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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뽑은 NO.1 자동차 배터리현대성우쏠라이트의 쏠라이트 배터리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로 선정되며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문화·인물 등 각 분야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5세 이상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브랜드 투표는 올해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온라인·모바일·전화 설문 등을 통해 진행됐으며, 약 61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태양(Solar)의 빛(Light)처럼 강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쏠라이트(SOLITE)는 이름에 걸맞게 자동차, 농기계, 선박, 산업용 배터리 등을 개발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창립 이래 연축전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꾸준한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65종, 897품목까지 확대했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 품질 평가 지표인 ‘품질 5스타’ 평가에서 3년 연속 경쟁사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개국 수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쏠라이트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와 비교해 강한 내구력 및 우수한 저온 시동성,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배터리를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에 따른 환경 오염 절감을 위한 ISG (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올 7월 고용량 대형 배터리 CMF68032 (180R), CMF70018 (200R) 제품을 국내에 출시해 스카니아·볼보 대형 차량 및 무시동 에어컨 장착 차량에 최적화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제네시스 GV80 및 G80 전용 배터리인 AGM95R 제품도 단독 출시해 시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애프터마켓 시장 다변화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앞선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며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BOOST UP LIFE’를 신규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고, 방향 제시의 의미를 나타낸 화살표와 가시성을 향상한 디자인으로 제품 패키지를 재정비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담당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브랜드 파워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개요 경원산업에 뿌리를 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2월 설립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기술 집약적인 제품 개발·생산을 통해 파트너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만족을 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게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망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혁신 과정을 통해 기업 성장세를 펼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의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있다. 현대성우그룹은 1997년 인디고레이싱팀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을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성우쏠라이트 업무지원팀 마성민 02-2189-53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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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엔젤, 세균·바이러스 막는 ‘캠핑·여행용 베개’ 세트 출시스탠리는 캠핑·여행을 위한 슬립엔젤의 휴대용 베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립엔젤은 공기가 통하면서도 병원균, 알레르겐, 미생물과 곰팡이까지 막는 침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다. 스탠리는 한국에 슬립엔젤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휴대용 베개는 다른 슬립엔젤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균이나 곰팡이가 베개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줘 베개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포르투갈 폼 전문업체가 생산한 프리미엄 ‘겔플렉스폼’으로 이뤄져 있어 일반적인 자동충전식 베개나 공기베개 또는 메모리폼 베개와는 차별화된 안락함을 제공한다. 최근 계속되는 감염병 상황으로 인해 개인위생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걱정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때에, 휴대용 베개는 캠핑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시에 좋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슬립엔젤은 보고 있다. 휴대용 베개 외에 슬립엔젤의 다른 제품으로는 토퍼, 이불과 베개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성인용, 아동용 베개다. 국내외 각종 연구에 따르면 베개에는 침구류 중 가장 많은 알레르겐과 세균이 서식해 악취와 천식, 폐 질환, 피부 질환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지만 세탁 등 관리가 쉽지 않다. 슬립엔젤 베개의 경우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세탁 없이 편하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슬립엔젤 제품에는 국제특허 받은 필터 기술과 세탁이 필요 없는 고기능성 원단 등이 적용됐다. 또한 미생물 및 실내공기 질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인 Airmid Healthcare Group으로부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투과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해외 및 국내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시중에 알레르기 케어나 개인위생의 목적으로 출시된 유사 제품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 기능이 증명된 제품은 드물다. 제품의 권장 사용 기간은 2년으로 커버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슬립엔젤의 제조사인 에스토니아 헬스케어 기업 ‘가브리엘 사이언티픽’은 최초로 의료 관련 감염(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 HAI) 예방을 위해 특수 필터 기술 등을 적용해 의료기관용 침구류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후 알레르기나 천식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침구류 위생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충전제가 고급화된 일반 소비자 라인을 추가했다. 국내에는 주식회사 스탠리가 독점 수입해 공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탠리 개요 주식회사 스탠리는 가브리엘 사이언티픽의 대한민국 대리점으로 슬립엔젤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탠리 관리부 김철희 부장 070-8877-72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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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쉘, 미국 FDA 인증 ‘세포독성시험’ 통과리차드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와 같은 하이엔드 워치 보호용 필름을 제작하는 국내 기업 워치쉘(WatchShells)이 1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세포독성시험(Cyto Toxicity Test)’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워치쉘 담당자는 “상품성만을 생각하면 스크래치 보호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필름을 부착하는 럭셔리 워치 애호가들의 민감한 피부 보호를 위해 워치쉘 소재 개발 과정부터 안전성을 놓치지 않고 연구 개발한 결과”라고 말했다. FDA는 미국 국민 보건 책임 주체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식·의약품 및 화장품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관리하며, FDA 시험 결과는 세계적인 공신력과 파급력을 갖는다. 세포독성시험은 화학물질이 피부 세포에 독성 작용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다. 워치쉘은 해당 시험을 FDA GLP 가이드라인에 따라 뉴욕에 있는 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코트라(KOTRA) 지원을 바탕으로 수행 완료했다. 한편 워치쉘은 이와 별개로 FDA 피부자극시험 또한 진행 중이다. 워치쉘은 전 세계 럭셔리 워치 애호가들의 자산 가치 보호를 책임지는 한류 공산품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워치셀 개요 워치쉘은 리차드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롤렉스와 같은 하이엔드 워치를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업체로 기획부터 제작, 유통 전반 과정을 자력으로 도맡는다. 한류 공산품을 수출하는 코트라 인증 업체로 전 세계 워치 애호가의 컬렉션에 영속적인 가치 유지에 일조하고자 노력한다. 언론연락처: 워치쉘 기획팀 김준영 매니저 02-517-67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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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큐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만대 돌파삼성전자가 7월 2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BESPOKE Qooker)’가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비스포크 큐커는 8월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1만113대로 집계돼 출시한 지 한 달이 되기도 전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섯 차례의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삼성 가전제품 최초로 도입한 구매 약정 서비스 ‘마이 큐커 플랜’을 통한 판매가 전체 물량의 약 8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마이 큐커 플랜은 삼성전자와 협업한 8개 식품사 직영 몰에서 약정 기간에 다양한 식료품을 매달 일정 금액 이상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밀키트나 간편식 외에도 생수, 즉석밥, 라면, 통조림, 소스류 등 식품사 온라인 직영 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면 어떤 것이든 선택할 수 있어 가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의 인기 비결은 밀키트 조리조차 번거로워하는 소비자들이 한 끼 식사를 맛있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쿠킹’ 앱을 통해 바코드 스캔 한 번에 자동으로 조리까지 해주는 ‘스캔쿡’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스캔쿡이 가능한 117개 메뉴와 36가지 큐커 전용 상품의 조리 결과에 대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식품사들 역시 메뉴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뚜기는 큐커 전용 ‘우노 피자’를 출시했고, 프레시지는 제주도 고기 명가 ‘흑돈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맛집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밀키트 등 10여가지의 메뉴를 다음 달 스캔쿡에 추가할 예정이다. 또 신라호텔은 연말 수요를 겨냥해 소비자들이 큐커를 활용해 집에서도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음식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프리미엄 밀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비스포크 가전과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 전자레인지·그릴·에어프라이어·토스터 기능까지 갖춘 ‘4-in-1’ 기기라 주방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점 등도 주요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한 ‘소비자 체험단’ 모집에는 총 1만3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다 응모자 수를 기록하는 등 비스포크 큐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큐커는 제품 혁신은 물론, 다른 업종과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형태의 협업과 에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고호진 02-2255-8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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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닉스, 키즈카페 ‘헬로파크’와 모든 매장 설치 계약코스닥 상장사 새로닉스가 키즈카페 ‘헬로파크’의 전국 모든 매장에 공기살균기 ‘VK’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닉스는 이달 말까지 헬로파크 서울 목동점, 전남 광양점, 대전 문화점, 수원 영통점, 인천 청라점, 인천 인하점 등 매장 6곳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다음 달 개설되는 경기 김포점, 서울 남현점과 향후 헬로파크가 출점하는 신규 매장에도 공기살균기 ‘VK’를 납품할 예정이다. 헬로파크는 부모가 영유아에게 이유식을 먹이며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 브랜드로 대부분 홈플러스 매장 내에 위치해 있다. 공기살균기 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사가 손잡고 모든 매장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하기로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파크 이재평 대표는 “아이가 고객인 다중이용시설이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시스템이 필요해 시장 리더인 새로닉스 공기살균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새로닉스는 5월 광촉매방식의 공기살균기를 출시해 감염 위험이 높은 카페, 식당,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영업을 집중해왔다. 짧은 영업기간에도 불구하고 ‘헬로파크’를 비롯 ‘바보짜장, 보글지글, 스마일박스’ 등 4개 프랜차이즈 본사와 독점계약을 맺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새로닉스 공기살균기가 상업시설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설치가 쉽고 간단하다. 제품 디자인이 심플하고 가벼워 협소한 공간에서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매장 형태에 따라 기본 스탠드형에 벽걸이형 전환도 할 수 있다. 또한 관리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15평 기준, 24시간 가동해도 한 달 전기료가 2400원에 불과하며, 매달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비용과 수고도 거의 없다. 필터를 뽑아 물에 세척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닉스 박시환 부사장은 “조만간 공기살균기는 공기청정기를 넘어 위생 가전시장의 필수제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바이러스 살균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새로닉스 개요 새로닉스는 1968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로 본사는 경북 구미에 위치해있다. 코스닥 상장은 2002년이며, 대표적인 2차전지 관련주 엘앤에프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3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FFC, 광학시트, 주방용 TV, 홈네트워크 기반의 시스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선박용 열전 발전 모듈을 개발 중이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양산실증 정부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위생가전시장을 겨냥한 공기살균기 ‘VK’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광촉매방식의 살균기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 제품과 비교해 반영구적이고 커버리지도 넓어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및 교육시설에 적합하다. 언론연락처: 새로닉스 신사업추진팀 김일환 부장 054-468-6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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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마다 속초, ‘어텀 스위트 패키지’ 출시 및 타임 세일 진행호텔 라마다 속초는 가을 단풍 시즌을 맞아 ‘어텀 스위트 패키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어텀 스위트 패키지는 △설악산 단풍 여행을 즐기며, 동해 바다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는 주니어 코너 스위트룸 1박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오션갤리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조식 뷔페 △올 12월 23일까지 예약 가능한 추가 디럭스 룸 1박까지 가을 단풍 여행과 함께 겨울 바다 여행까지 계획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37만2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은 10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또 합리적 가격으로 스위트룸을 즐길 수 있는 타임 세일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31일(화) 하루 동안 진행된다. 가격은 15만6000원부터이며 투숙 기간은 9월 1일~9월 30일까지다. 호텔라마다속초 개요 라마다 속초 호텔(이하 라마다 속초)은 지상 20층, 556개 객실을 보유한 속초 유일의 대규모 호텔로, 뛰어난 전망과 접근성이 특징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 안에 올 수 있으며,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으로 유명한 라마다 속초는 크루즈 여행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광활한 동해를 코 앞에 마주해 일출, 일몰까지 객실에서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바다 인접 호텔답게 한밤중 은은한 파도 소리까지 투숙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언론연락처: 라마다 속초 호텔 홍보 파트 박이슬 실장 033-630-6870 문의 및 예약 1577-0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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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호주 법인 앞세워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최근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현지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으로, 2018년 11월 멜버른(Melbourne)에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출범한 이래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 및 안정적인 판매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 법인 설립 직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하고, 호주 4x4 아웃도어 쇼(National 4X4 Outdoors Show)에 참여해 차량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한 것은 물론 사우스랜드(Southland), 하이포인트(Highpoint)를 비롯한 대형 쇼핑몰 전시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해 왔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봉쇄조치(lock-down)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사별 시승 프로그램 운영,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셀러브리티(유명인사)나 스포츠선수와의 협업 및 후원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월부터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협찬 중인 유명 방송인 폴 버트(Paul Burt)의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 프로그램 ‘스텝 아웃사이드 윗 폴 버트(Step Outside with Paul Burt)’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렉스턴 스포츠 또한 주요 타겟층인 40~50대 남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쌍용자동차 뉴질랜드 대리점 역시 현지 시장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부터 쌍용자동차 브랜드를 내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를 개최한 것은 물론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인 콜린 미즈 경(Sir Colin Meads)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Saving the Wild)’ 설립자 제이미 조셉(Jamie Joseph) 등 차량 콘셉트에 맞는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써 왔다. 또한 6월 미스터리 크리크(Mystery Creek)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이자 비즈니스의 장인 ‘필드데이(Fieldays)’에 참여해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올 뉴 라이노)를 공식 론칭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 및 고객 대상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4%,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43% 대폭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판매네트워크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충성고객 맞춤 관리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쌍용자동차 홍보팀 차기웅 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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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상시 토론의 장 열어 부단히 변화하는 SK 만들자”SK그룹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 실천’을 주제로 23일부터 연 ‘이천포럼 2021’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올 이천포럼은 SK를 둘러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딥 체인지의 실천적 방법들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상시적인 토론의 장을 열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SK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ESG 흐름과 공정, 성적 소수자(LGBT) 이슈까지 탐구하고 SK 경영에 대한 쓴소리도 듣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며 “넷 제로(Net Zero)와 파이낸셜 스토리 등 논의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 것도 수확”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 SKMS 연구소 소재지인 이천 지역주민을 초청해 SK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학생, 협력업체 및 사회적 기업 관계자 등 외부인 500여 명을 포럼에 초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환경, 일과 행복, 테크놀로지 등 포럼 세션에서 논의한 의제와 연관된 퀴즈를 구성원들과 함께 풀며 자선 기부금을 마련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최 회장 등이 퀴즈를 맞혀 쌓인 기부금은 이천지역 결식아동과 노인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술적 방안들을 찾자는 취지로 최근 두 달간 SK 구성원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한 제1회 ‘SK AI 경연대회’ 시상식도 이날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석학들이 펼친 온라인 강연 및 토론, ‘소셜’ 등 새로 선보인 세션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23일 ‘ESG’ 세션에서 지속 가능 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는 강연을 통해 “SK가 사회적 가치라고 부르는 ESG의 기본 개념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사회와 기업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ESG에 천착한 기업들이 글로벌 리더기업이 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등 수익성도 훨씬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더십 구루’로 통하는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는 ‘뉴 노멀 시대의 일과 행복’ 주제 강연과 토론에서 “혁신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기업을 탁월한 조직으로 이끌어 성과를 내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도와 공정’ 세션처럼 올해 처음 신설해 25일 진행된 소셜(Social) 세션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뜨거운 이슈인 젠더 논란, 성 소수자 차별, 직장 내 괴롭힘 등과 관련한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SK그룹 내 대표적 지식경영 플랫폼인 ‘이천포럼’은 2017년 최 회장이 “기업이 서든 데스(Sudden Death) 하지 않으려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시작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천포럼은 SK 구성원 외에 글로벌 석학, 각계 전문가,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 스튜디오 등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언택트 방식으로 열렸다. SK는 올해 처음 외부인을 초청해 ‘열린 포럼’을 시도했는데 앞으로 계속 초청 대상을 다양화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포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SK 김주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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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이앤엠, 국내 최초로 아시아 최대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 AVPN 아시아 광역 회원 가입반도체 소재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서일이앤엠(대표 최건수)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이하 AVPN)의 아시아 광역 회원(Regional Member)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 서일이앤엠과 AVPN은 26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에서 아시아 광역 회원 가입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일이앤엠의 최건수 대표, 임창빈 상무, 김성진 프로와 AVPN의 한국 대표부의 이종현 총괄대표, 신소연 선임 매니저, 강에나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AVPN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기관으로, 아시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선사업가, 기부자, 임팩트투자자들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체이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매년 대규모 콘퍼런스를 개최 중이며, 다양한 지식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VPN에는 현재 33개국에 600여 개의 기업·기관이 가입됐다. 리저널 멤버로는 블랙록(BlackRock), 포드 재단(Ford Foundation), 존슨앤존슨,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아시아개발은행(ADB), 노무라 인터내셔널(Nomura International), UBS옵티머스재단(UBS Optimus Foundation), 플랜 인터내셔널,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MCO), 세계 상위 5위권의 금융권의 금융권 유명 투자증권회사인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등이 활동하고 있다. 서일이앤엠은 한국 최초 AVPN 아시아 광역 회원에 가입함으로써 자사 AI 솔루션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주요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서일이앤엠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업계에 20년 이상 투신해 온 기업으로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해 AI 추론가속기 소프트웨어(SW)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대기술지주 및 한국인공지능협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등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서일이앤엠은 AVPN과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현재 육성 및 지원하는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들의 아시아 주요국으로의 진출과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임팩트 투자자 및 사회혁신 기관들과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건수 서일이앤엠 대표는 “AVPN 지역 회원에 가입함으로써 그간 해오던 국내 스타트업들에 대한 기술 및 투자 지원의 영역을 해외, 특히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AVPN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적극 구현해보고자 한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종현 AVPN 총괄대표는 “이번 서일이앤엠의 한국 최초 AVPN 아시아 광역 회원 가입은 AVPN의 회원들이 한국 시장을 좀 더 주목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술 기반의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AVPN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개요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AVPN)는 아시아 최대 규모 임팩트 투자자들과 사회혁신기관들의 네트워크이다. AVPN의 비전은 ‘임팩트로 향하는 자본시장의 이동(Moving Capital Towards Impact)’으로, 아시아 내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 필요한 자본을 공급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나 재단, 비영리 단체에 투자유치, 역량 강화, 맞춤형 컨설팅, 정보망 형성 등의 AVPN의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목표인 의료, 교육, 기후 변화, 위생, 그리고 빈곤과 불평등 종식과 같은 중요한 이슈 이외에도 핵심적인 사회적 화두로 부각되는 ESG에도 주목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신소연 선임매니저 02-499-51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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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인수 완료아나로그디바이스(NASDAQ: ADI)가 이전에 발표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프러덕츠(나스닥: MXIM)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ADI는 추정(pro forma) 기준으로 향후 12개월 간 90억달러 이상의 매출[1], 업계 선도적인 마진, 그리고 30억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1]을 통해 고성능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빈센트 로취(Vincent Roche) 대표이사 CEO는 “오늘은 ADI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날이며, 아울러 고객의 가장 복잡한 기술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공유하는 맥심 팀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히고 “1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함께 선도적인 기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을 위한 훨씬 더 완벽한 첨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우리는 함께 아날로그 반도체 혁신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해 나가는 한편, 인류를 위해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계약 조건에 따라 맥심 주주들은 맥심 보통주 1주당 ADI 보통주 0.63주를 받았다. 맥심 보통주는 더 이상 나스닥 주식 시장에 상장되지 않는다. ◇통합 이사회 구성 이번 거래 종료와 관련해 맥심의 전임 대표이사 CEO인 툰 돌루카(Tunç Doluca)와 아바고 테크놀로지스(Avago Technologies)의 전 창립 임원이었던 메르세데스 존슨(Mercedes Johnson)이 ADI 이사회에 합류한다. 이들은 이번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맥심의 이사회에서 활동했다. ◇특별 투자자 콘퍼런스 콜 및 웹캐스트 ADI는 추후 자본 할당 우선순위와 업데이트된 2021 회계연도 4분기 전망을 논의하기 위한 웹캐스트를 진행한다. 웹캐스트는 빈센트 로취 대표이사 CEO, 프라샨스 마헨드라 라자(Prashanth Mahendra-Rajah) 재무담당 수석 부사장 겸 CFO, 마이클 루카렐리(Michael Lucarelli) 투자자 관계(IR) 담당 수석 디렉터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9월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9월 8일 오전 8시 30분) 경에 시작될 예정이다. 웹캐스트 및 관련 프레젠테이션은 아나로그디바이스의 IR 웹사이트(Investor.analog.com)에서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로 접속하거나 다음과 같이 전화로도 액세스할 수 있다: 참가자 전화 연결(미국 국내 및 해외): (833) 423-0297 해외 참가자 비밀번호: 8334230297 *미국 국내 전화 연결에는 비밀번호 불필요 콘퍼런스 콜 다시보기는 전화 통화 종료 약 2시간 후부터 가능하며, 855-859-2056으로 전화를 걸어 회의 ID: 7115409를 입력하면 최대 2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보도자료와 웹캐스트의 아카이브 버전 모두 Investor.analog.com에서 볼 수 있다. [1] 아나로그디바이스는 2021년 7월 31일을 종료일로 향후 12개월, 맥심은 2021년 6월 26일을 종료일로 향후 12개월을 기준으로 한다. 잉여현금흐름은 GAAP에 따라 결정된 영업 활동을 통해 거둔 순현금흐름에서 사업을 유지하는 데 투입된 설비투자액과 운전자본증가액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 개요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나스닥: ADI)는 첨단 디지털 경제의 중심에서 사업을 영위하면서, 자신들의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전력 관리, 무선 주파수(RF), 그리고 디지털 및 센서 기술을 이용해 실제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실행 가능한 통찰로 변환한다. ADI는 산업, 통신, 자동차, 컨수머 시장에서 7만5000개 이상의 제품으로 전 세계 12만5000명의 고객들을 지원한다. ADI는 매사추세츠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nalog.com/ 참조.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는 미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전향적인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거래의 예상 이익, 거래가 결합 기업의 사업과 미래의 재무 및 사업 결과에 미치는 예상 영향, 해당 거래로 인한 예상 시너지 효과와 시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ADI의 신념, 계획, 기대 등에 관한 진술 등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에 속한다. ADI의 현재 기대치에 기반을 둔 이러한 진술은 다양한 요인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으며,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기술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흔히 ‘기대하다’, ‘예상하다’, ‘의도하다’, ‘계획하다’, ‘믿다’, ‘할 것이다’, ‘추정하다’, ‘일 것이다’ 목표하다' 등의 특정 단어와 그 변형어 또는 부정어를 포함한다. 다른 요소들 중에서도 특히 다음과 같은 중요한 요인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기술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기간, 범위 및 영향의 정도에 관한 불확실성, 글로벌 경제 상황이나 신용 및 금융 시장의 안정, 소비자 신뢰 저하, 고객 지출 감소 등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불확실성; 원자재 수급, 서비스, 공급 또는 생산성의 변화; 지리적 범위나 제품 또는 고객 구성의 변화; 수출 분류, 수출입 규정 또는 관세의 변경; 현행 세법에 근거한 ADI의 예상 세율 추정치의 변경; ADI가 맥심의 비즈니스 및 기술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능력; 거래의 예상 이익과 시너지 효과 및 결합된 회사의 성장 전망이 적시에 충분히 또는 완전히 달성되지 않을 위험; 거래와 관련된 소송 가능성 또는 소송 문제에서의 불리한 결과; ADI가 핵심 인력을 유지 및 고용하지 못할 위험; 거래, 사업 파트너의 대응 및 거래 발표 및 미결의 결과로 인한 정체에 따른 예상치 못한 난관 또는 지출; ADI 보통주의 장기적인 가치의 불확실성; 거래 관련 문제에 대한 관리 시간의 유용 등. 실제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에 기술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기타 요인을 설명하는 추가 정보는 ADI 및 맥심의 정기 보고서, ADI 및 맥심의 최신 분기 보고서(양식 10-Q), 연간 보고서(양식 10-K) 등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미래예측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예상을 나타내므로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며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된다.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ADI는 새로운 정보의 결과나, 또는 이후의 사건이나 상황 등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예측진술을 갱신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언론연락처: Analog Devices, Inc. Mr. Michael Lucarelli Sr. Director of Investor Relations 781-461-3282 Teneo Ms. Brittany Stone 917-935-14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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