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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솔라 설립자 슈릭 아가피토프, 신간 ‘원스 어폰 투모로우’ 출간… 메타버스와 메타버스가 글로벌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구적인 해석 제시선견지명이 있는 작가이자 엑솔라(Xsolla)의 창립자인 슈릭 아가피토프(Shurick Agapitov)가 획기적인 신간 ‘원스 어폰 투모로우(Once Upon Tomorrow)’를 공개했다. 이 선구적인 작품은 메타버스에 대한 혁신적이고 열망적인 비전을 제공하며, 주류 내러티브와 현저하게 대조된다. 아가피토프의 책은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여정으로, 업계 컨퍼런스에서 그리고 기술 CEO들에 의해 자주 제시되는 견해들과는 다른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 엑솔라의 창립자이자 원스 어폰 투모로우의 호평받고 있는 작가인 슈릭 아가피토프는 “원스 어폰 투모로우에서 저는 메타버스가 광대하고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공간이라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디지털 프론티어가 아니라 창의성, 혁신 및 역량 강화가 융합되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크리에이터, 사상가 및 몽상가들에게 기술이 인간의 잠재력을 증폭시키고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조성하는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동참하도록 하는 저의 초대장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메타버스는 통제나 감금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내재된 집단적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원스 어폰 투모로우는 메타버스의 미개척 잠재력을 철저하게 조사하며, 신흥 브랜드와 기존 브랜드를 통합하고, 잊을 수 없는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며, 전 세계적으로 문화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역량을 강조한다. 아가피토프는 기회의 민주화와 첨단 기술에 대한 평등한 접근에서 메타버스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의 비전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힘을 실어주고 보상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메타버스가 교육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강조하여 전 세계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한다. 아가피토프는 실리콘 밸리의 지배력에서 벗어나 통제권, 수익 잠재력, 자유를 창의적인 커뮤니티의 손에 맡기는 탈중앙화 메타버스를 옹호한다. 원스 어폰 투모로우는 메타버스에 관한 책 그 이상이며 기술이 모든 다양성 속에서 인류에게 봉사하고 재정적, 사회적 및 창의적 포용성을 촉진하는 미래로 가는 로드맵이다. 아가피토프는 패션에서 의료 및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비자 대면 산업이 변화되는 미래를 꿈꾼다. 이 책은 또한 메타버스가 기업 간 부문, 교육, 도시 계획, 정부 간 관계 및 비영리 활동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탐색한다.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의 초창기부터 몰입형 애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진화에 대한 아가피토프의 통찰력은 이 책의 주요 하이라이트이다. 아가피토프는 인터넷 호스팅 공급자, 웹사이트 개발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인프라 엔지니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고급 네트워킹 및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원스 어폰 투모로우는 독자들이 메타버스와 메타버스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초대하는 선구적인 작품이다. 추가 정보와 구매와 관련된 내용을 알려면 다음을 방문하면 된다: www.onceupontomorrow.com 슈릭 아가피토프 소개 엑솔라의 창립자로서 슈릭 아가피토프는 게임, 웹3, 메타버스 및 핀테크에서 매우 존경받는 혁신가이자 자문인이다. 그의 선구적인 비디오 게임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하여 개발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게임 운영 및 판매를 위한 고급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스앤젤레스, 베를린 및 서울의 지사를 포함하여 글로벌 입지를 가지고 있는 엑솔라는 슈릭의 리더십 아래 게임과 메타버스의 미래를 만들어 가며 보다 탈중앙화되고 포용적인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슈릭 아가피토프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www.themarque.com 또는 www.LinkedIn.com 엑솔라 소개 엑솔라는 비디오 게임 산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견실하고 강력한 도구 및 서비스 세트를 가진 글로벌 비디오 게임 커머스 회사다. 2005년 창립 이래 엑솔라는 수천의 게임 개발자와 모든 규모의 퍼블리셔들이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여러 플랫폼에 걸쳐 그들의 게임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고, 마케팅을 하고, 출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 왔다. 게임 커머스의 혁신적인 리더로서 엑솔라의 사명은 글로벌 유통, 마케팅 및 수익화의 본질적인 복잡성을 해결하여 당사의 파트너가 더 많은 지역에 도달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전 세계 게이머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베를린, 서울, 베이징, 쿠알라룸푸르, 도쿄 및 전 세계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엑솔라는 밸브(Valve), 트위치(Twitch), 로블록스(Roblox), 에픽 게임즈(Epic Games), 테이크-투(Take-Two), 크래프톤(KRAFTON), 넥스터스(Nexters), 넷이즈(NetEase), 플레이스튜디오(Playstudios), 플레이릭스(Playrix), 미호요(miHoYo) 등과 같은 주요 게임 타이틀을 지원한다. 추가 정보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다음을 방문하면 된다: www.xsolla.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8910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엑솔라(Xsolla) 데릭 스템브리지(Derrick Stembridge) 엑솔라 홍보 부문 글로벌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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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어워즈 조직위, 제6회 PRESS AWARDS 수상자 발표프레스 어워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겸 신문협 회장)는 지난 2023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모한 ‘제6회 PRESS AWARDS’의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李山河), 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총연맹, www.wfple.org) 부설 프레스 어워즈 조직위는 세계총연맹이 주최하는 ‘제7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제6회 PRESS AWARDS(프레스 어워즈)’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PRESS AWARDS 제정 목적 및 취지 PRESS AWARDS(프레스 어워즈)는 언론의 민주화와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품격향상 및 편파적 언론정책에 대항하는 등 언론 환경 개선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신문, 방송, 통신 등을 포함한 언론기관이나 언론 매체 또는 유튜버, 인플루언서(Influencer), 기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언론의 질적 향상과 언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부문에는 언론기관이나 언론 매체에 수여하는 언론공로大賞(대상), 언론공로상, 언론인상이 있으며 기자(아나운서)·유튜버·인플루언서 등에게 수여하는 기자상(최우수·우수 기자상), 유튜버상(최우수·우수유튜버상), 인플루언서상(최우수-우수인플루언서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 PRESS AWARDS 부문별 수상자 제6회 PRESS AWARDS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언론공로大賞 빅데이터뉴스(대표이사 임경오) 선정 언론공로大賞(대상)은 언론의 민주화와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품격향상 및 편파적 언론정책에 대항하는 등 언론 환경 개선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신문, 방송, 통신 등을 포함한 언론기관 또는 언론 매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빅데이터뉴스(대표이사 임경오)가 최종 선정됐다. · 언론공로상 주간시흥(발행인 박영규), 더리브스(대표이사 김성례), 데일리뉴스(대표이사 정하연) 공동 선정 언론공로상은 언론의 민주화와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품격 향상 및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신문, 방송, 통신 등을 포함한 언론기관 또는 언론 매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주간시흥(발행인 박영규), 더리브스(대표이사 김성례), 데일리뉴스(대표이사 정하연) 등 3개 언론사가 공동 선정됐다. · 기자상(최우수기자상) 김은해·장수익·최병학 대기자 공동 선정 기자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문제점들을 발굴해내고 이를 심층취재·보도해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취재, 편집, 보도, 사진, 영상, PD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기자에게 수여하며 최우수기자상과 우수기자상이 있다. 제6회 PRESS AWARDS 최우수기자상에는 환경분야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해 인디포커스 대기자, 장수익 서귀포방송 대기자, 최병학 스포츠한국TV 대기자 등 3인이 공동 선정됐다. 프레스 어워즈 조직위 장승민 이사는 “PRESS AWARDS 각 부문의 심사는 프레스 어워즈 조직위원회 소속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각 부문별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 검토 및 사전조사, 각 분과 전문 심사위원회 사실확인 및 평가분석, 공적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시상식: 2024년 2월 21일(수)(13:00~ 17:00)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행사의 시상식은 2024년 2월 21일(수) (오후 1시~5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국제ESG평가원 공동포럼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시상식 행사에서는 국제ESG평가원과 세계언론협회(WPA)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란 주제의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의 좌장은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치수 회장이 진행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본 포럼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의제(AGENDA, 어젠다)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 주최·주관 및 후원 이 행사는 세계언론협회(WPA), 대한민국 국회(양정숙 국회의원), 프레스 어워즈 조직위 등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후원에는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지오영그룹,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한국입법기자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등 600여 언론 및 단체가 함께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소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2007년 1월 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옛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로,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 열정을 가진 청년 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설 언론기관과 연구기관, 세계연맹장학재단(설립 준비 중) 및 특별기구 등을 두고 있다. 부설 언론기관은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WORLD YOUTUBE PRESS CORPS), 부설 연구기관은 국제청소년연구원, 세계여성연구원, 국제정책연구원, 세계경제정책연구원, 세계보건연구원, 세계과학기술연구원, 국제ESG평가원,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통일정책연구원 등 9개 기구를 두고 있다. 기타 특별기구에는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원회(AEC, Assembly Legislative Evaluation Organizing Committee),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 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전국243개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전국 WFPL NGO모니터단,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 등을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미디어 본부 이청수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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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가다, 미국 디지털 출판 플랫폼 OverDrive와 전략적 제휴 체결숏폼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공동대표: 최자인, 박현아)가 미국의 대형 디지털 출판 및 유통 플랫폼 OverDrive와의 협약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어 오디오 콘텐츠를 글로벌하게 유통하기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오버드라이브는 전 세계 도서관 및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e-book과 오디오북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선두 기업이다. 오버드라이브는 나디오 콘텐츠의 다양한 장점을 강조한다. 먼저, 사운드적 측면에서의 오디오 엔터테인먼트이다. 나디오 콘텐츠의 뛰어난 음향 퀄리티로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구어체로 제작된 오디오 에세이가 자연스럽고 친근한 언어로 이루어져 청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나디오는 오리지널 오디오 드라마와 소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다양한 취향과 성향을 충족시킨다. 이어가다와 오버드라이브의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양사는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이어가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내의 킬러 오디오 콘텐츠와 TTS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AI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스 폰트(Voice font)’를 자체 개발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보이스 폰트로 제작할 수 있도록한다. 나디오의 개발사인 이어가다의 최자인·박현아 공동대표는 “이번 오버드라이브와의 협약으로 한국어 오디오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보급하게 된 만큼 한국어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디오 애플리케이션에는 한 사람의 삶은 멋진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5000개 이상의 오디오 콘텐츠가 탑재됐다. 나디오는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 네이버, 교보생명 등 굴지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나디오 홍보대행 KPR 이주희 책임연구원 02-3406-22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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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캐리어 보관 서비스 캐리미, 설맞이 특별 캠페인 실시… 알뜰한 일본 여행 꿀팁도 소개일본 도쿄에서 캐리어 보관 서비스 ‘캐리미’를 운영하는 피치커뮤니케이션이 설맞이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캐리어를 3개 이상 위탁할 경우 1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2월 9~12일) 동안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리미는 알뜰한 일본 여행을 위한 꿀팁도 함께 소개한다. 샤워도 가능한 일본식 만화방 ‘망가킷사’ 일본에서 가장 저렴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곳으로는 일본식 만화방인 ‘망가킷사(만화카페)’가 있다. 회식으로 막차를 놓친 직장인부터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는 학생(18세 미만은 NG)까지 남녀를 불문하고 이용가능 한 곳으로, 도쿄의 대형 지하철역 앞에는 반드시 있을 정도다. 망가킷사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가격이다. 대부분의 망가킷사에는 밤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이트팩’ 서비스가 있어 보통 6시간에 1500엔, 9시간에 2000엔 정도로 이용 가능하다. 샤워실이 마련돼있는 곳도 많다. 다만 편하게 누워서 잠자기는 어렵고, 리클라이닝 시트를 이용해야 하는 점이 난관이다.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쾌적한 수면을 위해서는 안대나 귀마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일본식 찜질방 ‘슈퍼센토’ 새우잠도 괜찮다면 ‘슈퍼센토(슈퍼 목욕탕)’도 추천한다. 호텔이나 여관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3000~5000엔 정도에 묵으며 휴게실에서 취침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 외에도 대형 욕조에 마음껏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넓은 욕조에서 땀을 빼고 하루의 피로를 푸는 일본만의 문화를 경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24시간 영업 및 사우나와 암반욕, 에스테틱, 마사지 등의 서비스가 완비된 곳도 많다. 여성의 경우 여성 전용 라운지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혼행족을 위한 ‘캡슐 호텔’ 일본 특유의 숙박시설인 ‘캡슐 호텔’도 빠질 수 없다. 캡슐호텔은 1970년대에 사우나 경영자와 가구업체 직원이 처음 생각해냈다고 알려져 있다. 고도성장기에 밤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이 사우나 바닥에서 새우잠을 자는 모습에서 ‘좀 더 쾌적한 수면환경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캡슐호텔은 말 그대로 성인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캡슐 같은 개인실을 제공하며, 일반 호텔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저렴해 도쿄의 경우 3000~4000엔 정도다. 또 체크인 규정이 없어 늦은 밤부터라도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캡슐 호텔에는 대형 욕조가 있고, 어메니티도 준비돼 있다. 다만 캡슐의 벽이 얇고 문도 없어 민감한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다. 보통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지만, 도쿄에는 여성이 묵을 수 있는 캡슐 호텔도 늘고 있다. 단, 짐이 많은 경우에는 좁은 캡슐 호텔에서 불편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역 내 물품보관함이나 우체국의 짐 보관 서비스, 캐리어 보관 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쿄 우에노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캐리미’도 그중 하나다. 피치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캐리미’는 호텔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를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로, 우에노역 지정 장소에서 연락하면 10분 이내로 도착한 스태프에게 직접 캐리어를 위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어로 대응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캐리미는 한국 설 연휴를 맞이해 2월 1일부터 16일까지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캐리어를 3개 이상 위탁할 경우 1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캐리미’의 프로젝트 리더이자 한국 유학 경험도 있는 아라이 이루루 씨는 “한국인 여행객이 좀 더 홀가분하게 우에노를 여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에노를 찾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피치커뮤니케이션 신무광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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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베드,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체압 측정으로 나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 추천퍼시스그룹 일룸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SLOU BED)가 지난 26일 스타필드 수원 6층에 차별화된 매트리스 체험 매장을 오픈했다. 신규 매장에서는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프링 매트리스부터 모션베드까지 슬로우베드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전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압 측정 서비스를 통해 몸에 딱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해 준다. 체압 측정 서비스는 고객의 체압 데이터와 수면 습관 등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로 2022년 슬로우베드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에서 시작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2023년 11월 스타필드 고양점에도 확장,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 3개월 만에 고양점 전체 상담 건의 32%가 체압 상담 고객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체압 측정 서비스 상담 고객의 약 60%가 부부 고객으로 혼수 매트리스를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다. 매트리스는 한 번 구입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으로 혼수 리스트 중 가장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지만, 수면 습관과 체형이 다른 두 사람이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때 체압 측정 서비스를 받게 되면 각자에게 맞는 매트리스 타입을 확인할 수 있어 선택에 도움을 준다. 체압 측정 서비스는 신혼 부부가 두 사람 모두에게 적합한 중간 타입의 매트리스를 맞췄던 과거와 달리 싱글 사이즈 침대 두 개를 맞춰 각자에게 맞는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최근 추세에 더욱 효과적이다. 실제로 슬로우베드 체압 측정 서비스 결과 수면 습관, 체형, 취향이 달라 정반대 타입의 매트리스를 추천받는 경우가 많으며, 상담을 거쳐 싱글 사이즈 두 개를 구입한 비율은 약 17%에 달한다. 이처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체압 측정 서비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은 미디엄 하드 타입의 ‘트와일라잇 시리즈 선라이즈 매트리스’다. 선라이즈 매트리스는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각각 독립적으로 반응해 수면 패턴이 다른 파트너와 동반 수면을 하더라도 서로 방해하지 않고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급 302H 스테인리스 스프링을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과 청결함을 더했다. 슬로우베드는 플래그십스토어 논현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인기를 끌었던 체압 측정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상담과 개인화된 매트리스 추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슬로우베드는 계속해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더 많은 고객들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슬로우베드는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을 기념해 2월 29일까지 ‘4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슬로우베드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매트리스를 40% 할인된 금액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매트리스 시리즈별 특정 사이즈, 구매 개수에 따라 추가 4% 할인도 적용한다. 더불어 베개 3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3+1(Buy 3, Get 1 Free)’ 이벤트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 일리 커피머신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슬로우베드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베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loubed.com/notice/detail?noticeNo=NOT2401000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슬로우베드 홍보대행 KPR 정예원 02-3406-21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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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7.78조원, 영업이익 2.82조원의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연간으로는 매출 258.94조원, 영업이익 6.57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는 연말 성수기 경쟁이 심화되면서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전사 매출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한 67.78조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세트 제품 경쟁이 심화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감소한 가운데 메모리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디스플레이 호실적이 지속돼 전 분기 대비 0.39조원 증가한 2.82조원을 기록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분기 최대 7.55조원의 연구개발비를 기록했다. 4분기 환영향 관련 달러화, 유로화 및 주요 신흥국 통화가 전반적으로 평균 환율 변동이 크지 않아 전 분기 대비 전사 영업이익에 대한 영향은 미미했다. ◇ 4분기 실적 · DS(Device Solutions) 부문 매출 21.69조원, 영업이익 -2.18조원 메모리는 고객사 재고가 정상화되는 가운데 PC 및 모바일 제품의 메모리 탑재량이 증가하고 생성형 AI 서버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수요 회복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기조 아래 △HBM(High Bandwidth Memory) △DDR5(Double Data Rate 5) △LPDDR5X(Low Power Double Data Rate 5X) △UFS4.0(Universal Flash Storage 4.0) 등 첨단공정 제품 판매를 대폭 확대했다. 그 결과 시장을 상회하는 비트 그로스(Bit Growth, 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를 기록했으며, D램은 재고 수준이 큰 폭으로 개선돼 4분기 D램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시스템LSI는 스마트폰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부품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엑시노스 2400’이 주요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되면서 3분기 대비 매출과 손익이 모두 개선됐다. 파운드리는 고객사 재고 조정과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시장 수요가 감소해 실적 부진이 지속됐으나, 2023년 연간 최대 수주 실적 달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 3나노 및 2나노 GAA(Gate All Around)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첨단 공정 기반 사업을 확장해 고성능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중심으로 판매 비중 및 신규 수주가 증가했다. · DX(Device eXperience) 부문 매출 39.55조원, 영업이익 2.62조원 MX(Mobile eXperience)는 시장 인플레이션 및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소폭 성장했다. 4분기는 신모델 출시 효과가 둔화되면서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해 전 분기 대비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 단, 태블릿 제품은 프리미엄 신제품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증가했으며 웨어러블 제품도 연말 성수기를 활용해 견조한 판매를 유지했다. 또한 설계 최적화 및 지속적인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견조한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다. 네트워크는 국내 및 북미, 일본 등 해외시장 매출이 증가했다. VD(Visual Display)의 경우 전반적인 TV 시장 수요 정체와 경쟁 심화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로 전년 및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은 소폭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Neo QLED △OLED △75형 이상 대형 TV와 같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지역별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판매 구조를 개선하고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확대했다. 생활가전은 시스템에어컨 중심으로 B2B 사업이 성장하고 비스포크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판매 비중이 개선됐으나 수요 역성장 속에 경쟁이 심화되면서 실적은 둔화됐다. · 하만 매출 3.92조원, 영업이익 0.34조원 하만은 소비자 오디오 제품의 성수기 판매가 증가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연간 기준 전년 대비 성장이 지속됐다. · SDC 매출 9.66조원, 영업이익 2.01조원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주요 고객사 신제품에 적기 대응하고 하이엔드 제품 비중을 확대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의 경우 경기부진으로 수요 약세가 지속됐으나 연말 성수기 TV 판매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 폭이 완화됐다. · 4분기 시설투자 16.4조원 4분기 시설투자는 16.4조원으로 사업별로는 DS 14.9조원, 디스플레이 0.8조원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53.1조원이며 DS 48.4조원, 디스플레이 2.4조원 수준이 집행됐다. 메모리의 경우 4분기에도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클린룸 확보 목적의 평택 투자,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R&D 투자 확대와 함께 HBM/DDR5 등 첨단공정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가 지속됐다. 파운드리는 EUV를 활용한 5나노 이하 첨단공정 생산 능력 확대와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미국 테일러 공장 인프라 투자로 전년 대비 연간 투자가 증가했다. 디스플레이는 OLED 및 플렉시블 제품 대응 중심으로 투자가 집행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투자 및 R&D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 1분기 전망 1분기는 IT 시황이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DS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첨단 제품 및 생성형 AI 수요 확대에 집중하고, DX 부문은 AI 스마트폰 등 AI 기능 강화 및 전략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 DS 부문 메모리는 전 분기에 이어 PC 및 모바일 수요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서버 및 스토리지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공급 측면에서는 첨단 제품의 비트 그로스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HBM3 및 서버용 SSD 중심 첨단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신제품 SoC(System on Chip) 및 고화소 이미지 센서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SoC 제품 수요가 감소하고 모바일용 DDI(Display Driver IC) 고객사 수요 둔화로 실적 개선은 정체될 전망이다. 파운드리는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및 PC 신제품 출시로 시장 수요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적 회복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DX 부문 MX는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S24 등 플래그십 중심의 판매를 확대해 새로운 AI 경험 및 제품 경쟁력을 적극 소구하고 거래처와 협업을 강화해 AI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주요 부품 단가 상승이 예상되지만 리소스 효율화를 추진해 두 자릿수 수익성 유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북미, 일본 등 해외 사업 신규 수주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VD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수요 감소세가 예상되나 △QLED △OLED △75형 이상 대형 TV 등 프리미엄 시장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024년 CES 등 글로벌 행사와 연계한 프리미엄 신모델 출시 효과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전략제품 중심 판매를 늘려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생활가전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가전과 기기 간 연결 경험을 고도화하고 AI 가전 글로벌 동시 론칭을 추진해 신규 시장 기회를 선점할 계획이다. · 하만 하만은 헤드셋 및 카오디오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는 등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 SDC 디스플레이는 중소형의 경우 비수기 영향으로 고객 수요 감소가 예상되고 패널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 하락이 전망된다. 대형은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비수기에 진입하지만 QD OLED 모니터 신제품 출시 및 거래처 확대로 적자 폭을 지속 완화할 계획이다. ◇ 2024년 전망 2024년은 메모리 시황과 IT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AI 반도체에 적극 대응하고 AI 탑재 제품 시장 선점을 추진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리더십과 첨단공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기술 준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단,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제품별 회복 속도 차이에 따라 전사적으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실적이 전망된다. · DS 부문 메모리는 첨단공정 기반의 프리미엄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현존 최대 용량의 12나노급 32Gb(기가비트) DDR5 도입으로 고용량 DDR5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제고하고 차세대 HBM3E 적기 양산 및 하반기 12단 전환 가속화 등을 통해 HBM 선도 업체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스템LSI는 AI 모멘텀을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SoC △이미지센서 △LSI 등 각 사업별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운드리는 3나노 GAA 공정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2나노 공정 개발 등 첨단공정 개발을 지속하면서 AI 가속기 등 빠르게 성장하는 응용처 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 DX 부문 MX는 혁신적인 갤럭시 AI를 탑재한 갤럭시 S24 시리즈를 통해 AI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고, 폴더블 스마트폰도 폼팩터에 최적화된 AI 경험으로 사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플래그십 출하량 두 자릿수 성장과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스마트폰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갤럭시 AI 생태계를 확대해 갤럭시 AI가 ‘모바일 AI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주요 해외 사업에 적기 대응해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5G 핵심칩 △vRAN(virtualized Radio Access Network)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등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VD는 프리미엄 및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제품 혁신과 라인업 다변화를 추진해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초연결 경험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AI 스크린 시대’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생활가전은 스마트싱스와 AI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고부가 사업 활성화로 매출 성장과 사업 구조 개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하만 하만은 전장에서 차량 내 경험 역량 강화로 신규 분야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 오디오에서는 포터블 등 주요 제품 리더십을 강화하고 삼성전자와 하만 간 협업을 통한 제품 차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 SDC 디스플레이는 중소형의 경우 스마트폰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성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IT 및 차량 분야 등 미래 성장동력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대형은 제품 믹스 개선, 생산 효율 향상 등을 통해 손익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 지속가능경영 삼성전자는 2023년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4년 연속 5위를 수성하며 미국 이외 기업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고객 경험 강화 전략 △차별화된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과 게이밍 경험 제공 △AI, 전장, 6G 등 미래혁신기술 선도 △전 제품군에 걸친 친환경 활동을 통한 ESG 리더십 강화 등이 브랜드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또한,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에너지원 확대를 위한 반도체 업계 이니셔티브인 ‘에너지 공동협력 이니셔티브’와 ‘CF(Carbon Free) 연합’에 새롭게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에 효율적인 에너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제품의 친환경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스피커에 재활용 희토류 100%, 재활용 강철은 40% 이상 적용하고 갤럭시 S24 울트라와 S24+에는 재활용 코발트를 50% 적용한 배터리를 사용하는 등 재활용 소재를 확대 적용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소영 02-2255-82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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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과 청정수소 사업 ‘맞손’포스코그룹이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손잡고 청정수소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포스코홀딩스, 아드녹사(社)와 함께 30일 아부다비 아드녹 본사에서 ‘청정수소생산사업 공동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社)는 △LNG를 활용한 블루수소 생산 및 공급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사업 장소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양 LNG터미널이다. 포스코그룹은 광양LNG터미널을 연계해 블루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생산된 수소는 광양제철소를 포함해 하동, 여수 등 인근 수요처로 2029년부터 공급된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CCS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블루수소가 청정수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생산 시 발생한 탄소를 포집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줄이는 절차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아드녹사(社)는 CCS 분야 리더로 손꼽히고 있어 이번 청정수소 생산 사업의 훌륭한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수소 1kg 생산 시 발생 CO2가 4kg 이하인 경우 청정수소로 인정. 블루수소는 동 규정 충족). 3사(社)는 올해부터 광양 내 청정수소 생산설비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터미널 규모 산출 등 사업타당성을 위한 공동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국내 청정수소 공급 사업의 공식적인 첫 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저탄소 산업공정으로의 전환과 수소혼소 발전을 위한 청정수소 인프라구축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2035년까지 청정수소 126만톤 공급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룹은 광양 54만톤, 인천 36만톤, 포항 36만톤 공급을 목표하고 있다. 이날 이전혁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장은 “광양은 포스코의 세계 최대 규모 제철소가 운영되고 있고, 향후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로 활용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터미널이 있는 그룹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양은 물론 여수, 하동 등 인근 산단까지 안정적으로 청정수소를 공급해 국가 수소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 홍보그룹 안성민 과장 02-3457-20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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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척추관절 바로병원, 새 이름 ‘곧바로병원’으로 재탄생2021년 개원 이후 ‘오직 환자만을 생각하는 진실된 병원’이라는 목표를 갖고 지역사회에 큰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척추관절 병원 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이 ‘곧바로병원’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개편을 펼친다. 곧바로병원은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곧바로병원’으로 네이밍을 변경하고, 브랜드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의료기관들의 혁신이 절실한 가운데 곧바로병원은 음성인식 AI 수술실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자 안정성을 증대시켰으며,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사전 문진 서비스(프리닥)를 활용해 진료 전 정확한 환자의 질병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또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수술 기구를 제작해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지적재산권과 의료 신기술을 통해 의료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네이밍 변경으로 곧바로병원은 개원 이래 우후죽순 생겨난 ‘바로’라는 이름과의 혼동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내원객들에게 직관적인 브랜드 독자성과 주지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곧바로병원 신승준 원장은 “진실된 의료와 우수한 의료진의 실력, 최첨단 의료장비 그리고 곧바로병원만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진보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네이밍처럼 척추관절의 통증을 곧바로 분석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의료기관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곧바로병원은 새로운 이름을 자연스럽게 안착시키고 지역 주민과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곧바로병원 소개 곧바로병원은 세계적 의료수준과 첨단 의료영역을 확보해 고객의 척추, 관절 건강을 최우선으로 도모하는 병원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진료과목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건강검진(종합검진), 특수진료과목은 △척추 수술센터 △관절 수술센터 △건강검진센터가 있다. 언론연락처: 곧바로병원 홍보팀 신설림 과장 070-4139-78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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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개방형 자동화 확산 위해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 가입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비영리 독립 산업 자동화를 위해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Universal Automation.Org, UAO)’에 2024년 1월 가입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산업 자동화는 기본 하드웨어(HW) 인프라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SW)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고 배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관련 업계는 개방형 자동화 확산을 위해 비영리 독립 산업 자동화 단체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를 설립했다. 2021년 8개의 회원사들이 모여 설립한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는 IEC61499 표준을 기반으로 공급 업체의 특정 브랜드와 관계없이 자동화 기술 전반에 걸쳐 자동화 소프트웨어 컴포넌트(Runtime Engine)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회원사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요꼬가와, 피닉스컨택트, 인텔과 같은 글로벌 산업 전문 기업 외에도 셸, 엑슨모빌, 카길과 같은 최종 고객, 한국산업기술협회(KTL), 중국 화중 대학,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 등이 회원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개방형 자동화의 확산을 위해 현재까지 약 70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포함한 10개의 제조사가 이미 UAO Runtime Engine이 내장된 제품을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에 가입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개방형 자동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IEC 61499 표준에 기반한 런타임 엔진(Runtime Engine) 개발 로드맵의 추가 기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UAO에 소속된 많은 벤더사들의 제품 및 솔루션은 현대자동차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E-Forest Tech Day)’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UAO 인증 오퍼 제품 중 하나인 ‘소프트 dPAC (Distributed Programable Automation Controller)’을 전시했다. 소프트 dPAC은 UAO 런타임 엔진이 내장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자동화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EAE)의 PC 기반 소프트 컨트롤러로, 이를 이용하면 하나의 하드웨어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HMI/SCADA, SQL DB, 게이트웨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시에는 AI, 머신 러닝과 같은 추가적인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쉽게 연결하고 통합할 수 있다. 한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UAO 세미나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진행되는 해당 세미나에서는 IEC 61499 표준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는 물론 개방형 산업 자동화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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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OOKIE, 의료 소외 지역 등 현장 문제 해결 중심 소셜 비즈니스 모델 개발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를 양성하는 루키(LOOKIE)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LOOKIE INNOVATOR DAY-NEXT Round’를 개최했다.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루키는 창의적인 소셜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연합 동아리다. 현재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기업가 정신을 겸비한 600여명의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를 배출했다. 1월 27일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한 행복나눔재단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는 이번 공유회가 끝이 아닌 다음 도전을 위한 발판을 위한 자리라는 의미로 ‘NEXT Round’라는 부제를 달았으며, 6개 대학의 루키가 개발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안전 1 △장애 2 △로컬1 △환경 2)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모델에 대한 소셜 임팩트를 검증하면서 방향성을 고도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의료 소외 지역 응급골절 환자를 위한 이산화탄소(CO2) 카트리지 활용 원터치형 에어부목 △시각장애아동의 촉지각 발달을 위한 점자 교구 △색각이상자를 위한 초개인화 색보정 서비스 △비수도권 인프라 접근성 해결을 위한 버스 대절 모빌리티 △폐우산 감소를 위한 공유우산 구독 서비스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를 위한 다회용 현수막 케이스 모델을 IR 피칭 방식으로 루키 활동자가 직접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행복나눔재단 최주일 본부장, 창업진흥원 예비초기창업실 김시호 실장, MYSC 김정태 대표가 참여했다. 공유회 대상은 응급골절 환자를 위한 CO2 카트리지 활용 원터치형 에어부목을 개발한 부경대 S.O.S팀이 받았다. 부경대 루키들은 외곽 지역일수록 의료 서비스 공백이 커지는 문제에 집중했다. 특히 등산 등 레저 활동 시 긴급하게 발생하는 위험에서 대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저렴한 가격 △ 가벼운 무게 △혼자서도 사용 가능한 방법을 핵심으로 하는 에어부목을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비즈니스 모델의 현실 가능성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시각장애아동 촉지각 교구를 개발한 연세대 오감팀과 색각이상자를 위한 맞춤형 필터 제공 서비스 앱을 개발한 한양대 Dalton팀이 받았다. 행복나눔재단 LOOKIE 담당자 이요셉 매니저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더 성장해 나갈 루키들의 앞날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LOOKIE는 현장에 더 집중해 현실 가능성, 시장 진입성이 높은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활동자들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루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루키 공식 홈페이지(www.sklook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행복나눔재단 김혜승 매니저 070-7605-60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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