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바이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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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송도 캠퍼스 국제 표준 ISO 14001·45001·50001 인증 획득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자사 의약품 제조 시설인 송도 캠퍼스가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국제 표준 인증인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에너지경영시스템(ISO50001)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송도 캠퍼스는 글로벌 GMP시스템 기반으로 설계, 준공된 내용고형제 생산 기지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전 의약품 제조시설(천안, 대구, 송도)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ISO14001은 환경경영 체계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나 기관, 단체 등이 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환경 관련 제반 요건 및 시스템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ISO45001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해 조직 내 안전과 보건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요구 사항 및 지침을 규정하기 위한 안전보건 국제표준이다. 또 ISO50001은 국제표준 인증 중에서도 에너지에 특화된 인증으로, 조직이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비용 및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으로 구축해 전사적,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동아에스티는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고, 친환경 테이프 사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정기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조치 했으며, 지난해 안전보건 전담부서와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 계획을 세우고 정기 점검해 문제 상황을 적시해 조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시설의 사용량을 조사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등급 체계를 수립했다. 언론연락처: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양이슬 선임 02-920-85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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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일본 최대 IT 전시회 ‘IT Week’ 참가…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 선점 자신진로 교육업체 퍼스텝컴퍼니(대표 구무진)가 2024년부터 진로 컨설팅 대상을 대학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 기업인 퍼스텝컴퍼니는 그간 중고등학생들의 진료 교육에 초점을 맞춰 왔다. 그러나 명확한 커리큘럼이 존재하던 중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갑자기 주어진 자유에 혼란을 겪는 대학생들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 대다수 대학생은 ‘진로 결정’과 ‘사회 진출’이라는 이중 압박을 받는다. 문제는 중고등학생들 대다수가 시키는 공부만 해왔다는 것이다. 20대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진로 탐색, 설계, 선택까지 모두 마무리해야 하는 현실은 버겁다 못해 당혹스럽다. 무엇보다 나에게 어떤 길이 맞는지, 그 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퍼스텝컴퍼니가 제공하는 대학생 대상 진로 개발 통합 관리 솔루션은 △진로 탐색 △진로 설계 △진로 선택(진학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아리·독서·자격증 등 파편화한 진로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면서(진로 포트폴리오 관리), 각 분야 최고의 멘토들에게 진로 정보와 지식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진로 콘텐츠). 원할 경우 멘토를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다(멘토 직접 만나기). 퍼스텝컴퍼니는 대학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앱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약 20명의 멘토와 계약을 맺었으며, 내년까지 40명을 채운다는 목표다. 이번에 합류한 멘토는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바이스 프레지던트(Vice President) △국제 통·번역사 △대형 로펌 변호사 △유명 캐릭터 디자이너 △여의도 증권사 임직원 등 각 분야 현직자들로, 모두 대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퍼스텝컴퍼니의 비전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 구무진 퍼스텝컴퍼니 대표는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생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가 꾸준히 있어 왔다”며 “대학생들은 진로 결정과 사회 진출의 최전선에 있는 당사자들로, 누구보다 진로 관련 도움이 필요하다. 퍼스텝컴퍼니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텝컴퍼니 소개 퍼스텝컴퍼니는 학생들의 진로 개발을 위한 포트폴리오 통합 관리 솔루션 및 멘토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로 콘텐츠부터 포트폴리오 설계까지 각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퍼스텝컴퍼니 구무진 대표 0507-1358-75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코스닥 131370)(대표 서형수)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진행되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위크 2023(Japan IT Week Autumn 2023, 이하 IT위크)’에 참가했다. 알서포트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 원격으로 해결한다’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의 비즈니스 과제 해결과 디지털 전환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고객응대·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RemoteVS)’를 비롯해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등을 전시해 일본 기업 및 공공기관 IT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모트VS’는 올해 초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가 ‘온라인 접객 서비스 시스템’에 도입한 제품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온라인 전환 추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드웨어 형태의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박스(RemoteViewBOX)’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리모트뷰박스’는 수백개 일본 기업에서 10여년간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의 신규 라인업으로, 노후화된 장비나 보안이 민감한 시설 등에서도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일본 정부는 2021년 ‘디지털청’을 출범한데 이어 최근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 건설’을 목표로 공공분야를 비롯해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내 IT 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 가운데, 알서포트는 18년간 일본 공공 및 기업 시장에서 구축한 레퍼런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는 보수적인 일본의 제조사, 대기업은 물론, 가장 까다로운 금융 기관에서도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제품 성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알서포트가 보유한 유수의 레퍼런스와 신뢰, 경험과 노하우로 일본의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언론연락처: 알서포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동빈 매니저 070-7011-13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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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 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개발 착수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ICT 부문이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가 주관하는 90억 규모의 ‘AI 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천재교육·비상교육·동아출판·아이스크림미디어 등 80여개의 교과서 발행사가 쉽게 차별화된 교과 콘텐츠를 제작·발행할 수 있는 AI 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을 2024년 12월까지 수행한다. 교육과정에 따른 유연한 운용과 확장을 위해 전자책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AI 디지털교과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진단·분석을 바탕으로 교사·학부모에게 학생의 객관적인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학업성취도 및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학습 경로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하게 될 AI 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은 음성인식 솔루션·AI 수학 엔진·코딩플랫폼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개별 학생의 강·약점 및 학습 태도 등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학생에게는 개인의 학습 유형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교사에게는 학생의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 교육환경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한 독립적인 데이터 관리와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아키텍처로 설계돼 교과서 발행사들이 각각의 노하우와 기술적 보안을 지킬 수 있고, 콘텐츠 독립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어 차별화된 AI 디지털교과서가 발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 표준 규격으로 개발돼 AI 디지털교과서 외에 다양한 에듀테크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학습 효율성과 확장성도 증진시킬 수 있다. ※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여러 테넌트(tenant, 사용자)를 가진 아키텍처를 일컫는 것으로, 하나의 시스템에서 다수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사용하되 각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웹메일 서비스가 대표적인 멀티테넌시 아키텍처 소프트웨어다. ※ 아키텍처(Architecture):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언론연락처: 한화시스템 커뮤니케이션팀 김수진 과장 02-729-21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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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개발자 콘퍼런스 ‘IDC 2023’ 성료… SW·AI·클라우드·보안 분야 개발 인사이트 공유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보안 분야 등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이글루 개발자 콘퍼런스 2023(IDC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DC 2023은 이글루 패밀리 기업이 그동안 쌓아온 개발 인사이트와 기술 역량을 소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Link, Share, Archive(연결하라, 공유하라, 축적하라)’를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IDC 2023에는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개발자 연구 사례 발표와 IT업계 주요 연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이글루코퍼레이션과 관계사인 파이오링크, 자회사 코드마인드의 개발자 150여 명이 참여, 8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이들은 ‘랭체인(LangChain)’을 이용한 언어 모델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소프트웨어 자동 테스팅 등의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심화 지식과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했다. 또 전윤호 IT 전문가·SF 작가와 윤지수 코드스쿼드 웹프론트엔드 마스터가 함께해 ‘대형 언어 모델(LLM)의 동향과 활용’, ‘UX를 향상시키는 모던 웹 기술’ 등 최신 IT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IDC 2023 개최를 계기로 내외부 개발자들이 긴밀한 소통과 지식 공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 링크트인 채널을 통해 주요 발표 내용을 공개하는 한편, 기술 혁신 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결집된 세미나 진행 및 블로그 콘텐츠 개발도 확대한다. 앞으로 온라인 행사를 병행 개최하며 외부 참여 기회도 넓힐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우수 개발자들의 경험과 인사이트 공유,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발자들의 창의적 연구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AI·클라우드·보안 등 차세대 기술 중심의 솔루션 개발 및 사업 확장에 속도를 붙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이글루코퍼레이션 마케팅팀 안서진 대리 02-6715-23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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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QaaS’ 출시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글로벌 양자 기업 ID Quantique(IDQ)와 협력해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QaaS(QKD(Quantum Key Distributor) as a Service)’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QaaS’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SKT는 상암동에 위치한 에퀴닉스의 SL1 데이터센터에 QKD 환경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사례는 SKT의 양자암호통신 서비스가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등 AI 시대의 심장 역할을 하는 데이터센터에 적용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에퀴닉스의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 다양한 CP(Contents Provider, 콘텐츠 제공)사와 CP사의 서비스 이용자 등 보다 많은 고객이 높은 보안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양사는 2024년 초 개소 예정인 에퀴닉스의 국내 제2데이터센터를 포함해 향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양자암호통신 기술로 보호하는 것에 대해 협의 중이다. QaaS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구축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다. SKT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QaaS를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월이용료만 납부하면 되는 구독 형태로 출시했다. 이번 QaaS 출시에 맞춰, SKT와 IDQ는 노키아(Nokia)와 함께 고객의 양자암호통신 이용 비용을 10% 이상 저렴하게 낮춰줄 신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에는 양자암호키분배기(QKD)와 양자암호키분배기가 만든 양자암호키를 통신에 적용할 수 있게 돕는 별도 장비가 필요했다. 3사는 양자키관리 시스템(KMS·Ke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별도 장비 없이 양자암호키분배기에서 기존 일반 통신장비에 양자암호키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QaaS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10% 이상 저렴해진 가격에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T와 IDQ는 QaaS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자암호통신망의 유지 및 보수 서비스도 통합 제공해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T는 과기정통부의 양자암호통신 구축 및 운영 시범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공공, 의료, 금융 등 높은 보안성이 필요한 고객을 중심으로 QaaS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PQC(양자내성암호) 기술도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전용회선도 출시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에퀴닉스, IDQ, 노키아와 협업해 기존 망 구축을 넘어서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AI 시대에 중요성이 더 강화될 데이터센터를 SKT가 보유한 현존 최고의 보안 기술로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윤태구 매니저 02-6100-38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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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텍 임상 서비스 총괄 Dr. Yooni Kim, 비바 코리아 서밋에서 기조 연설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 수탁 기관(CRO)이자 글로벌 역량을 갖춘 노보텍(Novotech)에서 임상 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는 Dr. Yooni Kim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Veeva Korea Summit(비바 코리아 서밋)’의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Novotech은 10년 넘게 Veeva의 기술을 활용해오고 있으며, 이 첨단 솔루션을 앞장서서 도입해 바이오테크 고객사들을 위한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Dr. Kim은 “맞춤형의 Novotech Veeva Suite Ecosystem은 바이오테크 고객사들에게 최첨단의 간소화된 절차와 강화된 데이터 가시성, 그리고 향상된 시험 계획 및 예측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Dr.Kim은 기조 연설에서 Vault Suite 등 Novotech Veeva Platform이 고객사들에게 제공하는 여러 핵심 이점을 강조해 소개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시스템에서 공유되는 마스터 임상 시험, 시행 기관, 조정자 데이터 · 업무 흐름 및 보고 공유 - 플랫폼상의 다중 업무 흐름, 작업 배정, PD 증량, 문서 검토/작성 ·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단일 로그인으로 TMF, 임상 시험 준비 단계, CTMS, 적합성 조사 등에 대한 보고에 접근 · 임상 시험 준비 단계 문서 자동 생성 및 TMF 내용 모니터링, 플랫폼상에서 TMF 검토 및 QC 기록 · 여러 국가와 임상 시험에서 문서 재사용 · 규제 및 IRB/IEC 기관에 제출한 이력을 플랫폼상에서 추적/패키지 리뷰 · 시행 기관 허가 · 자동화된 방문 추적 · 결제 추적 Dr. Kim은 Vault Clinical Suite가 임상 시험의 신속한 시행을 촉진하고 최신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도 설명했다. Dr. Kim은 “이 플랫폼은 데이터와 콘텐츠 공유를 도모함으로써 효율성을 강화하고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그 결과, 시험 계획 및 보고의 정확도가 향상된다”고 말했다. Dr. Kim이 소개한 기타 이점은 다음과 같다. · 확장성으로 Novotech에서의 조화로운 임상 시험 구현을 지원 · 착수 타임라인을 단축하는 등 고객사들을 위해 향상된 프로젝트 수행 · 보고 - 최종 사용자 중심의 실시간 온플랫폼 보고 기능으로 Novotech과 고객사 모두에게 강력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임상 시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험 및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감독 · 적합성 조사 정보와 플랫폼상에서의 설문조사 생성 및 동적 보고 기능 등의 절차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소스 보유 · 단순하고 비용 효율적인 향후 통합 · 단일 플랫폼에서 Clinical Systems 지원 서비스, 신속한 임상 시험 준비, 단일 세트의 계정과 연락처 Novotech은 중국, 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유럽 등 25개 지역에 34개 지부를 두고 30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Novotech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초기부터 후기 단계의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서비스를 바이오테크 고객사들에게 제공하며, 아시아-태평양에 기반을 두고서 고품질의 신속한 임상 시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Novotech은 업계를 선도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CRO 리더십 어워드, 2022년과 2023년 최우수 세포&유전자 치료 CRO 어워드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2022년과 2023년 Frost & Sullivan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임상시험 수탁 기관 기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또한 지난 3년여 동안 50건에 달하는 주요 연구 기관 파트너십(Leading Site Partnership)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에 주력하고 있다. 노보텍 소개 1997년 설립된 노보텍(Novotech)은 글로벌 실행 역량을 갖춘 아시아-태평양 중심의 선도적인 바이오텍 CRO 기업으로, 국제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Novotech은 연구소, 임상 1상 시험 기관, 약물 개발 컨설팅 서비스, FDA 규제 전문성을 갖춘 임상 CRO 기업으로 1상에서 4상까지의 임상시험과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를 포함해 5000건 이상의 임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Novotech은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자 하는 바이오텍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Novotech은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34개 지역에 걸쳐 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노보텍(Novotech) 데이비드 제임스(David James) +65-3159-34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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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앞선 클라우드 AM기술·MSP서비스로 디지털 시스템 해외 수출길 연다SK㈜ C&C(사장 윤풍영)는 26일, 미국·유럽 등 글로벌 디지털 신시장을 찾아 클라우드 AM기술과 MSP서비스로 디지털 시스템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AM(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은 고객사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디지털 시스템을 설계·구축·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AM을 도입하면 서비스나 이벤트의 개발·변경·업데이트 시에도 해당 부분만 작업할 수 있고,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도 언제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장애 시에도 해당 장애 기능 부분만 떼어내 대응할 수 있어 서비스 중단 위험도 없다. SK㈜ C&C는 올 초부터 미국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생산 기업의 공장 디지털 팩토리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어 최근에는 전기차 급속 충전기 생산기업 공장도 클라우드 AM 기반으로 구축에 착수했다. 이들 공장에는 SK㈜ C&C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구축·운영 중인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 △생산관리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제품수명주기 관리(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공급망 관리(SRM,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 스마트팩토리 주요 기간계 시스템이 모두 포함돼 있다.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Micro Service Architecture) 설계를 적용해, 새로운 설비나 공정이 도입되더라도 시스템 중단 없이 언제든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하면서 생산 현장의 복잡한 성능 요구를 모두 충족해 내고 있다. SK㈜ C&C는 글로벌 클라우드 AM 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현지 환경에 맞는 고객의 IT 환경 진단과 고객의 비즈니스 변화를 고려한 ‘고객 맞춤형 전문 MSP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AWS,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클라우드, 텐센트 클라우드 등 9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결합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MSP를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도입 관련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 SK㈜ C&C는 금융, 제조, 유통,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행한 차세대급 대형 디지털 시스템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AM 사업을 지속 발굴한다. 또한 컨설팅 자회사인 애커튼 파트너스와 ‘AM 컨설팅’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클라우드 AM에 기반한 디지털 팩토리 사업 개척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SK㈜ C&C 윤중식 Hybrid Cloud2그룹장은 “클라우드 MSP 사업자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컨설팅, 전환, 통합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성형 AI 서비스에서도 산업별 성공 사례를 발굴해 글로벌 고객이 감동하는 한국의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 서비스를 전파해 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 C&C 홍보팀 임도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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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에이,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저장장치 ‘TSV 스토리지’ 조달 등록원스톱 IT서비스 기업 에스엔에이(대표 이원호)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TSV 스토리지’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고 공공 하드웨어 시장의 틈새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TSV 스토리지’는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가상화 환경 맞춤형 스토리지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됐다. 막대한 초기 비용 없이 뛰어난 가용성의 가상화 환경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소 비용으로 손쉽게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가용성 아키텍처로 설계된 ‘TSV 스토리지’는 주요 모든 컴포넌트들을 이중으로 구성하며, 디스크 전체에 걸쳐 Wide-Striping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부하를 분산해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스토리지의 I/O 성능과 효율을 향상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버에서의 재구성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보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구성의 스토리지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TSV 스토리지’는 이미 조달 등록된 틸론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Dstation 9.0’을 지원하며 시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에스엔에이 VC사업부 오상준 이사는 “기존에 에스엔에이는 서버를 중심으로 조달 등록해 공공 시장을 공략했는데, 이번 TSV 스토리지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 하드웨어 틈새 시장을 적극 파고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엔에이는 ‘TSV 스토리지’에 앞서 가상화 클라우드 전용 서버 ‘TSV 서버’, 대용량 데이터 관리 전용 서버 ‘QSV 서버’를 조달 등록해 공공 시장에서 좋은 성과와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에스엔에이 소개 에스엔에이(SNA)는 하드웨어 판매,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를 20년간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총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SNA는 소프트웨어 사업 가능성에 집중,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며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SNA는 △하드웨어 판매·임대 및 데모 △통합 유지 보수 △인프라 구축(이전 사업, 보안 폐기, 컨설팅) △솔루션 유통 △글로벌 비즈니스 등 원스톱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에스엔에이 마케팅팀 김안정 차장 02-511-70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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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UN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국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기관 선정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 이하 융기원)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지원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이 주관하며 한국해양한림원(회장 이기택)이 운영하는 ‘석학우수신진 참여형 UN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이행 연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학우수신진 참여형 UN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이행 연구는 해양과학 분야 석학 1명, 신진연구자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연구팀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석학이 주축이 돼 신진연구자들을 세계적인 해양과학자로 양성하고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UN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은 2030년까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UN에서 정한 인류의 공동 목표 중 해양자원 보호 및 지속가능한 사용을 목표로 UN 회원국이 참여하는 10개년(2021~2030) 국제 연구 프로젝트다. 융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에 의한 해양생태계 변화 연구 △플랑크톤 기원 해양생물 독소 탐색 및 피해 예측 △한반도 해양환경 변화 모니터링 △신규 독소 조사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외 전문 연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해양은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UN 회원국과 함께 해양이라는 중요 자원에 대한 국제 협력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해양과학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2월까지 17개월간 총 3.5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석학 노정래 교수(군산대학교), 신진연구자 윤은영 박사(융기원), 김진호 교수(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R&D 전문 연구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홍보정보팀 안웅섭 팀장 031-888-90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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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세계 최대 핀테크 콘퍼런스 ‘MONEY 20/20 USA’ 참가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MONEY 20/20 USA’에 참가해 ‘쿠콘닷넷’을 통한 데이터 활용 기술과 차세대 비즈니스 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13번째를 맞은 MONEY 20/20은 금융, SW, ICT 등 핀테크 산업의 각국 정상급 글로벌 기업을 아울러 소개하는 세계 최대 핀테크 콘퍼런스다. 특히 올해는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그랩(Grab) △페이팔(Paypal) △에이치에스비씨(HSBC) 등 30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1만3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최고 마케팅&커뮤니티 책임자 △씨티그룹(Citi Group) COO △페이팔(Paypal) CEO △플레이드(Plaid) CEO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해 핀테크 기술의 미래 및 금융 트렌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0여 기업 부스에서 비대면 결제, 외화 송금, 로보어드바이저 등 최첨단 서비스 소개가 이뤄졌다. 쿠콘은 전시 기간 동안 40여 개국 2500기관의 5만여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는 국내 최대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소개하며 각국 핀테크 기업들과 데이터 기술 기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MONEY 20/20에 쿠콘이 참여한 것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MONEY 20/20 ASIA’에 이어 두 번째다. 쿠콘은 그동안 금융, 의료,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의 1900여 개 기업에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쿠콘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업무 자동화, 비대면 서비스 구현 등 디지털 전환 업무나 혁신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데이터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7월 쿠콘은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정식 지정된 바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를 필두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통해 산업 최신 동향을 청취하고, 쿠콘의 전략도 공유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핀테크 기술 적용 사례들을 바탕으로 쿠콘의 미래 전략을 구상하고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대 API 스토어 쿠콘닷넷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가 해외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쿠콘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공하영 주임 02-3774-4756 황유정 주임 02-3774-47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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