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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청소년 정책 포럼 ‘미래 열음’ 개최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진희)와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위원장 김재원)은 8월 14일(토) 오후 2시 미래를 여는 청소년 정책 포럼 ‘미래 열음’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 포럼은 마포구 청소년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청소년 정책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은 마포구에 거주 혹은 마포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정책 참여기구이며,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정책 제안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마포구와 함께 2016년부터 매년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청소년 정책포럼 ‘미래 열음’은 이러한 노력 중 하나로 약 3000여 명의 청소년 요구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활동/봉사/진로/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소년 현 실태를 논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이 함께 ‘청소년 현재와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와 청소년 간 소통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며, 발제자로 참여하는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김재원(18세) 청소년은 “깊이 있는 정책 포럼을 위해 한 달이 넘게 청소년 정책과 관련해 토의하고 공부하고 있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줌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며, 온라인 ‘줌’의 경우 선착순 100명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mycc_dreamer)나 유튜브 홍보 영상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행사 개요 ·일시: 2021년 8월 14일(토) 14:00 ·장소: 마포중앙도서관, 온라인 플랫폼(줌, 유튜브) ·내용: 마포구 청소년 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요구 조사 진행 및 분석 마포구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 ·접수 방법: 네이버폼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개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마포구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마을에서 아이들의 희망을 찾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 임주홍 02-303-2606 문의 02-303-2606(64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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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정헌주 관장)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정인진 회장)은 8월 6일(금)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기관의 자원 활용 △책임감 있는 봉사 실천 및 교육 등의 지원사항 요청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연계로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정인진 회장(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은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이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만큼 올해는 의미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에 힘을 보태고, 우리 활동이 복지관과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주 관장(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복지가 증진되려면 복지관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가 무척 중요하다”며 “특히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과 같이 봉사와 나눔에 뜻이 있는 분들의 참여가 있을 때 장애인 복지는 발전할 수 있다.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내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내 여성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성금 기탁, 수재민 돕기 봉사활동, 청소년폭력근절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 이리나 사회복지사 070-4186-03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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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술거래사 등록신청 접수, 8월 31일까지 한국기술거래사회를 통해 모집한국기술거래사회(KTTAA, 회장 남인석)는 2021년 기술거래사 등록신청 접수를 7월 26일 공고해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기술거래사(Technology Transfer Agent)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4조에 의거해 기술거래·사업화 분야 종사자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지식이 있는 자를 교육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다.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공공기술 및 민간 기술의 거래·사업화 촉진과 기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술 수요자와 기술 공급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술 이전과 기술 사업화에 이르게 하는 중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기술거래·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거래 중개, 기술경영 컨설팅, 기술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거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거래사 교육은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교육은 교육생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공고(산업통상자원부 제2021-550호)에 따라 기술거래사 등록 희망자는 한국기술거래사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국기술거래사회 개요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거래 중개, 기술경영 컨설팅, 기술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의 지회 망을 바탕으로 협업과 융합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거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제 14조)에 의거해 기술거래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기술 발굴 거래 이전 및 평가 기술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전문적 기능을 담당함으로써, 기술거래 및 사업화 등을 통해 산업기술정책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한국기술거래사회 경영지원실 강민선 과장 02-569-29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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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지역 어르신 대상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9일 말복을 맞아 서울시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후원 부회장과 고영자, 이영란 후원 회원, 더 클래식 500 임직원 등이 참석해 경로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5명에게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계탕은 직접 조리 대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가게에서 구매해 제공했다. 원종필 더 클래식 500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께는 더 힘든 여름이 될 것 같다. 이웃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은 광진구 자양동에 있으며, Private Senior Society 콘셉트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2009년 6월 오픈했다. 호텔식 주거공간, 메디컬 서비스, 컬처&커뮤니티를 제공하며 그 외 스파, 골프 연습장, 북카페, AV룸 등이 마련돼 있다. 또 ‘더 클래식 500 시니어 타운’은 반경 500m 안에 건국대학교병원, 스타시티 쇼핑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등 편의시설 및 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문화주거 공간으로, One Stop Life를 즐길 수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홍주승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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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전한 여름나기, 말복 드려요”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상래)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범죄 피해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에게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 밀키트를 30가정에 전달했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상래 이사장은 “센터 이사, 위원들과 함께 범죄 피해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희망하는 동시에 밝은 미래를 꿈꾸고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곤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피해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며, 희망의 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의 인권 보장과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지원한다.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개요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유가족들에게 형사사법 절차상 권리를 보호하고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조영곤 사무처장 031-932-12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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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영락경로원 급식환경 개선 사업 후원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영락경로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위생적인 주방 공간 마련을 위한 주방기기 교체 사업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KMI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의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위생적인 조리공간과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려고 추진됐다. 영락경로원은 홀로된 어르신들과 6·25 전쟁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도록 돕는 무료양로시설이다. 1986년도에 지어진 영락경로원 식당은 낙후된 조리 및 급식 공간으로 천장, 벽면, 바닥, 배관 등 전면 수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부분의 주방기기는 구매한 지 10년 이상 돼 부식되고 망가져 있고, 오랫동안 보관해야 하는 보존식 식품 보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KMI는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복합 건조 살균 소독기, 냉동고, 냉장고 등 주방기기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낙후된 주방시설 교체 지원사업 전달식’에는 이홍노 영락사회복지재단 서기이사, 김종태 이사, 신동헌 사무처장, 한경미 영락경로원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윤선희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영락사회복지재단과 영락경로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KMI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 제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KMI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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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에 낭만을 찾아 떠나는 ‘가을 여행’ 지원기아 초록여행은 ‘가을 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날 장애인 가정을 위해 이벤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록여행 ‘가을 여행’ 이벤트는 단풍이 물든 여행지로 낭만을 즐기고 싶은 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단, 여행 계획 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지 않은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행 구성원은 집단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거주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시 사연에는 가고 싶은 여행지에 얽힌 낭만과 추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에 선정된 장애인에게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카니발 차량과 유류 완충, 여행 경비(30만원), 필요 시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8월 10일(화)부터 8월 29일(일)까지이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8월 31일(화)에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초록여행 차량은 차량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연막 살균 소독과 매일 분무 소독을 시행 중이며, 정부의 생활 방역 세부 지침에 의해 초록여행 이용 시 ‘마스크 미착용’, ‘37.5도 이상의 체온’, ‘14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4인 이하만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라이트 개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모빌리티 전문 NGO로 사회구성원의 이동권을 지원한다. 그린라이트가 지향하는 이동권은 단순한 이동의 지원을 넘어 사회 문화 여가 등 생활 전 영역의 아름다운 이동을 지향한다. 언론연락처: 그린라이트 민들레카 백재임 팀장 02-6251-00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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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그룹 김형곤 MD파트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보스턴컨설팅그룹(BCG)코리아는 김형곤 매니징디렉터파트너(Managing Director & Partner, 이하 MD파트너)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응원 이벤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이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형태로 전달한다. 참여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담은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 등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BCG 코리아의 금융·디지털 분과 전문가인 김형곤 MD파트너는 피터 정 AIA생명 CEO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와 정현창 헤임달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지목했다. 김형곤 MD파트너는 “어린이들을 각종 교통사고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더 널리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BCG 코리아는 경영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 및 사회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BCG 코리아에는 금융, 소비재, 통신, IT, 산업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 고객사가 근본 변화를 추진하거나 성장, 경쟁력 제고, 디지털 변신 등 복잡하고 중요한 전략을 세우고 추진할 때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조언을 제공하고, 실제적인 변화에 이르도록 돕는다. BCG는 또한 리포트 발간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최신 경영 트렌드도 소개한다. 언론연락처: 보스턴컨설팅그룹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원근 대리 02-6951-35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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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상공인 협업지원사업 진행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방식 협업을 지원하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소상공인 협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20년 하반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8개 자치구, 13개 지역지원기관, 78개의 소상공인 협업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2개 협업체가 사회적경제 조직을 설립했다. (사례1) 강동구 고분다리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이반찬협동조합’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설립된 도시락 제조 협동조합으로, 지역 돌봄 SOS 사업과 연계해 활동해왔다. 올해도 사업에 연속 참여하면서 납품 업체를 넓히고, 지역 사회와 골목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사례2) ‘예술로협동조합’은 지난해 참여한 양천구의 문화예술인 협업체로, 문화예술 관련 교육 키트를 개발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됐다. 올해 양천구 문화재단 예술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5인 이상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협업체가 사회적경제 조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해 상권 내 경쟁력을 높이고 법인으로 꾸준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사업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지원기관과 소상공인 협업체 대상의 교육·컨설팅·홍보 등을 지원하고, (자치구 기반) 중간지원조직은 협업체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5월 협업 프로젝트 실행 지원을 위한 (자치구 기반) 중간지원조직을 선발했으며 △강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강동’ △동대문구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 △마포구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서초구 ‘서초사회적경제네트워크’ △양천구 ‘동네발전소협동조합’이 함께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주연 센터장은 “지난해 사회적경제 분야에 소상공인이 새로운 주체로 합류하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지키고,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지역 골목마다 전해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요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허브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이 활발해져 서울시민의 삶을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2013년 1월 설립된 민관 거버넌스 기관이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네트워크 촉진 △서울시와 자치구의 사회적경제 정책 환경 조성 및 사회 투자 △공공 구매 △윤리적 소비 촉진 등을 통한 기업·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 여러 이해 관계자의 참여·소통 활성화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촉진한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력소통팀 안재영 팀장 02-2088-6105 소상공인 협업지원사업 담당 02-2088-6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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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 ‘서울 청소년과 에너지’ 개최서울특별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1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 ‘서울 청소년과 에너지’가 8월 14일 개최한다. 2021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5월 8일 개막식(1회)을 시작으로 온라인 청소년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서울시 청소년 모두가 함께 하나가 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교류 활동이 기획돼 진행한다. 청소년 문화기획단 블루브레인의 기획과 서울시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기후 환경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청소년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서울 청소년 동아리들의 온라인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된다.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속에서 안전하게 청소년의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어울림마당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 활동도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범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 속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제공해 코로나19 블루 극복과 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올 한해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5월부터 12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서울시의 다양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라매청소년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끊임없이 서울시 청소년과 지역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할 예정이다. 보라매청소년센터 개요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안현숙 02-834-7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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