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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기업 ESG컨설팅 지원 강화하토르공연예술협의 김수산나 협회장이 8월 26일 엘림아트센터에서 세계벨리댄스총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실용무용의 벨리댄스 부문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세계벨리댄스총연맹은 김수산나 협회장이 연구해 KCI에 등재한 다수의 논문과 서적들이 벨리댄스 연구 지평을 확대해 국내 벨리댄스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와 같은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수산나 협회장은 홍익대학교에서 ‘국내 벨리댄스 공연의 대중화 방안’ 연구로 공연예술학 석사학위, 경희대학교에서 ‘벨리댄스 기관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자 핵심 역량 탐색’ 연구로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벨리댄스 지도자의 이미지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참여자 재등록 의사에 미치는 영향’, ‘벨리댄스 참여자가 인식하는 지도자 주요 역량 탐색 및 요구도 분석 연구’, ‘벨리댄스 지도자 신뢰와 무용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 ‘벨리댄스 대회 참가경험이 참가자의 자기효능감과 무용 지속에 미치는 영향 연구’, ‘벨리댄스 공연무용수 셀프리더십이 신체관리행동 및 공연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등의 벨리댄스 연구를 KCI에 등재했다. 또한 ‘공연예술 기획자의 직무역량 척도 개발 및 타당화’, ‘공연예술 기획역량 제고 방안’, ‘교수 감성리더십이 실용무용 전공 학생의 몰입 및 학업 지속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KCI에 등재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벨리댄스 기능해부학’ 서적을 저술했고, 미국에서 ‘Functional Anatomy for Bellydance’ 서적을 출판하는 등 벨리댄스와 공연, 공연기획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김수산나 협회장은 “모든 논문 연구 과정은 고통의 연속과정이라고 사료되나, 내가 처음 벨리댄스를 연구할 당시 문헌자료 부족 및 연구 주제에 관한 편견 등을 원인으로 특히 많은 제약과 고충이 따랐던 경험이 있다. 후학들에게는 나의 연구들이 보다 가치 있는 선행연구로 올바르게 활용되어 그들의 벨리댄스 연구 과정이 조금은 덜 고통스럽고, 덜 외롭기를 희망한다”며 “벨리댄스는 이미 국내에서 교육적으로 대중화되어 매해 전문인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보다 다양한 논제의 벨리댄스 논문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필요성을 지닌다고 판단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학술공로상 수상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이며, 무엇보다 추후 지속될 국내 벨리댄스의 학술적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기대되어 세계벨리댄스총연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논제의 심도있는 벨리댄스 논문 연구가 지속되어 국내 벨리댄스의 학술적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하토르공연예술협회 박희정 기획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ESG컨설팅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중소기업의 ESG경영실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ESG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ESG교육, ESG자가진단, ESG정밀진단, 심화컨설팅 등의 맞춤형 ESG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기업이 스스로 ESG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Tool 시스템’은 지식공유플랫폼으로 재탄생해 지식 접근성, 활용성, 사용자 가독성 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ESG지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메일링 구독서비스와 환경경영성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식제공 기능 강화와 환경경영성과의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한 점이 눈길을 끈다. 기업의 ESG수준을 실사를 통해 상세히 진단하는 ‘ESG정밀진단 컨설팅’은 올해 9월부터 지원 건수를 기존 100건에서 150건으로 대폭 늘려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ESG산업안전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해 내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중소기업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언론연락처: IBK 기업은행 IBK컨설팅센터 양해성 팀장 02-729-67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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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퍼스 우드랜즈 그룹, 두 번째 연례 지속 가능성 보고서 발표로 지속 가능성 노력 입증Molpus Woodlands Group (Molpus), a leading timber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TIMO), is pleased to announce the publication of its second annual sustainability report. This comprehensive report highlights the company’s continued dedication to sustainable practices and commitment to being a responsible and trustworthy investment partner for timberland investors. “This year’s report outlines our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and impact principles, and how we responsibly manage our forests and our overall business in the collective interests of our investors, rural communities, and the natural ecosystems that rely on them,” said Terrell Winstead, president of Molpus. This year’s report underscores Molpus’ strong alignment with the 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Today the company directly supports 10 of the 17 SDGs, reflecting its long-standing dedication to addressing global challenges and contributing to a more sustainable future. Molpus aims to positively impact society and the environment by continuing to focus on these SDGs. Key highlights of Molpus’ second annual sustainability report include: 1. Forest Stewardship: Molpus is committed to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practices. All of Molpus’ forests are certified to the 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SFI®), and 22% are dual certified to the 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 2. Climate Action: The report outlines Molpus initiatives to account for the carbon being stored across the Molpus footprint, giving insights into the impact our work has on carbon mitigation. 3. Social Responsibility: Molpus is dedicated to the well-being and development of its communities. The report highlights the company’s investments in employee development, education and scholarships, indigenous people’s outreach, health and safety, and giving back to the communities in which our employees live, and the company operates. 4. Corporate Governance: Molpus upholds the highest standards of corporate governance, ensuring transparency, accountability, and ethical practices across its operations. The report provides insights into the company’s governance framework. By sharing its progress in the second sustainability report, Molpus enables its stakeholders to better understand its sustainability performance and long-term vision. In doing so, the company aims to foster meaningful dialogue, engage with investors, and promote collaboration while advancing sustainable development. About Molpus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 an SEC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acquires, manages, and sells timberland as an investment vehicle for pension funds, college endowments, foundations, insurance companies, and high-net-worth individual investors. Molpus currently manages over 1.7 million acres of timberland investments in 15 states. We incorporate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olicies and practices into investment analysis and decision-making. We believe our strong ESG initiatives have positive implications for the environment and the future of Molpus. Molpus was founded in 1996 as a timber investment management organization and has a company legacy dating back to 1905. Molpus is one of the oldest timber-related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molpus.com. Nothing herein constitutes an offer to sell or a solicitation of an offer to subscribe for or buy any security with respect to any fund. In considering the performance of investments referred to in these materials, prospective timberland investors should keep in mind that prior performance of Molpus investments is not indicative of future results, and there can be no assurance that Molpus will achieve comparable results in the futu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823847039/en/ 언론연락처: The Molpus Woodlands Group, LLC Michael R. Cooper Executive Vice President of Client Relations and Business Development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선도적인 목재 투자 관리 조직인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이하 ‘몰퍼스’)이 두 번째 연례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종합적인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관행에 대한 회사의 지속적인 헌신과 삼림지(timberland) 투자자를 위한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강조한다. 몰퍼스 사장인 테럴 윈스테드(Terrell Winstead)는 “올해 보고서에는 지속 가능성 및 영향력 원칙에 대한 몰퍼스의 노력과 우리의 투자자, 농촌 지역 사회, 그리고 이들에게 의존하는 자연 생태계의 집단적 이익을 위해 우리의 삼림과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방법이 요약돼 있다”고 밝혔다. 올해 보고서는 몰퍼스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에 강력하게 부응함을 강조한다. 현재 이 회사는 SDG의 17가지 목표 중 10개 목표를 직접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기 위한 회사의 오랜 노력을 반영한다. 몰퍼스는 이런 SDG에 계속 집중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몰퍼스의 두 번째 연례 지속 가능성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산림 관리(Forest Stewardship): 몰퍼스는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헌신한다. 몰퍼스의 모든 산림은 지속 가능한 임업 이니셔티브(Sustainable Forestry Initiative, SFI®) 인증을 받았으며, 22%는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까지 이중 인증은 받았다. 2. 기후 행동: 이 보고서는 몰퍼스의 활동 공간 전반에 걸쳐 저장되는 탄소를 고려하는 몰퍼스의 이니셔티브를 설명하며, 몰퍼스의 업무가 탄소 저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사회적 책임: 몰퍼스는 지역 사회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직원 개발, 교육 및 장학금, 원주민의 아웃리치, 건강 및 안전, 직원이 살고 회사가 운영되는 지역 사회에 대한 환원 등에 대한 회사의 투자를 강조한다. 4. 기업 거버넌스: 몰퍼스는 가장 높은 기준의 기업 지배 구조를 유지해 운영 전반에 걸쳐 투명성, 책임, 윤리적 관행을 보장한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몰퍼스는 두 번째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서 진행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몰퍼스의 지속 가능성 성과와 장기적 비전을 이해관계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의미 있는 대화를 촉진하고, 투자자와 소통하며, 협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개발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몰퍼스 소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투자 자문사인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은 연기금, 대학 기부금, 재단, 보험사, 고액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 수단으로 삼림지를 인수, 관리 및 판매한다. 몰퍼스는 현재 15개 주에 170만에이커가 넘는 삼림지 투자를 관리하고 있다. 몰퍼스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정책과 관행을 투자 분석과 의사 결정에 통합한다. 우리는 강력한 ESG 이니셔티브가 환경과 몰퍼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는다. 몰퍼스는 1996년 목재 투자 관리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190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기업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몰퍼스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 관련 회사다. 웹 사이트: molpus.com 본 보도자료의 어떠한 내용도 펀드와 관련된 유가 증권의 매도 제안 또는 청약 또는 매수 권유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 자료에 언급된 투자 성과를 고려할 때, 잠재적 삼림지 투자자는 몰퍼스의 이전 투자 성과가 미래의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몰퍼스가 미래에 유사한 결과를 달성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몰퍼스 우드랜드 그룹 마이클 R. 쿠퍼(Michael R. Cooper) 고객 관계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총괄부사장 601-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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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박광호 대표,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는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 ‘쿨 코리아 챌린지’에 박광호 대표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획한 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광호 대표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직원들과 함께 간편복을 착용하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 대표는 쿨 코리아 챌린지가 퍼시스뿐만 아니라 일룸, 시디즈 등 퍼시스 그룹 전체의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적극적인 챌린지 홍보에 나섰다. 한편 퍼시스는 냉방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오피스 쿨비즈룩’을 비롯한 자유로운 사복 착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종이 사용 최소화 △분리수거 생활화 △사내 카페 이용 시 다회용 텀블러 사용 등 사내 친환경 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제조공장 자체 폐수처리장을 운영해 주변 하천을 청정 수질 등급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대내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광호 대표는 “이번 챌린지는 많은 임직원과 동참해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퍼시스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더 많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김수빈 02-3426-22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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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클루어, 독립 리서치 기관이 선정한 ESG 소프트웨어 분야 선도적 글로벌 공급사로 선정전문 정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월터스클루어가 권위 있는 Green Quadrant 보고서에서 ESG 소프트웨어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reen Quadrant 보고서는 독립 리서치 기관인 Verdantix에서 매년 발행하는 보고서다. 이 권위 있는 업계 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20개의 환경과 사회 및 거버넌스(ESG) 플랫폼 공급업체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 기반 비교 평가를 제공하며, Verdantix의 독자적인 Green Quadrant 방법론을 사용해 성과를 평가한다. 엄격한 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평가는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실시간 데모로 구성되며, 공급사는 플랫폼의 15개 역량 및 11개 시장 모멘텀 범주로 구성된 115개 항목의 종합적인 설문지를 작성하고 사전 설정된 ESG 시나리오를 그 자리에서 해결해야 한다. Green Quadrant 보고서에서는 포함된 모든 공급사 가운데 월터스클루어가 가장 강력한 시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외에도, Verdantix는 다음과 같은 부문에서 월터스클루어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 ESG 및 지속 가능성 성과 관리 · 자발적 보고 · 규제 및 의무 프레임워크 · 재정 자원 · 조직 내 지원 능력 · 중요성 평가 · 데이터 관리 능력 · 비전 및 전략 · 고객사 규모 월터스클루어의 기업 성과 및 ESG(CP & ESG) 사업부의 CEO인 캐런 에이브럼슨(Karen Abramson)은 “고객으로부터 도출된 상세한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은 우리의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며, 이 상세한 보고서를 작성한 Verdantix의 분석가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우리가 변화에 힘을 싣고 기업 책임의 기준을 높이는 혁신적인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월터스클루어의 솔루션은 사업장 안전을 개선하고, 글로벌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며. 상거래를 촉진하고 규제 준수를 더 쉽게 한다”고 말했다. Verdantix의 ESG 및 지속 가능성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시카 프랭크시(Jessica Pranksy)는 “기업은 점점 더 증가하는 규제와 이해 관계자의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환경 주제는 물론 사회 및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ESG 및 지속 가능성 지표에 대한 보고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 기업이 비즈니스와 가치 사슬 전반에서 지속 가능성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ESG 데이터 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에 따른 결과로 ESG 보고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는 많은 기업에서 ‘있으면 좋은 것’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3년 3월에 신설된 월터스클루어의 CP & ESG 사업부는 수많은 수상 이력이 있는 4개의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사업부는 여러 산업 부문에서 기업의 책임, 작업장 안전, 글로벌 지속 가능성 및 규정 준수 표준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CCH 타게틱, OneSumX, TeamMate 및 Enablon을 제공한다. 월터스클루어의 CP & ESG 수상 경력에 빛나는 Enablon EHS 소프트웨어는 이전 Vedrdantix의 Green Quadrant 연구 보고서에서도 호평받는 등 세계 최고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CCH 타게틱 소개 CCH 타게틱은 복식부기의 태동지인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설립된 기업성과관리(CPM)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17년 월터스클루어와 합병돼 현재는 월터스클루어의 기업성과 & ESG 부문에서 시장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CCH 타게틱은 CFO 산하 조직 및 기업의 경영관리 및 재무팀을 위해 재무 및 운영 관련 예산 관리, 플래닝, 연결 및 결산 과정, 재무 모델링, 분석 및 보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월터스클루어코리아 소개 월터스클루어는 약 180년의 전통적인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법률, 세금, 회계, 재무, 위험 관리, 보건, 의료 영역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40개국의 지사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미국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93%가 월터스클루어의 고객이다. 매해 매출의 10%는 연구 개발에 투자해 전문가 솔루션으로서 심층적인 전문성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월터스클루어코리아는 월터스클루어의 한국 지사로 2022년 10월 설립됐다. 월터스클루어코리아는 기업의 재무·세금·감사·보건·의료 영역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취급하고 있으며, 한국 지사에는 CP & ESG 사업부와 Health 사업부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월터스클루어코리아 CCH 타게틱 김슬기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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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수상 태양광 기술 발전 분석 보고서 발표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수상 태양광 기술 발전 분석 보고서(Technological Advancements in Floating Solar Technologies)’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FSPV (Floating Solar Potolatics)가 재생 에너지 분야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지상 기반의 태양광 발전 사업들은 인구 증가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FSPV는 일반 토지가 아닌, 수력 발전 댐과 및 인공 호수 등의 수상을 활용한다. 이 수상 태양광 제조사들은 수상 자원 개선과 최첨단 설계 그리고 더욱 정밀한 태양광 추적 시스템을 위한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에너지 & 환경 산업부의 패리토시 도시(Paritosh Doshi) 선임 연구원은 “토지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수상 태양광이 각광받을 것이다. 더불어 물 증발을 크게 줄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할 수 있는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앞으로 10년간 수상 태양광 기술 도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상 태양광은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육상으로 운반하기 위해 수상 지지대와 정박 시스템 등 고가의 인프라들을 수반해야 한다. 이런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수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송전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수력 발전소와 협력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수상 태양광 성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은 아래와 같은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 · 수력 발전소와 협력해 수력을 생산하는 저수지에 FSP를 구현해 수력 및 FSPV 프로젝트 모두의 다양한 이점을 발굴 · 투자 수익 상승을 위해 태양 복사 강도가 높은 지역에 집중 · 수상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그리고 파동 에너지 시스템을 통합해 더 경제적이고 일정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해양 에너지 기술 개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소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산업과 주요 기술에 대한 꾸준한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정부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홍보팀 이미옥 매니저 02-6710-20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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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과 BAR 테크놀로지스, 획기적인 풍력 기술로 해양 산업의 새로운 저탄소 항로를 개척하며 항해 개시Cargill and BAR Technologies’ ground-breaking innovation, BAR Tech WindWings by Yara Marine sets sail on open waters, testing new technology that will bring cutting edge wind propulsion to commercial shipping for the first time. Mitsubishi Corporation’s Pyxis Ocean, chartered by Cargill, is the first vessel to be retrofitted with two WindWings, which are large wing sails measuring up to 37,5 meters in height that can be fitted to the deck of cargo ships to harness the power of wind. Produced by industrialization partner Yara Marine Technologies, they are expected to generate average fuel savings of up to 30 percent on new build vessels, which could be even higher if used in combination with alternative fuels. The installation of the wings took place at the COSCO shipyard in China and the Pyxis Ocean is now on the water, conducting her maiden voyage. “The maritime industry is on a journey to decarbonize—it's not an easy one, but it is an exciting one,” said Jan Dieleman, President of Cargill’s Ocean Transportation business. “At Cargill we have a responsibility to pioneer decarbonizing solutions across all our supply chains to meet our customer’s needs and the needs of the planet. A technology like WindWings doesn’t come without risk, and as an industry leader - in partnership with visionary shipowner Mitsubishi Corporation - we are not afraid to invest, take those risks and be transparent with our learnings to help our partners in maritime transition to a more sustainable future.” The installation demonstrates a step-change in attitudes towards technologies that can enable an energy transition for existing vessels. The WindWings project, which is co-funded by the European Union as part of the CHEK Horizon 2020 initiative, can help the industry meet those targets by offering a retrofit solution that is capable of decarbonizing existing vessels, which is particularly relevant given that 55 percent of the world’s bulker fleets are up to nine years in age. The performance of the WindWings will be closely monitored over the coming months to further improve their design, operation, and performance, with the aim that the Pyxis Ocean will be used to inform the scale-up and adoption across not only Cargill’s fleet but the industry. BAR Technologies and Yara Marine Technologies are already planning to build hundreds of wings over the next four years and BAR Technologies is also researching newbuilds with improved hydrodynamic hull forms. “If international shipping is to achieve its ambition of reducing CO2 emissions, then innovation must come to the fore. Wind is a near marginal cost-free fuel and the opportunity for reducing emissions, alongside significant efficiency gains in vessel operating costs, is substantial. Today is the culmination of years of pioneering research, where we’ve invested in our unique wind sail technology and sought out a skilled industrialization partner in Yara Marine Technologies, in order to provide vessel owners and operators with an opportunity to realize these efficiencies,” said John Cooper, Chief Executive Officer, BAR Technologies. More about the WindWing Project · The WindWing project is part of a project that has received funding from the European Union’s Horizon 2020 research and innovation programme under grant agreement No 955286. · By harnessing the power of wind, WindWings can help vessel owners meet new CII rules. As wind power is not only zero emissions but is also non-depleting and hugely predictable, it offers significant efficiency gains in vessel operating costs. · On an average global route, WindWings can save 1.5 tonnes of fuel per WindWing per day - with the possibility of saving more on trans ocean routes. This can translate into vessel owners saving heavy fuel oil (HFO) at c$800 per tonne, which will become even more important when saving against future fuels which will undoubtedly cost a lot more. About Cargill Cargill helps the world’s food system work for you. We connect farmers with markets, customers with ingredients and families with daily essentials—from the foods they eat to the floors they walk on. Our 160,000 team members around the world innovate with purpose, empowering our partners and communities as we work to nourish the world in a safe, responsible, sustainability way. From the feed that reduces methane emissions to waste-based renewable fuels, the possibilities are boundless. But our values remain the same. We put people first. We reach higher. We do the right thing. It’s how we’ve met the needs of the people we call neighbors and the planet we call home for 158 years—and how we’ll do so for generations to come. For more information, visit Cargill.com and our News Center. About BAR Technologies With an impressive heritage, having originally spun out from the former British, America’s Cup Team, BAR Tech provides a wide range of design and engineering consultancy services with a focus on 4 key sectors; Workboats and Commercial Vessels, Shipping, Special Projects and Leisure Marine and Yachts. BAR Technologies offer a cohesive team of world lead naval architects and optimisation specialists; fluid dynamists; mechanical, structural and composite engineers; control strategy and system specialists; they offer data and simulation engineers with access to the latest commercial knowledge, using bespoke in-house design tools. For more details please visit: https://www.bartechnologies.uk/ About Yara Marine Technologies Yara Marine (YMT) provides technologies to enable a greener maritime industry. Since 2010, YMT has been at the forefront of maritime emissions reduction, working closely with ship-owners, yards, and naval architects as partners in our effort to drive the change towards sustainable shipping. Today, Yara Marine offers a portfolio of green technologies, such as SOx scrubbers, fuel optimization systems - FuelOpt and Fleet Analytics, turnkey shore power solutions, and the cutting-edge, advanced wind-assisted propulsion system WindWings. Yara Marine is headquartered in Oslo, Norway, with offices in Sweden, Poland, and China. To learn more, please visit www.yaramarine.com or follow YMT on LinkedIn. About Mitsubishi Corporation Head Office: 3-1, Marunouchi 2-Chome, Chiyoda-ku, Tokyo, 100-8086, Japan Representative: Katsuya Nakanishi, Representative Director,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Date Established: July 1, 1954 (Date Registered April 1, 1950) Main Operations: MC engages in a wide range of businesses spanning multiple industries and overseen by its Industry DX Group, Next-Generation Energy Business Group and 10 Business Groups: Natural Gas, Industrial Materials, Chemicals Solution, Mineral Resources, Industrial Infrastructure, Automotive & Mobility, Food Industry, Consumer Industry, Power Solution, and Urban Development.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820864494/en/ 언론연락처: Cargill Nicole Marl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카길과 BAR 테크놀로지스의 획기적인 혁신인 야라 마린의 BAR 테크 윈드윙(Tech WindWings)이 공해상에서 항해를 시작해 최초로 상선에 최첨단 풍력 추진 장치를 도입할 신기술을 테스트한다. 카길이 용선한 미쓰비시의 픽시스 오션(Pyxis Ocean)은 두 개의 윈드윙을 사용해 개조되는 최초의 선박이다. 윈드윙은 최대 37.5미터 높이의 대형 날개형 돛으로 풍력 활용을 위해 화물선의 갑판에 장착할 수 있다. 산업화 파트너인 야라 마린 테크놀로지스가 생산한 윈드윙은 신조 선박에서 평균 최대 30%의 연료 절감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체 연료와 함께 사용하면 이 수치는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다. 윈드윙은 중국의 COSCO 조선소에서 설치됐으며 현재 픽시스 오션은 바다 위에서 처녀 항해 중이다. 카길의 해양 운송 사업부 사장인 얀 딜레만(Jan Dieleman)은 “해양 산업은 탈탄소화 여정 중이며, 이 여정은 쉽지 않지만 흥미롭다”면서 “카길은 고객과 지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든 공급망에 걸쳐 탈탄소화 솔루션을 개척할 책임이 있다. 윈드윙 같은 기술은 리스크 없이 발전할 수 없으며, 선구적인 선주 미쓰비시와 파트너십을 맺은 업계 리더로서 우리는 투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우리가 배운 것을 투명하게 공개해, 해상에서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로 전환 중인 파트너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기존 선박의 에너지 전환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을 향해 한 단계 나아가는 변화한 태도를 보여준다. CHEK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 이니셔티브의 하나로 유럽 연합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윈드윙 프로젝트는 기존 선박을 탈탄소화할 수 있는 개조 솔루션을 제공해 업계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해사의 선단 중 55%의 선령이 최대 9년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시의적절하다. 윈드윙의 성능은 설계, 작동 및 성능의 추가 개선을 위해 향후 몇 달간 자세하게 모니터링되며, 픽시스 오션을 사용해 카길의 선단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에 걸쳐 확장 및 채택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AR 테크놀로지스와 야라 마린 테크놀로지스는 이미 향후 4년 동안 수백 개의 윈드윙을 만들 계획이며, BAR 테크놀로지스는 유체역학적으로 개선된 선체 형태를 갖춘 새로운 빌드도 연구 중이다. BAR 테크놀로지스의 최고경영자인 존 쿠퍼(John Cooper)는 “국제 선박에서 CO2 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하려면 혁신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풍력은 한계 비용이 거의 없는 연료이며,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선박 운영 비용에서 상당한 효율성을 확보할 실질적인 기회이다. 오늘에야 오랜 선구적인 연구의 정점을 맞았다. 우리는 선주와 운영자에게 이런 효율성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유한 풍력 항해 기술에 투자했고 야라 마린 테크놀로지스라는 숙련된 산업화 파트너를 찾았다”고 밝혔다. 윈드윙 프로젝트 소개 · 윈드윙 프로젝트는 보조금 계약 번호 955286에 따라 유럽 연합의 호라이즌 2020 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에서 자금을 지원받은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 풍력을 이용하는 윈드윙은 선주가 새로운 CII 규칙을 준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풍력은 배출량이 제로일 뿐만 아니라, 고갈되지 않고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선박 운영 비용에서 상당한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 평균 글로벌 항로에서 윈드윙은 매일 윈드윙당 1.5톤의 연료를 절감시켜 줄 수 있으며, 대양 횡단 항로에서는 더 많이 절감할 수 있다. 즉, 선주가 톤당 c$800의 중질유(HFO)를 절약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게 될 미래 연료에 대한 절감을 생각하면 그 중요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카길 소개 카길은 모두를 위해 세계 식품 시스템을 지원한다. 먹는 음식부터 걷는 바닥까지 농부와 시장, 고객을 재료와 연결하고, 가족을 일상 필수품과 연결한다. 전 세계 16만명에 달하는 팀원들은 목적에 따라 혁신하면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파트너와 지역사회에 역량을 부여하고 있다. 메탄 배출량을 줄이는 사료부터 폐기물 기반 재생 연료에 이르기까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우리의 가치는 언제나 동일하다. 우리는 사람을 첫째로 두고, 더 높이 도달하며, 옳은 일을 한다. 이것이 158년 동안 우리가 이웃이라고 부른 사람들과 집이라고 부른 행성의 필요를 채워온 방식이자, 앞으로 다가올 세대를 위한 방식이기도 하다. 웹사이트: Cargill.com 및 뉴스 센터. BAR 테크놀로지스 소개 영국 아메리카스 컵(America’s Cup) 팀에서 스핀오프한 인상적인 유산을 지닌 BAR 테크는 4가지 핵심 부문, 즉 작업선 및 상선, 운송, 특수 프로젝트 및 레저 해양 및 요트에 중점을 둔 다양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BAR 테크놀로지스는 세계 최고의 해군 설계자 및 최적화 전문가, 유체 역학 전문가, 기계, 구조 및 복합 재료 엔지니어, 제어 전략 및 시스템 전문가로 이뤄진 응집된 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사내 설계 도구를 사용해 최신 상용 지식에 액세스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bartechnologies.uk/ 야라 마린 테크놀로지스 소개 야라 마린(YMT)은 보다 친환경적인 해양 산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을 제공한다. 2010년 이래 YMT는 해상 배출량 감소의 최전선에 서서 지속 가능한 운송을 향한 변화를 추진하는 노력의 파트너로서 선주, 조선소 및 해군 설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현재 야라 마린은 SOx 스크러버, 연료 최적화 시스템(FuelOpt 및 Fleet Analytics), 턴키 해안 전력 솔루션, 최첨단 풍력 추진 시스템 윈드윙 등의 친환경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야라 마린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가 있으며 스웨덴, 폴란드 및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www.yaramarine.com 또는 팔로우: LinkedIn 미쓰비시 소개 본사: 3-1, Marunouchi 2-Chome, Chiyoda-ku, Tokyo, 100-8086, Japan 대표: 나카니시 카쓰야(Katsuya Nakanishi), 대표이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 설립일: 1954년 7월 1일(등록일: 1950년 4월 1일) 주요 사업: MC는 여러 산업에 걸친 광범위한 업종에 종사하고 인더스트리 DX 그룹(Industry DX Group), 차세대 에너지 비즈니스 그룹(Next-Generation Energy Business Group) 및 10개 비즈니스 그룹 즉, 천연가스, 산업 재료, 화학 솔루션, 광물 자원, 산업 인프라,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식품 산업, 소비자 산업, 전력 솔루션 및 도시 개발 그룹에 의해 감독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31038/en 언론연락처: 카길(Cargill) 니콜 말러(Nicole Marl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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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발리에서 ‘아시아 채널 서밋 2023’ 개최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누사두아에서 ‘아시아 채널 서밋 2023(Asia Channel Summit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통해 버티브의 기술을 경험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서밋에서 버티브는 고객의 지속 가능성 전략을 지원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버티브의 아시아 채널 서밋은 이 지역 채널 파트너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이번 서밋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200명 이상의 파트너가 참석해 버티브의 다양한 데이터센터 및 IT 솔루션이 기업의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목표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체험했다. 버티브 아시아 채널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다니엘 심(Daniel Sim) 선임 디렉터는 “올해 아시아 채널 서밋은 버티브가 어떻게 비즈니스, 사회, 환경에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파트너들이 경험하도록 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의 모든 파트너에게 감사를 전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버티브의 파트너들은 기업들이 에너지 및 수자원 효율성에 관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버티브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협업을 통해 최종 고객에게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주요 파트너 발표였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의 자킨타 콰(Jacinta Quah) 부사장은 한 자산 관리 회사의 성공적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버티브 솔루션이 어떻게 기여했는지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그는 “버티브와의 공생적 파트너십과 고객 및 파트너와 델의 관계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에 마련된 버티브 익스피리언스 센터(Vertiv Experience Center)를 둘러보며 전력 관리 솔루션, 랙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시스템, IT 모니터링 솔루션, 항온·항습 솔루션을 비롯해 버티브 스마트 캐비닛(Vertiv™ SmartCabinet™), 버티브 스마트로우 2(Vertiv™ SmartRow™ 2), 버티브 스마트아일 2(Vertiv™ SmartAisle™ 2) 같은 통합 솔루션 등 버티브 최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연례 서밋에서는 현지 학교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는 특별 활동도 진행됐다. 버티브 직원과 파트너들은 60명 이상의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발리 사파리 및 해양 공원에서 일일 투어를 진행하는 한편, 학생들의 기초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 읽기/활동 도서를 기증했다. 갈라 디너에서는 2022년 세일즈 및 비즈니스 개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36명의 우수 파트너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과 혁신의 잠재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발리 전통 샌드아트 공연도 펼쳐졌다. 다니엘 심 선임 디렉터는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현재 및 미래 시설의 설계와 구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AI와 데이터에 우리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 모두가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물결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버티브는 이러한 혁신의 핵심 조력자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버티브의 모든 파트너들도 이 여정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티브의 제품 및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티브 소개 버티브(Vertiv, 뉴욕증권거래소: VRT)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석, 지속적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실행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버티브는 클라우드에서부터 네트워크 엣지까지 확장되는 전원, 냉각, IT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통신 네트워크, 상업 및 산업 시설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다. 버티브는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버티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뉴스 및 콘텐츠 확인은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증권 소송 개혁법, 증권법 27조 및 증권 거래법 21E의 조항을 전제로 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돼 있다. 이 진술은 단지 예측일 뿐이다. 실제 성과 또는 결과는 이 미래 예측 진술의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버티브 및 해당 사업 경영과 관련한 이러한 논의 및 기타 중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Form 10-K 상의 버티브 최신 연례 보고서와 Form 10-Q 상의 후속 분기별 보고서를 포함해 버티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들을 참조하면 된다. 버티브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등의 결과에 대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언론연락처: 버티브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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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스호스텔, 2023년 청소년 K-FOOD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진행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기관인 서울유스호스텔(원장 최종태)이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Remind of Korean Food’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번 주제인 ‘지구촌 협력 강화’ 분야에 중점을 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방문해 서울유스호스텔을 이용한 외국 참가자들과 그들에게 K-FOOD를 알리려는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까지 총 5개국 90명이 참가했다. 총 4회 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국가를 나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 청소년과 외국 참가자가 한 팀이 돼 한국 전통 음식을 맞추는 퀴즈를 풀면서 친목을 형성했고, 서울유스호스텔 7층에 있는 자가 취사장으로 이동해 함께 ‘궁중 떡볶이’를 만들었다. 전문 강사 지도에 따라 한국 청소년들이 조리법을 숙지한 뒤 각 팀의 외국 팀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졌으며, 재료를 조리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K-FOOD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프로그램 진행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청소년 87.6% 이상은 프로그램에 대해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스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외국인들과의 교류(87.5%)’, ‘프로그램 내용(56.3%)’ 등으로 나타났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아시아권 이외 사람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직접 요리도 하고, 영어로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담당한 서울유스호스텔의 이창열 청소년 지도사는 “K-POP, K-드라마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일고 있는 시기에 한국 청소년들이 서울유스호스텔을 찾는 외국 참가자들에게 K-FOOD를 알릴 기회를 제공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을 이해하고, K-FOOD를 전파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유스호스텔 소개 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특화 시설로, 서울의 중심부 남산에 자리한 유스호스텔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도심 속 자연을 찾는 가족들, 각종 세미나와 행사를 개최하는 단체들을 위한 숙박 및 연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명동과 남산서울타워 등 도심 관광지와 가까워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언론연락처: 서울유스호스텔 창의활동팀 최성은 070-7099-16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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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에너지 설비 개선부터 친환경 포장재까지’ 기후변화 대응 나서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이다. 2003년 8월 22일 국내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정됐다. 최근 기후위기가 나날이 심화되면서 대책을 강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 포장재 적용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 온실가스 저감 앞장… 감축설비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주력 오뚜기는 201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일러 연료를 전환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온실가스를 꾸준히 감축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유틸리티(용수/전력/스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용량의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 유틸리티 낭비를 방지하고 고효율 설비 도입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부터는 폐열을 통해 생산한 열수를 활용해 설비급기의 예열공정을 개선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줄였으며, 저장탱크의 히팅코일을 온수로 대체해 전기 사용량을 절감했다. 나아가 올해는 압축공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및 감축설비를 적극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도입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오뚜기는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참여해 오뚜기 대풍공장 생산동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간 619.4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284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업장 유휴부지에 추가적인 태양광 패널 설치를 고려 중이며,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친환경 포장재 확대… 육류소스에 ‘순환 재활용 페트’, 라면에 ‘플렉소’ 인쇄 적용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도 도입했다. 최근 오뚜기는 SK케미칼과 공동개발을 통해 육류소스 패키지에 ‘순환 재활용 페트(CR-PET, Circular Recycle PET)’를 적용했다. ‘순환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한 뒤 다시 원료로 만들어 사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방식으로, 식품업계에서 순환 재활용 소재 100%를 적용한 용기를 개발해 상업화한 것은 오뚜기가 최초다. 리뉴얼된 육류소스는 △돈까스소스 △참깨돈까스소스 △스테이크소스 등 3종으로, 오뚜기의 식품 포장재 자회사인 풍림P&P와 SK케미칼이 공동 개발한 ‘스카이펫(SKYPET) CR’을 100% 사용했다.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6톤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일반 페트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40% 저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플렉소’ 인쇄 설비로 제조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플렉소 인쇄는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한 양각 인쇄로 기존 대비 잉크 사용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투명창 확대로 인쇄 면적과 잉크 사용량을 약 60% 저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약 1600톤의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과 다른 건조 방식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50% 감축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된다. 오뚜기는 현재 대표 제품인 ‘진라면 매운맛·순한맛(봉지면)’을 비롯해 케챂, 마요네스 등 대표 제품의 낱개 속포장지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적용 품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뚜기는 7월 ESG 경영 활동과 다양한 환경경영 성과를 집약한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언론연락처: 오뚜기 홍보팀 강두위 차장 02-2010-07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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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의 탄소배출 규제 및 에너지자급자족 위한 ‘2023년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데이터톤’ 개최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는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2023 구미산단 에너지자급자족 데이터톤’을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구미산단 입주 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기업의 RE 100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자급자족 데이터톤은 구미산단의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발생되는 태양광 발전, 전기사용, 기업의 장비별 전력사용,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미산단의 에너지자급자족을 위한 정책, 서비스, 기술에 대해 Web3.0 기술을 활용해 개발·제안하는 것이다. 데이터톤 참여 접수 기간은 8월 21일~9월 22일이며, 이번 대회는 총 3개 부문(정책, 서비스, 기술)에 대해 운영된다. · 정책: 에너지자급자족 데이터를 활용 Web3.0 기술 기반의 에너지 정책 제안(예: AI 수요자원거래 지원 규제 제한, 블록체인기반 REC시스템 관련 시범사업 등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 서비스: 에너지자급자족 데이터를 활용 Web3.0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 서비스 제안(예: Web3.0 기술을 이용한 전력거래 서비스 등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가능한 에너지 관련 서비스) · 기술개발: 에너지자급자족 데이터를 활용 Web3.0 기술 기반의 에너지산업 기술 개발(예: 블록체인기반의 REC 기술, NFT전력거래인증서 기술,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 블록체인 기술 등)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돼 총 9점의 상훈과 총 상금 2100만원 시상이 예정돼 있다. 또 수상작들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들의 멘토링을 통해 학회 발표 및 게재를 추진해 수상자들을 지도 및 지원할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부문별 상금: 대상 - 상금 400만원, 최우수상 - 상금 200만원, 우수상 - 상금 100만원 ·부문별 훈격: 정책부문 -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서비스부문 -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기술개발부문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상 이번 데이터톤 대회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미국MMAI △엔에스랩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세부 내용은 온(on)국민소통 사이트 및 공모전 사이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소개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는 구미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구축사업의 하나로, 구미산업단지의 RE 100 대응 및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확대 등 지역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구축 및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구미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기획팀 안재광 팀장 054-478-68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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