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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캐릭터 ‘자봉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착순 무료 배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기념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한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2만5000명에게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국제연합(UN)이 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2005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올해 18회째를 맞는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매년 12월 5일이고, 그로부터 일주일간을 ‘자원봉사주간’으로 지정해 기념하면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기념해 배포하는 이번 이모티콘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자봉이’는 2022년 전국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이 캐릭터의 외형을 직접 투표해 함께 만든 캐릭터로 전국 자원봉사현장에서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 ‘자봉이’ 캐릭터는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기관 등 봉사 현장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자원봉사 캐릭터 ‘자봉이’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친구 2만5000명에게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우선 배포한다. 내려받은 이모티콘은 한 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기존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채널을 친구로 등록해뒀다면 추가 등록 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귀여운 자원봉사 캐릭터를 국민에게 더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제작했다”며 “이번 이모티콘을 활용해서 주변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감사, 그리고 격려를 건네는 따뜻한 자원봉사주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국자원봉사센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휴면 자원봉사자 깨우기 3차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겨울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함께 겨울나기를 주제로 주변의 쪽방촌과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급식 지원이나 이웃과 안무 묻기, 어르신 말벗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 실천 후기 작성 시 활동인증 1건을 인증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소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략팀 전홍석 주임 02-2129-75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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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원단,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간담회 진행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지역아동센터 경기남부지원단은 12월 4일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참여기관과 현장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당일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사업 담당자 및 현장교사,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성과 보고와 참여기관, 현장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효과성에 대한 연구 발제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인지·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정서·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등 사업별로 추진 실적 내용을 살펴보고, 활동사진을 보며 2023년 사업을 되돌아보았다. 또 협동조합 함께하는연구 이정은 연구위원은 이번 사업의 성과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발제에서 사업 효과성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학교의 사업수행 모델을 비교·분석해 지원사업 및 지역별 네트워크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지속 관찰을 통한 선별,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낮은 낙인이 장점이지만 공간 제약 및 학교와의 협력에 한계가 있어 교육청 기반 사업 및 학교, 지역 사회 기관과의 연계 협력 강화 등 제도화 방안 마련을 제언했다. 우수사례 성과발굴의 하나로 11월 진행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희망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송내 지역아동센터 채경아 센터장은 현장교사와 처음 만나 현재 참여 아동, 지역아동센터, 현장교사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겪어온 과정에 대해 공유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현장교사 선정작으로서 이정희 현장교사는 현장에서 지도하고 있는 아동 사례를 공유하며 느린학습자에 대한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아동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당부했다. 사례 발표 후 2024년 나답게 크는 아이 사업계획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사업 참여 아동 부모교육 지원계획, 현장교사 교육 등 신규 사업 및 변동되는 사업 내용에 대한 질문으로 내년도 사업에 대한 사업 참여 기관의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함을 함께 인식하고, 제도화 방안에 대한 모색이 이뤄져야 하는 것에 동의했다. 한편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느린학습자의 사회 적응력 향상 및 일상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랑의 열매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을 받고 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소개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는 지역 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운영 컨설팅 및 평가지원, 교육, 연구, 민간자원 개발 연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가 경기도에서 사업단을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 나크아사업팀 임혜연 주임 070-7164-73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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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김치 산업 및 문화 키워드 분석 결과 발표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김치 산업 및 문화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분석한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 14호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김치 산업 및 문화 관련 온라인 언급 현황을 분석해 김치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최근 4년간(2020~2023) 온라인에 게시된 137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치 산업 및 문화 관련 정보량은 매년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는 4분기에 집중돼 있었으며, 올해는 관련 정보량이 40만 건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해를 거듭할수록 김치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며 세계적 흐름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에는 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지정되며 ‘랜선 김장나눔’과 같은 비대면, 언택트 행사가 열렸다. 2021년은 유럽과 미국을 대상으로 김치 수출이 크게 증가한 해로, 방탄소년단이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에 나서며 효과가 더욱 증폭됐다. 2022년에는 이상 기온 및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김장철을 앞두고 정부의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이 발표됐으며,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2023년에는 미국 연방정부 차원에서 ‘김치의 날’ 지정 움직임이 나타나 특히 주목받았다. 김치 산업 및 문화의 글로벌 진출과 관련해 대다수의 여론은 환영하고,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회의적인 입장을 표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일부 나타났다. 2020년에는 양념채소 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을 우려(26%)하거나 김치 문화에 회의적(23%)인 부정적 의견이 확인됐다. 2021년에는 김치의 글로벌화를 환영(29%)하는 긍정 의견이, 2022년에는 정부의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비판하는 부정 의견이, 2023년에는 미국과 영국의 ‘김치의 날’ 지정 소식에 김치의 글로벌화를 환영(33%)하는 긍정 의견이 다수 나타났다. 김치 종류별로는 ‘배추(포기)김치’의 언급이 가장 많았다. 특히 폭염 및 무더위 장기화의 영향으로 수분이 많고 시원한 ‘열무김치’의 언급량이 매년 증가했으며, 올해는 배추김치(2만8456건)를 제치고 열무김치(2만8759건)가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통적인 김치 외에도 고구마순, 호박, 토마토, 고수, 바질 등의 채소를 활용한 이색 김치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이를 모방하고 레시피를 공유하는 게시물도 다수 확인됐다. 또한 과일, 해산물의 특산지를 중심으로 사과김치(문경), 명태김치(강원) 등 지역 색깔이 담긴 김치가 알려지며 주목받기도 했다. 김장을 하는 이유는 ‘당연해서(29.5%)’, 담그지 않는 이유는 ‘힘들어서(33.9%)’, 상품김치를 구매하는 이유는 ‘편리해서(40.2%)’로 각각 분석됐다. 당연히 김장을 한다는 의견 외에는 ‘내가 한 게 맛있어서(26.5%)’, ‘자녀체험·교육을 겸해서(15.9%)’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김장을 ‘번거로워서(23.2%)’, ‘할 줄 몰라서, 어려워서(22.3%)’ 꺼린다는 의견도 나타나 김장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김장이 어렵거나 불편하지 않다는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이 발행하는 농업·농촌 이슈 트렌드보고서 ‘FATI(Farm Trend&Issue)’ 14호에 담았으며,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소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농식품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농촌 가치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 스마트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현장에 반영하는 정보화 사업, 귀농·귀촌과 국제 통상·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언론연락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가치홍보실 최정환 차장 044-861-88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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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민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 위해 겨울철에도 전기요금 분할납부 제도 한시적 시행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경남과 창원에서 개최되는 에듀테크 박람회에서 자사의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6일부터 7일까지 국내 교과서 발행사 중 유일하게 창원 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박람회’에 참가한 후, 이어서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남 에듀테크박람회’에도 참가한다. 각 박람회에 AI 코스웨어(AI courseware) 기업으로 참가하는 미래엔은 자사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의 ‘AI 클래스’와 지난달 신규 론칭한 초등 전과목 온라인 학습 플랫폼 ‘미래엔초코’를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AI 클래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학생 개개인의 성취도별 추천 학습지와 AI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AI 코스웨어 기반의 학습 서비스다. 학생들이 학습지를 풀고 나면 자동 채점돼 교사에게 리포트로 제공되며, 점수대별로 맞춤형 추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엔초코’는 약정이나 학습 패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보유하고 있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월 9500원으로 초등 정규 교육 과정에 맞춰 전 과목 학습이 가능하다. 미래엔 김효정 디지털사업실장은 “올해 전국 각지에서 열린 에듀테크 박람회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미래엔의 디지털 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학기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지금 많은 분들이 박람회에 오셔서 AI 클래스와 미래엔초코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 부스에서는 ‘미래엔초코’의 무료 체험 신청 접수와 함께 타 박람회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강정은 AE 02-3406-22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국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겨울철에도 소상공인[1] 및 뿌리기업[2] 약 685만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분납제도를 12월 11일부터 시행했다. 한전은 2023년 하절기(6~9월) 분납제도 시행으로 국민의 냉방비 부담 경감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동절기에도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과 대다수가 영세·중소기업인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에 걸쳐 3개월간 전기요금에 대해 분납을 시행했다. 하절기와 동일하게 한전과 직접적인 계약 관계없이 전기요금을 관리비 등에 포함해 납부하는 집합건물 내 개별고객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조건은 하절기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한전과 직접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한 고객은 ‘한전:ON’[3] 등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전기요금을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하는 집합건물 내 개별고객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 시점에 미납요금이 없어야 하고 일부 행정처리기간[4] 내에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고, 월별 분납적용을 위해서는 매월 신청이 필요하며 계약전력 20㎾를 초과(집합상가의 경우,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하는 전기요금이 35만원을 초과)하는 소상공인 및 뿌리기업은 자격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아 한전에 제출해야 한다(하절기 신청이력이 있는 고객은 별도 서류 제출 필요없음). 전기요금 분납 신청 시 신청 당월은 청구된 전기요금의 50%를 납부하고 나머지 요금 납부기간은 고객이 상황을 고려해 2~6개월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다만 집합건물 내 개별고객은 관리사무소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분납 기간을 6개월로 고정해 운영한다. 또한 한전은 동절기 전기요금의 급격한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직접적인 지원과 온라인 요금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겨울철 소상공인 난방비 절감을 위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2023년 12월 29일 종료 예정), 한전:ON에 가입한 모든 고객이라면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다음 달 예상 전기요금, 가전기기별 사용량에 따른 예상 요금계산 등 고객 사용환경에 따른 요금 예측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해 효율적인 전기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기사용량이 많은 산업용·일반용 고객중 지능형전력량계(AMI)가 설치된 모든 고객[5]에게는 파워플래너[6]를 통해 전력 소비패턴과 요금을 연계 분석하고, 효율적 전기사용 방안과 요금절감 효과 등을 알려주는 전기요금 컨설팅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 소기업 중 업종별 상시 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이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2] 기반공정 6개 분야(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와 차세대 공정기술 8개 분야(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지류 공정,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SW, 엔지니어링설계) 종사 기업 [3] 한전:ON : 전기사용과 관련해 한전의 서비스를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전의 서비스 플랫폼(인터넷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전:ON’을 검색·설치, 회원가입 후 신청가능) [4] 행정처리기간(신청제한기간) : 고객별 납기일 기준으로 납기전 3일∼납기후 3일(영업일 기준) [5] AMI 설치여부는 청구서, 한전:ON에서 확인 가능하고 미설치 고객은 고객센터, 한전:ON에서 우선구축 신청 가능 [6] 파워플래너 : 실시간 전기사용량 및 예상요금 뿐만 아니라 전기사용량 목표설정 및 초과사용 알림, 이웃비교 기능(주택용만 가능) 등 실시간 전력정보를 제공하는 한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언론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이승희 차장 061-345-31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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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100%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 3주년 맞아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100%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12월 1일 서울 용산구 행복나눔재단에서 ‘곧장기부 3주년 생일파티’ 행사를 열었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전달하는 100% 기부 플랫폼이다. 투명한 기부를 위해 물품 구매 시 오픈마켓 시스템을 이용하며, 영수증과 배송되는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이를 기부자에게 실시간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비 및 수수료는 전액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한다. 최근에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곧장기부-임팩트기부’를 론칭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라벨 동화책 제공,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맞춤운동 제공 등 다양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곧장기부 3주년 생일파티는 곧장기부 론칭 3주년을 맞아 최적의 기부 모델을 만들기 위해 그간 고민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곧장기부는 왜 만들었나요? △우당탕탕 곧장기부 성장기 △함께 만드는 2024 곧장기부 등의 세션이 진행됐으며 이 밖에도 현장을 찾지 못한 기부자들을 위해 기부자 애칭 짓기, 기부 후기 공유 등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곧장기부를 통해 기부한 기부자, 협업한 파트너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곧장기부가 시작된 과정을 들으며 진정성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성장하길 응원한다’, ‘이런 투명한 기부문화가 확산되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곧장기부를 담당하는 SK행복나눔재단 박은실 매니저는 “곧장기부에 보여주신 기부자님들의 관심과 신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모금처 확대,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확장해나갈 생각”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2021년 이후 곧장기부를 통해 전해진 누적 기부금은 17억7236만7456원이며 △누적 기부자 수 1만589명 △누적 전달한 장바구니 3124개 △필요한 물품을 선물 받은 아이들 9만5671명 △SK행복나눔재단 누적 부담금 9316만1415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SK행복나눔재단 박소담 매니저 070-7601-4404 곧장기부 및 행사 관련 문의 SK행복나눔재단 박은실 매니저 070-7601-08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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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발명협회 ‘제10회 가오슝 국제발명 & 디자인 엑스포’ 금메달 15개, 은메달 5개 수상대한민국 창의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2023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25개 국가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2023 가오슝 국제 발명 & 디자인 엑스포(KIDE)’에 총 20명(개인전 14명, 단체전 6명)이 참가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5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세계발명지식재산권협회(WIIPA)와 대만발명제품진흥협회(TIPPA)가 주최하는 가오슝 국제 발명 & 디자인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발명 & 디자인 박람회다. 매년 3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참가, 자국 발명품의 연구 결과를 전시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국제 교류를 통해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대한민국 청소년발명대회 수상자와 WICO 세계발명올림픽 수상자들(한국폴리텍대학, 대진대학교, 부산동고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Asia American International Academy, 낙생초등학교)이 참가해 선도적인 다국적 발명과 특허 기술을 보며 국제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Yongsan International School 등 미참가자는 주최 측 요청에 따라 서울에서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영상을 통한 2차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발명이 생활화한 나라이며 세계적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가 탄생하는 창의적 혁신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임에도 젊은 발명가들이 참가, 발명을 통한 화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협회 이주형 교수는 “발명은 세계 평화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며 “북한도 하루 빨리 한국에서 개최하는 2024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에 참가해 발명을 통해 화합의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학생들의 대회 참가는 숙취 해소 음료 여명808을 개발한 여명(회장 남종현)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여명은 앞으로 많은 기업인이 스포츠 선수를 후원하듯 발명하는 학생을 후원, 이들이 세계 발명 전시회에서 마음껏 발명 작품을 발표해 ‘특허 괴물’에 기술을 도용당하는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특허 등록 지원 제도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한다. 한국 대표팀은 2023 KIDE에서 Yongsan International School(Kirsten Sangeun Park 양)이 주최 측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영국발명협회가 수여하는 그랑프리상은 서울대학교 한지민 양, 그 밖에 국가별 특별상에는 한국폴리텍대학(김영진, 환경 보전용 스마트 벌통), 대진대학교(이신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점자 변환기), 부산동고등학교(방주원, 시간기반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한 바코드(QR 코드) 출입시스템), 낙생초등학교(윤규빈, 소변 흘림 방지 소변기) 등이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대학발명협회(김수미 박사)의 인솔과 영어와 중국에 능통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소윤 양이 발명품 전체 통역을 맡아 가능했다. 김수미 박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생 발명가’로 시작한 지식 재산 전문가이며, 이소윤 양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영재·석학으로 고등학생 때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통역 봉사로 홍콩폴리텍대학을 상위권으로 졸업하고 지금은 싱가포르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정을 다니고 있다. 한국대학발명협회 소개 한국대학발명협회 지식 재산을 활용해 청소년 창업 및 중장년 창업을 지원하는 단체로, 미래 혁신을 창조하는 정부 산하 단체다. 언론연락처: 한국대학발명협회 신은영 02-533-96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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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ST-동아제약,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14001 인증 획득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3개 사 본사영역이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ISO14001 규격의 요건에 근거해 환경경영을 기업경영의 방침으로 삼고 구체적인 목표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이룰 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3사는 △환경경영 방침 및 규정 제정 △환경 영향평가 및 위험대응 △환경경영 내부심사 실시 등 환경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각 사 환경담당 부서 및 담당자를 선정해 환경경영이 기업 내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ISO14001인증을 통해 경영활동에서 발생가능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주요 환경 이슈 대응 체계를 마련해 지주사 및 그룹사의 사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리스크를 관리 및 개선하고자 한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은 그룹 전반의 환경경영 내재화 및 환경리스크를 최소화 하기위해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3개 사 본사영역에 대한 인증에 그치지 않고 그룹사 전반에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자사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 천안, 이천공장 모두 2022년 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동아에스티는 2018년에 천안, 대구 캠퍼스를 시작으로 10월 송도 캠퍼스까지 전 의약품 제조시설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언론연락처: 동아제약 커뮤니게이션팀 박민순 선임 02-920-83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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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적 요구 가속화에 맞서 전 세계가 ‘우뚝 서도록’ 더 스마트하고 신속한 재난 구호를 지원하도록 전 세계 기부자들에게 촉구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 (https://www.ifrc.org/))은 기후로 인해 빠르게 가속화되는 인도주의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정부들과 국제 기부자들이 현지 긴급 구조자들과 재난 피해를 겪은 지역사회를 지원하여 더 스마트하고 신속한 인도주의적 기금으로 이들이 ‘우뚝 서도록(Stand Tall)’ 도울 것을 촉구한다. IFRC 재난구호 긴급기금(Disaster Response Emergency Fund)(IFRC-DREF (https://www.ifrc.org/happening-now/emergency-appeals/disaster-response-emergency-fund-dref))은 위기가 강타하기 이전과 직후에 현지 각국 적십자사 (https://www.ifrc.org/who-we-are/international-red-cross-and-red-crescent-movement/about-national-societies)(National Societies)에 직접 자금을 전달하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 기금은 기후 변화로 인해 전 세계에 여러 건의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복잡한 위기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해야 한다는 증가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오늘날 36억 명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climate-change-and-health)의 인구가 기후 변화에 매우 취약한 지역에 살고 있다. 매년 기후 관련 재난으로 악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도주의적 자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무시하기 어려운 징후가 나타난다. 2022년 상반기에 비해 2023년 같은 기간에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IFRC-DREF 기금 배분이 75% 증가 (https://www.ifrc.org/document/ifrc-dref-2023-mid-year-report)했고, 이는 주로 홍수와 지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뚝 서기 위해 어깨를 나란히 하기 스탠드 톨(Stand Tall) 캠페인은 전 세계의 정부들과 민간 기부자들이 지역 긴급 구조자와 그들이 지원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을 촉구한다. 스탠드 톨은 현장 구호 단체에 제공되는 인도주의 기금을 현재 6400만스위스프랑(미화 7300만달러)에서 2025년까지 1억스위스프랑(미화 1억400만달러)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COP28과 같은 시기에 IFRC의 스탠드 톨 캠페인은 일련의 시각 자료를 사용해 IFRC-DREF를 구성하는 기부자, 자원봉사자, 영향을 받은 지역사회 간의 놀라운 네트워크를 홍보한다. IFRC의 사무차장 네나 스토일리코비치(Nena Stoiljkovic)는 이렇게 말했다. “기후 변화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다. 지역사회가 점점 더 파괴적인 영향에 직면하면서 자금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 IFRC-DREF의 기금 파트너는 글로벌 지원과 함께 현지 대응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영향을 받은 지역사회에서 자금 지원 파트너와 자원봉사자의 고무적인 네트워크가 이룬 놀라운 업적과 성과를 잠시나마 축하하고자 한다. 취약한 지역사회의 기후 재난을 예방하고 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결단과 협력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파트너들이 IFRC-DREF의 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을 권한다. 우리는 함께 기후 재난에 맞서 우뚝 설 것이다.” 더 스마트하고 빠른 자금 조달 -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시기에 다른 인도주의 기금 메커니즘과 달리 IFRC-DREF 기금은 전 세계 평균이 1.2%에 불과한 것과 비교해 82%의 자금이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각국 적십자사에 직접 전달된다. 지역사회가 파괴적인 위기에 대비하고 이를 극복할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현지화된 행동이 핵심이다. IFRC-DREF는 기금에 대한 모든 기부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중에 있다. 예를 들어 2023년 9월 IFRC는 IFRC-DREF 보험 (https://www.ifrc.org/happening-now/emergency-appeals/disaster-response-emergency-fund-dref/dref-insurance)의 출시를 발표했는데, 이 보험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시기에 언제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다. 이 보험은 IFRC-DREF의 백스톱 역할을 하여 수요가 많은 시기에 발동되는 2000만스위스프랑(미화 약 2300만달러)의 추가 자금 흐름을 제공한다. 2025년까지 1억스위스프랑에 도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의 정부들과 민간 기부자들은 긴급 구조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우뚝 서서 기후로 인한 재난에 직면해 생명과 생계를 구할 수 있다. IFRC-DREF와 기부자들이 2025년 목표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면 ifrc.org (https://www.ifrc.org/happening-now/emergency-appeals/disaster-response-emergency-fund-dref/dref-insurance)를 방문하십시오.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IFRC) 소개 IFRC는 191개 각국 적십자사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인도주의 네트워크로, 전 세계적으로 1600만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생명을 구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구축하며, 현지화를 강화하고, 존엄성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FRC 재난구호 긴급기금(IFRC-DREF) 소개 1979년에 설립된 IFRC-DREF는 기부자들이 직접 지역 사회 기반 활동을 위해 글로벌 단기 긴급 자금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메커니즘이다. 매년 현지 활동가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국제 인도주의 기금의 평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2%에 수준이지만, IFRC-DREF 할당액의 경우 82%가 각국 적십자사에 직접 전달된다. 설립 이래 전 세계 2억2000만 명 이상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IFRC-DREF의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202510555/en/ 언론연락처: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인터뷰 요청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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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원, 오프라인 네트워킹 파티 ‘온맘스테이지’ 성료블라썸원은 2023년 마지막을 장식할 오프라인 네트워킹 파티 ‘온맘스테이지’가 11월 25일 성수 헤이그라운드 시작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온맘스테이지는 ‘All Mom Onstage’라는 가치를 가진 평범한 엄마들이 잠재된 꿈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이다. 노래, 춤,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꺼내어 자존감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와 가족 등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블라썸원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씽잉미 공연 △12월 출간 예정인 ‘엄마의 이기적인 시간’ 라이팅미 북토크 △넥스트 블루머 발표 △꿈 지도 프로그램 △키즈 미술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을 위한 축제의 장이 꾸며졌다. 3040 엄마들이 가진 꿈을 발산하고, 서로 응원을 받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 많은 이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할 수 있도록 키즈 프로그램이 제공돼 행사에 대한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블라썸원은 아이 친화적인 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여성의 건강한 사회 활동을 지지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이다. 블라썸원의 핵심 서비스는 여성 커리어 코칭 및 교육, 문화 성장 소모임, 엄마들의 무대 ‘온맘스테이지’다. 블라썸원은 임신과 출산, 육아로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육아와 일의 균형을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싶은 3040 여성들에게 다방면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지 기반을 제공한다. 자사만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자신에게 맞는 개별 커리어를 만들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문화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아래 3040 여성들이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론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4년간 엄마를 위한 브랜딩 코칭과 소셜 미디어(SNS) 콘텐츠 교육가로 활동한 곽진영 대표, 책쓰기 코칭과 부모 교육 전문가 석경아 이사를 비롯해 블라썸원의 모든 구성원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블라썸원은 관심 분야가 다양한 여성들이 모임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쌓고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다. 블라썸원은 2023년 6월 사회적기업가 예비육성사업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블라썸원의 서비스를 개시했고, 여성 커리어 코칭 ‘넥스트 블루머’와 문화 성장 소모임 ‘씽잉미’와 ‘라이팅미’를 론칭했다. 11월에는 블라썸원 법인 설립, 엄마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꿈의 무대 ‘온맘스테이지’를 총 3회 진행했다. △임신,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육아로 우울감을 느끼는 여성 △육아와 일의 균형을 지키며 성장하고 싶은 여성까지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블라썸원은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임신, 출산, 육아는 여성들에게 풍요로운 경험이지만 이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이 존재한다. 많은 3040 여성이 자신이 쌓아온 커리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엄마라는 이름 말고 자신만의 이름을 찾아갈 때 수많은 장벽을 마주하게 된다. 블라썸원은 각 엄마들의 장벽을 낮추고, 그들의 잠재된 재능과 커리어를 되살려 많은 3040 여성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로 나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블라썸원은 3040 여성을 위한 문화 성장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2024년에도 △SNS 브랜딩 코칭 △공저 프로젝트 라이팅미 △그림책 더미북 소모임 △창업 스터디 △온맘스테이지 등 3040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블라썸원 소개 블라썸원은 3040 육아하는 여성들의 취미, 성장 플랫폼이다. 육아를 하며 ‘나’를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고, 다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 사회적기업가 예비 육성사업팀으로 참여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블라썸원 석경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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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스타리카의 인력 및 복지 지원 노력으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신선한 과일 생산 및 마케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돌(Dole plc)(NYSE: DOLE)은 오늘 코스타리카에서 탁월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노력을 다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회적 책임 어워드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30개 기업이 코스타리카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도움이 되는 총 45개의 프로젝트를 제출했다. 미국-코스타리카 상공회의소(American-Costa Rican Chamber of Commerce, AmCham)는 돌의 ‘농장 직원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Financial Education Program for Farm Employees)’을 최우수상으로 인정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2년 연속으로 이 이정표를 달성했다. 미국-코스타리카 상공회의소 대표는 이 프로그램이 분석, 계획 및 실행뿐만 아니라 코스타리카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향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강력한 노력으로 차별화된다고 확인했다. ‘직원’ 카테고리에서 후보로 지명된 이 프로그램은 이 그룹에서 우승했고 나중에 해당 이벤트에서 최상의 전체적 노력으로 간주됐다. 2019년에 시작된 돌의 종합 금융 교육 프로그램은 가계 재정을 관리하고, 부채를 줄이고,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직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번영으로 가는 길(The Path to Prosperity)’이라는 12주간의 철저한 과정을 통해 참여 직원들은 소비 절제 및 재정 통제에 관한 새로운 믿음과 습관을 개발하기 위한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이는 참가자들이 부채를 줄이고, 현금 흐름을 늘리고, 자산을 늘리고, 재정적 안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참가자의 특정 니즈에 맞게 조정할 수 있고 지원 그룹, 교육 세션, 도구 적용, 개별 상담 및 가상 커뮤니티를 통한 후속 조치 등을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 측면은 프로그램에 1만5000시간 이상을 이바지한 회사 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팀이 수행하는 노력의 상당 부분을 통해 운영상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다. 농장 직원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은 직원과 그 가족 사이에서 다차원적 빈곤에 대한 회사의 측정과 농업에서 돌에 의해 개척된 방법을 통해 확인된 격차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비즈니스 다차원 빈곤 지수(Business Multidimensional Poverty Index, bMPI)는 1인당 소득의 전통적인 방식으로서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주택 및 고용을 포함한 차원을 통합함으로써도 빈곤을 측정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격차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 프로그램과 노력에 집중할 수 있다. 돌의 재정 프로그램은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행동의 훌륭한 예이다. 이 프로젝트의 영향은 부인할 수 없고, bMPI에서 63개의 격차가 해소되고 275명의 졸업생 중 39%의 재정 건강 지수가 7.34% 개선되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돌의 리더십은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확고한 헌신에 대한 증거입니다”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석 관리자인 산드라 리마(Sandra Lima)는 말했다. “미국-코스타리카 상공회의소 사회적 책임 행동 어워드(AmCham Social Responsibility in Action Awards)의 대상 수상자 상은 직원 복지 및 사회적 권익 신장에 대한 돌의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접근 방식에 대한 강력한 인정을 나타냅니다.” 돌 소개 돌은 세계 최대의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 및 신선한 채소 생산업체이자 판매업체 중 하나이다. 돌은 영양 교육 및 연구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많은 제품에서 업계 리더이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dole.com 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6485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돌(Dole plc) 미국 연락처 윌리암 골드필드(William Goldfield) 818-874-46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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