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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 출시헤어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여행 키트 콘셉트의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를 출시했다. 보다나의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는 보다나 베스트 셀러인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와 함께 △실리콘 패드 파우치 240 △보다나 2in1 헤어롤 △보다나 메쉬 파우치 △어댑터 플러그(11자형)로 구성된 제품이다. 헤어 스타일링에 필요한 제품을 모두 담은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는 여행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챙겨 언제 어디에서나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니 보딩 패스도 선물로 증정한다. 보다나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핑크와 크리미 블루,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글램웨이브 봉고데기와 실리콘 패드 파우치를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보다나 담당자는 “보다나 베스트 셀러인 글램웨이브 봉고데기와 함께 헤어 스타일링 필수품으로만 구성된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로 언제 어디서나 기분 좋은 스타일링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나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는 1분에 1개씩 팔리는 보다나의 대표 모델이다. 모발 보호 및 부드러운 사용감을 위해 특수 설계된 글러브(열판 덮개)와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을 적용했다. 또한 안전한 사용을 위해 열판과 손잡이를 따로 분리한 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손잡이 열전도를 차단해 준다. 실리콘 거치대와 보조 터치 팁은 더욱더 안전한 스타일링을 가능케 한다. 보다나 개요 보다나는 1분에 1개씩 팔린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특허받은 소프트바 판고데기, 내장형 물결고데기 등 25년 이상 이·미용 기기를 제조해 온 제조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헤어 뷰티툴을 선보이고 있으며 뷰티툴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보다나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데기를 일반 여성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2015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에서 일반 헤어브랜드로 전향했다. 보다나 고데기는 살롱전용 제품의 기술력을 갖췄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 론칭 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보다나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연미 과장 02-788-73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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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s, 디지털 체험 전시회 ‘Motion Plastics Show’ 오픈독일 폴리머 자동화 부품 업체 이구스가 2021 신제품 론칭을 위한 온라인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전시 참가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획된 이구스 모션 플라스틱 쇼(imps) 전시장은 가상 전시 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회로, 고객들에게 오프라인 전시 못지않은 전시 경험을 선사한다. 독일 쾰른 포츠린트에 설치된 해당 전시장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랑크 블라제 igus CEO는 “2020년 이구스가 참가를 계획했던 오프라인 전시회는 222개로 그중 대부분이 취소되고 26개 전시회에만 참가할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획한 이구스 모션 플라스틱 쇼는 전 세계 글로벌 고객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이구스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구스 모션 플라스틱 쇼 전시장은 폴리머 베어링과 케이블 체인, 코봇 기어 시스템 등 168종의 다채로운 2021 이구스 신제품이 전시된다. 전시회 링크에 접속해 자유롭게 전시장을 둘러보거나 이구스 담당자와 함께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세부 제품 정보 및 기술 데이터 확인을 위한 디지털 카탈로그와 세부 기술 상담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도 추가 지원된다. 한국이구스 개요 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5개 지사 및 판매 센터를 확보한 다국적 기업이다. 약 3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6억9000만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구스 제품은 일반 금속 기계 부품들과는 달리 이구스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로 e체인, 케이블, 베어링이 주요 품목이며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시험과 검사를 거쳐 품질이 입증된 제품만을 출고하고 있다. 매년 150~200가지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와 함께 업계 최대의 실험 설비 및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경량, 저소음, 무보수, 무급유, 비용 감소 등 차별화된 수많은 장점들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한국이구스 길보라 차장 032-830-99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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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출시삼성전자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17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6인용(1~2인 가족에 적합)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을 카운터탑 제품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타입 제품과 달리 주방 가구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 넓지 않거나 잦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외관은 콤팩트하지만 내부는 국그릇과 밥그릇, 컵, 수저 등을 4세트씩 넣고도 냄비와 조리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바스켓 깊이는 국내 최대 수준(동일 용량 기준)인 452mm로 지름 260mm의 팬도 거뜬하게 수납할 수 있고, 눕혀서 넣을 경우 더 큰 팬도 세척할 수 있다. 대형 접시도 최대 6개까지 와인잔 3개와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어 홈파티 설거지도 걱정 없다. 이 밖에 한국 식기 형태에 맞춘 폴딩형 수납 구조와 분리형 수저통이 적용돼 다양한 식기를 편리하게 넣을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강력한 세척·살균 기능도 갖췄다. 425mm에 달하는 하단의 와이드 세척 날개와 상단의 부스터 세척 날개가 함께 회전하며 ‘이중 입체물살’을 만들고, 분당 100회 이상 식기 앞뒷면에 강력한 물살을 쏘아주는 ‘듀얼 세척시스템’으로 구석구석 깨끗한 세척을 할 수 있다. 또한 75도의 고온직수를 사용해 딱딱하게 굳은 기름과 세균까지 제거해준다.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선택하거나 ‘통살균’ 코스를 작동하면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99.999%* 없앨 수 있다. 특히 통살균 코스는 세탁기의 ‘통세척’ 기능처럼 기기 내부를 세척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용했다. 또한 세척이 끝난 후에는 수증기가 내부에 머물면서 냄새나 세균 번식을 유발하지 않도록 ‘자동문열림’ 기능을 적용했으며, 내부는 메탈 소재로 돼 있어 위생적이다. 제품 외관은 유광 글래스 소재의 패널에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차분한 느낌의 차콜, 화사한 분위기의 핑크, 세련된 무드의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의 출고가는 79만원이다. 이 제품은 16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17일부터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닷컴을 포함해 일반 유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설치 환경에 제약이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콤팩트한 디자인, 넉넉한 수납 공간에 강력한 세척성능까지 갖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주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실험 결과로, DW30A3030** 모델 대상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적용해 작동하거나 통살균 코스 작동 시 대장균, 살모넬라 장염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99.999% 살균됐다. 시험 방법은 살균된 비커에 상기 균주를 접종하고 식기 바구니에 적재한 후 세균 감소율 확인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용호 02-2255-82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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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SBS와 ‘어바웃펫’ 투자 확대GS리테일이 SBS와 함께 GS리테일의 자회사인 ‘어바웃펫’에 투자를 확대한다. 양사가 이번에 투자하는 금액은 총 215억원 수준으로 GS리테일이 80억원, SBS가 135억원을 각각 부담키로 했다. 어바웃펫은 GS리테일이 2021년 4월에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GS리테일은 어바웃펫을 커머스와 콘텐츠가 결합한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한편, 24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까지 연결해 2027년 10조원 규모로 예상하는 PET시장에서 확고한 1위 사업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어바웃펫이 커머스와 콘텐츠가 결합한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가기 위해, 이번 SBS의 투자 참여가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BS는 TV동물농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의 반려동물 콘텐츠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SBS측도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몰의 앞으로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2018년부터 GS리테일과 제휴 관계를 유지하며 반려동물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 SBS의 미디어전략팀 담당자는 “어바웃펫에 전문가가 검증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며 “단순 투자를 넘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어바웃펫 대표이사는 “어바웃펫은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상품과 정보, 콘텐츠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플랫폼”이라며 “어바웃펫이 전문몰로서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반려동물 생애 주기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토탈 플랫폼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GS리테일과 SBS는 더욱 다양한 각 분야별 회사를 어바웃펫의 제휴처로 참여시켜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상무)은 “PET 사업 영역 외에도 GS리테일이 SBS와 시너지를 확대할 영역은 많다”며 “GS리테일이 보유한 다수의 포트폴리오 벤처들과 SBS의 전략적 시너지를 지속 검토,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언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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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상반기 영업이익 2조4082억원 사상 최대 실적 달성HMM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408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적 관련 운임 상승에 따른 상반기 매출은 5조3347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6883억 원) 대비 2조6464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4082억원으로 전년 동기(1367억원) 대비 2조2715억원 대폭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46억원으로 전년 동기(375억 원)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적취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4% 증가했으며, 특히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면서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HMM은 항로 합리화, 화물비용 축소 등 원가 구조 개선과 운임 상승 효과 덕분에 컨테이너 사업과 벌크 부문(Tanker, Dry Bulk 등) 모두 영업이익 달성했다. 또한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방안을 더욱 정교화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하반기 전망 및 계획 컨테이너 부문은 미국 경제 불확실성 상존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 항만 적체 등으로 선복 및 기기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시황 강세 유지를 전망했다. HMM은 상반기에 투입한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의 안정적인 화물 확보와 3분기 전통적 성수기 도래에 따라 추가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벌크 부문은 코로나19 사태 회복 지연으로 물동량 개선 전망과 동절기 성수기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시황 강세를 전망했다. HMM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과 IT 시스템 개선 등 경영 혁신을 통한 내부 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 개선 등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현재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임시 선박을 지속해서 투입해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HMM 대외협력실 우병선 차장 02-3706-60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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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키아제, 선도적인 이스라엘 컴퓨터 비전 스타트업 보이지81 인수미국에서 고속 성장을 거듭하는 뷰티 기업 일마키아제(IL MAKIAGE)가 딥 테크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이미징 분야 스타트업인 보이지81(Voyage81)을 인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일마키아제는 보이지81의 특허받은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을 활용해 회사의 머신러닝 역량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미용 및 웰빙 산업 전반에서 혁신과 진화를 이어가겠다는 일마키아제의 사명과 궤를 같이한다. 또 뷰티 및 웰니스 영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번 인수는 24개월 동안 일마키아제가 추진한 두 번째 기술 인수다. 보이지81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초분광 이미징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특허를 따낸 유일한 기업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RGB 이미지에서 30개 이상의 초분광 정보 채널을 추출한다. 보이지81은 비전 소프트웨어 외에도 현재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해 저조도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 품질을 크게 개선하는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오란 홀츠먼(Oran Holtzman) 일마키아제 최고경영자(CEO)는 “2년 동안 기존 AI 기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미용, 웰빙 분야에서 기능할 수 있는 컴퓨터 이미징 솔루션을 찾고 있었다. 그동안 컴퓨터 비전 스타트업 업체 수십곳과 만났지만, 우리 업계에 적합하고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기술을 찾지 못했다. 보이지81의 특허 기술과 뛰어난 팀을 일마키아제의 기술 및 데이터 과학 부서에 영입하게 된 것은 회사의 미래와 고객, 업계 전체의 큰 승리다“라고 말했다. 보이지81의 기술이 뷰티 및 웰니스 산업에 미치게 될 영향은 상당하다. 보이지 81의 소프트웨어는 간단한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만으로 피부와 모발의 특성을 매핑 및 분석하고, 얼굴의 혈류를 감지해 멜라닌 및 헤모글로빈 지도를 생성할 수 있다. 일마키아제는 이 기술을 현재의 AI 알고리즘과 결합해 사용자 개인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는 최고의 온라인 매칭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출시를 앞둔 디지털 뷰티 및 웰니스 브랜드에 적용할 계획이다. 보이지81은 이스라엘의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배출한 이스라엘 방위군(Israeli Defense Forces) 최정예 기술 부대인 유닛81(Unit81)의 R&D 책임자였던 최고경영자(CEO) 니브 프라이스(Niv Price), 컴퓨터 비전 및 초분광 분야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인 보아즈 아라드(Boaz Arad, CTO) 박사, 여러 첨단 기술 기업(루센트[Lucent]에 매각된 크로마티스 네트웍스[Chromatis Networks] 등)을 성공적으로 창업한 것으로 유명한 라피 기드론(Rafi Gidron) 박사, 사이버 보안 분야의 오메르 슈바르츠(Omer Shwartz, 소프트웨어 책임자) 박사가 2019년에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앞으로 보이지81의 컴퓨터 비전 역량과 박사 학위를 보유한 인재가 절반을 차지하는 팀은 일마키아제의 데이터 과학 기능과 매칭 알고리즘과 함께 수천만 사용자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보이지81 설립자 니브 프라이스 박사, 아라드 박사 및 오메르 슈바르츠는 일마키아제 경영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프라이스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아라드는 최고 비전 책임자(CVO), 슈바르츠는 정보 보안 담당 부사장으로 각각 임명된다. 또 세 사람 모두 CEO, CTO 및 소프트웨어 책임자로 보이지81을 계속 이끈다. 보이지81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프라이스는 “우리는 오란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매각 계획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회사의 빠른 성장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라운드 A 펀딩을 마무리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하던 중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란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마키아제의 장기 비전에 관해 들은 뒤 일마키아제의 플랫폼에서라면 보이지81의 기술이 수많은 소비자에게 서비스와 혜택을 주고 당초 설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홀츠먼은 “일마키아제의 기술 발전은 어마어마하다. 모든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전통적인 이미지만 있으면 되는 소프트웨어 전용 초분광 확장은 곧바로 회사 소비자의 경험으로 통합될 것이다. 우리의 머신러닝 모델은 이러한 비전 기능에 힘입어 적은 양의 데이터로도 다른 차원의 정보를 제공해 기존 및 미래 영역에서 기업의 역량을 빠르게 확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이지81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아라드 박사는 “보이지81의 물리학 기반 알고리즘을 일마키아제의 기존 데이터 과학팀과 결합하고 회사가 보유한 10억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 및 전례 없는 일일 유입 데이터 흐름을 잘 활용하면 인공지능 비전 기능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공동으로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의 다음 목적지를 정복할 수 있고 불가능에 가까웠던 기술적 혜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지81의 기술은 RGB 데이터에서 초분광 정보를 추정하는 것이 전문적인 초분광 카메라 결과보다 얼마나 열등한지 연구하던 아라드의 박사 논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그는 연구 끝에 결과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고, 비교 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심층 연구 끝에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킬 흥미로운 발견에 도달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일마키아제(IL MAKIAGE) 개요 오누이 기업가가 2018년 미국에서 출범한 일마키아제(IL MAKIAGE)는 뉴욕에 기반을 둔 기술 중심의 유명 DTC 뷰티 기업이다. 일마키아제는 독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품질의 뷰티 제품으로 사람들을 연결함으로써 뷰티의 미래를 정의하고 구축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뷰티 브랜드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 수백만 고객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캐나다, 독일 및 호주로 사업 무대를 확장했다. 일마키아제는 세계 최고 소비자 중심 사모 펀드 회사인 L 캐터튼(L Catterton)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ilmakiage.com)를 참조하면 된다. 보이지81(Voyage81) 개요 2019년에 설립된 보이지81(Voyage81)은 단순한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하드웨어를 추가할 필요 없이 30개 이상의 초분광 정보 채널을 복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딥테크(deep-tech)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이미징 기업으로, 현재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의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이스라엘 최정예 정보 부대 출신 동문들과 컴퓨터 비전 분야의 박사가 이끄는 보이지81은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한 곳과 공동으로 회사의 초분광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저조도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그레이드하는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보이지81은 트루 벤처스(True Ventures), 넥스트 기어 벤처스(Next Gear Ventures), 매니브 모빌리티(Maniv Mobility) 및 아이앤젤스(iAngel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voyage81.com)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81200543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일마키아제(IL MAKIAGE)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au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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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932억원한국전력(사장 정승일)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136억원 감소한 1932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이 증가했지만,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4421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 요인은 아래와 같다. ◇전기판매수익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1]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3.8%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적용(3원/kWh)으로 전기판매수익은 1.0%(2765억원) 증가에 그쳤다. ◇연료비·전력구입비 자회사 연료비는 2725억원 증가했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조143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상한제약 시행,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LNG 발전량이 증가하고, RPS[2] 의무이행 비율이 상향(7→9%)된 결과이다. ◇기타 영업비용 발전설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1553억원 증가했다. 앞으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3]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하는 한편 △해외 신재생 사업 확대 △에너지 신사업 모델 개발 △AI 및 전력 빅데이터 기반 전력산업 밸류체인과 생태계 전반의 지능화 △최적 송배전시스템 구축 및 운영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 및 이익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 제조업 평균가동률(%): 1분기 2020년 73→2021년 75 / 2분기 2020년 67→2021년 74(통계청 자료) [2]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 [3] 연료·구입비를 제외한 비용(2021년 목표: 40.2원/kWh) 언론연락처: 한국전력 커뮤니케이션실 언론홍보팀 나후상 차장 061-345-315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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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거리두기 강화에 구매 고객 30.5% 증가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11일간 8월 1일~11일의 누적 구매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역대 최다 확진자 수가 발표된 11일의 구매 고객 수는 분석 기간에(11일간) 최대치를 기록해 상승 추세가 지속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고객 수가 늘자 GS프레시몰의 주요 품목 매출 또한 크게 상승했다. 11일간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품목은 신선식품으로 확인됐다. 거리두기 강화 속 다시 시작된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함을 뜻하는 신조어)’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신선 식재료 주문이 몰리며 채소, 축산물, 과일 매출이 각각 101.9%, 83.1%, 67.4%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간편 조리가 가능한 가정 간편식(HMR)·밀키트 등이 큰 호응을 끌며 간편 먹거리 매출은 51.9% 늘었고 대표 간식 품목인 아이스크림(76.1%), 과자류(53.8%) 매출 또한 큰 폭 상승했다. GS프레시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영향 속 구매 고객 수가 급증하는 등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재차 확산함에 따라 ‘첫구매 파격딜’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첫구매 파격딜은 신규 고객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규 가입 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기 상품을 100원에 살 수 있게 해주는 ‘100원 딜’ △1만8000원 릴레이 쿠폰 지급 △한 달간 무료배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거리두기 강화 속 GS프레시몰을 찾는 신규 고객이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종료일을 따로 정해두지 않은 무기한 행사로 이어진다. 전 고객을 위한 초특가 행사로는 △스테이크·한돈 등 축산물 최대 57% 할인 △심플리쿡 70여 종 최대 50% 할인 △휴지·세제 등 생필품 100여 종 최대 58% 할인 △매주 토·일 일괄 20% 할인 행사(일부 상품 제외) 등이 기획돼 이달 말까지 차례대로 진행된다. 또 ‘채소 100원 딜’ 등 채소 최저가 행사는 GS프레시몰 전용관을 통해 상시 행사로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하 GS리테일 M4 마케팅 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되면서 최근 GS프레시몰의 구매 고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이 알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품질 상품과 차별화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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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만국우편연합 총회 개최, 192개 회원국 모여 전략적·경제적 가능성 논의제27차 만국우편연합(UPU) 총회가 2021년 8월 9일부터 27일까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리게 된 것은 국제적 영향력을 키우고, 아프리카와 전 세계 우정 서비스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광범위하게 힘써온 정부의 성과다. 코트디부아르는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의 노력과 다각적 협력을 강화한 정책에 힘입어 아프리카 국가들 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8%에 이르며, 전반적으로는 2%의 성장률을 보여 서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로서 팬데믹에 대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런 성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국민을 위해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 그 안에서 포괄적으로 경제, 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평화와 안전 그리고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 정부의 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코트디부아르는 인간 중심의 발전을 통해 기존 성과를 한층 더 강화하고 구조적 변화를 가속한다는 목표를 갖고 새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의 번영과 통합을 위한 ‘전략 비전 2030’은 모든 분야와 모든 경제 주체, 나아가 코트디부아르 사회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할 핵심 요소인 기술 혁신의 가속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두 분야의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미래의 우체국’은 2021년 5월 21일 UPU 부회장 참석 아래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디지털 포용을 도모하고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우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The ecom@Africa 프로젝트’는 UPU가 주도하는 것으로, 통합적이고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지정 우편 운영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해 아프리카에서 우편 네트워크를 전자 상거래의 주요 기폭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UPU는 코트디부아르를 서아프리카 전자 상거래 허브로 채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전 세계적으로 둔화해 각국 경제가 심한 타격을 입은 만큼, 제27회 UPU 총회에서는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화가 주요 의제로 떠오를 예정이다. 세계 우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아비장에서 다뤄질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전자 상거래에 관한 모든 요소 · 글로벌 물류 · 가치 부가 서비스를 위한 전자 기술 · 꾸준한 서비스 품질 개선 · (사회, 경제, 디지털 차원의) 종합적인 포용 도모로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 제27회 만국우편연합(UPU) 총회는 코트디부아르와 53개 아프리카 회원국이 유엔 전문 기구인 이 단체 내에서 입지를 다질 경제적, 전략적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또 전반적인 우편 시스템 개혁을 위한 모범 사례와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유하는 기술 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정 서비스를 혁신하고 대륙 전반의 사회, 경제, 디지털 일상에서 우체국의 역할을 공고히 할 이번 기회를 모든 아프리카 국가가 놓쳐서는 안 된다. UPU는 2016~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2025년 시대를 열 제27회 총회에서 유엔 기구인 이 단체의 국제국을 책임질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4년 만에 경영진을 교체한다. 총회 주최국인 코트디부아르가 이사회(BoD) 의장직을 맡게 되며, 이를 제외한 40개의 BoD 위원직은 공정하게 지리적 분포에 따라 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우편운영이사회(POC)도 재편될 계획이다. 한편 만국우편연합은 유엔 기구 가운데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기관이다. 이 기구가 창설된 1874년 스위스 베른에서 제1회 국제우편회의가 열린 뒤로, 코트디부아르는 1934년 이집트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는 두 번째로 총회 주최국이 됐다. “아프리카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코트디부아르가 당신을 환영합니다” 이 보도자료는 APO Group이 제27차 만국우편연합 총회 의뢰로 배포한다. 언론연락처: Universal Postal Union President Mrs Joëlle KOUASSI WhatsApp +225 07 07 63 01 48 Press Officer Vice-President Mr Toussaint ALAIN +225 07 89 13 12 97 Vice-President in charge of WhatsApp coordination Ms Djeynab HANE-DIALLO +225 07 48 61 39 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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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에이트, ‘2주 완판’ 어센틱 반팔 베이직·스트라이프 티셔츠 추가 판매 진행큐리에이트(대표 최성준)는 고객들의 호응 속에 2주 만에 조기 매진을 달성했던 어센틱(Authentic) 반팔 베이직,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추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어센틱은 큐리에이트가 론칭한 제품 라인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기본에 충실한 ‘진짜’ 제품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판매는 이전처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량은 종류별 1000벌씩 준비됐다. 큐리에이트는 올여름 총 6가지 컬러(△베이지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네이비)의 어센틱 반팔 시리즈 티셔츠를 선보였고, 2주 만에 모든 제품이 품절되는 성과를 거뒀다. 큐리에이트 홍보 담당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판매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큐리에이트는 올 1월 론칭된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신생 브랜드임에도 소유진, 이상엽, 김희철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입으며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어센틱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는 김희철의 소셜 미디어에 착용 샷이 올라온 뒤 판매율이 30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최성준 큐리에이트 대표는 “김희철은 우리 브랜드 성장에 가장 큰 공”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품 상세 정보 어센틱 반팔 베이직 티셔츠: 사이즈(S/M/L/XL), 컬러(베이지/화이트/블랙), 가격(4만9000원) 어센틱 반팔 스트라이프 티셔츠: 사이즈(S/M/L/XL), 컬러(레드/블루/네이비), 가격(6만2000원) 큐리에이트 개요 Qreaté는 ‘Quality Created’를 의미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브랜드를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함으로써 감동을 주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을 지향한다. 기업의 성장은 고객 삶의 질을 더 다양한 방면에서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가는 과정에서 존재한다고 믿는다. 고객에게 남다른 자부심과, 특별한 가치를 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언론연락처: 큐리에이트 유영훈 010-8415-64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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