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바이오 뉴스목록
-
안랩, 디자인 간판 전문기업 아트시스에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 제공안랩(대표 강석균)이 디자인 간판 전문기업 아트시스(대표 김기범)에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AhnLab Cloud)’를 제공했다. 아트시스는 AWS(Amazon Web Services, 아마존웹서비스)를 기반으로 생산공정부터 고객 응대까지 다양한 업무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안랩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쇼핑몰 운영의 특성 등을 고려해 아트시스에 △보안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컨설팅 및 구축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브옵스(DevOps) 환경 구성 및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컨설팅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해 AWS가 제공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네트워크 보안 그룹을 설정해 정책에 따라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AWS의 암호화키 관리 솔루션으로 데이터 암호화 및 보호 체계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보안성 강화도 함께 지원했다. 또한 데브옵스(DevOps) 환경의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AWS가 제공하는 ‘CodeCommit’ 등 다양한 개발 서비스를 활용해 개발 전후 과정 자동화 및 배포 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급격한 트래픽 증가로 인한 서비스 마비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서비스도 함께 지원했다. ※ AWS CodeCommit: 개발 중인 코드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다수의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AWS의 관리형 소스 제어 서비스 아트시스 김기범 대표는 “안랩 클라우드 도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성을 강화해 많은 고객에게 안심할 수 있는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안랩 클라우드사업본부 최광호 상무는 “안랩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운영부터 보안까지 고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클라우드 환경과 산업 특수성을 고려한 서비스로 고객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인 대리 031-722-75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bp, 정보 관리 및 자산 무결성을 위한 표준으로 Selects AssetWise Lifecycle Information Management 및 AssetWise Reliability 선택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인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 Nasdaq: BSY)는 오늘 bp가 벤틀리의 AssetWise Asset Lifecycle Information Management(ALIM)와 벤틀리 인프라 클라우드(Bentley Infrastructure Cloud)의 일부인 AssetWise Reliability(AR)를 선택해 글로벌 자산 무결성 관리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 및 운영에 대한 엔지니어링 정보를 관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p는 2019년 벤틀리의 선도적인 AssetWise ALIM 솔루션을 중앙 정보 저장소(CIS)로 제공받고 모든 문서, 태그, 관련 메타데이터, 3D 모델 시각화 등 글로벌 프로젝트 및 운영에 필요한 검증된 정보를 제어된 방식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선택했습니다. bp는 이제 모든 프로젝트, 생산 및 제조 자산에 걸쳐 AssetWise ALIM을 표준화할 예정입니다. AssetWise ALIM은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중요 정보를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자본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지속적인 운영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전환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및 운영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AssetWise Reliability를 통해 bp는 검사를 최적화하고, 유지 보수 비용을 최소화하며, 가용성을 높이고, 안전 및 위험 관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bp는 그 시작으로 북해의 Clair Asset에 AssetWise Reliability를 구현했으며, 현재 8개 지역에 걸쳐 글로벌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벤틀리시스템즈의 산업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인 Alan Kiraly는 “벤틀리는 bp와 오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전 세계 프로젝트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bp의 중앙 정보 저장소(CIS)로서 AssetWise ALI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AssetWise Reliability와 CIS를 통합, bp의 Asset Integrity 프로세스를 지원함으로써 벤틀리는 표준화된 디지털 워크플로를 제공하고 bp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p의 디지털 자산 관리 부사장인 Rob Kelly는 “벤틀리의 AssetWise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사용을 확대해 특히 bp의 글로벌 프로젝트, 생산 및 제조 자산, 자산 신뢰성 통합 전반에 걸쳐 ALIM을 확장하게 돼 기쁩니다. 이를 통해 bp는 효과적인 변경 제어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확신과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로써 프로젝트나 운영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벤틀리시스템즈 소개 벤틀리시스템즈(나스닥: BSY)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경제와 환경을 유지하는 세계의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도로 및 교량, 철도 및 수송, 상하수도, 공공 작업 및 유틸리티, 건물 및 캠퍼스, 광업 및 산업 시설의 설계, 건설 및 운영을 위해 모든 규모의 전문가 및 조직에 의해 사용됩니다. 이런 제품에는 인프라 디지털 트윈을 위한 iTwin Platform(MicroStation 포함),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벤틀리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Seequent의 지질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프로젝트 납품을 위한 ProjectWise, 시공 관리를 위한 SYNCHRO, 자산 운영을 위한 AssetWise가 포함됩니다. 벤틀리시스템즈는 194개국에 5000명 이상의 동료들이 있으며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론 담당: PR@news.bentley.com © 2023 Bentley Systems, Incorporated. Bentley, Bentley 로고,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Bentley Open, AssetWise, iTwin, LumenRT, MicroStation, ProjectWise, Seequent 및 SYNCHRO는 Bentley Systems, Incorporated 또는 직간접적으로 전체를 소유한 자회사의 등록 또는 미등록 상표이거나 서비스 마크입니다. 기타 상표 및 제품명은 각 소유주의 상표입니다. Bp 소개 bp의 목적은 사람과 지구를 위한 에너지를 재구상하는 것입니다. 2050년 또는 그보다 더 빨리 넷 제로 기업이 돼 전 세계가 넷 제로에 도달하도록 돕겠다는 포부와 그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bp.com 을 참조하십시오. 언론연락처: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 Christine Byrne +1 203 805 0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삼성전자, 제7회 ‘삼성 AI 포럼’ 개최삼성전자가 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했다. ‘삼성 AI 포럼’은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온라인 개회사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이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단으로 급부상하며, 기술의 안전과 신뢰, 지속가능성에 대한 더 심도 깊은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학계와 산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포럼이 AI와 반도체 기술을 통해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적 석학·전문가 강연… ‘안전하고 혁신적인’ AI 연구 방향 제시 AI·CE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 학생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7회 삼성 AI 포럼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거대 AI(Large-scale AI for a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AI·CE 기술 연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AI 분야 세계적 석학 중 한 명인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는 ‘안전한 AI 연구자 시스템을 향해(Towards a safe AI scientist system)’를 주제로 온라인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AI 기술의 결과가 연구자들의 개발 의도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AI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소개했다. ※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로 학습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뛰어난 언어 모델 또한 캐나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Tenstorrent) CEO 짐 켈러(Jim Keller)는 ‘자신만의 실리콘을 소유하라(Own Your Silicon)’를 주제로 오프라인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차세대 반도체 설계 혁신을 통한 AI 기술 한계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개방형 하드웨어 설계자산(RISC-V, 리스크 파이브) 기반 하드웨어 구조 설계 혁신을 통한 차세대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했다. ◇ 삼성전자 SAIT 연구진,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반도체 미래 조망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는 △LLM과 산업용 AI의 변화(LLM and Transformation of AI for Industry) △LLM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초거대 컴퓨팅(Large-scale Computing for LLM and Simulation)을 주제로 AI·CE 분야 세부 세션을 각각 진행했다. 각 세션에서는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뿐 아니라 삼성전자 SAIT AI 연구센터와 시스템 연구센터의 연구 리더들도 강연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SAIT 연구 리더들은 AI 분야에서 반도체 개발 전반에 걸친 LLM 등 AI 활용 계획과 이를 통한 반도체의 미래 변화를 조망했고, CE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공정 시뮬레이션 등 미래 컴퓨팅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 ‘삼성 AI 연구자상’·‘삼성 AI·CE 챌린지’ 수상자 발표 삼성전자 SAIT는 이날 AI 분야 글로벌 우수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는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과 국내 AI 인력 육성을 위해 진행한 ‘삼성 AI·CE 챌린지’ 수상자도 발표했다. ‘삼성 AI 연구자상’에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제이슨 리(Jason Lee)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제이슨 리 교수는 딥러닝, 강화학습, 최적화 등 AI분야 이론 및 응용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우수 논문을 다수 게재해 전 세계 AI 연구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481명(410개 팀)의 학생들이 참여한 ‘삼성 AI·CE 챌린지’에서는 총 16개 팀이 수상했다. AI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박건도 학생은 “AI를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대회 기간 동안 많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공부하며 또 한 차례 연구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SAIT는 이날 행사를 통해 △우수 논문 포스터 발표 △AI·CE 분야 연구 과제 전시 △연구자 간 네트워킹 행사 등 AI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 AI 포럼 2023’ 1일 차 영상은 16일부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8일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삼성 AI 포럼’ 2일 차 행사를 진행한다(*비공개 행사).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업계와 학계 AI 전문가들과 함께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정기영 02-2255-85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이글루 컨소시엄-ICTIS 컨소시엄,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완료국내 보안 기업들이 모여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을 완료하며 글로벌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글루 컨소시엄과 ICTIS 컨소시엄이 참여한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완료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키르기스스탄 국가안전보장위원회(SCNS) 간 인수인계를 위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협력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센터를 모델로 삼아 설계된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장기 전략에 따라 사업 초기 기획부터 설계, 관련 법제도 개선, 사이버안전센터 모델 수립 및 구축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국내 보안 기업이 참여했다. 파이오링크가 사업자로 참여한 ICTIS 컨소시엄은 2021년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해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모델 및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주 사업자로 참여한 이글루 컨소시엄은 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엔드포인트 보안·네트워크 보안·지능형 지속위협(APT) 대응·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등 각종 보안장비를 공급하고 보안관제 환경 구축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파이오링크를 비롯한 여러 국내 정보 보안 기업이 모여 대한민국의 보안장비 및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을 수출한 첫 사례다. 참여 기업들은 대한민국의 보안·IT 역량이 집약된 사이버안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무자(SCNS/CERT-KG) 초청 연수, 국제 정보보호 표준(ISO 27001) 인증, 수원국 정부기관 대상 보안 역량 강화 교육 및 세미나 실시 등의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센터를 모델로 삼은 국가 사이버안전센터 모델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 사업 진행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보안 모델을 해외로 수출하는 데 더욱 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이글루코퍼레이션 마케팅팀 안서진 대리 02-6715-23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이노룰스-포스코DX,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디지털 전환’ 협력DX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INNORULES) (https://innorules.com)가 포스코DX 판교 사옥에서 포스코DX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스코DX와 포스코 그룹사 내에서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DX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하고, 포스코 그룹사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물류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룰스는 2007년 설립된 B2B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노룰스(InnoRules),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등으로 대표되는 독자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실현 중이다.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은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위한 코딩 과정을 최소화하는 로우코드(Low Code) 방식과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뿐 아니라 현업도 DX 업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덕균 포스코DX 사장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노룰스와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포스코DX가 지향하는 포스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해 그룹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룰스는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험, 카드, 증권 등 주요 금융기관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비롯해 제조, 유통, 서비스, 의료,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 관련 프로젝트 중에는 포스코 MES 3.0 비즈니스 룰 관리 시스템, 포스코 그룹의 물류 업무를 전담하는 포스코플로우 시스템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이노룰스 소개 이노룰스(INNORULES)는 독자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위한 코딩 과정을 최소화하는 로우코드소프트웨어(Low Code Software)인 이노룰스의 제품군은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뿐 아니라 현업도 DX 업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이노룰스 제품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의 리소스를 줄여 효율성에 집중할 수 있기에 고객의 개발 및 유지보수 생산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국내 유수 기업의 경영 혁신 파트너로 DX 솔루션 부문을 대표하는 이노룰스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DX를 리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언론연락처: 이노룰스 오용석 차장 02-416-25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한 현대오토에버, ICT 특허경영대상 표창 받아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지식재산권 확보와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현대오토에버는 11월 6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SW전문기업으로서 지식재산업무 통합 체계를 수립하고, 양질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법적 분쟁 예방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기술이전 성과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수익 창출까지 이뤄내 특허경영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식재산업무를 맡고 있는 기술전략팀의 류창한 책임은 지식재산경영 전략 및 노하우 공유·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25일 ‘KINPA(지식재산협회) 2023 기업지식재산대상’ 개인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류창한 책임은 지난해의 2022 ICT특허경영대상 개인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약 110건의 특허를 출원해 총 194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특허 확보와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식재산 관리 수준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대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 소개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차량 안팎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고객의 성장을 견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In-Vehicle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등의 제품을 개발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검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고객사의 성공적인 DX를 위해 기업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운영하는 Enterprise IT 영역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IT 서비스,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오토에버 홍보팀 정지환 책임 02-6296-68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SaaS 솔루션 기업 포스페이스랩 ‘2023 F&B프랜차이즈 DX SUMMIT’ 성료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대표 기업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와 공동 개최한 ‘2023 F&B 프랜차이즈 DX SUMMIT’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임원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스페이스랩과 마드라스체크는 이날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 △손정완 이디야커피 부장 △김홍균 교촌치킨 CIO △배준수 프랜차이즈 다큐멘터리 대표 △정민규 피자스톰 대표 △고현규 쿡 파트너스 대표 등 프랜차이즈 산업을 이끄는 최고 경영자들과 함께 디지털 기반 경영 전략과 경영·업무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인력 중심이던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페이스랩의 프랜차이즈 경영 관리 시스템 ‘데이터퓨레’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주방 청소 구독 서비스 ‘세이프키친’ △협업툴 ‘플로우’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을 잇는 모바일 관리 애플리케이션 ‘투두링크’ 등의 제휴 솔루션을 고객사에 통합 구축해 전체 가맹점 및 협력사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수집·분석한다. 이번 행사에 발표자로 나선 김홍균 교촌F&B CIO는 “배달 플랫폼의 선전으로 고객의 눈높이가 고도화된 상황에서 기존 감에 의존하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수립할 기회를 엿봤다”며 “앞으로 데이터퓨레 등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페이스랩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전략 등을 프랜차이즈 업계와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포스페이스랩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프랜차이즈 업계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스페이스랩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페이스랩은 국내 1위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 출신의 승영욱 대표와 ‘네이버’ 출신 최지호 이사가 주축이 돼 설립한 외식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는 고성장 IT 기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SaaS 기반 프랜차이즈 경영관리 시스템 ‘데이터퓨레’가 있다. 데이터퓨레는 외식·배달·경영관리 데이터를 활용·분석한 데이터 보고서 ‘리포트퓨레’를 구심점으로 ‘매장관리자’, ‘제휴솔루션 스토어’, ‘모바일 앱’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포스페이스랩 소개 2019년 설립된 포스페이스랩은 식품·외식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서 선정됐다. 외식·배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과 고객 반응 등을 통합 분석해서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퓨레’가 있다. 언론연락처: 포스페이스랩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무하유, AI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에 ‘출처 검사’ 기능 도입… 논문 내 참고 문헌까지 검증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www.muhayu.com/, 대표 신동호)가 자사 AI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에 출처 검사 기능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카피킬러는 과제물 작성자가 표절 행태를 경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제공하는 AI 표절 검사 서비스다. 내용 표절·출처 미표기·중복 게재 등 사람이 하나하나 파악하기 힘든 작업을 AI 기술을 이용해 빠르게 검토할 수 있다. 자연어 이해(NLU) 기반 AI가 문장 내 6어절 이상 일치할 때 표절로 처리한다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표절률과 함께 검사 결과지를 제공해 표절 의심 영역을 상세히 표시하도록 한다. 출처 검사 기능은 문서에 작성된 출처 표기법이 올바른지 확인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카피킬러는 문서 내용의 표절 여부를 중점으로 검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본문 내에 인용 표시를 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인용구에 대한 출처 검사는 불가능했다. 이번 출처 검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며 참고 문헌·각주 등 내용 외 요소까지 검증할 수 있게 됐다. 논문에 인용할 때는 내용과 함께 출처를 반드시 남겨야 하지만, 출처 표기법은 구두점·띄어쓰기·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작성자가 실수하기 쉽다. 문서 내에서 표준화된 스타일로 일관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같은 자료를 인용하더라도 분야나 제출처에 따라 권장하는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양식에 맞춰서 작성하기 어렵다. 신규 도입된 출처 검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용 정보 누락, 출처 표기 오류, 최신성 검사, 편향성 검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주석이나 인용구를 작성했는데 대응되는 참고 문헌이 없거나 반대로 참고 문헌으로 작성한 내용이 주석 및 인용구에 없는 경우를 검출할 수 있으며, 잘못된 출처 표기법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검사도 가능하다. 인용된 자료의 편향성도 검증할 수 있다. 출처 중 특정 저자나 매체가 차지하는 비율이 40% 이상일 경우 해당 문서의 편향성이 높다는 안내 메시지가 제공되는 식이다. 또 너무 오래된 자료의 경우 최신 이론이나 해석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논문 연구 방향이 잘못되는 것을 막고자 논문 발행 후 10년을 기준으로 최신성 검사도 진행된다. 무하유 왕일 프로는 “논문은 선행 연구 이해와 활용을 기반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출처 표시는 표절처럼 사람이 직접 일일이 대조하거나 틀린 부분을 찾기 힘든 영역이라 출처 표기법을 명확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출처 표기 형식이 틀리거나 참고 문헌을 빠뜨리는 식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출처 검사 기능이 육안으로 찾아내기 어려운 오류를 대신 찾아 보완점을 알려줌으로써 문서의 완벽성을 높여주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무하유 홍보대행 오픈피알 유다원 에디터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OGQ,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저작권 보호 기술 개발인공지능(AI) 영상 분석 분야의 OGQ(대표 신철호)는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서 WSSS 관련 AI 기술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제컴퓨터비전학회는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학회(CVPR)와 더불어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OGQ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CCV 2023’ 학술대회에서 ‘MARS: Model-agnostic Biased Object Removal without Additional Supervision for Weakly-Supervised Semantic Segmentation’ 연구 논문(김경수, 유인재, 조상현)을 선보였다. OGQ GYN팀은 픽셀 단위 정보를 주지 않고 학습하는 상황을 구현하고자 Weakly-Supervised Semantic Segmentation 모델 구조를 설계했다. 예를 들어 기존 기술은 ‘기차’를 학습하면 기차 이미지 안에 숨어 있는 ‘기차 레일’까지 한 번에 예측돼 연구자가 기차 및 기차 레일을 개별로 지정하며, 수동으로 모아서 해결하는 구조였다. 이번 논문에 등장하는 기술은 ‘기차’라는 태그만 줘도 추가 데이터 필요 없이 ‘기차’와 관련된 ‘기차 레일’을 자동으로 찾아서 제거하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어노테이션 과정에 필요한 시간·비용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추가 기술까지 투입해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했다. 성능 평가에서도 SOTA(State of the Art), paperswithcode, WSSS 부분 1위를 달성했다. 방승온 본부장은 “ICCV에서 컴퓨터 비전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OGQ가 AI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모델은 비전(Vision) AI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이미지 저작권 콘텐츠 안에 고유 워터마크를 남겨 콘텐츠를 보호하는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큐 소개 오지큐(OGQ)는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크리에이터가 겪고 있는 지식 재산권 침해와 불공정한 수익 분배 등 여러 불합리함을 해결한다.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CaaS,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OGQ마켓, 아프리카tv OGQ마켓, 채팅+ OGQ마켓 등에서 글로벌 1400여만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다. OGQ는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그라폴리오를 통해 사용자와 팬을 연결하고, 콘텐츠 판매 금액을 정산해주는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오지큐 심미성 070-7430-61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미피랩스,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에서 ‘NFT 아트 쉐어링’ 서비스 전시미피랩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에서 혁신적인 ‘아트 쉐어링’ 서비스를 전시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선구적인 ABB(AI, Blockchain, Big Data) 기업인 미피랩스는 이 행사를 통해 NFT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아트를 선보이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경험을 창조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는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기술 전시회로, 다양한 ICT 기술과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엑스포는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피랩스의 아트 쉐어링 서비스는 IT와 CT가 융합된 전시회로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미피랩스의 아트 쉐어링 서비스는 기존의 아트 갤러리나 전시회 방식에서 벗어나 대형 전광판(디지털 사이니지)에서부터 스마트 TV, 스마트폰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형태로 디지털 아트워크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포트폴리오화하고 작품 스트리밍을 통해 수익을 얻으며, 동시에 더 넓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미피랩스 작가들이 아닌 민드아트와 미피랩스의 콜래버로 신규 작가들을 모집했다. 레짓 브릭스(LegitBricks), 청표범(Blue Leopard), 소냐LEE(Sonya Lee), 세이브더블라인드(SaveTheBlind), 야요(Yayo), 바나규(Banagyu), 메타루카(metaluca), 댄디한(dandyHahn), IAMARINATEN, 마리나라(MarieNara) ,The High Priestess, 윤플(YUNFUL), 리나리(LinaLee), 팥앙금(redbean_paste), 물곰이(mulgom), 나비누나(Nabynuna), 만쥬(Manjuu, Meendart), HuHu, 헤돈139(hedón139), 유화(Youhwa), GOYO, 김지원(Ji Won.KIm), 짱짱이형(zzangzzang), 아쌉(arts.asp), 슈욤(SooY), 메빗(mebbit), Mia, Ares Ryu, 존스피(Johnspie), JoonyoungLee, DuckYou18 등 민드아트의 주관으로 디지털 NFT 아트 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능 있는 국내외 작가 31인으로 구성됐다. 미피랩스가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에서 선보이는 아트 쉐어링 서비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예고한다. 이 플랫폼은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장을 열어주고,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아트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손쉬운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더욱 넓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미피랩스의 이번 전시가 기대되는 이유다.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는 디지털 아트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피랩스 소개 미피랩스는 디지털 아트 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아트 플랫폼 ‘BISKET’을 론칭했다. 미피랩스는 자체 코인을 발행하지 않으며, 사행성 짙은 PFP 작품들을 취급하지 않는다. 2022년 4월 KT, KT estate, VP와 함께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디지털 아트 전시를 열어 ‘5성급 호텔에서의 NFT 전시’라는 국내 첫 사례를 창출한 미피랩스는 오늘도 건강한 디지털 아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미피랩스 마케팅 이필립 070-8899-3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WEF: 재무 포용성 논의의 중심무대에 오른 규정 준수 솔루션의 중요성
- 2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최종 예고편 공개
- 3미국 어린이 화상교육 플랫폼 아웃스쿨, 신학기 맞아 기프트 카드 구매 이벤트 진행
- 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 운영 시작
- 5충남연구원, 지방소멸과 귀농귀촌 두 마리 토끼 잡을 지역활력타운 주목해야
- 6미국 FDA, 2세 이상 소아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에 다케다 TAKHZYRO®(라나델루맙-플리요) 승인
- 7송도해상케이블카, 만우절 이벤트 ‘송도 해저 케이블카’ 특판
- 8레이저피쉬,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에 대한 독립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고성과업체로 인정
- 9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시행
- 10디휴먼브레인센터, 뇌영상·뇌파분석 장비로 심리상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