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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 9월 6일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로 돌아온다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Indy Autonomous Challenge, IAC)가 2024년 9월 6일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IMS)의 ‘세계의 레이싱 수도(The Racing Capital of the World)’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이 대회는 북미, 유럽 및 아시아의 18개 최고 대학을 대표하는 10개 팀이 개발한 AI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로 조종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율 주행 경주용 자동차의 일대일 경주를 특징으로 하는 획기적인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역사는 2021년 10월에 IAC가 세계 최초의 일대일 고속 자율 주행 레이싱 대회를 조직했을 때 IMS에서 쓰여졌다. 그 이후로 IAC는 CES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Las Vegas Motor Speedway)와 이탈리아의 몬차 F1 서킷(Monza F1 Circuit)을 포함한 상징적인 트랙에서 5개의 레이스를 조직했다. IAC와 그 대학 팀들은 고속 지상 기반 자율성에 대한 수많은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세계 기록에는 자율 주행 지상 속도 기록(192.2mph), 트랙 내 최고 속도(180mph), 가장 빠른 트랙 내 일대일 추월(177mph) 및 자율 주행 경주의 최대 마일수(7500마일)이 포함된다.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의 폴 미첼(Paul Mitchell) 회장은 “3년 전 우리는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역사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대학의 가장 우수하고 똑똑한 인재들을 모아서 자율주행 레이싱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고속 자율주행 모빌리티 추구를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노력을 시작했습니다”라며 “많은 기록을 세우고 자율 주행 차량이 극한의 속도로 경주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 우리는 훨씬 더 야심찬 일대일 경주를 시도하기 위해 세계의 레이싱 수도로 돌아갑니다”라고 말했다. 인디애나경제개발공사(Indiana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IEDC)와 협력하여 개최되는 IMS에서의 다가오는 레이스는 여러 IAC AV-24 자율주행 경주 자동차가 출전하여 아드레날린 수치를 치솟게 하는 일대일 레이스가 될 것이다. 전 세계 유수의 연구 대학교의 팀들이 자율 주행 기술의 한계를 넓히며 상징적인 타원형 트랙에서 숨막히는 속도로 경쟁할 것이다. 이 레이스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AI 드라이버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고속으로 안전하게 운전하여 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급망 물류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데이비드 로젠버그(David Rosenberg) 인디애나주 상무부 장관은 “인디애나는 모빌리티의 미래에서 리더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를 유치하고, 연구개발을 육성하며, EV, 수소 및 자율주행 전반에 걸쳐 혁신을 고무합니다”라며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를 통해 모이고 있는 기술, 회사 및 인재는 자율 역량 개발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인디애나를 미래의 글로벌 경제의 최전선에 서게 하는 동시에 차세대 리더와 위험 감수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5개국 18개 대학을 대표하는 10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레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 레이싱 대회가 될 것이다. · AI 레이싱 테크(AI Racing Tech)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university-of-hawaii&esheet=53969085&newsitemid=20240502559440&lan=en-US&anchor=AI+Racing+Tech&index=1&md5=03d399c29ff63ecbbd3abf64924d4bfc)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캘리포니아)(하와이 대학교(하와이),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 및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함께) · 자율 타이거 레이싱(Autonomous Tiger Racing)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autonomous-tiger&esheet=53969085&lan=en-US&anchor=Autonomous+Tiger+Racing&index=2&md5=fbf8565a75d0d084096cf4d84f573bed) - 오번 대학교(앨라배마) · 블랙 앤 골드 자율 레이싱(Black & Gold Autonomous Racing)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purdue-university-united-states-military-academy-west-point&esheet=53969085&newsitemid=20240502559440&lan=en-US&anchor=Black+%26amp%3B+Gold+Autonomous+Racing&index=3&md5=3a98b2698a2639a886d0f4fddb0439ab) - 퍼듀 대학교(인디애나) · 캐벌리아 자율 레이싱(Cavalier Autonomous Racing)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cavalier-autonomous-racing&esheet=53969085&lan=en-US&anchor=Cavalier+Autonomous+Racing&index=4&md5=03e8c21e9774e36beef46820725c9f10) - 버지니아 대학교(버지니아) · 카이스트(KAIS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team-kaist&esheet=53969085&lan=en-US&anchor=KAIST&index=5&md5=91c65f0904b1e425a8c76777ee1926a2) - 한국과학기술원(한국) · 러디 자율 레이싱(Luddy Autonomous Racing) - 인디애나 대학교(인디애나) · MIT-PITT-RW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mit-pitt-rw&esheet=53969085&lan=en-US&anchor=MIT-PITT-RW&index=6&md5=fb1290304d5d121fd52be9eeb8ed49d8)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매사추세츠), 피츠버그 대학교(펜실베니아), 로체스터 공과 대학(뉴욕) 및 워털루 대학교(캐나다) · 폴리무브-MSU(PoliMOVE-MSU)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politecnico-di-milano&esheet=53969085&newsitemid=20240502559440&lan=en-US&anchor=PoliMOVE-MSU&index=7&md5=a7fb3b14d49117bd65355f679141b660) -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이탈리아), 미시간 주립대학교(미시간), 앨라배마 대학교(앨라배마) · TUM 자율 모터스포트(TUM Autonomous Motorspor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technical-university-of-munich&esheet=53969085&lan=en-US&anchor=TUM+Autonomous+Motorsport&index=8&md5=cef7f3d75bab10a5477cd58ec58301d8) - 뮌헨 공과 대학교(독일) · 유니모어 레이싱(UNIMORE Racing)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dyautonomouschallenge.com%2Feuroracing&esheet=53969085&lan=en-US&anchor=UNIMORE+Racing&index=9&md5=51eebc85d2f484f103f075ee57b9b5f2) - 모데나 및 레지오 에밀리아 대학교(이탈리아) IMS의 사장인 J. 더글러스 볼스(J. Douglas Boles)는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는 원래 초기 자동차의 테스트 베드로 지어졌습니다”라며 “자율 주행 자동차의 미래를 입증하기 위해 트랙을 사용하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연구 대학의 팀들을 유치하는 것은 트랙의 역사적 뿌리를 AI 및 로봇 공학의 미래와 연결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레이스는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STEM)을 공부하는 2000명의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정부, 산업 및 학계에서 수천 명의 참석자를 유치할 것이다. 이 레이스 행사는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인디애나 교육부 장관 케이티 제너(Katie Jenner)는 “많은 인디애나주 주민에게 여러분의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로의 첫 여행은 통과 의례입니다”라며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는 학생들이 트랙을 방문하여 바로 이곳 인디애나에서 개발 중인 놀라운 STEM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행사에 참석할 고등학생을 모집하고 미래의 대학 및 직업 기회에 그 학생들을 직접 연결할 스템 존(STEM Zone) 계획에 협력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메인 이벤트’ 일대일 레이스 외에도, 이 날에는 참석자들에게 자율 주행 차량, 드론, 로봇, 증강 및 가상 현실, 생성형 AI, 센서 융합, 사물 인터넷 등을 포함한 미래의 기술에 대해 배우고 그 기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대화형 이벤트 및 활성화 행사가 포함된다. 활성화 행사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혁신 대기소(Innovation Paddock):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스타트업, 대학교 및 혁신 기반 비영리 단체의 대화형 하드 테크 전시회가 트랙에 인접한 트랙옆 차고(Trackside Garages)에 위치할 것이다. 여기에서 참석자들은 모빌리티, AI, 자동화, 로봇 공학 등의 최신 기술 발전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 퓨처 모빌리티 서밋(Future Mobility Summit): AI 기반 자율주행, 차세대 드론, 스마트 인프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과 같은 획기적인 발전을 중심으로 인디애나의 혁신적인 기여에 특히 중점을 둔 초청 한정 서밋이 산업, 정부 및 학계의 사고 리더들의 유례없는 모임 유치를 약속한다. 미래 모빌리티의 도래를 가속화하기 위해 의미 있는 토론을 촉발하고 정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이 엄선된 행사에는 선도적인 업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이끄는 역동적인 기조 연설과 패널 세션이 진행될 것이다. · 스템 존(STEM Zone): 인디애나 교육부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지고 오로지 차세대 혁신가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마련된 스템 존은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에 중점을 둔 대화형 전시 및 교육 세션으로 학생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템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키우고 기술의 미래에서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또한 혁신 대기소 전시회, 후원 점심 할인 및 타워 테라스 그랜드스탠드(Tower Terrace Grandstands)의 좌석을 이용하여 IAC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IMS의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데 관심이 있는 기업, 정부, 대학교 및 비영리 단체는 info@indyautonomouschallenge.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행사에 학생들을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관리자 또는 교사는 EEL@doe.in.gov에 연락할 수 있다. 레이스 이벤트에 참석하고자 하는 일반 참석자는 2024년 5월 2일부터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IAC 소개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근거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전 세계 18개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교 연계 팀들 간의 레이싱 대회를 조직한다. 팀들은 AI 드라이버를 프로그래밍하여 완전 자율 주행 IAC 경주용 자동차를 조종하고 상징적인 트랙에서 일련의 역사적인 이벤트에서 경쟁한다. 인디애나주에 근거를 두고 있는 IAC는 인디애나주에 성능 자동화를 위한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대회의 힘을 활용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똑똑한 인재를 유치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 및 성능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IAC는 3년 전보다 더 이전에 미국 15개 주와 11개국의 최고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프로그램을 대표하여 31개 대학 팀이 대회 참가 신청을 하면서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대회로 시작되었다. 링크드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유튜브에서 IAC @IndyAChallenge 팔로우하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인디 오토노머스 챌린지(Indy Autonomous Challenge) 마크 페를레(Marc Ferlet) +1 317 662 50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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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덴마크로 사업영토 확장… 스칸디나비아 여성 역량 강화 위해 노력여성 역량 강화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 Inc.)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marykayglobal.com%2F&esheet=53967220&lan=en-US&anchor=Mary+Kay+Inc.&index=1&md5=70bacb04003753211c09a58532cf915f)가 이제 자사 제품을 덴마크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전 세계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메리케이의 사명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이번 덴마크 시장 론칭으로 이제 스칸디나비아 지역 메리케이 공식 유통업체인 레슬리 코스메틱스(Lesley Cosmetics)와 협력해 모든 스칸디나비아 및 북유럽 시장에서 메리케이 제품이 판매된다. 성평등과 여성의 권리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진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사회 중 하나로, 성평등 지수에서 유럽 3위를 차지했다[1]. 여성을 위한 혁신적인 기회에 대해 항상 예의주시하는 덴마크 시장에서 메리케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당사는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여성 기업가 정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흥미롭고 새로운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메리케이 유럽 지역 사장인 타라 유스타스(Tara Eustac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marykayglobal.com%2Fleadership%2Ftara-eustace%2F&esheet=53967220&lan=en-US&anchor=Tara+Eustace&index=2&md5=90feac8ca27c692b7854a9559e77e656)는 메리케이 제품을 새로운 국가에 소개하는 설렘을 표현하면서 “덴마크로의 확장은 유럽의 놀라운 성장 전략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 정신을 재고하기 위해 비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것”이라며 “레슬리 코스메틱스와 협력해 덴마크 여성에게도 고품질 제품과 독특한 메리케이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우리는 함께 덴마크에서 독립 뷰티 컨설턴트로 구성된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레슬리 코스메틱스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instagram.com%2Fmarykaynordic%2F&esheet=53967220&lan=en-US&anchor=Lesley+Cosmetics&index=3&md5=074da190731c769217e3cde96a483911)의 CEO인 칼 헨릭 월블롬(Carl Henric Wallblom)은 “메리케이 비전의 핵심은 항상 여성들에게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성장을 위한 비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덴마크 여성들은 메리케이의 고품질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을 반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아가 더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가족 생활의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기업가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메리케이의 비전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그 어느 때보다 가치 있으며, 덴마크의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750명의 게스트가 참석한 덴마크의 공식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메리케이, 레슬리 코스메틱스, 그리고 그 제품과 기회를 간절히 기다려온 많은 여성들에게 화려하고 역사적인 저녁이었다. 여기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youtube.com%2Fwatch%3Fv%3D2tMCsGcjxZY%26ab_channel%3DLesleyCosmetics%252CMaryKay&esheet=53967220&lan=en-US&anchor=Click+here&index=4&md5=91bf4f2a65573024d50592d364184b01)를 클릭하면 메리케이의 ‘경계를 넘는 아름다움(Beauty Beyond Borders)’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60년 넘게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해온 메리케이의 유산은 계속해서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면서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최첨단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을 통해 덴마크 여성들이 꿈을 추구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메리케이의 덴마크에 미칠 큰 영향이 기대된다. 메리케이 소개 ‘그 당시. 지금. 언제나.(Then. Now. Always.)’ 최초의 유리천장 파괴자 중 한 명인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갖고 1963년 미국 텍사스에 꿈의 뷰티 회사를 설립했다. 그 꿈은 35개국 이상에 수백만 명의 독립 영업 사원을 보유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60년 동안 메리케이는 교육, 멘토링, 옹호, 네트워킹 및 혁신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념해왔다. 메리케이는 미용 과학에 투자하고 최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영양 보조제 및 향수 제조에 집중한다. 메리케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고, 암과 가정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따를 수 있게 격려해야 한다고 믿는다. 자세한 내용은 marykayglobal.com에서 확인하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또는 X(엑스, 옛 트위터)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1] 출처: 유럽 성평등 연구소(2023). 검색 출처: https://eige.europa.eu/gender-equality-index/2023/country/DK.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6722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메리케이(Mary Kay Inc.)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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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환경성적표지 국제 인증 취득동국제강이 미국 글로벌 안전환경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를 취득했다. 품목은 H형강·열처리후판·비열처리후판 3종이다. 환경성적표지는 친환경성 제고를 위해 원료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정량화 표시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정확한 환경성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 인증은 유럽 International EPD와 미국 UL EPD가 대표적이다. 동국제강은 지난 1월 International EPD 취득에 이어 이번 UL EPD를 추가함으로 주력 생산품에 대한 국제 기준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을 모두 완료하며 제품 수출 경쟁력을 향상했다. 동국제강은 국내 수요 부진 및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수출 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주지역은 동국제강 후판·형강 제품 연간 수출 판매 절반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동국제강은 이번 인증 취득이 미주지역 수출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올해 국내 인증 추가 취득 후, 2025년 주요 품목에 대한 환경부 ‘저탄소 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탄소 제품 인증은 EPD 제품 중 동종 제품보다 탄소 배출이 적은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녹색제품’에 해당해 관련 법률에 의거 공공기관 의무 구매 제품으로 인정받는다. 동국제강은 중장기 친환경 성장 전략 ‘Steel for Green(스틸 포 그린)’ 일환으로 2023년 6월부 ‘친환경 인증 TF’를 구성해 제품 친환경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동국제강 커뮤니케이션팀 정지욱 과장 02-317-10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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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기술 교류 MOU 체결현대엘리베이터가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문화부와 ‘인적자원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유스프 빈 압둘라 알 벤얀(Yousef bin Abdullah Al-Benyan)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장관, 압둘아지즈 알다엘(Abdulaziz Aldayel)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문화부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MOU 체결을 통해 영업과 서비스,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자원 및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산업계와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쌓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또는 해외 대학의 사우디아라비아 학부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취업 자격을 갖춘 사우디아라비아 졸업예정자 대상 취업 연계 프로그램 도입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프로젝트에 현지인 채용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사우디아라비아 측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현지 파견 직원에 대한 정착 교육 및 중동 지역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등 인력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 연구 활동이 계기가 됐다.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건설산업과 기업 현황, 문화 특성, 시장 전망 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양측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MOU 체결로 이어졌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현대엘리베이터의 전문성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우수 인재를 이어주는 키스톤으로 양국 엘리베이터 산업 발전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와 기술, 인적 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스프 빈 압둘라 알 벤얀 교육부장관은 “정주영 선대회장 때부터 현대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랜 교류를 이어왔다”며 “사우디와 한국의 인적자원 및 기술 교류가 중동지역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MOU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형 도시 네옴시티, 옥사곤 프로젝트 등 초대형 사업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개발사업 네옴 로드쇼’에서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시설인 이착륙시스템 ‘H-포트’를 선보여 업계에서 상당한 관심을 끈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엘리베이터 커뮤니케이션팀 이상학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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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 크게 개선에덴요양병원이 화도 포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대성에서 상계동을 잇는 98번 국지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에덴요양병원(병원장 임영준)은 천혜의 환경에 자리잡고 있어 조용하며 공기가 좋아 암 환우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지리적으로 한적한 곳이기에 방문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 수도권임에도 멀게 느껴지곤 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제2고속도로 중의 하나인 화도 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연이어 대성리에서 상계동을 잇는 98번 지방도 터널 공사 완공으로 수동에서 오남까지 4차선 도로가 개통되면서,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대폭 감소해 에덴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에덴을 찾는 고객에게 경제적·시간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로 개통 전에는 에덴요양병원에서 마석까지 18km 거리에 40분 정도 소요됐으나, 현재는 마석역과 오남역까지 20분으로 소요 시간이 단축됐다. 특히 많은 환우들이 진료차 자주 내원하는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40~4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환우들의 본병원 방문도 수월해졌다. 한편 에덴요양병원은 2024년을 ‘뉴스타트 회복의 해’로 정하고 뉴스타트 주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 주자로 강연을 이끈 서대두 원장은 뉴스타트 실천으로 건강을 회복한 치유사례를 제시하며 생활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독려했다. 또한 지난 4월 11일 환우를 위한 사랑의 듀엣 공연행사를 열었다. 신나는 가곡과 요들송 등 환우들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준비된 시간을 통해 잠시 투병의 고단한 시간을 활기 넘치고 환의 가득한 시간으로 이끌었다. 특히 암을 이긴 사람들이 함께 모인 그룹 ‘아미사’의 찬조 출연과 간증은 환우들에게 치유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더 해 주는 기회가 됐다. 에덴요양병원 소개 에덴요양병원은 서울 근교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수려한 산세와 계곡이 어우러진 대자연 속 14만 평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총 350병상으로 2001년 7월에 개원했다. 각종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노인성질환 등 생활습관병 치료전문병원으로 현대의학과 예방의학차원의 생활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직영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연중 200여 종류의 건강채식요리 식단을 제공하며 면역력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음악치료, 치유시각화, 심리상담치료, 인지의학치료 등 프로그램의 특성화를 인정받아 SBS, KBS, MBC 등 언론에 수십 차례 소개된 병원이다. 언론연락처: 에덴요양병원 정재명 기획홍보팀장 031-590-76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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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식물원 내 어린이를 위한 열린놀이공간 ‘거인의 정원’ 시즌2 선보여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오는 5월 4일, 서울식물원 내 어린이정원에서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의 후원으로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 정원 ‘KAC열린놀이공간 - 거인의 정원’(이하 거인의 정원) 시즌 2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거인의 정원은 어린이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상력을 높이고, 장애 유무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탐험할 수 있는 자연 요소들로 구성된 놀이 정원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2년 11월부터 한국공항공사 후원으로 서울식물원과 함께 KAC 열린놀이공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4월 거인의 정원 시즌1을 개장한 데 이어 오는 5월 4일 시즌 2 ‘거인이 나타났다!’를 선보인다. 거인의 정원은 오스카 와일드의 그림책 ‘거인의 정원(The selfish giant)’을 모티브로 삼아, 욕심 많은 거인이 어린이들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정원으로 조성됐다. 시즌 1에서는 어린이들이 뛰고 잔디밭에 눕고 뒹굴어 볼 수 있는 언덕을 만들었으며, 시즌 2는 나무로 만들어진 거인 조형물과 함께 향기와 모양을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심어 ‘거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가꾸고 즐기는 정원’의 모습을 구현한다. 오는 5월 4일 진행되는 거인의 정원 시즌 2 개장 행사에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악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거인과 함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스트리트 재즈 오케스트라 혼 토니와 함께하는 공연은 직접 만든 악기를 함께 연주해 보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개장 후 5월에는 시즌1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개발한 놀이를 포함한 사계절 정원놀이가 수록된 ‘열린놀이50’을 활용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캠프를 진행한다. ‘열린놀이50’은 온라인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며, 자세한 소식은 추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소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03년 생명의숲국민운동과 서울시 간에 서울그린트러스트 협약을 체결해 ‘서울그린비전 2020’을 바탕에 두고 출범했고, 같은 해 5월, 국내 최초로 시민들이 기금을 모으고 나무를 심어 서울숲공원 만들기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참여형 공원조성 사례를 실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숲공원을 경영해왔고, 시민과 기업의 자원봉사를 통한 도시숲조성과 도시공원 가꾸기, 녹색문화 캠페인, 학술 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상림 코디네이터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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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제감독회의, 축제 관계자들을 위한 ‘Festival Q&A’ 운영한국축제감독회의는 지역문화(관광)재단과 지자체 축제 담당자, 민간 축제영역 관계자를 위한 ‘2024 Festival Q&A’ 축제 워크숍을 오는 5월 20일(월)부터 6월 24일(월)까지 약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축제감독회의와 한국문화기획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4 Festival Q&A’의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진행되는 온라인 워크숍(6회)과 춘천마임축제의 도깨비 난장 현장견학(1회)으로 계획돼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표 총감독인 △강영규(춘천마임축제) △김미소(DMZ페스티벌) △김백기(섬진강 국제실험 예술제) △김태욱(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권재현(관악감강찬축제) △류재현(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손재오(신안 국제문페스타) △윤성진(세종축제) △조영선(서울거리예술축제) △조형제(수원화성문화제) 10명이 각 축제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풀어갈 예정이다. 본 워크숍은 지난 1월 개최된 한국축제감독회의에서 주최한 오프라인 포럼인 ‘23.24 겨울포럼 - 감독의 시선으로 본 오늘의 축제’에 이은 후속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10개의 축제에 대해 각 20여 분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던 포럼에서 소개된 축제들에 대해 상세한 질의와 답변의 필요성에 대한 요청에 따라 온라인 워크숍 형태의 강좌가 만들어진 것이다. 지난 겨울포럼에 참여하지 못했던 교육생들은 유튜브에 공개돼 있는 한국축제감독회의TV의 영상들을 미리 청취한 후 온라인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라이브로 진행될 이번 온라인 워크숍 강좌는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해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렉티브한 소통이 가능하며, 함께하는 축제 현장견학(6월 1일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을 통해 심도 깊은 만남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국축제감독회의 회장 조정국 감독은 “이번 축제 워크숍은 국내 축제 사례를 분석하고 심도 깊은 질의응답형 워크숍을 통해 축제기획 및 경영에 대한 실무 노하우 전수를 목적으로 추진한다”며 “축제테마, 스토리텔링, 지역 문화자원 연계 등 축제 영역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니 축제영역에서 활동하며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 Festival Q&A’ 워크숍은 지역문화(관광)재단과 지자체 축제 담당자, 민간 영역의 축제 관계자 등 축제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제공되며, 서울시 자치구 문화재단 소속 참여자의 경우 수강 완료 시 교육시간 10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0만원으로, 회당 3만원의 개별 회차 수강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10일(금)까지 여기 (https://forms.gle/qpPxLPkXBeCEuA419)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국문화기획학교 소개 한국문화기획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법인으로, 문화예술 및 문화기획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교육, 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연결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문화기획학교 신예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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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줄기세포 치료’로 다리 마비 극복… 반려견 치료 새 장 열리나줄기세포 치료가 후지 마비 동물의 보행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는 2022년 파주의 한 공장에 쓰러진 채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반려견을 구조했다. 구조견 ‘둥둥이’는 당시 디스크 수술과 재활 치료를 통해 걸을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됐으나 수술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후지 마비 판정을 받으며, 스스로 배변조차 할 수 없게 됐다. 카라 동물병원은 중증 질환 및 외상 등으로 고통받는 구조 동물 집중 치료를 위해 메디펫 동물병원과 MOU를 체결했고, 메디펫 동물재생의료센터에서는 둥둥이에게 지난 2024년 3월부터 줄기세포 치료 2회 및 수중 재활 치료, 사이클링, 레이저 치료를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마비됐던 다리에 신경과 근육 조직이 복구돼 힘이 생기더니 급기야 다리를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메디펫 동물병원 재생의료 전문가는 줄기세포 치료가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동물들에게 새로운 치유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치료법은 희망을 잃은 많은 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건강 개선에 실효성 있는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희망을 전했다. 전진경 카라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은 동물 복지 분야에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하며, 우리는 이 기술을 통해 더 많은 동물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라는 번식장, 방치 현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통받는 동물에 대한 구호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메디펫 동물병원과의 협력 진료를 통해 둥둥이에 대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카라 동물병원 김현정 원장은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며 “둥둥이가 집중 치료를 통해 다시 걸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는 특히 나이가 많거나 학대와 사고로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하고, 증상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단체 내에서 입양되지 못하는 노령 동물의 복지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이를 위해 외부의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줄기세포 치료를 받는 둥둥이에 대한 소식은 카라 홈페이지(www.ekara.org)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 소개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들의 권리를 대변해 활동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다. 동물이 인간의 일방적인 착취와 이용에서 벗어나 존엄한 생명으로서 그들 본연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생명이 균형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한다. 직접적인 구조와 돌봄 활동부터 교육과 문화, 법과 제도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동물이 부당하게 착취 당하지 않는 사회로 변화를 추구한다. 국내 동물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2020~2022) 연속 투명성 및 책무성·재무 안정성 및 효율성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다. 언론연락처: 동물권행동 카라 대외협력국 최민경 02-3482-09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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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위스타트 홍보대사 위촉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이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위스타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라포엠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위스타트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라포엠은 “라포엠은 수많은 시청자와 팬의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그 사랑을 사회를 위해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저소득가정 어린이, 청소년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삶을 출발하는 것을 돕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포엠은 2020년 러브포엠 콘서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스크 후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위스타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마스크 후원 이벤트 안내 영상을 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무려 27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이기도 했다. 라포엠은 후원과 봉사활동 참여 등을 통해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7월 26일 열릴 위스타트 20주년 기념콘서트 무대에 서는 것으로 첫 홍보대사 대외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위스타트는 라포엠의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특별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후원에 참여한 후원자 중 20명을 추첨해 라포엠의 친필 사인 명함과 위스타트 굿즈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로 모인 후원금은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 교육, 건강, 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5월 8일부터 위스타트 홈페이지(www.west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스타트 소개 위스타트(WESTART)는 모든 아동·청소년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재기가 필요한 모든 이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다. 복지·교육·건강의 세 측면에서 통합적 지원과 개별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스로 출발할 수 있는 힘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스타트 장민영 02-318-50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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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3회차 운영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 전재형 사무총장)에서 주최하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3회차 강연을 5월 9일(목) 온라인(ZOOM)을 통해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APCTP에서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대상으로 경북도 과학관과 협력해 도서의 저자, 역자, 관련 전문가 등을 초빙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케빈 랠런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김범준), 우주탐사의 물리학(윤복원), AI 지도책(케이트 크 로퍼드),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피터스콧-모건), 이토록 굉장한 세계(에드 용), 나노화학(장홍제),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민태기), 기술에게 정의를 묻다(이채리), 면역(필리프 데트머) 이번 강연에서는 ‘우주탐사의 물리학’의 저자, 윤복원 연구원(조지아 공대 전산재료과학센터)이 물리학, 항공우주공학, 천문학, 지구과학, SF 등 우주탐사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활발한 참여자에게는 강연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 상세일정 및 장소 등의 내용은 크로스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국제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 크로스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 : https://crossroads.apctp.org/cop/bbs/000000000010/selectArticleDetail.do?nttId=4117 * 참가 신청 링크 : https://forms.gle/G5qFewH2vQhjteycA 전재형 사무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우주와 우주여행에 관한 과학 지식을 쉽게 설명하고, 미래 우주탐사 시 필요한 내용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온라인 강연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물리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PCTP는 경상북도와 과학문화확산 협력체계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과학관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적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성과물에 따른 과학 콘텐츠의 성과확산 및 사회 환원을 수행하며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소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19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19개국이다. 언론연락처: 아태이론물리센터 황인태 담당 054-279-1418 문의 국제협력팀 054-279-12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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