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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키아제, 선도적인 이스라엘 컴퓨터 비전 스타트업 보이지81 인수미국에서 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뷰티 기업 일마키아제(IL MAKIAGE)가 딥 테크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이미징 분야 스타트업인 보이지81(Voyage81)을 인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일마키아제는 보이지81의 특허받은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을 활용해 회사의 머신러닝 역량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미용 및 웰빙 산업 전반에서 혁신과 진화를 이어가겠다는 일마키아제의 사명과 궤를 같이한다. 또 뷰티 및 웰니스 영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번 인수는 24개월 동안 일마키아제가 추진한 두 번째 기술 인수다. 보이지81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초분광 이미징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특허를 따낸 유일한 기업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RGB 이미지에서 30개 이상의 초분광 정보 채널을 추출한다. 보이지81은 비전 소프트웨어 외에도 현재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해 저조도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 품질을 크게 개선하는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오란 홀츠먼(Oran Holtzman) 일마키아제 최고경영자(CEO)는 “2년 동안 기존 AI 기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미용, 웰빙 분야에서 기능할 수 있는 컴퓨터 이미징 솔루션을 찾고 있었다. 그동안 컴퓨터 비전 스타트업 업체 수십곳과 만났지만, 우리 업계에 적합하고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기술을 찾지 못했다. 보이지81의 특허 기술과 뛰어난 팀을 일마키아제의 기술 및 데이터 과학 부서에 영입하게 된 것은 회사의 미래와 고객, 업계 전체의 큰 승리다“라고 말했다. 보이지81의 기술이 뷰티 및 웰니스 산업에 미치게 될 영향은 상당하다. 보이지 81의 소프트웨어는 간단한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만으로 피부와 모발의 특성을 매핑 및 분석하고, 얼굴의 혈류를 감지해 멜라닌 및 헤모글로빈 지도를 생성할 수 있다. 일마키아제는 이 기술을 현재의 AI 알고리즘과 결합해 사용자 개인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는 최고의 온라인 매칭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출시를 앞둔 디지털 뷰티 및 웰니스 브랜드에 적용할 계획이다. 보이지81은 이스라엘의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배출한 이스라엘 방위군(Israeli Defense Forces) 최정예 기술 부대인 유닛81(Unit81)의 R&D 책임자였던 최고경영자(CEO) 니브 프라이스(Niv Price), 컴퓨터 비전 및 초분광 분야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인 보아즈 아라드(Boaz Arad, CTO) 박사, 여러 첨단 기술 기업(루센트[Lucent]에 매각된 크로마티스 네트웍스[Chromatis Networks] 등)을 성공적으로 창업한 것으로 유명한 라피 기드론(Rafi Gidron) 박사, 사이버 보안 분야의 오메르 슈바르츠(Omer Shwartz, 소프트웨어 책임자) 박사가 2019년에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앞으로 보이지81의 컴퓨터 비전 역량과 박사 학위를 보유한 인재가 절반을 차지하는 팀은 일마키아제의 데이터 과학 기능과 매칭 알고리즘과 함께 수천만 사용자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보이지81 설립자 니브 프라이스 박사, 아라드 박사 및 오메르 슈바르츠는 일마키아제 경영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프라이스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아라드는 최고 비전 책임자(CVO), 슈바르츠는 정보 보안 담당 부사장으로 각각 임명된다. 또 세 사람 모두 CEO, CTO 및 소프트웨어 책임자로 보이지81을 계속 이끈다. 보이지81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프라이스는 “우리는 오란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매각 계획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회사의 빠른 성장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라운드 A 펀딩을 마무리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하던 중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란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마키아제의 장기 비전에 관해 들은 뒤 일마키아제의 플랫폼에서라면 보이지81의 기술이 수많은 소비자에게 서비스와 혜택을 주고 당초 설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홀츠먼은 “일마키아제의 기술 발전은 어마어마하다. 모든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전통적인 이미지만 있으면 되는 소프트웨어 전용 초분광 확장은 곧바로 회사 소비자의 경험으로 통합될 것이다. 우리의 머신러닝 모델은 이러한 비전 기능에 힘입어 적은 양의 데이터로도 다른 차원의 정보를 제공해 기존 및 미래 영역에서 기업의 역량을 빠르게 확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이지81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아라드 박사는 “보이지81의 물리학 기반 알고리즘을 일마키아제의 기존 데이터 과학팀과 결합하고 회사가 보유한 10억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 및 전례 없는 일일 유입 데이터 흐름을 잘 활용하면 인공지능 비전 기능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공동으로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의 다음 목적지를 정복할 수 있고 불가능에 가까웠던 기술적 혜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지81의 기술은 RGB 데이터에서 초분광 정보를 추정하는 것이 전문적인 초분광 카메라 결과보다 얼마나 열등한지 연구하던 아라드의 박사 논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그는 연구 끝에 결과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고, 비교 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심층 연구 끝에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킬 흥미로운 발견에 도달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일마키아제(IL MAKIAGE) 개요 오누이 기업가가 2018년 미국에서 출범한 일마키아제(IL MAKIAGE)는 뉴욕에 기반을 둔 기술 중심의 유명 DTC 뷰티 기업이다. 일마키아제는 독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품질의 뷰티 제품으로 사람들을 연결함으로써 뷰티의 미래를 정의하고 구축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뷰티 브랜드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 수백만 고객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캐나다, 독일 및 호주로 사업 무대를 확장했다. 일마키아제는 세계 최고 소비자 중심 사모 펀드 회사인 L 캐터튼(L Catterton)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ilmakiage.com)를 참조하면 된다. 보이지81(Voyage81) 개요 2019년에 설립된 보이지81(Voyage81)은 단순한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하드웨어를 추가할 필요 없이 30개 이상의 초분광 정보 채널을 복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딥테크(deep-tech)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이미징 기업으로, 현재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의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이스라엘 최정예 정보 부대 출신 동문들과 컴퓨터 비전 분야의 박사가 이끄는 보이지81은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한 곳과 공동으로 회사의 초분광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저조도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그레이드하는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보이지81은 트루 벤처스(True Ventures), 넥스트 기어 벤처스(Next Gear Ventures), 매니브 모빌리티(Maniv Mobility) 및 아이앤젤스(iAngel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voyage81.com)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81200543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일마키아제(IL MAKIAGE)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au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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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021년도 하반기 정기인사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5급 이상 직원 22명에 대한 2021년 정기인사가 8월 23일자로 아래와 같이 실시된다고 13일 밝혔다. ◇3급 승진 △강원지부장 최대용 △경북지부장 임동문 △경남지부장 김성균 ◇3급 전보 △인천지부장 이순세 ◇ 4급 승진 △본부 기획전략부장 임재영 △본부 취업지원부장 김대겸 △강원지부 보호사업과장 김유래 △강원동부지부 보호사업과장 유건재 △충북지부 보호사업과장 김대선 ◇4급 전보 △서울동부지부장 정상구 △경기남부지부장 고규봉 △경기동부지소장 권영호 △서울지부 보호사업과장 양희철 ◇5급 승진 △본부 취업지원부 이승기 △경기지부 이용준 △경남지부 백창하 △제주지부 문석주 △경남서부지소 권순덕 △전남동부지소 이효섭 ◇5급 전보 △서울지부 행정지원과장 염정선 △경남지부 보호사업과장 홍성오 △부산지부 나석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개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교정기관 출소자, 보호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부터 직업훈련, 취업 지원, 주거 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출소자 가정의 회복과 치유, 자녀들의 학습 멘토링, 서비스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소자들의 사회복귀와 관련된 법무보호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기획전략부 이한 주임 054-911-92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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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932억원한국전력(사장 정승일)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136억원 감소한 193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이 증가했지만,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4421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 요인은 아래와 같다. ◇전기판매수익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1]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3.8%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적용(3원/kWh)으로 전기판매수익은 1.0%(2765억원) 증가에 그쳤다. ◇연료비·전력구입비 자회사 연료비는 2725억원 증가했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조143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상한제약 시행,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LNG 발전량이 증가하고, RPS[2] 의무이행 비율이 상향(7→9%)된 결과이다. ◇기타 영업비용 발전설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1553억원 증가했다. 앞으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3]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하는 한편 △해외 신재생 사업 확대 △에너지 신사업 모델 개발 △AI 및 전력 빅데이터 기반 전력산업 밸류체인과 생태계 전반의 지능화 △최적 송배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 및 이익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 제조업 평균가동률(%): 1분기 2020년 73→2021년 75 / 2분기 2020년 67→2021년 74(통계청 자료) [2]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 [3] 연료·구입비를 제외한 비용(2021년 목표: 40.2원/kWh) 언론연락처: 한국전력 커뮤니케이션실 언론홍보팀 나후상 차장 061-345-315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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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거리두기 강화에 구매 고객 30.5% 증가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11일간 8월 1일~11일의 누적 구매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역대 최다 확진자 수가 발표된 11일의 구매 고객 수는 분석 기간에(11일간) 최대치를 기록해 상승 추세가 지속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고객 수가 늘자 GS프레시몰의 주요 품목 매출 또한 크게 상승했다. 11일간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품목은 신선식품으로 확인됐다. 거리두기 강화 속 다시 시작된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함을 뜻하는 신조어)’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신선 식재료 주문이 몰리며 채소, 축산물, 과일 매출이 각각 101.9%, 83.1%, 67.4%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간편 조리가 가능한 가정 간편식(HMR)·밀키트 등이 큰 호응을 끌며 간편 먹거리 매출은 51.9% 늘었고 대표 간식 품목인 아이스크림(76.1%), 과자류(53.8%) 매출 또한 큰 폭 상승했다. GS프레시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영향 속 구매 고객 수가 급증하는 등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재차 확산함에 따라 ‘첫구매 파격딜’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첫구매 파격딜은 신규 고객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규 가입 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기 상품을 100원에 살 수 있게 해주는 ‘100원 딜’ △1만8000원 릴레이 쿠폰 지급 △한 달간 무료배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거리두기 강화 속 GS프레시몰을 찾는 신규 고객이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종료일을 따로 정해두지 않은 무기한 행사로 이어진다. 전 고객을 위한 초특가 행사로는 △스테이크·한돈 등 축산물 최대 57% 할인 △심플리쿡 70여 종 최대 50% 할인 △휴지·세제 등 생필품 100여 종 최대 58% 할인 △매주 토·일 일괄 20% 할인 행사(일부 상품 제외) 등이 기획돼 이달 말까지 차례대로 진행된다. 또 ‘채소 100원 딜’ 등 채소 최저가 행사는 GS프레시몰 전용관을 통해 상시 행사로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하 GS리테일 M4 마케팅 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되면서 최근 GS프레시몰의 구매 고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이 알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품질 상품과 차별화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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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수원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수원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KMI한국의학연구소 기부금 전달식’이 8월 12일 수원시청(시장 염태영)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성낙훈 수원 권선구 보건소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이재영 KMI 전무이사, 김상묵 KMI 수원검진센터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사업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KMI의 기부금으로 포기김치(5kg)와 백미 15포(20kg)를 구매해 방문간호 대상 어르신 775가구와 수원보훈회관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간호 대상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방문치료 및 관리를 받아야 하는 의료 취약계층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KMI이 보내주신 사랑이 무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준 KMI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KMI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만진 KMI 사회공헌사업단장은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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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바이오-헬스 과제’ 선정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대-스타(대기업-스타트업) 해결사 플랫폼 제3탄-자율주행, 바이오’에 대기업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2일에 과제를 공개하고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에서 주관하며, DB손해보험을 포함해 △구글-라파스 △셀트리온 △경북대학교병원-GE 헬스케어-Microsoft △한국로슈 △씨젠의료재단 이상 9개사가 참여했다. DB손해보험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서비스’라는 과제를 출제했으며, 정신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용자와 의료서비스 제공자를 빠르게 매칭하는 상담 예약 서비스와 예약된 사용자에 대한 비대면 치료 서비스 제공이 과제의 핵심이다. 이번 공모전은 선정평가, 데이터 공개 및 멘토링, 최종 경진대회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과제별로 △대상(500만원) △최우수상(300만원) △우수상(200만원)을 선정한다. 특히 공모전의 과제별 대상 수상 스타트업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1년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그 외에 기술개발자금(최대 6억원), 기술특례 보증(최대 20억원) 등이 연계 지원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해 우수한 비대면 정신건강서비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당사가 보유한 경험을 제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8월 19일 1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이준 차장 02-3011-32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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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만국우편연합 총회 개최, 192개 회원국 모여 전략적·경제적 가능성 논의제27차 만국우편연합(UPU) 총회가 2021년 8월 9일부터 27일까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리게 된 것은 국제적 영향력을 키우고, 아프리카와 전 세계 우정 서비스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광범위하게 힘써온 정부의 성과다. 코트디부아르는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의 노력과 다각적 협력을 강화한 정책에 힘입어 아프리카 국가들 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8%에 이르며, 전반적으로는 2%의 성장률을 보여 서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로서 팬데믹에 대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런 성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국민을 위해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 그 안에서 포괄적으로 경제, 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평화와 안전 그리고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 정부의 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코트디부아르는 인간 중심의 발전을 통해 기존 성과를 한층 더 강화하고 구조적 변화를 가속한다는 목표를 갖고 새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의 번영과 통합을 위한 ‘전략 비전 2030’은 모든 분야와 모든 경제 주체, 나아가 코트디부아르 사회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할 핵심 요소인 기술 혁신의 가속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두 분야의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미래의 우체국’은 2021년 5월 21일 UPU 부회장 참석 아래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디지털 포용을 도모하고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우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The ecom@Africa 프로젝트’는 UPU가 주도하는 것으로, 통합적이고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지정 우편 운영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해 아프리카에서 우편 네트워크를 전자 상거래의 주요 기폭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UPU는 코트디부아르를 서아프리카 전자 상거래 허브로 채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전 세계적으로 둔화해 각국 경제가 심한 타격을 입은 만큼, 제27회 UPU 총회에서는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화가 주요 의제로 떠오를 예정이다. 세계 우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아비장에서 다뤄질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전자 상거래에 관한 모든 요소 · 글로벌 물류 · 가치 부가 서비스를 위한 전자 기술 · 꾸준한 서비스 품질 개선 · (사회, 경제, 디지털 차원의) 종합적인 포용 도모로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 제27회 만국우편연합(UPU) 총회는 코트디부아르와 53개 아프리카 회원국이 유엔 전문 기구인 이 단체 내에서 입지를 다질 경제적, 전략적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또 전반적인 우편 시스템 개혁을 위한 모범 사례와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유하는 기술 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정 서비스를 혁신하고 대륙 전반의 사회, 경제, 디지털 일상에서 우체국의 역할을 공고히 할 이번 기회를 모든 아프리카 국가가 놓쳐서는 안 된다. UPU는 2016~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2025년 시대를 열 제27회 총회에서 유엔 기구인 이 단체의 국제국을 책임질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4년 만에 경영진을 교체한다. 총회 주최국인 코트디부아르가 이사회(BoD) 의장직을 맡게 되며, 이를 제외한 40개의 BoD 위원직은 공정하게 지리적 분포에 따라 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우편운영이사회(POC)도 재편될 계획이다. 한편 만국우편연합은 유엔 기구 가운데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기관이다. 이 기구가 창설된 1874년 스위스 베른에서 제1회 국제우편회의가 열린 뒤로, 코트디부아르는 1934년 이집트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는 두 번째로 총회 주최국이 됐다. “아프리카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코트디부아르가 당신을 환영합니다” 이 보도자료는 APO Group이 제27차 만국우편연합 총회 의뢰로 배포한다. 언론연락처: Universal Postal Union President Mrs Joëlle KOUASSI WhatsApp +225 07 07 63 01 48 Press Officer Vice-President Mr Toussaint ALAIN +225 07 89 13 12 97 Vice-President in charge of WhatsApp coordination Ms Djeynab HANE-DIALLO +225 07 48 61 39 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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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에이트, ‘2주 완판’ 어센틱 반팔 베이직·스트라이프 티셔츠 추가 판매 진행큐리에이트(대표 최성준)는 고객들의 호응 속에 2주 만에 조기 매진을 달성했던 어센틱(Authentic) 반팔 베이직,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추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어센틱은 큐리에이트가 론칭한 제품 라인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기본에 충실한 ‘진짜’ 제품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판매는 이전처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량은 종류별 1000벌씩 준비됐다. 큐리에이트는 올여름 총 6가지 컬러(△베이지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네이비)의 어센틱 반팔 시리즈 티셔츠를 선보였고, 2주 만에 모든 제품이 품절되는 성과를 거뒀다. 큐리에이트 홍보 담당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판매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큐리에이트는 올 1월 론칭된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신생 브랜드임에도 소유진, 이상엽, 김희철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입으며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어센틱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는 김희철의 소셜 미디어에 착용 샷이 올라온 뒤 판매율이 30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최성준 큐리에이트 대표는 “김희철은 우리 브랜드 성장에 가장 큰 공”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품 상세 정보 어센틱 반팔 베이직 티셔츠: 사이즈(S/M/L/XL), 컬러(베이지/화이트/블랙), 가격(4만9000원) 어센틱 반팔 스트라이프 티셔츠: 사이즈(S/M/L/XL), 컬러(레드/블루/네이비), 가격(6만2000원) 큐리에이트 개요 Qreaté는 ‘Quality Created’를 의미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브랜드를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함으로써 감동을 주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을 지향한다. 기업의 성장은 고객 삶의 질을 더 다양한 방면에서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가는 과정에서 존재한다고 믿는다. 고객에게 남다른 자부심과, 특별한 가치를 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언론연락처: 큐리에이트 유영훈 010-8415-64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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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MBC, 글로벌 무인 이동체 분야 업무 협약 체결파블로항공과 MBC는 드론, 자율주행차, 지상 로봇, 무인 선박, 무인 트럭 등을 포함한 다양한 모빌리티에서 통신 및 정밀 측위 시스템 기술개발 및 무인 이동체 분야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드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은 드론, 무인 지상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 트럭 등 무인 모빌리티를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 ‘팜넷(PAMNet)’을 개발했다. 무인 모빌리티를 운영하는 다양한 사용자가 팜넷을 활용하면 장소·시간과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무인 모빌리티를 관제·통제할 수 있다. 파블로항공은 팜넷 기반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무인 모빌리티 상용화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무인 모빌리티 관제를 위해 고도화한 통신 기술 및 정밀 측위 기술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MBC 방송인프라본부 방송IT센터는 최신 방송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방송 통신 융합형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 정밀 측위 기술인 ‘브로드캐스트 RTK’ 기술을 자체 연구·개발하고, 전국 40여 개소에 자체 기준국 인프라를 구축해 ‘MBC RTK’ 정밀 측위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BC는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cm급 위치 정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MBC RTK 서비스와 수신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무인 모빌리티 업체 및 연구 기관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파블로항공과 MBC는 글로벌 무인 이동체 분야 실증 사업 및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외 무인 이동체의 안전한 임무 수행 및 식별을 위한 통신 및 정밀 항법 장치 공동 개발 △미주 지역 무인 이동체 배송 및 산불 감시, 드론 쇼 등 사업 공동 협력 △국내외 언론,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미디어 홍보 마케팅 협력 △국내외 무인 이동체 행사 및 전시회 등 공동 참여에 상호 협력 △드론 식별 장치 ‘한국형 표준형’을 위한 기술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글로벌 무인 모빌리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MBC의 초정밀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브로드캐스트 RTK와 이종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 팜넷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진입을 신속히 수행해 국내 기업의 기술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 모빌리티 시장의 가속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블로항공 개요 파블로항공은 2018년 8월에 설립된 인천의 드론 시스템 전문 회사다. 2021년 7월 8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투자 유치 금액 115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80.6㎞ 구간을 드론 2대를 동시에 비행해 장거리 해상 배송을 이뤄냈고, 군집 비행에 기반하는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드론 아트쇼, 물류 배송, 재난 감시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파블로항공 전략기획실 박진용 팀장 070-5222-69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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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룸’, 클린뷰티 편집샵 ‘비클린’ 더현대 서울 입점자연유래 식물성 성분 기반의 천연 유래 클린뷰티 브랜드 ‘허블룸(Herbloom)’이 더현대 서울의 클린뷰티 편집샵 ‘비클린’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오픈한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도심 속 자연주의 콘셉트의 ‘리테일 테라피’ 개념을 적용한 국내 첫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각광 받고 있다.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가 대거 입점 된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그 중 현대백화점에서 처음 운영하는 뷰티샵이자 국내 최초 클린뷰티 편집샵인 ‘비클린’도 만나볼 수 있다. ‘비클린’은 지속가능한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편집샵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클린 뷰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콘셉트형 매장이다. MZ세대들의 윤리적 소비와 발맞춰 건강과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함이 구매 요건 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는 현재,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친환경, 유기농, 비건 브랜드들을 큐레이션해 한 자리에 모았다. 동물 유래 성분을 쓰지 않는 비건 열풍이 먹거리를 넘어 화장품 업계에도 지속되는 만큼 클린뷰티에 대한 관심도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허블룸은 진정성을 바탕으로 나의 안전함뿐 아니라 환경과 동물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브랜드로, 온라인 자사 몰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현대백화점의 안목과 브랜드 가치를 믿고 비클린을 선택했다. 허블룸은 입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점 기념 허블룸의 전 제품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허블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입점 기념 고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허블룸 홍보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로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는 비클린 편집샵에 허블룸이 입점하게 됐다”며 “친환경 클린뷰티와 지속 가능성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블룸은 속건조 세럼으로 제품력이 소문난 콤부차 플랜트 바이옴 세럼을 중심으로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 전 제품을 입점시키며 다양한 유통 라인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블룸의 브랜드 스토리 및 제품은 공식 온라인 몰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허블룸 개요 매일 쓰니까 건강하게! 허블룸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피부 건강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화학 성분에 따른 즉각적이고 일시적인 효과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건강한 아름다움과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사하는 메르시코의 유기농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는 나의 건강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지구, 동물의 건강함을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함을 추구한다. 지구, 동물 그리고 나를 위한 선택. 허블룸. 언론연락처: 허블룸 브랜드실 전혜진 실장 02-6925-35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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