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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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정원, 청송사과 증정 퀴즈 이벤트 성황리 마무리청송군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청송정원 인지도 확산을 위해 청송정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청송정원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청송정원 퀴즈는 여러 낱말 퍼즐 속에서 청송정원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두 가지를 찾는 퀴즈 이벤트다. 참가자는 키워드를 찾아내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국내 사과 주산지로써 명성을 높은 청송의 청송사과를 제공했다. 청송정원 및 청송군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청송정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청송정원은 9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4만 명 가까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휴 기간과 주말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 및 전시가 열리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청송군청 김민호 주무관 054-870-62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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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역혁신가 우수 혁신사례 ‘가리봉데이’ 종료쿰퍼니는 ‘가리봉데이’가 14일, 15일 이틀간 가리봉동 행복마루에서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혁신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된 가리봉데이는 가리봉동 도시재생 사업 종료를 기념하며 앵커 시설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가리봉데이를 주최한 쿰퍼니 측은 강연, 먹거리 장터,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나,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전면 취소 결정을 내렸다. 프로그램 중 바자회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되, 워크스루 방식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쿰퍼니는 가리봉데이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위해 가리봉동 주민센터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미자 가리봉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가리봉데이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준원 쿰퍼니 대표는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게 돼 아쉽지만, 가리봉데이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쿰퍼니 정준원 070-8180-12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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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올키즈기프트 낙원 앙상블팀 3기’ 모집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올키즈기프트 낙원 앙상블팀 3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낙원악기상가는 음악 교육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앙상블 연주에 필요한 악기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악기를 후원받아 앙상블팀이 구성되면,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과 함께걷는아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 행사에서 공연할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로 3기를 맞는 ‘올키즈기프트 낙원 앙상블팀’은 △2종류 이상의 악기를 지원받아 앙상블 연주에 처음 도전하려는 기관 △새로운 종류의 악기를 지원받아 현재 음악 교육이 진행 중인 악기와 앙상블 연주를 시도해보려는 기관 △기존 앙상블 연주팀에 악기를 보강해 앙상블 구성에 변화를 주고 싶은 기관 등 아이들에게 풍부한 연주 경험을 제공하려는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올키즈기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1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총 3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250만원 상당의 악기를 후원할 예정이다(종로구에 소재한 복지기관 1곳 우선 선정).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11월 30일(화)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키즈기프트 공식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악기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연주 기회를 넓히고자 올해도 어김없이 낙원 앙상블팀을 모집한다”며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음악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기타 등 약 1억9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언론연락처: 낙원악기상가 홍보대행 신시아 황수진 매니저 02-743-2794 이메일 접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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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21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 개최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021년 10월 18일(월)부터 10월 22일(금) 5일간 ‘2021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은 매년 경찰청이 주관해온 세계적 규모의 ‘사이버범죄 관련 법집행기관 국제회의’로, 2000년 최초 개최된 이래 올해로 제22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국경적인 사이버 위협과 공격에 신속히 맞서기 위한 각국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시민단체가 실질적 국제공조·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주요 내용은 해킹, 랜섬웨어(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 Ransomware) 등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뿐 아니라, 전자금융사기(피싱) 등 인터넷 사기와 사이버 성범죄, 가상통화와 다크넷*을 이용한 범죄 수익금 은닉 등 사이버범죄가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현실을 반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손꼽는 전문가를 발표자로 섭외했으며 각 발표는 심포지엄 공식 사이트에서 온-디맨드(on-demand)**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다크넷: 특정 소프트웨어, 설정, 또는 허가가 있어야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이를 사용 시 추적이 어려워 마약 거래, 아동 성착취물 유포 등의 사이버범죄 행위가 발생 ** 온디맨드: 모바일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설을 통해 소비자의 수용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심포지엄 공식 사이트는 10월 18일부터 공개하며 ‘오프닝 세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서면 축사, 경찰청장 환영사,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김호철 경찰위원장, 김종양 인터폴 총재,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축하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별 세션’에서는 복잡계 네트워크의 권위자인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김광호 사이버수사국장이 랜섬웨어 수사사례 분석을 통해 사이버 국제공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올해는 국내외 손꼽는 사이버 전문가가 제공하는 총 22개의 강연이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찰청·코인데스크 코리아·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엔에스에이치씨(NSHC)·에스투더블유랩(S2W Lab) 등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인터폴·국제인터넷주소 관리기구(ICANN) 등 국제기구와 미국·영국·싱가포르·홍콩·네덜란드·멕시코 등 주요국 법집행기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체이널리시스·코인베이스 등 세계적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심포지엄의 ‘공개 세션’에서는 2021년 사이버범죄 범죄의 동향을 돌아보고, 각국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비공개 세션’에서는 각국 법집행기관 소속 수사관들의 해킹·랜섬웨어·다크넷·가상통화·온라인아동성착취·사이버사기 등 세부 주제에 대한 수사 기법 공유와 사례 분석의 장이 마련됐다. ‘특별 세션’과 ‘공개 세션’은 참가 등록한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비공개 세션’의 발표자료는 사전등록된 국내외 법집행기관에 한정해 제공된다. 경찰청은 또한 심포지엄 전후로 해외 법집행기관, 국제기구 및 세계적 정보기술 기업들과 다양한 화상 회담을 실시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심포지엄 개최를 격려하며 “고도화된 사이버범죄로부터 모두의 삶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절실”함을 강조하며 “연대와 협력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사회에 삶의 영역이 사이버공간으로 확장돼 각종 범죄가 국경을 초월해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며 “각국의 법집행기관과 민간부문, 학계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 그 어떤 나라도, 그 어떤 서비스도 사이버범죄의 도피처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대한민국 경찰은 우리 국민, 더 나가아 세계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심포지엄은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 18:00까지 온라인으로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심포지엄 누리집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찰청 개요 경찰청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찰기관으로 치안경찰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아래에 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2021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 사무국 변아영 070-7688-14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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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탈리아대사관, 제21회 이탈리아 언어 주간 ‘단테와 이탈리아어’ 개최주한이탈리아대사관(대사 페데리코 파일라)이 이탈리아 문화원과 ‘세계 이탈리아 언어 주간 2021-단테와 이탈리아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과 부산,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 중 일부 행사는 이탈리아를 공식 공용어로 사용하는 스위스대사관과 협업 하에 진행된다. 올해 이탈리아 언어 주간의 테마는 ‘단테와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서거 700주년을 기념한다. 단테의 ‘신곡’은 당시 권력층의 언어였던 라틴어가 아닌 토스카나 방언으로 쓰여, 이탈리아어의 생성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필두로, 강남구 청담동의 소전서림 갤러리에서 단테의 ‘신곡’을 재해석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0월 19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단테 신곡 북아트: 블레이크, 보티첼리, 달리가 상상한 단테의 여정’ 전시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단테가 후대에 끼친 문화적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 초기 르네상스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 윌리엄 블레이크,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자신만의 화풍으로 단테의 ‘신곡’을 재해석해 미술사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와 함께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최초의 장편 영화 ‘지옥(L’Inferno, 1911)’ 상영회도 진행된다. 단테의 ‘신곡’ 중 지옥 편을 구현한 컬트 흑백 무성 영화로, 2011년 볼로냐의 영상 자료원 치네테카 볼로냐(Cineteca di Bologna)의 주관하에 디지털로 복원됐다. 1일 6회 상영되며, 회당 6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단테의 ‘신곡’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소전서림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지옥’ 상영회와 ‘단테와 신곡’ 북아트 전시회는 이탈리아 문화원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이정 작가의 온라인 전시회,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상엽 교수의 ‘단테와 이탈리아어’ 세미나, 단테 시대의 음원을 공개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은 단테의 ‘신곡’을 통해 이탈리아어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한편, 이탈리아어의 경제적 가치를 부각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업해 언어 주간 동안 구직을 목적으로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테스트 및 세미나가 열린다.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대사는 “올해는 이탈리아어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단테 알리기에리 서거 700주년이다. 이탈리아 언어 주간 동안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은 이런 단테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시작과 재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이기 때문”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말했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개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은 이탈리아 정부를 대리해 한국과 이탈리아 간 정치·경제·영사·문화교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은 ‘컨템포러리 이태리’를 통해 현대의 이탈리아를 조명하고, 첨단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이탈리아의 혁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이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주한이탈리아대사관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이시은 대리 070-5057-42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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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오늘은, 시각장애청년을 위한 ‘소리 여행’ 콘텐츠 시작20대를 위한 문화예술 비영리 사단법인 ‘오늘은’에서 시각장애청년을 위한 소리로 떠나는 여행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각장애청년을 위한 콘텐츠 채널 ‘오디아 AudiA’를 통해 기존 ‘그림’을 읽어주는 ‘소리 미술관’에 이어 새로운 문화예술인 소리로 떠나는 ‘여행’ 콘텐츠를 추가해 시각장애청년이 더 많은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리 여행’은 다양한 관광명소를 눈으로 보지 않아도 마치 실제로 여행을 하는 것처럼 내레이션을 통해 여행지를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도록 한 오디오 기반의 콘텐츠다. 기존 ‘소리 미술관’과 달리 ‘소리 여행’은 저시력 시각장애청년을 위한 이미지 자료를 추가했고, 상황극을 통해 여행지에 얽힌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더욱 생생하게 여행지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리 여행’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유튜브 ‘오디아 AudiA’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둘째 주에는 기존의 ‘소리 미술관’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오디아 AudiA’는 오디오(Audio)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유튜브 검색창에 ‘오디아’를 검색하면 만날 수 있다. 현재 ‘소리 여행’ 콘텐츠는 창경궁 1, 2편이 공개됐으며, 10월 넷째 주 금요일에는 ‘소리 여행-남산’ 편을 만날 수 있다. 사단법인 ‘오늘은’은 ‘오디아 AudiA’를 통해 시각장애청년이 즐길 수 있는 미술, 여행 외 추가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 제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은 개요 20대를 위한 문화예술 비영리 사단법인 ‘오늘은’은 문화예술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언론연락처: 오늘은 김별 매니저 02-6958-1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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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 태평양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6명 건강 상태 개선 위해 운동과 식습관 관리 필요성 느껴”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이 2021 아시아 태평양 건강 상태 설문 조사(Asia Pacific Health Inertia Survey 2021)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 10명 중 6명이 현재 정신 및 신체 건강이 이상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즉 부정적인 답변을 한 응답자가 많은 것이다. 또 1년 전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서는 의견이 다양하게 나뉘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신체 건강이 악화됐다고 대답한 응답자 10명 중 7명(69%)이 주요 원인으로 ‘신체 활동 감소’를 꼽았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36%)’과 ‘운동 습관 유지를 위한 공동체의 지원 부족(26%)’이 그 뒤를 이었다. 정신 건강 악화에 대해서는 ‘업무 불확실성으로 인한 스트레스(54%)’, ‘이동 제한에 따라 집에 머무르는 시간 증가(53%)’, ‘사회적 상호작용 부족(42%)’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1년 전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공통적으로 ‘운동량 증가’를 요인으로 뽑았다. 이외에는 보다 건강한 식사, 공동체의 지원, 더 많은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이라고 응답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스티븐 콘치(Stephen Conchie)는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줄어든 건 사실이나 반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공동체의 지원이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도 높아졌다. 이런 조사 결과는 소비자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함으로써 소비자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동기 부여가 시급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버추얼 런(Virtual Run) 행사와 영양 가득 운동 캠페인(Get Moving with Good Nutrition)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신체 활동 증진, 더 나은 영양 섭취, 공동체 활성화 등 핵심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7월과 8월에 실시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2021 아시아 태평양 건강 상태 설문 조사는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11개 지역에서 18세 이상의 소비자 55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팬데믹이 소비자의 건강 상태에 미친 영향과 함께 웰빙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시작한 사람 늘어 대부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가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을 계기로 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54% 소비자가 더 건강한 식사를 시작했다고 대답했다. 이런 경향은 베트남(78%), 인도네시아(75%), 필리핀(73%)에서 특히 높았다. 팬데믹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이 생겼다고 대답한 이들은 이에 대한 가장 주요 원인으로 ‘건강하지 않은 간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점’을 꼽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팬데믹으로 소비자의 42%가 운동을 더 많이 하기 시작한 사실도 밝혀졌다. 팬데믹 중에 운동을 덜 하게 됐다는 응답자는 대부분 일주일에 1~3일 운동을 덜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개인적인 동기 부족과 집에서 운동할 공간이 부족하거나 체육관이나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할 수 없게 된 점을 핵심 원인으로 언급했다. ◇기술을 활용해 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으로 디지털 물결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휩쓸면서 기술과 소셜 미디어도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 두 명 중 한 명(56%)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버추얼 운동 클래스나 동영상(42%), 피트니스 트래커(fitness tracker)(39%), 건강 및 운동 관련 앱(34%), 영양 관련 앱(31%) 등을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적 도구로 사용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19%)보다는 긍정적인 영향(33%)을 준다고 답한 소비자가 더 많았다. 소셜 미디어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다음과 같은 요소를 언급했다. ·영감이나 동기 부여가 되는 콘텐츠를 접한다(60%) ·재미있거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본다(58%) ·인플루언서에게 영감 또는 동기 부여를 받는다(50%)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하고 싶은 바람 뚜렷하게 나타나 앞으로 12개월 동안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도입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대다수의 소비자(88%)가 더 건강한 식사를 할 계획이라고 대답했으며, 79%는 운동을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답했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물을 더 많이 마신다(70%) ·식단에 과일과 채소를 늘린다(61%) ·설탕과 단 음식 섭취를 줄인다(61%) 운동을 하기 위한 핵심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해 구체적인 운동 루틴을 만든다(64%) ·가족과 친구를 설득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같이 운동한다(38%)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 기구를 구입한다(35%) ◇2021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버추얼 런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에 박차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매해 개최하는 버추얼 런(Virtual Run) 행사가 올해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펼치는 영양 가득 운동 캠페인(Get Moving with Good Nutrition)의 하나로 더 건강한 삶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버추얼 런은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1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버추얼 런 2020에는 약 1만4000여 명이 참가했다.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총 60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지난해 성공에 힘입어 올해 행사에서는 더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다양한 참여 플랫폼과 디지털 이벤트를 통해 이번 행사의 접근성을 높인 한편,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에 관한 정보와 도구를 지원해 러닝 참여 과정에서 서로에게 더 힘을 북돋아주는 공동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 Ltd.) 개요 글로벌 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 (NYSE: HLF))은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독립 멤버를 위한 검증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사람들의 삶을 바꿔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을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멤버 직접 판매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독립 멤버들은 1:1 맞춤형 코칭과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다. 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기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지역 사회에 균형 잡힌 뉴트리션과 교육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Herbalife Nutrition Asia Pacific Daliea Mohamad-Liauw VP, Corporate Communications +852 3589 26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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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이노포트, ‘제1차 챌린저스데이: 세상을 바꾸는 청년들’ 토크 콘서트 개최한국국제협력단 KOICA(이하 코이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와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주관하는 온라인 토크 콘서트 ‘제1차 챌린저스데이:세상을 바꾸는 청년들’이 10월 22일 금요일 개최된다. 코이카 이노포트는 글로벌 개발협력 이슈를 해결하려는 청년들과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여러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사회혁신 실험실’이라는 브랜딩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회 혁신가 육성과 글로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건강한 개발 협력 사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한다. 제1차 챌린저스데이는 ‘세상을 무대로 인류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청년들’을 주제로 국제기구, 소셜 벤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는 온라인 비대면 토크 콘서트다. 인류의 존엄, 가치를 실현하는 일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청년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평범한 일상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행사는 10월 22일 저녁 6시 30분~8시 30분 온라인 플랫폼(에어밋)으로 진행되며 ‘코이카 이노포트’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세션은 패널 토크(부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청년’의 역할은?)와 연사 강연(부제: 소셜 임팩트를 만드는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네트워킹 및 홍보 부스로 구성된다. 1부 패널 토크에서는 일상에서 인류의 존엄,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들의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패널로는 △장재익 Protection Associate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김민혁 군(이란 난민 청소년) △이다선 청년위원(KOICA 청년위원회)이 참여하며, 최근 세계적인 이슈가 됐던 아프간 및 미얀마 난민 이슈와 인도적 지원 현황,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정책 제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 연사 강연은 해외 현장에서 인류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활동과 직업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민영 동티모르 여자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장성은 주식회사 요크 대표가 참여한다. 스포츠를 통한 성차별 개선 및 여성의 행복한 삶 보장,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기술 활용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제1차 챌린저스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10월 21일(목)까지 전용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정보 △행사명: 제1차 챌린저스데이: 세상을 바꾸는 청년들(세.바.청) △행사 주제: 세상을 무대로 인류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 △일시: 2021년 10월 22일(금) △장소: 온라인(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Airmeet) 더 브릿지 개요 사단법인 더 브릿지는 개발도상국 사람들과 탈북민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수혜자’에서 벗어나 ‘기부자’로 정체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컨설팅 및 크라우드 펀딩(임팩트 기부)을 통한 사업자금 지원을 집행하고 있다. 또 개발 협력 영역의 청년 참여와 인식 개선,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도상국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단법인 더 브릿지 이성빈 매니저 070-8691-30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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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디텍션, 연구 통해 ‘바이오 플래시, 델타와 델타 플러스 등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감지’ 확인세계 위협 감지 및 보안 검색 기술 업계를 선도하는 스미스 디텍션(Smiths Detection)이 회사의 공기 시료 채취기인 ‘바이오플래시(BioFlash®)’가 알파 변이(B.1.1.7), 베타 변이(B.1.351), 감마 변이(P.1), 카파 변이(B1.617.1), 델타 변이(B.1.617.2), 델타 플러스 변이(B.1.617.2.1) 등 여러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변종을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13일 확인했다. 현재 스미스 디텍션은 바이오 플래시가 람다 변이도 감지할 수 있는지를 확하고 있다. 올가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 디텍션은 올 1월 미 육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의 연구 결과 바이오 플래시가 공기 중에 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여러 대학이 캠퍼스 빌딩에 바이오 플래시를 설치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파운드(Mike Pound) 메릴랜드 대학교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 환경위생·안전학과 학과장은 “UMBC에 바이오 플래시는 보물 같은 존재”라며 “알다시피 코로나19에 대처하려면 계층화된 보호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플래시는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UMBC의 완화 전략에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워렌 미노(Warren Mino) 스미스 디텍션 상무이사는 “신규 변이는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에 걸림돌이지만, 바이오 플래시를 활용한 완화 전략이 보탬이 될 수 있다”며 “바이오 플래시는 에어로졸(Aerosol·연무)을 수집한 후 연구실을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빠르고 민감하며 구체적으로 위험한 병원균을 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플래시는 코로나19와 코로나19 변이도 감지하며,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며칠이 아닌 몇 분 만에 결과를 도출하기 때문에 코로나19나 기타 공기 전파 병원균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스미스 디텍션(Smiths Detection) 개요 스미스 그룹(Smiths Group) 계열사인 스미스 디텍션은 공항, 항만, 국경, 도시 보안 시장에 위협 감지 및 보안 검색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40년 넘게 일선에서 쌓은 경험과 역사를 십분 활용해 폭발물이나 불법 무기류, 밀수품, 유독성 화학 물질과 마약류의 위협과 불법 반입에서 사회를 보호할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미스 디텍션의 목표는 간명하다. 세계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보안과 안심,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smithsdetec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0120054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스미스 디텍션(Smiths Detection) 소피 밀스(Sophie Mills)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 44 (0)7384236474 미주 다나 콕스-고워(Dana Knox-Gower)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1 (203) 482 6752 . FTI 컨설팅(FTI Consulting) 톰 허프톤(Tom Hufton) +44 (0)20 3727 1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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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 2021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 수상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2021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은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 사회 공익에 이바지한 여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여성선도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1986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학과 교수로 부임해 30여년간 한국 여성학의 태동과 발전을 이끌었다. 아시아 여성학을 발전시켜 한국의 성평등 정책과 여성 운동을 이끌어온 실천적 여성학자다. 이 밖에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여성자문기구 초대 의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원장 △한국여성학회 회장 △세계여성학대회 조직위원장 △아시아여성학회 회장 △아시아위민브릿지두런두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여성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시상식은 11월 8일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여성재단 나눔기획팀 성예현 과장 070-5129-54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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