품 안전 위생 진단 및 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 시장에 많은 해충을 방역하고, 발생 방지를 위한 시설 보완 방법 등을 안내한다. 세스코 서비스를 기존에 이용하던 전통 시장 고객들에는 첨단 바이러스 살균 관리로 서비스가 대체 진행된다.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의 하나로,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를 이용해 확산 경로를 차단한다. 세스코 담당자는 “세스코는 해충 방제, 식품 안전, 바이러스 케어 등의 서비스를 통해 여러 전통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왔다”며 “고객들이 전통 시장 먹거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위생 교육과 컨설팅, 전문 방제 서비스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개요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 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 기술 R&D를 바탕으로 해충 안전, 식품 안전, 공기 질 안전 등 생활 환경 위생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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