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피플협동조합은 원주성모병원과 22일 원주성모병원 통합암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과 암 환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복지 선진화의 동반자로서 의료취약계층 및 암 환우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사회 내 의료취약계층 및 암 환우를 위한 복지의료 및 심리 안전서비스 연계사업 △기관 간 유기적인 복지 서비스 정보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스탬피플협동조합과 원주성모병원은 대·내외 활동에 있어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손정환 스탬피플협동조합 이사장은 “의료취약계층 및 암 환우들의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와 ‘제로암’ 플랫폼 기반의 기록을 통한 심리치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주성모병원 홍순기 병원장은 “원주성모병원은 진료의 전문화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추구해 뇌신경센터, 재활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전문센터와 통합암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암치료센터에서는 전이와 재발 방지 치료를 통해 암 환자분들의 삶과 질과 치료 성적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스탬피플협동조합 소개

스탬피플협동조합은 2016년 설립돼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교육, 컨설팅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 및 신중년의 스토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원주시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언론연락처: 스탬피플협동조합 차현아 주임 070-8865-1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Mavenir, the Network Software Provider building the future of networks with cloud-native solutions that run on any cloud, and Magenta Telekom, Austria’s second largest mobile and fixed operator, today announced that Mavenir’s end-to-end Cloud-Native IMS (IP Multimedia Subsystem) solution will be used to enable software-defined voice services for end-users of Magenta Telekom’s network.

Mavenir’s 100% microservices-based, fully Cloud-Native IMS (https://www.mavenir.com/portfolio/mavcore/cloud-native-ims/) solution will be used to provide Voice over LTE (VoLTE) and Voice over Wi-Fi (VoWi-Fi) services to customers of Magenta Telekom, paving the way for the future delivery of Voice over New Radio (VoNR) services - including 5G Voice and Web Real-Time Communication (WebRTC). The solution enables a single IMS investment to support multiple generations of voice services, guarantees service and feature parity with VNF and CNF deployments, and facilitates voice continuity between 4G and 5G.

Leveraging Mavenir’s cloud automation solution and any-cloud strategy - with no legacy hardware platforms or migration from a fixed IMS - Mavenir’s Cloud-Native IMS offers a high degree of resilience for critical usage, reduces operational complexity and cost per subscriber for voice services, and accelerates time-to-market with increased automation for deployment, update, upgrade, and validation and testing.

Mavenir’s Cloud-Native IMS core network infrastructure delivers next-generation communication services, allowing users to collaborate using voice, video, and messaging solutions. Mavenir’s solution will deliver a consistent user experience for customers of Magenta Telekom - no matter where the subscribers are or whether they are connected directly to the cellular network or through the Wi-Fi network.

About Magenta:

Magenta Telekom is a leading provider of internet and mobile communications, entertainment and business solutions in Austria. The company has around 2,200 employees and generated revenues of 1.39 billion Euro in 2022. The company offers ultra-fast broadband via hybrid fiber coax cable and mobile internet, entertainment and the latest technologies for digital life and work. As part of the Deutsche Telekom Group, the company benefits from the innovative strength and financial stability of the Group, which is the most valuable brand in Europe. In the 2022 financial year, the Group generated revenue of approximately 114.4 billion Euro.

About Mavenir:

Mavenir is building the future of networks and pioneering advanced technology, focusing on the vision of a single, software-based automated network that runs on any cloud. As the industry's only end-to-end, cloud-native network software provider, Mavenir is focused on transforming the way the world connects, accelerating software network transformation for 300+ Communications Service Providers and Enterprises in over 120 countries, which serve more than 50% of the world’s subscribers. www.mavenir.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20809430/en/

언론연락처: Mavenir Emmanuela Spiter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마베니어(Mavenir)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이동 및 고정 통신 사업자인 마젠타 텔레콤(Magenta Telekom)이 오늘 마젠타 텔레콤 네트워크의 최종 사용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음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베니어의 엔드 투 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IMS(IP Multimedia Subsystem) 솔루션이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베니어의 100%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완전한 클라우드-네이티브 IMS (https://www.mavenir.com/portfolio/mavcore/cloud-native-ims/) 솔루션은 마젠타 텔레콤 고객에게 VoLTE(Voice over LTE) 및 VoWi-Fi(VoWi-F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며, 5G 음성 및 웹 실시간 통신(Web Real-Time Communication, WebRTC)을 포함한 VoNR(Voice over New Radio) 서비스의 향후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 솔루션은 단일 IMS 투자로 여러 세대의 음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하고, VNF 및 CNF 배치로 서비스 및 기능 패리티를 보장하며, 4G와 5G 간의 음성 연속성을 촉진한다.

마베니어의 클라우드-네이티브 IMS는 레거시 하드웨어 플랫폼이나 고정 IMS로부터의 이전 없이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자동화 솔루션과 모든 클라우드 전략을 활용하여 중요한 사용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복원력을 제공하고, 음성 서비스의 운영 복잡성과 가입자당 비용을 줄이며, 배치,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검증 및 테스트를 위한 자동화를 강화해 시장 출시 시간을 가속한다.

마베니어의 클라우드-네이티브 IMS 코어 네트워크 인프라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음성, 비디오 및 메시징 솔루션을 사용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한다. 마베니어의 솔루션은 가입자가 어디에 있든, 셀룰러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어 있든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든 관계없이 마젠타 텔레콤 고객에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마젠타 소개

마젠타 텔레콤은 오스트리아에서 인터넷 및 모바일 통신, 엔터테인먼트 및 비즈니스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이다. 이 회사는 약 22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에 13억9000만유로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 회사는 하이브리드 광섬유 동축 케이블 및 모바일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및 디지털 생활 및 업무를 위한 최신 기술을 통해 초고속 광대역을 제공한다. 도이치 텔레콤 그룹(Deutsche Telekom Group)의 일원으로서 이 회사는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인 이 그룹의 혁신적 강점과 재정적 안정성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2022 회계연도에 이 그룹은 약 1144억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마베니어 소개

마베니어는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고 선진 기술을 개척하며, 어떤 클라우드에서도 실행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네트워크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서 유일한 종단 간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서 마베니어는 세계의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고, 세계 가입자 50%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20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300개 이상의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업들을 위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변환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www.maven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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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마베니어(Mavenir) 엠나누엘라 스피테리(Emmanuela Spi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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