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바이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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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 성료올해 8회차를 맞아 ‘Again 메타버스, A.I.와 손잡다!’를 주제로 열린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이 역대 최다인 191개 기업에서 330부스를 참여하고, 행사 기간 동안 1만8200여명이 관람하며 18일 성황리에 공식 폐막했다. 첫날 개막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디지털 권리장전 및 메타버스 윤리원칙 등 정책메시지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이 디지털 신질서을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국가이자 모범국가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어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The MEANS’는 과기정통부의 메타버스 정책발표와 META, HTC, 네이버제트 등 국내외 대표적인 메타버스 기업 전문가들의 주제강연으로 진행됐으며, A.I. 및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발전하는 메타버스 산업을 조망할 수 있도록 MoT*, MaaS** 등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 SaaS의 메타버스 버전(Metaverse as a Service의 약어), 평생 혹은 영구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고 메타버스 플랫폼 및 콘텐츠를 사용하기 위한 구독 기반 모델을 의미 ** IoT의 메타버스 버전(Metaverse of Things의 약어), 모든 것에 메타버스가 연결된 것을 의미 3일간 개최된 전시회는 KT, SKT, HTC 등 국내·외 메타버스 선도기업을 비롯해 A.I., 볼류메트릭, CG·VFX 등 메타버스 요소·기반 기술과 공공·산업·생활경제 부문의 플랫폼 및 서비스 등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랩 성과발표 및 투자설명회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PG 네트워킹데이 △메타버스 어워드·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컨퍼런스(International Metaverse Conference in Seoul) △메타버스 어워드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선진기술 워크숍 △실감교육 체험학교 및 체험존 △메타버스 전시플랫폼 등 메타버스에 대한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행사가 함께 열렸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회는 메타버스, A.I. 등 ICT 분야의 유망기업 52개사에서 미국, 동남아, 중국, 일본 등 20개국 30개사의 바이어들과 매칭이 이뤄졌으며, 이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PG 네트워킹데이’와 ‘메타버스랩 성과발표 및 투자설명회’에도 30여개의 유망기업과 총 16곳의 투자운용사가 참여해 비즈니스의 열기를 더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최용기 부회장은 “이번 KMF 2023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도 개최될 KMF 2024에서는 보다 혁신적인 메타버스 제품과 서비스로 찾아뵙고자 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소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에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정책기획실 주창희 과장 02-567-44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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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네트워크, 큐냅 NAS 구매 시 클라우드 솔루션 ‘myQNAPcloud Storage 1TB’ 1년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QNAP)의 국내 총판사인 리버네트워크(대표 한석준)는 특정 NAS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큐냅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myQNAPcloud Storage 1TB’의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컴퓨존과 리버샵을 통해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SMB 및 기업용 인기 NAS 제품인 타워형 ‘TS-873A-8G’를 필두로 랙마운트 제품인 ‘TS-x64U-RP’, ‘TS-x73AU-RP’ 시리즈 등 총 8개 제품군에 해당하는 NAS 구매 시 더욱 안전하면서 무결성 백업을 이룰 수 있는 myQNAPcloud Storage 1TB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yQNAPcloud Storage는 NAS의 데이터를 백업하는 큐냅의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최고 레벨의 데이터 안전을 제공하는 내구성 △HBS3 등 솔루션을 통한 재해 복구의 간소화 △세계 각지 12곳의 데이터 센터에 기반한 빠른 서비스 환경 등을 지원하고 있다. 큐냅코리아(QNAP Korea, 한국지사장 라이언 조)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재고하고 큐냅이 지향하는 ‘3-2-1-1-0 백업’ 기반 데이터 무결성 솔루션을 도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큐냅의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사업 방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QNAP 카페(qnapkr)와 컴퓨존, 리버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리버네트워크 고객센터 혹은 카카오톡 채널(QNAP)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참고 링크 · QNAP cafe : https://cafe.naver.com/qnapkr · QNAP 홈페이지 : https://www.qnap.com/ko-kr · myQNAPcloud Storage 웹페이지 : https://www.qnap.com/solution/myqnapcloud-storage/ko-kr/ · 리버네트워크 : http://rivernw.com/qnap/ · 리버샵 : https://qnap.to/5ahb7a · 컴퓨존 : https://qnap.to/5bj4rt 큐냅 소개 큐냅(QNAP, Quality Network Appliance Provider)은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설계, 자체 SMD를 생산·제조하는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선도적인 혁신기업이다. 또한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NAS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채널 추가가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QNAP은 NAS가 단순한 스토리지의 기능을 뛰어넘어 AI GPU 가속 컴퓨팅, 엣지 컴퓨팅, 데이터 통합 등 IT 전반의 솔루션을 호스팅하고 개발/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리버네트워크 소개 리버네트워크는 2002년 설립된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유통 전문기업이다. 전국적인 유통망과 용산 유통시장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제품과 컴퓨터 주변기기, 스토리지 솔루션을 유통하고 설치 컨설팅을 제공한다. 리버네트워크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업이념으로 설립했다. ‘리버(River)’는 흐르는 강물과 같이 중단 없는 발전을 하자라는 의미와 함께 대지를 풍요롭게 하고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강의 존재처럼 고객에게 항상 필요한 존재가 되자는 뜻을 가진다. 나아가 작은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직원들이 가진 작은 희망을 모아 큰 기업을 만들자는 뜻이 함축돼 있다. 언론연락처: 리버네트워크 기술영업팀 김중규 부장 02-717-13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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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력 통신사 소프트뱅크, 싱크로노스 퍼스널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클라우드, 메시징, 디지털 제품 및 플랫폼 분야 글로벌 리더이자 혁신 기업인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Synchronoss Technologies, Inc.)(나스닥: SNCR)는 일본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SoftBank)가 자사의 Anshin Data Box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당사의 싱크로노스 퍼스널 클라우드(Synchronoss Personal Cloud )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제 고객들은 Anshin Data Box를 통해 휴대폰 및 기타 기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백업하고 복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플랫폼의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해 저해상도 사진자료를 최적화시키고, 일련의 효과와 스타일라이저 기능을 이용해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생성도 가능하다. 11월부터 여러 유통 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소프트뱅크의 SoftBank’s Anshin Data Box는 월 500기가바이트급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신규 기기에 통합되기 때문에 고객은 온보딩 과정에서도 쉽게 활성화하는 게 가능하다. 소프트뱅크는 차후 소매점과 디지털 구매 채널 등을 통해 Anshin Data Box를 제공할 예정이다.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제프 밀러(Jeff Miller)는 “고객 가치 개선이 가능한 전략적 툴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통신 사업자 및 모바일 서비스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프트뱅크와 이번에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오랫동안 지속해 온 소프트뱅크와의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일본 내에서 우리 입지도 키울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는 당사가 표방하는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싱크로노스 퍼스널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Synchronoss Technologies) 도메닉 칠레아(Domenick Cilea) Springboard 투자 문의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 홍보대행 게이트웨이 그룹(Gateway Group, Inc.) 매트 글로버(Matt Glover)/톰 콜튼(Tom Colt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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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솔루션,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EM PMS’ 구독형 라이선스 12월 출시이엠솔루션(대표 노상만)이 자체 솔루션인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EM PMS)’의 구독형 라이선스를 12월 26일(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엠솔루션은 IT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전기, 자동화 및 메카트로닉 엔지니어링 분야의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독일 EPLAN의 국내 에이전트로서 EPLAN 플랫폼을 공급, 컨설팅, 기술 지원 및 교육하고 있다. 또한 미국 오토데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의 공인 파트너로 기계, 기구, 건축, 공공, 교육,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CAD 소프트웨어 및 MR(AR, VR) 디바이스, XR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공급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EM PMS의 구독형 라이선스 출시는 기존 PMS 시장이 대부분 단발성으로 제품이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유일하게 PMS와 XR이 융합된 형태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시장에서 다룰 수 없는 영역까지 서비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이엠솔루션은 자체 솔루션인 EM PDM(설계 및 생산 품질 데이터 관리), EM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 QMS, SCM 등의 사업으로 확장해 사용 기업이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상만 이엠솔루션 대표는 “구독형 라이선스 보급을 통해 비용 때문에 망설이던 기업들도 쉽게 EMPMS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어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며 성장하고 있는 이엠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하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하는 ‘2023년 메타버스 초기기업 인프라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메타버스 초기기업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제공을 위해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엠솔루션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엠솔루션 소개 이엠솔루션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 공작기계, 전력, 조선, 철강/플랜트, 화학, 건축, 환경 등 대한민국 제조 산업 분야의 설계에 필요한 EPLAN(전기/전장) 및 AUTODESK(기계/기구) 통합 솔루션을 공급, 기술지원, 컨설팅, 교육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춰 스마트공장(PDM/PLM) 빅데이터 가공을 통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화로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엠솔루션의 숙련된 엔지니어는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인재로, 보다 나은 설계 환경을 분석하고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항상 고객만족의 기업정신을 최우선한다는 사명 하에 최상의 품질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엠솔루션 강용선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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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HRONE AND LIBERTY’ 11월 2일 쇼케이스서 출시일 공개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일을 공개한다. 엔씨(NC)는 TL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11월 2일 오전 11시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영상을 통해 △TL 론칭 일자 △비즈니스 모델(BM) △핵심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개선 결과를 안내하고,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남긴 질문에도 답변할 예정이다. 엔씨(NC)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TL ZONE’을 마련한다. 관람객은 ‘TL ZONE’에서 진행하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경품과 게임 내 재화를 선물 받을 수 있다. 11월 18일(토) 오후 1시 진행하는 무대 행사에서 개발진이 TL 최신 버전을 시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TL은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스(Seamless) 월드와 던전 △7종의 무기 중 두 가지를 선택해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무기 조합 시스템’ △컨트롤의 재미를 느끼고 환경과 상호작용해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보스 몬스터가 특징이다. 엔씨(NC)는 세 차례의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소통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엔씨소프트 홍보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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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팜,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리다KOTRA(사장 유정열)는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이광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함께 28일부터 나흘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2023 한중 스마트팜 파트너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9개 기업이 제9회 쓰촨성 농업박람회에 ‘한국스마트팜관’ 참가와 ‘한중스마트팜포럼’ 등을 통해 국내 스마트팜 기술의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한국스마트팜관에는 △스마트 온실솔루션 △식물공장 자동화배재기 △인도어팜(Indoor Farm) △자동 분무시스템 △환경제어시스템과 함께 식용곤충 AI설비, AI 돼지성장분석솔루션 등 스마트 축산 분야 스타트업도 참가했다. 중상(中商)산업연구원에 의하면 농업 디지털화 수준은 10% 정도로, 2022년 스마트팜 산업 규모는 743억위안(101억불)에 달하며, 연간 8.5% 수준으로 성장해 타 산업보다 확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중국의 스마트팜 산업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무인재배기 △정밀축산 △농기계 자동솔루션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행사가 개최된 중국 쓰촨성은 농업대성(農業大省)으로 불리며 중국 내 농업과 축산 분야 최대시장으로 160여 개 스마트팜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는 등 중국 서남권 주요 시장이다. 나흘간 개최된 상담회에서는 총 100여 건의 전시상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중국의 스마트팜 기관과 업체가 다수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 기술 및 사업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그동안 시범사업과 실험실 콘셉트 위주의 실내외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사업화와 생산성 제고, 원가 절감의 문제에 직면한 중국 기업들이 국내 솔루션 적용에 관한 관심 표명이 많았다. 더불어 러·우 전쟁으로 식량 공급망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중앙아시아 등의 주요 수출 창구로서 스마트팜에 대한 협력 제안도 이어졌다. 28일 개최된 한중스마트팜 협력포럼에서는 우리 기업들의 솔루션 발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이 중국 신장(新疆)성 이닝(伊寧)에서 현지 정부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팜 사례가 소개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29일에는 중국농업과학원 도시농업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중국의 최신 스마트팜 기술 현황을 소개받고 중국 시장에 접목이 가능한 우리나라의 스마트팜 솔루션을 제안했다. KOTRA 중국지역본부 홍창표 본부장은 “중국 내 농산물 증산 및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디지털경제 보급 확산에 따라 스마트팜 산업은 매우 유망한 분야”라고 밝히고 “중국의 지방정부 및 기관 등과 협력해 설비와 솔루션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의 진출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OTRA ICT융복합사업팀 김하민 팀장 02-3460-74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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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게임 기업 미디어워크, 일본 닌텐도 스위치 시장 진출대전의 게임 기업 미디어워크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이하 게임센터)에 따르면 게임센터 입주기업인 미디어워크(대표 박근만)는 자사가 개발한 ‘더 레전드 오브 쉐도우: 마스크 오브 포스(The Legend of Shadow: Mask of the Force)’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10월 12일 일본 트로제 퍼블리셔와 함께 글로벌 출시했다. ‘더 레전드 오브 쉐도우’는 흩어져 있는 힘의 가면을 모아 액티브 스킬을 사용해 요괴를 물리치는 액션 게임이다. 110여 종의 무기, 적을 부하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 등으로 누구나 즐겁게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록맨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작곡가 마츠마에 마나미(Manami Matsumae)가 음악을 담당해 파워풀한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미디어워크의 이번 플랫폼 변환 사례가 지역의 게임 기업 멀티 플랫폼화를 통한 매출 다각화를 이뤄내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는 첫 단추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소개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미래 게임시장을 선도할 VR·AR 게임과 시뮬레이터 기반 융복합형 게임 등 경쟁력 있는 차세대 게임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한다. 초기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속 성장을 위한 게임 제작 지원, 비즈니스 지원 및 전문가와의 협업 기회 마련 등 체계화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다. 언론연락처: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홍보대행 언더나무 박태준 매니저 070-4196-44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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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테크에이스와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안랩(대표 강석균)과 미국 소재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테크에이스(TecAce, 대표 한창환)가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 및 글로벌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10월 30일에 진행된 이번 MOU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 제공 및 공동 사업기회 모색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업의 AI 전환·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고객의 클라우드 활용을 위한 컨설팅, 개발, 운영 등 통합 풀스택(Full Stack) 서비스 지원 △AI와 클라우드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보안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경쟁력 강화 및 사업영역 확장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안랩의 클라우드 보안 및 구축 전문성과 테크에이스의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해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테크에이스의 북미지역 사업 기반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 기회도 공동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테크에이스 한창환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의 오랜 우호관계가 더욱 깊이 있는 기술 협력과 글로벌 사업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테크에이스는 앞으로도 AI 클라우드 컨설팅 기업으로서 역량을 살려 새롭게 부각되는 AI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영역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랩 김기인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성공적인 클라우드 기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며 “안랩은 앞으로도 보안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살려 변화하는 IT 환경 대응에 적합한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인 대리 031-722-75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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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빌더, AI 맞춤 관광 추천 SaaS 솔루션 개발트립빌더(대표 김명준)가 여행자의 여행 성향과 요구 사항을 빠르게 분석해 맞춤 관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립빌더에 따르면 트래픽 활성화를 통한 로그 데이터조차 쌓을 수 없는 관광 분야 중소형 업체들은 기존 로그 데이터에 의존한 패턴 베이스의 추천에 의존하며, 유저별 개인화 솔루션 도입이 어렵다. 트래픽이 활성화돼 있는 관광 분야의 메이저급 플랫폼 역시 신규 유저에 대한 초기 성향 분석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이에 트립빌더는 여행자의 성향을 기반으로 맞춤 관광 콘텐츠와 일정 및 코스를 추천하고, 여행 도중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 속에서 여행자의 행동 및 의사결정 패턴을 파악해 여행자의 여행 성향 특성을 유입 즉시 추출해 낼 수 있는 SaaS 서비스를 발표했다. 트립빌더의 SaaS 솔루션을 도입한 여행 관련 기업체는 회원 및 유저들의 성향을 기반으로 한 맞춤 관광 콘텐츠와 일정 및 코스를 추천할 수 있고, 여행 도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 속 여행자의 성향별 요구사항과 최적의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트립빌더는 향후 AI 여행 비서 솔루션으로도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프로토타입으로 맞춤 관광 정보 제공 솔루션 ‘BBA-BAM’도 완성했다. ‘2023 관광분야 GEN AI 해커톤’에서 2위를 수상한 ‘BBA-BAM’ 솔루션은 한국 관광과 관련된 문의 사항을 대화 형태로 물어볼 수 있고, 생성형 AI를 통해 답변을 기대할 수 있는 검색어를 만들어 한국형 포털에 실시간으로 검색한 후 맞춤 답변을 제공한다. 김명준 트립빌더 대표는 “기존에 활용됐던 활동 로그 기반의 맞춤 추천 개인화 솔루션은 트래픽과 결제 빈도가 높은 관광분야 기업체에서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활동 빈도가 낮은 관광 분야 중소형 기업체에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새로운 접근 방법의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립빌더의 AI SaaS 솔루션은 소셜 빅데이터 속에서 여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성적인 특성을 추출해 추천에 활용할 수 있고, 특히 ‘2023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동남권)’에서 PMF 검증 멘토링을 통해 AI 여행비서 솔루션으로의 확장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다. 11월 말 예정된 데모데이도 투자 유치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완성도를 지속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1월 설립된 트립빌더는 관광분야의 개인화 솔루션 도입과 관련한 B2B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학생 창업 기업 및 관광 스타트업으로, 현재 본격적인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기 위한 R&D 투자를 유치 중이다. 신용보증기금 ‘Nest 11기’ 및 ‘IBK 창공 UNIST 캠프 2기’를 거쳐 올해 부산 9기에도 선정됐으며, ‘동남권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COME UP STARS 2023’,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이 보도자료는 2023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동남권)의 지원을 받아 배포됐습니다. 트립빌더 소개 트립빌더는 관광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개인화 인공지능 &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다. 최근 여행은 혼자 여행하는 ‘혼행’,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즉행’이 새로운 트랜드 및 문화로 떠오르면서 나만의 맞춤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 돼버린 ‘개인화 서비스’지만, 관광 산업 도입은 수많은 난제가 있다. 트립빌더는 관광 분야에 특화된 혁신 솔루션으로 관광 사업체의 빠른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 언론연락처: 트립빌더 홍보대행 제이레퍼토리 염인성 선임 02-6324-01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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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 ‘안전한 포스트 양자 컴퓨팅의 미래를 위한 준비 보고서’ 발표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디지서트(DigiCert)는 미국에서 개최한 연례행사 ‘트러스트 서밋(Trust Summit)’에서 기업이 어떻게 포스트 양자 컴퓨팅(Post Quantum Computing, 이하 PQC) 위협에 대처하고 있고, 안전한 포스트 양자 컴퓨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분석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는 필요한 시간 내에 준비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명확한 오너십의 부재, 예산 및 경영진 지원의 부족 등의 장애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역학의 법칙을 이용해 기존 컴퓨터로 해결이 어려운 고도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다. 반면, 양자 컴퓨팅을 사용하면 암호를 해독하는 것은 훨씬 쉬워져 데이터와 사용자 보안에는 커다란 위협이 된다. 글로벌 지역 주요 조사 결과 설문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전체 응답자 61%는 자신의 기업이 PQC의 보안 영향에 대처할 준비가 현재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응답자의 절반가량(49%)은 기업 경영진이 양자 컴퓨팅의 보안 영향에 대해 어느 정도만 인지하거나(26%),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23%) 답했다. 또 응답자의 단 30%만이 소속 기업이 PQC 준비를 위한 예산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52%는 소속 기업이 현재 사용되는 암호화 키의 유형과 그 특징에 대한 목록을 작성 중이라고 답했다. 안전한 포스트 양자 컴퓨팅의 미래를 위한 과제 조사 결과, 보안팀은 포스트 양자 컴퓨팅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0%만이 소속 기업이 매우 효과적으로 전사적인 위험, 취약점 및 공격을 완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이 가장 많이 경험한 사이버 공격은 랜섬웨어와 크리덴셜 탈취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가장 큰 과제는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시간, 비용 및 전문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응답자 41%는 기업이 PQC에 대비해야 하는 시간이 5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단 30%만이 현재 소속 기업이 PQC 준비를 위한 예산을 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자사가 사용하는 암호화 키의 특성과 위치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이 약간 넘는 응답자(52%)가 소속 기업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암호화 키의 유형과 특성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39%만이 암호화 자산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답했으며, 36%는 데이터와 암호화 자산을 온프레미스(on-premises) 또는 클라우드에 둘 지 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중앙화된 암호 관리 전략을 갖춘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 61%는 기업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 사례에 적용되는 제한적인 암호 관리 전략만 있거나(36%), 중앙화된 암호 관리 전략이 없다(25%)고 답했다. 또 대부분 응답자는 기업이 전사적 모범 사례와 정책 추진 인증서/키 오용 감지 및 대응, 알고리즘 복원 및 위반 문제 해결, 계획하지 않은 인증서 방지 역량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정보 자산과 IT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은 암호화 솔루션과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기업은 포스트 양자 시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의 부족을 인식하고 있고, 이를 반영하듯 응답자의 55%가 인재 채용 및 유지를 디지털 보안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우선순위로 꼽았다. 암호화 민첩성 달성(51%)이 그 뒤를 이었는데, 이는 양자 컴퓨팅 방법을 이용하는 사람을 비롯해 새로운 프로토콜, 표준 및 보안 위협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한 암호 알고리즘, 매개변수, 프로세스 및 기술을 효율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조사 결과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응답자 39%가 소속 기업이 PQC의 보안 영향에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5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답했다. 응답자 53%는 소속 기업이 양자 컴퓨팅의 보안 영향에 대한 대비 전략을 현재 수립했거나(19%), 앞으로 6개월 내 수립할 것(34%)이라고 답했다. 또 기업 63%는 중앙화된 암호 관리 전략이 부재하거나(23%), 있더라도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 사례에만 적용 가능한 매우 제한적인 수준(37%)인 것으로 나타나 포스트 양자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대비 현황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포스트 양자 컴퓨팅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은 고위 경영진의 지원, 암호화 키와 자산에 대한 가시성, 책임감과 오너십을 가지고 기업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중앙화된 암호 관리 전략을 포함하는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밋 신하(Amit Sinha) 디지서트 CEO는 “PQC는 IT 리더가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암호화 분야의 중대 사건이다. 암호화 민첩성에 투자한 미래 지향적 기업은 2024년 최종 표준이 출시되면 양자 보안 알고리즘으로 전환을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만도 다칼(Armando Dacal) 디지서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그룹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아태 지역에서 양자 보안 암호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산업 단체와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점점 더 상호 연결되는 세상에서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호하고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PQC 준비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를 통해 미국(605명),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428명) 및 아태 지역(393명)에서 포스트 양자 암호화(Post Quantum Cryptography)에 대한 소속 기업의 접근 방향을 잘 알고 있는 1426명의 IT 및 IT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과 보고서 전문은 디지서트 홈페이지 (https://www.digicert.com/campaigns/pqc-stud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디지서트 홍보대행 KPR 이예은 대리 02-3406-21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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