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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소사이어티-롯데카드, 맞춤구독 이벤트 진행쉐이빙 케어 전문 브랜드 레이지 소사이어티(이하 레소)가 롤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구독 3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소와 롯데카드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롤라카드로 레소 맞춤구독을 신청하면, 구독 회차별로 포인트가 지급되며 최대 5만3400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 포인트는 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맞춤구독 3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는 행사 직전 6개월 동안 롯데 신용카드 결제 이력 및 기존 잔여 할부 매출이 없는 회원이면 참여 가능하다. 단, 롯데카드 타 이벤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오프라인을 통해 카드를 소지한 회원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이지 소사이어티 담당자는 “레이지 소사이어티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카드와 함께 아마존 No.1 5중 날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레이지 소사이어티의 뛰어난 제품력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쉐이빙 케어 전문 브랜드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아마존 남성 면도기 카테고리 최고 평점을 받고 전 세계 누적 판매 600억 개를 돌파한 글로벌 Top3 브랜드 BIC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5중 날 면도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론칭했다. 또한 면도하는 남자들의 피부 케어를 위해 쉐이빙 젤, 토너 등 쉐이빙 풀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레이지소사이어티 개요 레이지 소사이어티(Lazy Society)는 면도 용품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제품을 제공한다. 매년 26억 개의 면도기를 판매하는 프랑스 국민 브랜드 BIC의 5중 날 면도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론칭해 한국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5중 날 면도기는 특허 기술로 더욱 얇고 정교하게 제작돼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한다. Lazy Society에서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신경 쓰지 않아도 면도날을 자동 리필해줘 더 편리하고 위생적인 면도 생활을 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레이지 소사이어티 김유진 Lead 02-2677-89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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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탑승자 보호 위한 차량 에어백 시스템 개발 박차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차량의 안전한 이동성을 위한 에어백 시스템 기술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백 시스템은 차량에서 안전한 이동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콘티넨탈은 일찍이 1981년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인명구조 시스템의 핵심인 ‘에어백 제어장치(Airbag Control Units, 이하 ACU)’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생산은 1986년 시작됐고, 그 이후 35년간 3억5000만 대 이상의 ACU가 전 세계 콘티넨탈 공장에서 생산됐다. ACU는 충돌 안전 및 신뢰할 수 있는 에어백에 관한 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준을 충족한다. ACU는 센서 외에 충돌 시 압력파를 감지 및 보고하는 이른바 압력 위성(Pressure Satellite)이라는 곳에서 신호를 받는다. 콘티넨탈은 25년 전 이러한 압력 위성을 처음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차량 에어백은 충돌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을 크게 낮추고 이에 따라 콘티넨탈의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에 이바지하면서 차량 에어백 생산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콘티넨탈은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 에어백의 보호 효과를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신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전방위 보호(Allround Protection)’라는 모토 하에 에어백 작동 전략을 상황과 사람, 위치에 따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하기 위해 앞으로 차량 주변(충돌 전 안전 관련)과 차량 내부(탑승자 안전 모니터링 관련), 양쪽의 관점이 더욱 밀접하게 네트워킹된다. 이로써 연결된 제어장치에서 받은 신호를 이용해 에어백을 통제된 방식으로 더욱 빠르게 작동시키고, 에어백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측면 충돌은 매 밀리초(Millisecond, 1000분의 1초)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로렌 파브르(Laurent Fabre) 콘티넨탈 안전제어&센서(Passive Safety & Sensorics) 사업부 총괄은 “오늘날 차량 센서가 증가하고 컴퓨팅 성능이 향상하면서, 모든 도로 사용자의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차량 환경과 차량 내부 상황에 대한 센서로부터 이용 가능한 데이터와 함께 에어백을 조기 작동시키고 에어백의 충전 수준도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최고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개별 충돌 상황에 맞춰 대응을 조정할 수 있는데, 이는 콘티넨탈의 새로운 에어백 밸브 기술 개발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최적의 탑승자 보호를 위한 에어백 충전 수준 선택 제어 차량 에어백 개발 역량의 성장은 과거 최초 시스템이 단일 에어백 제어에 그쳤던 반면, 최신 ACU는 최대 48개의 점화 회로를 제어한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이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CU 성능은 세그먼트, 차량 및 장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ECU가 확장 가능함을 의미한다. 콘티넨탈은 이를 3종의 모듈형 ACU로 구현하고 있다. ACU는 버전에 따라 전방 에어백과 벨트 텐셔너(Belt Tensioner)를 통해 전후면 충격 보호를 위한 기본 기능에서 전기차 충전 시 무선 업데이트, 사이버 보안 및 충돌 감지를 위한 부가 기능까지 제공한다. 중앙제어 기능과 여러 고성능 컴퓨터로 E/E 아키텍처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다른 ECU가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ACU는 이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헨 짐머만(Jochen Zimmermann) 콘티넨탈 탑승자 안전 시스템 R&D 총괄 책임자는 “ACU는 가장 심각한 사고 이후에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지금처럼 차량 내 가장 안전한 장소에 설치될 것”이라며 “또한 반응 시간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아서 의사결정자와 액추에이터 간 요구되는 전송 지연시간은 전용 ACU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전방위 보호를 위한 신규 기능에는 내부 탑승자를 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에어백 조기 점화가 포함된다. 이를 위한 핵심 요소는 충돌 전 데이터 통합인데, 이 데이터는 차량 주변 센서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탑승자와 그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탑승자 안전 모니터(Occupant Safety Monitor)로, 현재 기초 개발단계에 있는 시스템에서 제공하게 된다. 에어백 충전 수준을 탑승자 위치에 따라 보다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에어백 제어 밸브가 개발 준비 중이다. 이러한 새로운 밸브는 단 몇 밀리초 안에 에어백 가스 흐름을 제어하는 역학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에어백 배기구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에어백 제어 밸브를 통한 압력 제어 덕분에 상황과 탑승자에 최적의 경도와 함께 에어백이 더 오래 유지된다. 미래 에어백은 탑승자가 충격을 받는 정확한 시점에 부드러워져 에어백에 의한 반동으로 다시 튕겨 나가는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에어백 제어 밸브가 걸작인 이유는 자체 무게 300g 미만으로 밀리초 범위 내 600 바(Bar) 압력을 동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이다. ◇배터리 손상, 경미한 충격 감지하는 새로운 기능과 시스템 전방위 보호 기능의 범위는 상당히 포괄적이다. 콘티넨탈이 충돌 또는 낙석 사고 후 운전자에게 배터리 손상 가능성 및 그에 따른 화재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감지를 계획에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압력식 보행자 보호 시스템을 기반으로 센서가 작동하는 ‘배터리 충격 감지(Battery Impact Detection)’ 기능은 앞으로 에어백 제어장치에도 통합될 수 있다. 매우 경미한 손상과 접촉을 감지하는 시스템인 ‘CoSSy (Contact Sensor System)’도 개발 중으로, 전방위 보호 기능을 완성한다. 이 시스템은 저속 충돌과 같은 음성 신호를 감지 및 분류해 차량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다. 일단 설치되면 △기물 파손(흠집) △도로 상황 △운전자 음성 △긴급 차량 접근 감지 등과 같은 기능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콘티넨탈코리아 홍보대행 KPR 이문정 AE 02-3406-21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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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엠씨사이언스, 초음파파쇄기 론칭으로 제품 다각화분석 기기 전문 유통업체 유엠씨사이언스(대표이사 최영석)가 초음파파쇄기 ‘UH 시리즈’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음파파쇄기’는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해 실험 물질을 분산, 유화, 파쇄하는 장비로, 초음파 균질기로도 불리며 나노 사이즈까지 분산시킬 수 있다. UH시리즈는 기기의 샘플 처리 용량에 따라 11개 단계로 나뉘어 있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번에 론칭한 UH 시리즈의 강점은 샘플 제작의 정확성에 있다. 먼저 19-26KHz 주파수 내 자동 주파수 추적 기능이 있으며, 샘플의 가변성을 고려한 최상의 주파수 및 출력 범위를 자동으로 맞춰줘 동일 사이즈 및 균일한 단면으로 샘플을 제작할 수 있다. 장비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것도 특징 중 하나다. 7인치의 터치스크린으로 초음파 출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Pulse, Cont, Time 등 샘플 조건에 맞게 기능을 통제 및 변경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샘플 온도를 체크하는 센서가 부착돼 있으며 샘플의 과부화, 과열 시 자동으로 경보가 울려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실험실에서 여러 사람들이 장비를 이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최대 10명까지 커스터마이징 한 시스템을 개별 저장할 수 있게 했다. 유엠씨사이언스 담당자는 “이번 출시로 연구실험 장비 전문 유통업체라는 수식어에 맞게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됐다”며 “타 브랜드와 달리 정확성, 기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별도 비용으로 구매해야 하는 방음 부스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니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실험할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유엠씨사이언스 마케팅전략부 모정은 1661-19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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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포장 택배 서비스 전격 확대로 중고거래 배송 혁신 주도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사용자 간 중고거래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포장 택배 서비스’를 서울 지역 총 11개구로 전격 확대한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포장 택배 서비스가 베타 론칭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번개장터는 이번 정식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배송 혁신을 통해 중고거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번개장터 포장 택배 서비스는 물품 픽업부터 포장 배송까지 번개장터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토탈 배송 솔루션 서비스다. 이용자가 대면 거래를 하거나 직접 포장이나 택배 발송을 할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배송 기사가 지정 시간에 방문해 물품 픽업은 물론 포장까지 한 후 배송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규 배송 시스템이다. 택배나 주로 직거래 방식으로 이뤄지던 기존 중고거래의 번거로움을 보완하며, 판매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고객 경험 혁신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12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번개장터 포장 택배 서비스는 7개월 만에 서비스 신청 건수가 17배 이상 증가하고 무려 90%의 재이용률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최근 커머스 업계에서 새벽 배송, 시간 지정 배송 등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배송 시스템의 진화 속에서 개인 간 거래에서도 편의성을 극대화하고자 중고 거래 방식에 대대적인 혁신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30일부터 포장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관악구 △강동구 △동작구 △광진구 △성북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다. 기존 3개구 외에 8개구가 추가된 것으로, 물품 픽업 서비스 지역과 관계없이 국내 전 지역으로 배송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서비스 지역 확대와 더불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신규 사용자는 무료로, 기존 사용자는 50% 할인된 2500원(제주 지역 및 기타 도서지역 제외)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머스 업계 전반에서 편리한 배송 서비스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번개장터는 그동안 구축해온 배송 운영 노하우와 높은 서비스 품질 및 이용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포장 택배 서비스를 필두로 해 중고거래 업계 배송 경쟁에서 우위를 기대하고 있다. 번개장터는 연내 서울 전 지역으로 포장 택배 서비스 지역을 점차 늘리며 차별화된 중고거래 경험 제공을 통해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번개장터 한승훈 플랫폼 사업 본부장은 “이제는 중고거래도 배송 경쟁력이 사용자 만족도와 직결되는 시대”라며 “번개장터는 한발 앞서 포장 택배 서비스를 론칭했고, 높은 이용자 만족도와 지역 확대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서울 11개구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포장 택배 서비스 확대로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의 배송 경쟁에서 완전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번개장터 홍보대행 KPR 김재은 대리 02-3406-22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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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브랜드 ‘잭원티’, 8월 30일 백화점 쇼룸 오픈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는 영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임스 홀더(James Holder)의 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아우터 브랜드 ‘잭원티(JACK1T)’가 8월 30일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에 쇼룸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네오코리아는 잭원티의 국내 독점 판권을 갖고 있다. 원래는 10월 중에 팝업 매장 형태로 백화점에 입점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2달이나 앞당겨진 이유는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알아본 롯데백화점 바이어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당장 8월 말부터 백화점 VIP 고객 대상으로 프리-오더(Pre-order)를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프리-오더(선주문)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소비자는 남들보다 더 저렴하고 더 빠르게 제품을 받아 볼 수 있고, 생산자는 생산 물량을 예측해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를 막고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제작 수량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럭셔리 명품 브랜드들이 최근 많이 도입하고 있는 친환경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측도 요즘 이슈가 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 지표를 높일 수 있어, 롯데백화점의 가치 평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잭원티 CEO 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제임스 홀더는 다운 재킷과 파카의 첫 한국 쇼룸 매장 오픈에 대해 “영국과 한국이 동시에 잭원티 프리-오더를 진행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 친환경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과 친환경 마케팅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명품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잭원티의 쇼룸은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4층 남성 럭셔리 존에 들어선다. 쇼룸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테마로 그레이와 실버로 이뤄진 모던하고 세련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홀더는 “매장 내 제품은 프리미엄 품질의 한정판 다운 재킷과 파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추위로 얼어붙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의 브랜드 정신과 디자인 철학이 담긴 최신 잭원티 컬렉션을 중점적으로 배치했다. 매장은 8월 30일부터 9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약 30가지의 한정판 재킷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국 전통 의류 문화와 브랜드의 대표 정신을 강조한 ‘레트로 레이서’, ‘인빅터스’ 라인 등이 첫선을 보인다. 프리-오더 기간 중에는 판매 가격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 89~107만원 정도에 판매가 진행된다. 홀더는 “한국이라는 중요한 시장에 잭원티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한국 국민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패딩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점 소감을 밝혔다. 네오코리아 개요 2011년 설립된 네오코리아는 여러 제품의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무역 회사로, 선진 거래 기법 및 자금 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연결망을 바탕으로 빠르고 광범위한 정보 수집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네오코리아 석정우 대표 031-478-54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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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2 GV80’ 출시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 ‘2022 GV80’를 3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GV80는 6인승 모델을 추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편의 및 안전사양과 내·외장 컬러를 더해 상품성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2022 GV80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모델에서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모델을 추가해 후석 고급감을 강화했다. 6인승 모델은 2열 시트에 1열과 동일한 가니쉬의 센터 콘솔을 비롯해 무선 충전 시스템·컵홀더·수납함 등을 적용했으며,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 시 장착되는 윙 아웃 헤드레스트·원터치 릴렉스 모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22 GV80는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주행 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만들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동승석에 장착했으며,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탑재해 후석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키고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줄이는 애프터 블로우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4P)를 가솔린 2.5 터보 모델과 3.0 디젤 모델에 확대 적용해 제동 안정성을 높였으며, 가솔린 3.5 터보 모델의 캘리퍼에 브라운 계열의 ‘코퍼’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다. 여기에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때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MCB)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2022 GV80에 12.3인치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OTA)할 수 있는 시스템도 탑재했다.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신규 테마,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 등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것으로 길 안내의 정확성은 물론 운전 편의성을 향상해준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고급스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트레일러 히치는 대형 SUV를 통한 아웃도어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2022 GV80는 외장과 내장에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장에는 마우나 레드와 바로사 버건디(유광·무광)가, 내장에는 스탠다드 디자인 모델에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컬러가 추가됐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6136만원 △가솔린 3.5 터보 6695만원 △디젤 3.0 6528만원이며,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양 구성할 수 있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제네시스는 GV80이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국내 럭셔리 대형 SUV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6인승 모델과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이 추가된 이번 2022 GV80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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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투명 ABS에 재활용 소재 적용한다LG화학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내 최대 규모 재활용 MMA(Methyl Methacrylate) 생산 기업인 베올리아 알앤이(Veolia R&E)와 ‘재활용 MMA 공급 안정화 및 품질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명 ABS의 핵심 원재료인 MMA는 무색투명한 액상의 화합물로 자동차, 가전, IT 기기 및 인조대리석 등 건축자재 원료로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된다. 베올리아 알앤이는 세계 최대 환경 서비스 업체(수처리·폐기물·에너지)인 프랑스 베올리아(Veolia) 그룹의 자회사로, 2010년 폐인조 대리석을 열분해해 MMA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내 자원 회수 전문 기업이다. 인조대리석 표면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분말이나 폐자재를 원료로 열분해를 통해 휘발성 물질인 MMA를 분리해 정제한 후 회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화학적 재활용된 MMA를 기반으로 저탄소 투명 ABS의 상업화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베올리아 알앤이와 재활용 MMA 품질 향상을 위한 공정 고도화 및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공급 규모 등은 양사 협약에 따라 밝힐 수 없지만, LG화학은 앞으로 수년간 투명 ABS 생산에 필요한 재활용 MMA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추후 재활용 MMA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이 자원 재생 선도기업인 베올리아 알앤이와 손잡고 기계적 재활용뿐만 아니라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LG화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매립 및 소각 폐기되는 자원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 실현을 한층 더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LG화학은 재활용 MMA로 생산한 투명 ABS에 자사의 친환경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인 ‘LETZero’를 적용해 글로벌 가전 및 IT 기업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연간 약 200만 톤에 달하는 ABS를 생산하며,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의 투명 ABS는 가공성·내충격성·내화학성이 뛰어나면서도 투명성과 착색성이 우수해 가전, IT 기기, 의료용 키트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한 단계 더 고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친환경 사업의 역량을 한층 더 높여 ABS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투명 ABS의 세계 시장 수요는 2021년 약 27만 톤 수준에서 2026년 약 36만 톤 규모로 연평균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LG화학 커뮤니케이션팀 손준일 책임 02-3773-31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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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고밀도 수면’ 담아낸 TVC 온에어 기념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고밀도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2021년 신규 TVC 캠페인 ‘깊고도 꽉 찬 잠, 고밀도 수면’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로우는 일상 패턴에 따라 다변화된 현대인의 수면 스타일을 모두 반영해 여섯 가지 수면 솔루션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매트리스 자체에 모션 메커니즘을 적용한 ‘모션 매트리스’, 4가지 프리미엄 컴비네이션의 ‘어드밴스드 매트리스’, 슬립 피팅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체형과 취향에 맞춰 레이어 조합이 가능하고 한 침대를 두 가지 사양으로 반반 구성도 할 수 있는 ‘테일러드핏 매트리스’ 등 각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의 ‘깊고도 꽉 찬 잠, 고밀도 수면’이라는 메인 카피는 수면 본질에 충실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양질의 숙면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슬로우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 슬로우는 TVC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8월 31일 ‘슬로우 브랜드데이’를 실시한다. 네이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브랜드데이에서 슬로우는 단 하루 동안 전 품목을 최대 45% 할인해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TVC에 소개된 슬로우 △모션 매트리스 △오리지널 매트리스 △토퍼 매트리스 3종 등이다. 디즈니 위니 더 푸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슬로우 토퍼 맥시멈 리프레시와 베개 커버도 이번 브랜드데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슬로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밀도 수면을 위한 #침꾸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슬로우 GIF 스티커를 활용해 침실 사진을 꾸미고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슬로우 제품과 켄싱턴 호텔 평창 숙박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슬로우는 누구나 깊고 꽉 찬 잠을 누릴 수 있게 하고자 선보여 온 슬로우의 다양한 매트리스를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주제로 삼게 됐다며, 영상으로 개인 필요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알아보고 함께 진행되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슬로우 침대 등 다양한 수면 솔루션을 부담 없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슬로우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쉼의 중요성과 느린 잠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고밀도 수면 전문 브랜드이다. 슬로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슬로우 홍보대행 KPR 조혜인 AE 02-3406-22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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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2편 등 수상작 발표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가 올해 수상작 619편(광고인 572편, 일반인 47편)을 발표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63개국, 1만9697편의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64개국, 240명으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7월 본선 진출작 1726편(광고인 1575편, 일반인 151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23개국, 4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2회의 온라인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총 619편의 수상작 가운데 제품 서비스 광고(Product & Service) 부문과 공익 광고(Public Service Advertising) 부문에서 각각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도 함께 공개했다. 제품 서비스 광고 부문에는 호주의 ‘도네이션 달러(Donation Dollar)’가, 공익 광고 부문에는 홍콩의 ‘더 코스트 오브 불링(The Cost of Bullying)’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치 앤 사치 오스트레일리아(Saatchi & Saatchi Australia)가 출품한 도네이션 달러는 소비가 아닌 기부를 목적으로 동전을 발행해 기부를 독려한 캠페인이다. 호주 1달러 동전을 새로 제작해 전국에 발행한 뒤 현금 기부가 가능한 모든 곳에 직접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화폐의 디지털화로 동전 소비가 줄어든 현대인들에게 그 사용처를 ‘기부’라는 새로운 의미로 탈바꿈해 긍정적인 영향을 끌어내며 최고상에 뽑혔다. 또 해당 캠페인은 전체 동전 발행액의 53%가 두 달 만에 기부될 만큼 호주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호주 인구 88.9% 이상이 이 동전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심사위원장 가운데 한 명이자, 마더(Mother)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라 스카르다치오네(Gabriela Scardaccione)는 “도네이션 달러는 목적이 확실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훌륭한 예”라며 생각의 전환으로 기부라는 긍정적인 영향을 이끈 이 캠페인을 극찬했다. 제일기획 홍콩법인이 출품한 더 코스트 오브 불링은 온라인 게임에서 발생하는 따돌림, 폭언, 괴롭힘 등 사이버 폭력의 해결을 위한 캠페인이다. 중국은 온라인 게임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이버 따돌림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매너 게이머에게 아이템 구매 비용을 높여 판매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했다. 캠페인이 진행된 2주간 100만명이 넘는 사이버 따돌림 가해자가 대가를 치르게 됐으며, 온라인 게임 내 괴롭힘 신고가 40%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캠페인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집단 괴롭힘 방지 캠페인 활동으로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또 다른 심사위원장인 임팩트 비비디오(Impact BBDO) 지역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리 레즈(Ali Rez)는 “뛰어난 타기팅으로 문제 핵심을 전략적으로 해결한 사례다. 따돌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작업을 봐왔지만, 이 캠페인은 문제가 발생한 공간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해결 사례”라는 심사평을 밝혔다. 이외에도 올해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올해의 네트워크에는 ‘덴츠(Dentsu)’, 올해의 에이전시는 ‘덴츠 도쿄(Dentsu Inc.)’가 수상했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올해의 광고주를 받았으며, 올해의 제작자에는 ‘굿 오일(Good Oil)’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최다 수상 국가는 73편의 수상작을 배출한 호주가 차지했다. 69편의 수상 실적을 기록한 일본이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제일기획이 출품한 이마트의 ‘세이프 세일(SAFE SALE)’,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출품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키즈 모빌리티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한국은 총 40편으로 4위를 기록했다. 올해 619편 수상작에 대한 정보는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4회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는 ‘시프트(Shift, 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를 테마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개최됐다.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개요 부산국제광고제는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 관련 국제 행사다. 부산국제광고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인류에 공헌하는 더욱 큰 광고 커뮤니케이션 장이 되는 것이다. 언론연락처: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김정은 051-623-55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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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오프라인 매장 최초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판매 나서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9월 1일부터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오프라인 매장(해당 백화점 제외) 최초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갑이 사라지면서 현금·카드 등을 넘어 신분증까지 전자화돼 모바일로 통합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지류(종이)로 운영했던 백화점 상품권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변경해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GS25는 3개월 이상의 시스템 개발 과정과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쳐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판매 시스템을 최종 완성했다.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종류는 △현대백화점 5만원 △현대백화점 10만원 등이며, 이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권을 중심으로 종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갈 방침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GS25에 방문해 근무자에게 구매를 원하는 백화점 상품권 종류를 요청한 후 구매 안내문 확인하고, 결제 단말기(동글이)에 본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등의 결제 과정을 완료하면 해당 상품권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받을 수 있다. GS25는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이 추석 등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비대면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특히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일평 GS리테일 서비스기획팀 MD는 “모바일·비대면 선물하기 트렌드 확산에 맞춰 오프라인 플랫폼 최초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안전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등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한편 GS25 가맹점에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효과 또한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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