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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8년 연속 대한민국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 달성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8년 연속 국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기업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월 29일 발표한 ‘2020년 식품 등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의 총 수출액은 4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쎌바이오텍 수출액은 189억원으로 국내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쎌바이오텍은 2013년 이후 8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쎌바이오텍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수출하며, 미국의 듀폰 다니스코, 덴마크의 크리스찬 한센, 캐나다의 로셀 등 외국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세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한국산 유산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덴마크에서는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며 유산균 종주국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다수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885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3% 증가했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70조원으로 추정된다. 쎌바이오텍은 일찍이 김치, 된장, 젓갈 등 전통 발효식품이 발달한 우리나라가 프로바이오틱스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훌륭한 요건을 갖추고 있음을 깨닫고 한국산 유산균을 연구하고 발굴해 나가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보유한 다양한 유산균 임상자료와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대장암 치료제 신약 ‘PP-P8’에 대한 IND 신청을 완료해 식약처에서 인체 임상 1상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쎌바이오텍 담당자는 “8년 연속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을 달성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쎌바이오텍의 수출 성공 요인은 지속적인 연구와 끊임없는 투자인 만큼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의 바이오산업을 리딩하는 수출 역군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쎌바이오텍 홍보대행 KPR 박지은 AE 02-340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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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편리함과 닦임 성능 모두 갖춘 ‘무선 물걸레 청소기’ 출시덥고 습한 날씨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 안 청소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요즘. 빗질과 달리 힘을 주어 닦아 내야 하는 바닥 청소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강력한 회전력으로 바닥 물걸레 청소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했다. 신일의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듀얼 스핀 헤드를 장착해 닦임 성능이 우수하다. 제품 헤드에 2개의 물걸레는 빠르게 회전하며, 바닥의 찌든 때는 물론 미세먼지와 얼룩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제품 헤드 내 물탱크를 갖춰 청소 중 필요한 양만큼의 물을 적절하게 공급한다. 자동 물 분사 기능이 있어 버튼만 누르면 바닥에 물을 고르게 뿜어내, 물 마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발로 청소기 작동을 온/오프 할 수 있는 풋(Foot)터치 방식의 버튼을 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무선 제품으로 코드 선의 제약 없이 집안 곳곳을 청소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1900mAh로 5시간 완충 시 최대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에 LED 램프가 있어 배터리 잔량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하·좌우 막대 각도는 물론 스틱 길이 조절이 자유롭고, 헤드에 LED 라이트를 장착해 침대나 소파 밑 등도 환하게 비춰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홈플러스 전국 매장을 비롯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신일전자 1577-6667 홍보대행 커뮤니크 박현주 과장 02-788-73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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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영락경로원 급식환경 개선 사업 후원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영락경로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위생적인 주방 공간 마련을 위한 주방기기 교체 사업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KMI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의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위생적인 조리공간과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려고 추진됐다. 영락경로원은 홀로된 어르신들과 6·25 전쟁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도록 돕는 무료양로시설이다. 1986년도에 지어진 영락경로원 식당은 낙후된 조리 및 급식 공간으로 천장, 벽면, 바닥, 배관 등 전면 수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주방기기는 구매한 지 10년 이상 돼 부식되고 망가져 있고, 오랫동안 보관해야 하는 보존식 식품 보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KMI는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복합 건조 살균 소독기, 냉동고, 냉장고 등 주방기기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낙후된 주방시설 교체 지원사업 전달식’에는 이홍노 영락사회복지재단 서기이사, 김종태 이사, 신동헌 사무처장, 한경미 영락경로원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윤선희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영락사회복지재단과 영락경로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KMI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 제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KMI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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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에 낭만을 찾아 떠나는 ‘가을 여행’ 지원기아 초록여행은 ‘가을 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날 장애인 가정을 위해 이벤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록여행 ‘가을 여행’ 이벤트는 단풍이 물든 여행지로 낭만을 즐기고 싶은 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단, 여행 계획 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지 않은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행 구성원은 집단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거주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시 사연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에 얽힌 낭만과 추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에 선정된 장애인에게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카니발 차량과 유류 완충, 여행 경비(30만원), 필요 시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8월 10일(화)부터 8월 29일(일)까지이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8월 31일(화)에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초록여행 차량은 차량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연막 살균 소독과 매일 분무 소독을 시행 중이며, 정부의 생활 방역 세부 지침에 의해 초록여행 이용 시 ‘마스크 미착용’, ‘37.5도 이상의 체온’, ‘14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4인 이하만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라이트 개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모빌리티 전문 NGO로 사회구성원의 이동권을 지원한다. 그린라이트가 지향하는 이동권은 단순한 이동의 지원을 넘어 사회 문화 여가 등 생활 전 영역의 아름다운 이동을 지향한다. 언론연락처: 그린라이트 민들레카 백재임 팀장 02-6251-00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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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틈새 공간 활용에 탁월한 주방 수납장 신제품 2종 출시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냉장고 수납공간 등 틈새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방 수납장인 냉장고장 신제품 2종 ‘레마’와 ‘프리스토’를 출시한다. 일룸이 새롭게 선보이는 냉장고장 2종은 넉넉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보유한 제품으로 깔끔하게 집 안 정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홈카페, 홈바 등 분위기 있는 생활공간 조성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일룸은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안 공간을 본인의 생활 방식 및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자투리 공간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가구 신제품을 출시했다. 일룸 ‘레마 NEW 조명형’ 카페장은 내추럴한 컬러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따뜻한 느낌의 공간 조성을 돕는다. 취향에 따라 커피머신이나 토스터기를 올려 두면 홈카페가 되고, 와인 스토리지 등을 배치하면 나만의 프라이빗한 홈바가 완성된다. 특히 무드등이 탑재돼 있어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냉장고 수납공간에 두고 사용해도 어둡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부 선반장과 하부 수납장 등 수납공간이 넉넉해 주방 집기류, 식기류 등 많은 제품을 수납할 수 있고, 멀티탭도 장착돼 있어 주방기기를 비롯한 전기가 필요한 제품 활용이 수월하다. 일룸 프리스토는 냉장고 붙박이 공간을 별도의 인테리어 시공 없이 제품 배치만으로 깔끔한 공간을 만드는 붙박이 스타일의 수납장이다. 수납공간이 깊고 넓을뿐더러 각 수납공간의 선반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주방용품과 주방기기 등 다양한 물건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가운데는 도어가 없는 오픈형 수납장과 장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하지만 꺼냈을 때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생활용품이다. 도어가 달린 상하부에 수납하고, 조명이 내장된 오픈 공간은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아틀리에 공간으로 사용해 미니멀한 무드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인테리어 구조상 냉장고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한 소비자가 공간에 수납장을 배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특별한 공간으로 바꿔 사용하는 트렌드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제품 레마와 프리스토 냉장고장을 활용해 틈새 공간에 개인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특별한 공간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룸의 냉장고장 신제품 2종 레마와 프리스토는 일룸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일룸 홍보대행 KPR 박지영 과장 02-3406-22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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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고객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 출시기아는 기존 내연기관차 멤버십과는 차별화된 전기차 구매 고객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고 11일(수) 밝혔다. ‘기아 EV 멤버스’는 기아가 전기차 구매 고객의 편리하고 즐거운 EV 라이프를 돕기 위해 출시한 전기차 전용 멤버십으로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 케어, 차량 정비 총 네 가지 분야에 걸친 서비스로 구성된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 멤버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일부 카 케어 프로그램의 경우 포인트로만 가입 가능). ◇전기차 고객의 충전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충전 통합 로밍 서비스 먼저 ‘기아 EV 멤버스’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에스트래픽과의 제휴를 통해 충전 통합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의 전기차 구매 고객이 ‘기아 EV 멤버스’에 가입할 경우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을 통해 충전 사업자별 별도 가입 없이 국내 20개사 충전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충전 결제 시에도 모든 제휴 충전소에서 보유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기아의 충전 대행 서비스인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신차 유지·관리 및 차량 보호를 위한 전용 카 케어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는 신차 외관 손상과 관리에 특화된 다양한 ‘EV 카 케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사이드미러, 도어, 범퍼 등 미리 선택한 부위의 외관 손상 시 교체 또는 수리를 보장해 주는 ‘EV 스타일 케어’를 비롯해 도난, 화재, 침수 등 차량 전손 사고 발생 시 신차 구매비를 지원해 주는 ‘EV 세이프티 케어’, 타이어 파손 시 손상된 타이어를 교체해 주는 ‘EV 타이어 케어’ 중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아 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해 가입할 수 있다(*해당 세 가지 케어 프로그램은 카드 복합결제 불가능하며 기아 멤버스 포인트로만 가입 가능). 이 외에도 차량 보호 PPF 필름, 세차, 공기 정화, 쉴드 등 고객의 선호에 따라 구매한 신차의 관리를 위해 결제 후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가 구성됐다. 한편 ‘기아 EV 멤버스’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EV6를 위한 전용 특약이 포함된 퍼마일자동차보험도 준비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사고로 차량 수리 시 차량 가액의 150% 한도를 보상해 주고, 긴급출동 견인 무료 서비스의 최대 거리를 120km로 확대하는 등 전기차 맞춤형 특약으로 구성된 보험 상품으로, 상품 가입 시 최대 기아 멤버스 3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혜택도 준비됐다(* 단 보유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 활용해 가입할 경우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 ◇‘기아 EV 멤버스’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이 밖에도 ‘기아 EV 멤버스’는 기아의 전기차 구매 고객의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전기차 라이프를 위해 전기차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기아 EV 멤버스’ 고객은 독서, OTT, 음악 스트리밍,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구독형 서비스를 비롯해 셀프 세차장, 캠핑 밀키트, 자동차 극장 등 선호에 따라 라이프 케어 상품을 신청 및 결제한 후 차별화된 EV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만을 위한 종합 정비 서비스 제공 ‘기아 EV 멤버스’는 전기차 종합 정비 서비스인 ‘EVerything Care’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기아 EV 멤버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출고 월 기준 8년간 8회에 걸쳐 고전압 배터리, 모터룸 냉각수, 감속기 오일 등의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해 주는 ‘EV 정기점검 서비스’와 구입일로부터 5년 이내 주행 중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무상 보증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기아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해 금액을 추가 결제할 경우 보증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한편 EV6 구매 고객에게는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별도 예약 없이 원할 때 언제든지 정비를 받을 수 있는 ‘EV6 퀵 케어’와 실시간 차량 탐지로 고전압 배터리 이상 징후 등을 감지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EV6 원격진단’ 두 가지의 전용 정비 서비스도 특별히 제공될 예정이다.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출시 기념 다양한 혜택 제공 기아는 현대카드와 함께 ‘기아 EV 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는 현대카드 M 포인트 혜택과 ‘기아 EV 멤버스’ 혜택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신차 구매부터 운영 유지비 절감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전기차 생활을 지원한다.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은 당월 이용 실적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전기차 충전 요금을 50% 또는 10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초년도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로 차량 구매 대금을 10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EV 세이프티 케어’ 가입비를 50%까지 지원해주고, 가정 내 설치 가능한 7kW 혹은 11kW 홈 충전기 구매 비용도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의 전기차 고객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는 기존 기아 전기차 보유 고객을 포함해 기아의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신차 구매 후 가입 시 충전 및 다양한 프로그램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신차 구입 포인트도 제공된다(* 차종별 적립 포인트 상이). 특별히 EV6 구매 고객에게는 신차 구입 포인트 이외에도 기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는 EV 케어 3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며, EV6 사전 예약자에게는 웰컴 차징 30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EV 멤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혜택 안내는 전국 기아 지점/대리점과 EV 전담 컨시어지, 기아 멤버스 홈페이지 및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담당자는 “기아의 전기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이 충전 걱정을 해소하는 등 더 편리하고 안전한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차별화된 전기차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만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EV 전담 컨시어지 1899-00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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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그룹 김형곤 MD파트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보스턴컨설팅그룹(BCG)코리아는 김형곤 매니징디렉터파트너(Managing Director & Partner, 이하 MD파트너)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응원 이벤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이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형태로 전달한다. 참여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담은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 등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BCG 코리아의 금융·디지털 분과 전문가인 김형곤 MD파트너는 피터 정 AIA생명 CEO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와 정현창 헤임달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지목했다. 김형곤 MD파트너는 “어린이들을 각종 교통사고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더 널리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BCG 코리아는 경영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 및 사회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BCG 코리아에는 금융, 소비재, 통신, IT, 산업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 고객사가 근본 변화를 추진하거나 성장, 경쟁력 제고, 디지털 변신 등 복잡하고 중요한 전략을 세우고 추진할 때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조언을 제공하고, 실제적인 변화에 이르도록 돕는다. BCG는 또한 리포트 발간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최신 경영 트렌드도 소개한다. 언론연락처: 보스턴컨설팅그룹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원근 대리 02-6951-35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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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저 포설선 확보 친환경사업 강화LS전선(대표 명노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하고,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000톤급 ‘GL2030’을 통해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GL2030의 투자로 LS전선은 국내 유일의 해저케이블 전문 공장과 포설선을 모두 보유한 업체가 된다. 전 세계적으로도 초고압 해저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 역량까지 모두 갖춘 업체는 유럽의 소수에 불과하다. LS전선은 그동안 국내에는 해저전력케이블 전용 포설선이 없어 시공 일정 조율과 품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포설선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 노하우를 축적, 시공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GL2030은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 해저케이블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된다. ‘선박 위치 정밀제어 시스템’을 장착한 최신 사양의 포설선으로, 국내 해저 포설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또한 선박을 직접 보유함으로써 운영 일정 조정 등이 자유로워져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국가의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따라 친환경 사업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ESG 경영 비전과 동해시 해저 공장에 대한 1900억원 규모 추가 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언론연락처: LS전선 김지운 차장 02-2189-95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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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상공인 협업지원사업 진행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방식 협업을 지원하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소상공인 협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20년 하반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8개 자치구, 13개 지역지원기관, 78개의 소상공인 협업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2개 협업체가 사회적경제 조직을 설립했다. (사례1) 강동구 고분다리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이반찬협동조합’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설립된 도시락 제조 협동조합으로, 지역 돌봄 SOS 사업과 연계해 활동해왔다. 올해도 사업에 연속 참여하면서 납품 업체를 넓히고, 지역 사회와 골목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사례2) ‘예술로협동조합’은 지난해 참여한 양천구의 문화예술인 협업체로, 문화예술 관련 교육 키트를 개발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됐다. 올해 양천구 문화재단 예술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5인 이상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협업체가 사회적경제 조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해 상권 내 경쟁력을 높이고 법인으로 꾸준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사업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지원기관과 소상공인 협업체 대상의 교육·컨설팅·홍보 등을 지원하고, (자치구 기반) 중간지원조직은 협업체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5월 협업 프로젝트 실행 지원을 위한 (자치구 기반) 중간지원조직을 선발했으며 △강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강동’ △동대문구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 △마포구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서초구 ‘서초사회적경제네트워크’ △양천구 ‘동네발전소협동조합’이 함께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주연 센터장은 “지난해 사회적경제 분야에 소상공인이 새로운 주체로 합류하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지키고,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지역 골목마다 전해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요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허브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이 활발해져 서울시민의 삶을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2013년 1월 설립된 민관 거버넌스 기관이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네트워크 촉진 △서울시와 자치구의 사회적경제 정책 환경 조성 및 사회 투자 △공공 구매 △윤리적 소비 촉진 등을 통한 기업·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 여러 이해 관계자의 참여·소통 활성화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촉진한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력소통팀 안재영 팀장 02-2088-6105 소상공인 협업지원사업 담당 02-2088-6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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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동국, 비대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무인 항공기 제조·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 이종경)가 물류 전문 기업 동국(사장 김춘호)과 비대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프리뉴의 무인 항공기 및 무인 항공기 시스템,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동국의 자동화 물류 운영 기반 워크플로 설계 및 내부 실증을 통해 비대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뉴는 무인 항공기를 자동화 물류와 연계해 스마트 물류 서비스 플랫폼 및 시스템 도입으로 물류 보관 및 선입·선출·실재고 확인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뉴 담당자는 “3차 산업인 물류 산업의 자동화 및 고도화를 무인 항공기 시스템과 연계해 4차 산업으로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나아가 무인 항공기 서비스 플랫폼의 다양화가 검증될 수 있도록 성공적 서비스 모델 구축을 이루려 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국 담당자는 “자동화 물류를 통해 조립·포장·물류 분야의 토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내 최초 드론 물류 실현 및 디지털 뉴딜과 스마트 물류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한 그린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리뉴 개요 프리뉴는 무인 항공기(드론) H/W 제조 기술, S/W 개발 기술과 IT 핵심 기술 융합을 통해 획기적인 드론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국내 드론 전문 기업이다.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프리뉴 마케팅팀 김수현 대리 02-3282-23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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