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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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텔레콤·KCB와 공동 데이터 브랜드 ‘그랜데이터’ 론칭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SK텔레콤 및 4400만 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데이터사업 공동 브랜드인 ‘그랜데이터’를 출범시키고, 그랜데이터 소개와 더불어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공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국내 대표 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 데이터 수집·결합·분석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 결합상품과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 등 기업의 마케팅 전략·소비자 분석·미래시장 대응에 유의미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그랜데이터는 개방형 얼라이언스 형태로 참여 기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현재 △LG전자 △홈플러스 △롯데멤버스 △SKC&C △와이더플래닛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함께할 예정이다. 앞으로 자동차·제조·패션·의료·교통·숙박 등의 전 산업 분야의 걸친 다양한 기업과 데이터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며 데이터 분석, 컨설팅, 시스템·솔루션 등 데이터사업 비즈니스 전문기업들과도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랜데이터는 정부 주도 공공 데이터댐 및 금융데이터·한국데이터 거래소 등과도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공공데이터 결합을 통한 공공정책 수립·개선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그랜데이터 론칭을 기념해 열린 포럼에서는 전기차 시장 구매 고객 분석, 젠트리피케이션 단계별 특징 분석 등 7가지 테마별 인사이트를 주제로 다양한 데이터 결합상품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기업들과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로 함께하는 만큼 대한민국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만의 디지털 생태계인 ‘신한 디지털 얼라이언스(Shinhan Digital Alliance)’를 이번 그랜데이터 채널로 확장 및 새로운 디지털 혁신과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기업과 기관에 더욱 가치 있는 데이터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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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권 최초 개인사업자 CB 본허가 획득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업 본허가를 9월 29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금융회사가 개인사업자 CB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사례이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결제정보 등 업계 1위 회사로서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2019년 4월 금융위원회 1차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되고, 그해 10월 ‘마이크레딧’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이후 외부 금융사에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용평가업에 대한 역량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해왔다. 신한카드는 이번 본허가를 계기로 전통적인 금융정보 위주 신용평가에서 벗어나 가맹점 매출 정보를 활용한 고유의 신용평가 기준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외부 기관으로부터 통신 정보와 공공데이터 등 이종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신용평가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부족한 신용정보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중금리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익 증대를 통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본허가 획득이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평가 요소를 결합해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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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스트, 심리상담 전문가와 협업해 ‘감정카드 크라우드 펀딩’ 오픈심리상담 교육 기업인 엠피스트(대표 한영빈)가 10월 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심리상담 도구인 ‘감정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감정카드는 상담 전문가들이 엄선한 60가지의 감정 언어와 각각의 표정을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모들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만들어진 이 제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단어를 잘 모르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상담 도구가 될 수 있다. 특히 천연 고급펄프에 특수 코팅을 한 CCP 용지를 3번 코팅해 사용감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난 카드를 제작했다. 제품 상자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게임이 가능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감정카드 이외에도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리무버블 스티커, 엽서, 아크릴 키링을 선물로 준비해 다양한 리워드 구성을 선보인다. 메이커들은 이번 펀딩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본인의 감정을 깨닫고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엠피스트의 감정카드는 10월 7일(목)부터 6주간 펀딩을 진행한다. 초기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얼리버드 구성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 3월에 설립된 상담교육회사 엠피스트는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연구진과 상담 교구재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심리학 신문 The Psychology Times를 운영하며 마음과 정신의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리학의 대중화를 이뤄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엠피스트(The Psychology Times) 홍보팀 박예진 팀장 02-922-26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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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주문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업무 제휴 실시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주문 배달 플랫폼 업체인 요기요와 업무 제휴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내에 요기요 배너를 등재해 주문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또한 요기요 앱에서는 홈 화면에 있는 광고 배너를 클릭하면 KB스타뱅킹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과 요기요가 함께하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과 요기요는 15일까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스타뱅킹에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요기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KB스타뱅킹에 최초 가입한 고객 중 계좌를 개설하고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도 요기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KB국민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요기요의 배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 허웅 대리 02-2073-71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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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창립 14년, 연 200조원 금융 플랫폼 도약 눈앞신한카드가 창립 14년 만에 국내 카드사 최초로 취급액 20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7년 취급액 96조원으로 출발한 신한카드는 올해 연간 20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 카드 업계 1등으로서 쌓아온 업적을 되돌아보고, 3000만 고객 기반으로 연간 200조원 ‘Life & Finance(이하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식을 통해 △카드업의 1등 우위 전략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성장 △조직 문화 리부트(RE:Boot)라는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첫째로 임 사장은 카드 본업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든든한 성장 토대를 강화해 나가는 전략을 강조했다. 카드 업계 선두 주자로서 위상을 더 공고히 유지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으로의 확장을 가속해달라고 주문했다. 둘째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쟁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차별화한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탄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이라는 제2의 창업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일상을 제공하고 새로운 성장을 열어나가는 신한카드의 미래를 제시했다. 끝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끌 동력은 궁극적으로 ‘문화의 힘’을 통해 가능함을 역설했다. 그룹의 ‘문화 대전환’이라는 방향성에 발맞춰 ‘문화 RE:Boot(리부트)’를 새롭게 선언하고, 신한카드만의 새로운 성장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새로 개편되는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 언팩쇼를 9월 29일 진행,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생활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간편 결제 플랫폼에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 진정한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추구하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2750만 회원의 현재 규모를 2022년까지 3000만명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세상은 변화의 꿈으로 새로워졌고, 결국 도전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 왔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 시대의 흐름과 본질에 대한 혜안(Insight)을 통해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기획홍보팀 02-6950-84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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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LIFEPLUS 구독보험’ 신상품 4종 출시8월 국내 최초로 보험 산업에 구독보험을 선보였던 한화생명이 이번에는 와인, 맞춤 운동 등 웰니스·헬스케어 취향 맞춤 상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화생명이 국내 최초 MZ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구독 솔루션 ‘LIFEPLUS 구독보험(무)’의 2차 상품 4종을 1일(금) 출시했다. ‘구독보험’이란 사망·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필요한 기존 보험 형태에서 벗어나 구독 기간 중 생활 속에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이다. LIFEPLUS 구독보험(무)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에 기반해 개발된 상품이다. ◇더욱 세밀해진 취향 공략, LIFEPLUS 구독보험(무) 2차 신상품 4종 출시 한화생명은 LIFEPLUS 구독보험(무)의 2차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 웰니스, 헬스케어 특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와인 △돌봄서비스 △영양제 △맞춤 운동 등 고객의 취향을 더욱 세밀하게 파고들었다. 먼저 한화생명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와인 문화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 와인 구독 서비스 ‘퍼플독’과 손잡고 ‘LIFEPLUS 퍼플독 와인 구독보험(무)’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월 1만9900원의 보험료를 내면 퍼플독 3만5000포인트 쿠폰을 발급받아 한화생명 고객 전용 와인 1개월 구독 서비스(와인 1병+와인 콘텐츠)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선물로 전동 와인 오프너를 제공하고, 만기 시 1만2000원의 현금과 이자를 만기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이 외에도 돌봄서비스 점유율 1위 ‘자란다’와 함께 30~40 부모들을 겨냥한 ‘LIFEPLUS 자란다 아이돌봄 구독보험(무)’도 선보였다. 매월 30,000원의 보험료를 내면 3만3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제공한다. 자란다 포인트는 돌봄서비스, 방문 교육 프로그램, 교구재 구입 등 자란다 플랫폼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선물로 3만원 상당의 놀이꾸러미를 제공하고, 만기 시에는 3만8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한화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킥더허들’과 손잡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MZ세대를 위한 ‘LIFEPLUS 멀티팩 영양제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 월 보험료는 2만5000원으로, 고객은 매월 킥더허들의 유산균 영양제 피토틱스 멀티팩 4종 △오피스 멀티팩(4만9800원) △다이어트멀티팩(4만9800원) △스포츠 멀티팩(5만9800원) △옐로우 멀티팩(5만98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가입 선물로는 피토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베이직을 제공하며, 만기 시에는 매월 일정 금액 적립된 1만5600원의 현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해 다이어트 플랫폼 전문 기업 ‘다노’와 손잡고 ‘LIFEPLUS 다노핏 맞춤 운동 구독보험(무)’을 출시했다. 매월 보험료 9900원을 내면 다노핏 1개월 이용권과 다노샵 3000원 할인쿠폰 및 3000원 무료 배송 쿠폰을 받는 상품이다. 가입 직후와 만기 시에는 각각 다노핏 1개월 이용권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LIFEPLUS 구독보험(무) 2차 신상품 4종은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 웹사이트나 한화생명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온슈어와 한화생명 앱에서는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 △LIFEPLUS GS25 편맥 구독보험(무) △LIFEPLUS 프레시지 밀키트 구독보험(무)을 포함해 총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한화생명은 고객이 일상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세분된 구독 솔루션이 필요해질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구독 시장을 선점해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금융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074∙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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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 ‘함께 크는 종신보험’ 출시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은 장기간 유지할수록 보장금액이 증가해 더 큰 보장을 제공하는 ‘(무)함께 크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 기간 5년이 경과한 이후 10년 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5%씩 체증된 금액을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납입기간이 지난 시점부터는 장기유지보너스가 적립돼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10년 납으로 3000만원 가입 시, 45세부터 54세까지 매년 150만원씩 체증되고 50세 이후부터는 장기유지보너스가 적립돼 종신 시 기본사망보험금 4500만원과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을 포함한 금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은 장기유지보너스 발생일부터 종신까지 2% 연 복리로 적립돼 오래 유지할수록 높은 사망보험금 또는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유지보너스 발생일로부터 1개월 경과 후에는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장 형태에 따라 표준형과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구성된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표준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낮아서 같은 보험료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보험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더 강화된 사망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 인출은 물론 간병 자금과 노후연금을 위한 특약을 니즈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며, 납입 기간에 따라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7년, 10년, 15년, 20년 납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재해로 인한 50% 이상 장해 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푸르덴셜생명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푸르덴셜생명 마케팅부 신유라 사원 02-2144-21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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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NFT 활성화 위해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리플(Ripple)이 XRP 원장(XRP Ledger)에서 프리미엄 대체 불가 토큰(NFT) 및 기타 토큰화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창작하는 데 필요한 금융, 창의성,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크리에이터(창작자) 펀드(Creator Fund)’를 조성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리플은 더 빠르고 투명하며 비용 효율이 우수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NFT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수익원과 비즈니스 모델 도입으로 이어졌다. 동시에 주류와 지역사회, 사람, 관심 대상 간 관계를 심화시켰다. 하지만 첨단 NFT 구축과 관련해 많은 크리에이터가 NFT가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과 NFT 개념 검토 시 이해 부족을 비롯한 진입 장벽을 마주한다. 개발자는 마켓플레이스나 플랫폼의 높은 거래 수수료와 매끄럽지 않은 사용자 경험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아트와 수집품이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빠르게 선점했지만, NFT의 유용성은 이러한 사용 사례를 압도한다. 리플의 크리에이터 펀드는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브랜드에 아이디어와 기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토큰화를 위한 롱테일(longtail)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만들고자 한다. 대화형 경험과 분할 소유권이 대표적인 예다. 리플은 토큰화한 고유 자산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펀드 출범과 더불어 펀드에 먼저 액세스할 수 있는 혁신적인 NFT 마켓플레이스 및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협력하고 있다. 리플의 ‘크리에이터 펀드’는 파트너와 함께 NFT의 진화를 가속하는 한편, 매력적인 프로젝트 기획과 관련된 고충을 제거할 예정이다. · 민터블(Mintable)- 자크 버크스(Zach Burks) 민터블 최고경영자(CEO)는 “민터블의 모든 작업은 접근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며 “이제 모든 분야와 배경의 크리에이터가 이 공간에서 동등한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진화를 거듭하는 NFT 생태계에는 미개척된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리플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크리에이터 펀드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VSA 파트너스(VSA Partners)- 사라 렌트(Sarah Lent) VSA 파트너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NFT는 크리에이터에게 큰 기대를 제공하는 원천으로 자리해 왔으며,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의미 있는 브랜드 자산을 구축할 새로운 방법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했다. 그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NFT 캠페인을 제대로 진행할 경우 고객, 파트너, 광범위한 커뮤니티에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며 “VSA는 크리에이터 펀드의 주요 파트너로서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브랜드 구축 경험을 구성하는 전체 생태계를 통해 사고할 수 있도록 하고 팬 커뮤니티가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NFT에 필요한 전략적 지침과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이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민트NFT(mintNFT)- 제임스 선(James Sun) 민트NFT 설립자 겸 CEO는 “민트NFT가 XRP 원장을 활용해 전 세계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콘텐츠 소유자, 인재와 팬을 연결하는 차세대 NFT 2.0 경험을 구축할 핵심 파트너로 선택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리플엑스(RippleX) 총괄 매니저는 “NFT가 토큰화된 미래의 문을 열었지만 이러한 개념을 실제로 탐색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리플 펀드는 마켓플레이스와 크리에이터를 시작으로 NFT 프로젝트에서 지레짐작을 배제해 XRP 원장에서 미개척 상태인 토큰화 사용 사례를 개척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XRP 원장에서 NFT를 발행하는 것은 작품에서 수익을 창출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풍부하게 한다. 개발자의 경우 XRP 원장이 성능 면에서 가진 고유한 이점(속도, 저렴한 비용, 기본 제공 로열티)에 힘입어 레이어2(Layer-2) 프로토콜 없이 NFT 사용성을 대규모로 구동하는 데 이상적이다. 라이브러리 지원도 제공돼 NFT 통합을 단순화하고 직접적인 XRPL 개발을 우회할 수 있다. XRP 원장은 분산화된 오픈소스 블록체인이다. 내장된 탈중앙화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 약칭 DEX)는 NFT를 포함해 모든 유형의 토큰 자산에 대해 빠른 거래를 지원한다. 한편 연합 합의(Federated Consensus) 메커니즘은 가스 수수료를 없애고 작업 검증 증명에 의존하는 블록체인보다 효율성이 12만배 우수하다. 웹사이트(www.ripple.com/creatorfund)에서 리플의 ‘크리에이터 펀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리플(Ripple) 개요 리플(Ripple)은 인터넷이 정보에 이바지한 것과 같은 가치를 추구한다. 전 세계에 즉각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제공하는 것이다. 리플은 이를 ‘가치 인터넷(Internet of Value, 약칭 Iov)라 칭한다. 리플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을 사용해 재무 효율성, 형평성, 포용성 면에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또 리플은 정부, 기업,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미래 사용 사례를 개발, 활성화하고 있다. 리플은 샌프란시스코(본사), 뉴욕, 런던, 뭄바이, 싱가포르, 상파울루, 레이캬비크, 워싱턴 DC, 두바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민터블(Mintable) 개요 민터블(Mintable)은 블록체인에 구축된 차세대 NFT 마켓플레이스다. 2018년 출범한 민터블은 최초로 ‘가스리스 민팅(gasless minting·수수료 없는 화폐 발행 방식)’, 배치 민팅(batch minting), 로열티를 설계함으로써 NFT 산업 발전을 주도했다. 이는 예술가와 크리에이터가 NFT를 통해 작품을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터블의 가스비 없는 민팅 옵션을 통해 일반인이 코딩이나 자산 발행을 위한 선행 비용 없이 NFT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누구나 암호화폐에 참여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민터블은 2021년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이자 방송계 거물인 마크 쿠반(Mark Cuban), 애슈턴 커처(Ashton Kutcher)와 가이 오시어리(Guy Oseary)가 설립한 벤처 캐피털 회사 사운드 벤처스(Sound Ventures),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의 투자 펀드인 타임 벤처스(TIME Ventures)를 비롯한 우량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민터블은 현재까지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아티스트, 20세기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와 유명인의 작품을 판매하고 경매를 진행했다. 민트NFT(mintNFT) 민트NFT(mintNFT)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NFT 마켓플레이스로 라이선스화된 콘텐츠, 브랜드, 재능과 팬 경험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민트NFT는 NFT의 사회화, 게임화, 특허 출원 중인 새로운 인증 프로세스를 통합한다. 민트NFT는 NFT 수집을 즐겁고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고 있으며 일반 팬을 수집가,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거듭나게 한다. 민트NFT는 역동적인 대화형 기능의 게임화한 플랫폼에서 독점적인 디지털 이벤트, NFT 라이브 경매, 팬들이 직접 참여한 캠페인을 비롯한 고유한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전례 없는 사회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가 NFT를 매도, 매수, 거래할 수 있는 통합형 2차 마켓플레이스도 포함하고 있다. VSA 파트너스(VSA Partners) 개요 VSA 파트너스(VSA Partners)는 하이브리드 브랜드 전략 및 디자인 에이전시로 40년간 복잡한 비즈니스 난제를 해결해 왔다. VSA 파트너스는 시장에서 작동하는 디자인 중심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구글(Google), 나이키(Nike), IBM, 로빈후드(Robinhood), 어펌(Affirm) 등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미래 지향적인 조직을 위한 브랜드의 미래를 실현하고 있다. VSA 파트너스의 접근 방식은 전적으로 고객과의 협력을 기초로 하며 거래가 빈번하고 잡음이 많은 세상에서 개별적인 상호 작용을 식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장기적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에서 거래하지만, 중서부 정서를 근간으로 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기저 욕구는 ‘본질적 솔루션(solutions of substance)’에 대한 추구에 동력이 되고 있다.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은 소음을 더 하는 것이 아니며 그 너머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다. VSA파트너스는 ‘브랜드의 돌파구(Where brands breakthrough)’를 사명으로 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2900513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리플(Ripple) 헤일리 로드리게스(Haley Rodriguez)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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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3000만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신한플레이 언팩쇼’ 개최신한카드가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 슈퍼앱 전략을 통해 2750만 회원의 현재 규모를 내년까지 3000만 명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및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Let's pLay, pay에 Life를 더하다’는 콘셉트로 언팩쇼를 진행했다. 이번 언팩쇼는 간편결제 플랫폼에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진정한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추구하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데 그 의미가 깊다. 신한카드는 금융(Pay)에 생활(Life)을 더해 고객에게 즐거운 일상(pLay)을 전하고, 카드업(Pay)에 비금융(Life)을 더해 ‘Life & Finance (이하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통합·속도·개인화 기능 향상에 주안점을 둔 이번 신한플레이는 10월 초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설 예정이다. 신한플레이는 ‘쉐이크&슬라이드(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화면 엣지패널로 결제 실행)’ 기술을 적용, 대표적 서비스인 결제 기능이 안면 자동인증을 통해 단 한 번에 구현되는 ‘나’에 맞춰진 생활금융 앱으로 소개됐다. 결제·뱅킹·자산관리는 물론, 하나의 바코드로 적립되는 제휴사 통합멤버십과 신분증·인증 등의 월렛 서비스, 고객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비금융 영역에 이르기까지 통합된 슈퍼앱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새로운 비전을 담은 전시 행사도 진행, 소비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데이터워룸을 비롯해 마이데이터·데이터댐 사업과 AI·페이테크·혁신금융 사업 등 그동안 신한카드가 축적해온 혁신 스토리를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주최로 열린 이번 언팩쇼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원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한카드는 메타버스 사업과 연계해 동 행사에 참석한 VIP들의 아바타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세리머니를 연출, 공간의 제약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느낌을 보여준 것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고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년간 대한민국 금융의 혁신을 이끌어온 신한금융그룹은 ‘리부트(RE:BOOT) 신한’이라는 문화 대전환으로 체질을 혁신하고 또 다른 도약과 성공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한카드가 오늘 선보인 신한플레이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실체로 구현한 의미깊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이를 통해 카드업을 넘어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힘찬 도약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카드업의 단단한 기반과 디지털을 향한 발 빠른 혁신을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의 토대를 이뤘다”며 “이제 3000만 회원을 가진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즐거운 플레이(pLay)로 가득 차게 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기획홍보팀 02-6950-84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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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30대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 ‘MZ플레이어’ 출범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MZ세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한사이다 중 20·30대 고객패널로 구성된 ‘MZ플레이어’를 출범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미경 신한카드 CCO (금융소비자 보호 총괄책임자) 및 진중원 고객보호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MBTI를 활용한 구성원 소개, MZ세대 소비 트렌드와 금융 인식 행태 조사 결과 순위 공개 통해 MZ플레이어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첫 만남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파악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 3000명의 온·오프라인 고객패널 ‘신한사이다’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0·30대로 구성된 MZ플레이어가 8월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리뉴얼한 신한금융그룹 자동차 공동 플랫폼인 ‘신한 마이카’에 대해 고객 관점 분석 및 개선 의견 제안, 신한카드 상품·서비스 경험 후기 SNS 게시, M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마케팅 방안 제시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론칭 예정인 신한카드의 리뉴얼 모바일 플랫폼 및 신한카드 제페토 월드를 체험하고 MZ세대 관점에서 공유하는 등의 활동도 예정돼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용카드를 처음 접하는 Z세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신용거래를 할 수 있도록 소비자 가이드 콘텐츠 ‘명랑카드생활’을 MZ세대에게 익숙한 웹툰 방식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고객이 불편해 하거나 어려워하는 내용을 재미있고 쉬운 금융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 MZ세대의 흥미를 이끌고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랑카드생활은 10월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선정된 MZ플레이어의 다양한 패널 활동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 MZ고객 기반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폭넓을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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