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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는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국가의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 및 우수 기업을 발굴, 포상하는 행사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이사회 내 ESG 전략위원회, 그룹 ESG 추진위원회, 지주회사 ESG 본부 등 전략적인 ESG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ESG 전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그룹 데이터센터 등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 및 ESG 평가모형 개발 등 선언적인 구호를 넘어 직접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ESG를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S) 분야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청년 및 금융 취약계층 지원 △ESG 활동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신한 ESG Value Index’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상생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매진해왔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신한 쉬어로즈(SHeros)를 포함해 각 그룹사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 개별 운영 확대 등 양성 평등을 위한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ESG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지주회사 홍보팀 이규호 과장 02-6360-317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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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크레이션, 연 2만톤 규모 폐플라스틱 열분해설비 공급 계약 체결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이 경주 건천에 위치하고 있는 에코테크놀로지(대표 정영훈)와 연간 2만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열분해설비 공급 계약을 20일 체결했다. 에코크레이션은 자체 개발한 열분해 유화설비 10기를 공급하게 되며, 이는 연간 2만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규모다. 설치된 열분해설비의 운영 및 관리는 사업주와 운영사 간의 위임 계약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열분해 사업은 그동안 추진된 국내 열분해 유화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총 사업비 400억원 이상으로 에코테크놀로지의 자기자본과 국내 은행, 캐피탈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한 PF(Project Financing) 대출 등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또 세계 최대 재보험사인 영국 로이드(Lloyd)의 효율성보장보험 상품이 적용됐다. 그동안 폐기물 관련 사업 가운데 PF 대출 등 금융을 통해 대형화가 가능했던 사례는 폐기물 처리시 수익과 지출이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예측 가능한 매립이나 소각 등 몇몇 분야에 한정돼 있었다. 열분해 분야의 경우 부지 확보 문제와 함께 수율 변동, 열분해유 판매처 확보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금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은 열분해 사업의 대규모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PF 대출과 해외 효율성보장보험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성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코크레이션은 해당 사업에 열분해 유화설비를 공급하면서 자사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비슷한 금융구조를 갖고 있는 열분해 사이트를 대상으로 설비 공급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PF 대출 실행과 해외 보험상품 적용 등 안정적인 사업성을 평가받은 해당 사업에 에코크레이션의 설비가 공급되는 만큼 시장에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금융구조를 갖고 있는 다른 대형 사업과의 공급 계약 체결 확대에 주력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크레이션은 올해 6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관련 연구개발 및 납품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양해각서를 국내 대기업과 체결한 바 있으며, 실제 원료물질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양산화 검증을 앞두고 있다. 과거에 주로 난방용이나 보일러의 연료로 활용된 열분해유는 최근 각 산업별 ESG 트렌드에 따라 석유화학분야에서 원유 대체 원료로 활용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으며, ESG 경제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크레이션 소개 에코크레이션은 16년간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중심으로 친환경 플랜트 설비를 개발해온 기업이다. 저급 폐플라스틱을 소각해 고품질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분해의 핵심 요소인 촉매 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온실가스 발생, 다이옥신 오염 등의 환경 문제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코크레이션 홍보대행 서울IR PR본부 이서준 매니저 02-783-065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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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페스티벌 개최12월 4일(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2023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페스티벌(GEF2023)’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구미시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엔에스랩이 후원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실시된 ‘구미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GEF2023’에서는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자가소비형 PV) 및 전력효율화 장비를 교체한 수혜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 내용과 기업효과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성과 전시공간을 마련해 구미산단 기업들의 참여 확대와 사업 지원을 도모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에너자급자족사업에 대한 설명 등 사업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구미산단 기업들이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Web 3.0 기반의 기술 개발, 정책, 서비스를 제안한 데이터톤 수상작에 대한 출품작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구미산단의 에너지자급자족과 탄소중립, RE100 달성을 위한 신사업 개발에 대한 연구경과 발표 및 관련 정책 전문가의 강연이 함께 진행되는 등 구미산단 기업의 RE100에 대한 지식과 연구경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구미산업단지를 비롯해 전국 산업단지에서는 RE100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력을 넘어 RE100 준비 없이는 수출도, 국내 대기업과의 거래도 앞으로는 제한될 수 밖에 없어 각 지자체 및 산업단지에서 RE100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역시 많은 구미산단 기업들이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을 통한 기업의 RE100 대응 방법 및 효과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 사전 등록은 행사 안내페이지(블로그, 홈페이지 등)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를 주관하는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산단의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구축사업을 통한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미산단 기업의 RE100 대응과 에너지자급자족을 위한 교육, 세미나, 설문조사, 신사업 개발, 데이터톤, 메타버스 홍보관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소개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는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구축사업의 하나로 구미산업단지의 RE100 대응 및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확대 등 지역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에서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의 구축 및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기획팀 안재광 팀장 054-478-68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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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제품군 확대한화솔루션이 기초 소재 제품군에 대한 국제 친환경인증 ISCC PLUS를 획득하며 수출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저탄소 정책에 대응해 주력 제품의 친환경인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자사 제품 8종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이 부여된 한화솔루션 제품은 각종 산업의 불순물 제거 용도로 쓰이는 가성소다 제품군 △가성소다(NaOH) △염소(Cl2), 포장·접착제·케이블 등의 기초 소재인 PO 제품군 △LDPE △LLDPE △HDPE △전선용 컴파운드 △수첨석유수지, 매트리스 폼 등의 원료인 △TDI다. 지난해 인증 받은 △EVA와 △PVC에 대해서도 갱신이 이뤄짐에 따라 한화솔루션은 모두 10종의 ISCC PLUS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ISCC PLUS는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따라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부여하는 국제인증 제도다. 투명하고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손꼽히며, 130여개의 글로벌 정유·화학사가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ISCC 인증을 활용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제품들은 옥수수, 사탕수수 기반의 바이오매스와 폐유 등 바이오 폐기물에서 유래한 원료를 도입한 저탄소 생산 공정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이차전지 양극재의 소재로 쓰이며 주목받는 가성소다는 생산에 필요한 전력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여 아시아 최초로 ISCC PLUS 재생에너지 활용 분야(Renewable)의 인증을 획득했다. 한화솔루션은 ISCC PLUS 인증 획득은 이를 공급받아 생산되는 최종 제품의 친환경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해외 고객사들의 공급망 내 저탄소원료 수요를 충족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커뮤니케이션실 유용욱 프로 02-729-31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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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서스틴베스트 ‘2023 하반기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AA 획득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공신력 높은 국내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부문별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55개, 코스닥 상장사 310개, 비상장사 205개 등 총 1270개 기업에 대해 진행됐다. 11월15일(수) 발표에서 DGB대구은행이 받은 최고등급 획득은 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한 결과로, DGB대구은행이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업무 규정 제정 및 ESG 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앞장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DGB대구은행은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는 미션 아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지속 가능 경영 모텔을 구축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ESG 경영 활동을 추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에서는 주주의 권리, 이사회의 구성과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문에서는 E-순환거버넌스 자원 순환 체계 구축, 한국전력 대구 본부와 에너지 절감 공동 추진 업무 협약 체결,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리스 확대 시행 등을 실천해왔다. 사회부문에서는 블라인드 공정 채용 인정 획득,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신용보증기금과 ‘탄소 중립 실천 기업 금융 지원 업무 협약’ 체결을 비롯해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박종희 차장 053-740-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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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대한민국ESG·탄소중립대상’ 충북도지사상 수상케이피에프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와 대한민국ESG·탄소중립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11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제2회 대한민국ESG·탄소중립대상’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ESG·탄소중립 대상은 전국 기업, 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 업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다. 시상식에는 ESG·탄소중립대상 조직위원회 박호군 위원장, 홍성국 국회의원, 최승재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및 55개의 수상 기업과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ESG 부문에서 충북도지사상(지역 최우수상)을 수상한 케이피에프는 지속 가능 경영 정착을 목표로 환경 경영, 공정 거래 및 상생 협력, 사회공헌 및 직원 근무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환경 경영 측면에서는 삼성이 지원하는 스마트 공장 혁신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에너지 소비량 감축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3정 6S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신규 설비 도입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해 직원의 안전과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또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하청 간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협력사 직원에 대해 내부 직원과 차별없는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등 항상 동등한 관계에서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케이피에프의 김형노 대표이사는 “매년 탄소 배출권 거래제, EU CBAM과 같은 탄소 중립 관련 규제와 공정 거래 법률 등이 강화되고 있어 초기에는 규제 준수를 위한 목적으로 ESG 경영에 관심을 두게 됐지만, 이제는 회사의 경영 의사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모두가 상생하기 위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ESG 경영 동참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는 소감을 밝혔다. 케이피에프 소개 케이피에프는 건설, 산업 기계, 플랜트, 중장비 및 풍력 등에 쓰이는 산업용 파스너(fastener·볼트·너트·와샤 등) 및 베어링, 기어류 등 자동차용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볼트 사명으로 1963년 10월 1일 설립됐으며, 2006년에는 자동차 부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사명을 케이피에프로 변경했다. 언론연락처: 케이피에프 여승준 031-8038-97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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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 꿈의 배터리 ‘전고체 이차전지’ 사업 확대에 날개 달아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업체 씨아이에스(코스닥 222080, 대표이사 김동진)는 ‘50kg/batch 황화물 기반 고체전해질 제조공정기술 및 장비 개발’ 국책과제의 총괄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부품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저비용 분리막용 전해질 제조기술 △고성능 복합양극용 전해질 제조기술 △전해질용 핵심 소재 제조 기술 개발 등으로 구분된다. 세부 과제별 연구기관은 씨아이에스, 포스코제이케이솔리드솔루션, 이수스페이셜티케미컬이 선정됐으며, 모든 과제를 아우르는 총괄 연구기관으로 씨아이에스가 선정됐다. 그간 다수의 전고체 관련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이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씨아이에스는 씨아이솔리드(자회사),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민대학교, 고려대학교 등과 연구단을 구성해 저비용 황화물 기반 고체 전해질 50kg/batch 양산을 위한 요소기술과 합성 장비 및 박막 분리막 공정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고체 이차전지 고체 전해질의 대량 합성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확보함은 물론, 고에너지밀도 전고체 전지의 핵심 부품과 함께 양산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전고체 전지 소재 및 부품, 장비 시장을 선점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선제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은 국가 차원의 산업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다수의 전고체 관련 국책과제 수행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이번의 새로운 국책과제 수행 경험을 통해 향후 회사의 전고체 관련 소재, 장비, 공정기술 역량과 신규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고체 전극공정 장비/소재 공급업체로 비상할 것이라고 국책과제 수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언론연락처: 씨아이에스 홍보대행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제수현 매니저 02-783-06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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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두산에너빌리티는 이사회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지오솔루션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하고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사업권을 선점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전력판매 및 배당 수익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도 추진한다. 신설 법인 설립을 준비해 온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기획 담당 김봉준 상무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무탄소 에너지가 부상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사업기회 선점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을 더해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지오솔루션은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외 발전 기자재, 건설 등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며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 활성화를 위해 ESG와 연계한 국내외 투자자 모집에도 적극 나서고, 두산퓨얼셀 등 두산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도 도모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두산에너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이성민 수석 031-5179-30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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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폼-알레그로 마이크로 시스템즈, 고전력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GaN 전력 시스템의 성능 향상 위해 협력견고한 GaN 전력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트랜스폼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transphormusa.com%2F&esheet=53835669&newsitemid=20231115504206&lan=en-US&anchor=Transphorm%2C+Inc.&index=1&md5=5a1ac775cafe4e0ad897f9259379f1b1)(Transphorm, Inc., 나스닥: TGAN)과 모션 컨트롤 및 에너지 효율적인 시스템에 사용되는 전력 및 센싱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알레그로 마이크로 시스템즈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llegromicro.com%2Fen%2F&esheet=53835669&newsitemid=20231115504206&lan=en-US&anchor=Allegro+MicroSystems%2C+Inc.&index=2&md5=662c91cdde314021c15a9d3420b0f6a5)(Allegro MicroSystems, Inc., 이하 알레그로)(나스닥: ALGM)가 트랜스폼의 SuperGaN® FE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ransphormusa.com%2Fen%2Fnews%2Fsupergan_toll_packages%2F&esheet=53835669&newsitemid=20231115504206&lan=en-US&anchor=SuperGaN%26%23174%3B+FETs&index=3&md5=4826eb09dd5265527b5682bbd98c1425)와 알레그로의 AHV85110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Isolated Gate Driver)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llegromicro.com%2Fen%2Fproducts%2Fmotor-drivers%2Fgate-drivers%2Fahv85110&esheet=53835669&newsitemid=20231115504206&lan=en-US&anchor=AHV85110+Isolated+Gate+Driver&index=4&md5=27990b8e0a216a2bee8b020869399314)의 협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전력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GaN 전력 시스템 설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토폴로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트랜스폼의 SuperGaN FET는 여러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광범위한 범위의 전력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최종 응용 분야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SuperGaN FET는 고출력 시스템의 안정성과 전력 밀도, 효율성을 눈에 띄게 증가시켰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상업용 제품에 사용된다. 알레그로의 자체 전원 공급형 단채널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는 다양한 응용 분야 및 회로에서 GaN FET를 작동시키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경쟁 게이트 드라이버와 비교했을 때, AHV85110은 드라이버 효율성을 50% 가까이 개선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 독특한 솔루션은 시장에 출시된 다른 솔루션에 비해 시스템 설계를 크게 단순화하며, 노이즈를 10배 가까이 줄이고, 공통 모드 전기 용량을 15배 감소시킨다. 트랜스폼의 전 세계 판매 및 FAE 부사장인 투샤르 다야구드(Tushar Dhayagude)는 “알레그로의 AHV85110 고전압 게이트 드라이버는 매우 컴팩트하며 효과적인 파워 스테이지 구현을 제공한다”며 “이는 트랜스폼의 전력 장치에서 설치 공간을 30% 감소시켜 외부 부품 수와 바이어스 공급 요구 사항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쟁 기술 대비 최고의 안정성과 우수한 동적 스위칭 성능을 보여 주는 SuperGaN의 기술을 결합하면 서버, 데이터 센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 중요한 응용 분야에서 전력 밀도를 증가시키며, 보다 효율적이고 견고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즈 고전압 분야 부사장이자 책임자인 비자이 망타니(Vijay Mangtani)는 “트랜스폼과 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알레그로는 소비자의 GaN 기반 시스템 개발과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고전압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AHV85110과 트랜스폼의 SuperGaN FET를 결합할 날을 꿈꿔 왔다”면서 “보다 소형화된 폼팩터에서 더 높은 전력 밀도, 더 높은 효율성, 더 높은 전력 출력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는 당사와 트랜스폼의 고객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알레그로의 APEK85110KNH-06-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llegromicro.com%2Fen%2Fproducts%2Fmotor-drivers%2Fgate-drivers%2Fahv85110%23ArticleResourceTabs&esheet=53835669&newsitemid=20231115504206&lan=en-US&anchor=Allegro%26%238217%3Bs+APEK85110KNH-06-T&index=5&md5=845a78ddc40e3e541342d06aa7ecd973) 평가보드를 통해 이번 협력 솔루션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이 평가보드에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AHV85110과 트랜스폼이 최근 발표한 TOLL 제품군이 포함되고, TOLL 제품군은 세 종류의 온-저항(35, 50, 72밀리옴)을 가진 장치로 출시된다. 트랜스폼 소개 GaN 혁신의 글로벌 리더인 트랜스폼은 고전압 전력 변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고신뢰성 GaN 반도체의 설계 및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1000개 이상의 자사 보유 특허 또는 라이선스 특허로 이루어진 업계 최대 규모의 Power GaN IP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트랜스폼은 업계 최초로 JEDEC 및 AEC-Q101 인증을 받은 고전압 GaN 반도체 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당사의 수직 통합형 디바이스 비즈니스 모델은 설계, 제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 전 개발 단계를 통틀어 혁신을 추구한다. 트랜스폼의 혁신은 실리콘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력 전자 디바이스의 효율을 99%까지 향상하고 전력 밀도를 50% 가까이 높이는 한편으로 시스템 비용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트랜스폼은 캘리포니아주 골레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골레타와 일본 아이즈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transphormus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폼 트위터: @transphormusa, 위챗: @ Transphorm_GaN SuperGaN 마크는 트랜스폼의 등록상표이다. 그 외 상표는 모두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트랜스폼(Transphorm, Inc.) 홍보 담당자 헤더 아일라라(Heather Ailara) +1.973.567.60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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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프로와 하이티움, 동남유럽 최대 BESS 프로젝트에서 협력고정형 배터리 제조업체 하이티움(Hithium)과 태양광 프로젝트 EPC 제공업체 솔라프로(Solarpr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프로젝트는 불가리아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하이티움은 55MWh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 배터리 제품을 공급하기로 합의했고, 솔라프로는 턴키 EPC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플랜트는 불가리아 남서부 라즐로그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초에 완공될 예정인 이 새로운 시설은 동남유럽에서 구현 중인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솔라프로의 최고경영자인 크라센 마티브(Krasen Mateev)는 “이 지역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이티움과 함께 동유럽에서 에너지 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기념비적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공동 솔루션의 준비, 엔지니어링 및 개발 작업을 진행해왔고, 제품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티움 중앙, 북부 및 동유럽 대규모 BESS 프로젝트 책임자인 닝 (켈슨) 리(Ning (Kelson) Li)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재생 에너지 및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분야에서 이처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럽 파트너인 솔라프로와 협력해 라즐로그 BESS 플랜트 착공을 시작하게 돼 자랑스럽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동유럽 진출을 나타내며, 청정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에너지 스토리지를 확대해 이 지역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완벽하게 반영한다.” 하이티움은 예상 수명이 매우 긴 280Ah 셀을 기반으로 3,44MWh 용량의 에너지 스토리지 컨테이너 16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컨테이너는 작동 온도 범위도 넓기 때문에, 새로운 에너지 스토리지 프로젝트는 극한의 날씨에도 중단 없이 작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멀티 스테이지, 능동형 화재 방지 시스템과 함께 하이티움의 컨테이너는 공기 냉각 대신 액체 냉각을 사용해 높은 열 안정성을 달성하며,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제품의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BESS 소유주는 빈에 본사를 둔 레날파(Renalfa IPP)의 자회사가 될 것이다. 이 투자자는 기존 33MWp 용량의 태양광 플랜트 내에 대형 배터리를 공동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태양광 발전소에는 태양광 트래커 마운팅 시스템이 구비돼 자체 변전소와 함께 설비의 효율성과 출력을 향상시킨다. 플랜트가 위치한 지역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전기 생산 규모가 탁월하다. 솔라프로 소개 솔라프로는 발전, 시스템 통합 및 에너지 스토리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제공업체이다. 이 회사는 유럽에서 태양광 분야에서 가장 큰 EPC 및 O&M 업체 중 하나로서 15년 이상의 입증된 실적을 보유한 재생 에너지 업계의 노련한 기술 리더이다. 2007년에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 솔라프로는 현재까지 18여 개국에서 6GWp가 넘는 설치 용량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다국적 팀의 광범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레날파 소개 레날파는 빈에 본사를 둔 청정에너지 및 e-모빌리티 투자 그룹으로 빈에 본사를 둔 레날파 솔라프로 그룹(Renalfa Solarpro Group GmbH)과 프랑스 인프라 펀드 매니저인 R그린 인베스트(RGreen Invest)의 조인트벤처이다. 이 그룹은 유럽의 선도적인 전기차 카셰어링 플랫폼인 스파크(Spark)의 주요 투자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레날파는 불가리아, 헝가리,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루마니아에 총 450MW가 넘는 용량의 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1GW 이상의 플랜트를 개발 및 건설의 진전된 단계에 있다. 하이티움 소개 2019년에 설립된 하이티움은 선도적인 제조업체로 유틸리티 규모의 상업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용 최고 품질 고정형 에너지 저장 제품을 제조한다. 4개의 R&D 센터와 여러 지능형 생산 시설을 갖춘 하이티움은 혁신을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명 주기를 증가시키며 콤팩트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하이티움은 창립자와 고위 경영진이 수십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BESS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파트너와 고객에게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독특한 발전 사항을 제공한다. 중국 샤먼에 거점을 두고, 선전, 충칭, 뮌헨, 두바이, 캘리포니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하이티움은 현재까지 11GWh의 배터리 용량을 출하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5GWh를 출하했고, 생산 능력을 2023년 말까지 70GWh로 확장 중에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3693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하이티움(Hithium)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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