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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닉(대표 김제봉)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가 홍보모델로 배우 ‘고준’을 발탁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한 높은 몰입도,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좀비가 창궐한 미스터리한 세상에서 동료를 집결시켜 땅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 게임은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 다양한 펫과 화려한 탈 것 시스템으로 RPG 본질인 육성의 맛을 살렸다. 또한 파벌(길드) 간 협력전, 매 시즌 펼쳐지는 혼령리그(링캥전) 등을 통해 강력한 전투의 재미까지 높였다. 여기에 접속하지 않는 오프라인에서도 대량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방치 보상’ 시스템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는 홍보 모델로 배우 고준을 선정했다. 고준은 배우를 주축으로 감독, 화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깊은 연기력은 물론, 단편영화 감독으로서는 칸에 입성하고, 화가로서는 뉴욕에서 그림까지 전시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배우 고준은 이러한 역량을 발휘해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 광고 기획, 감독, 출연까지 모두 맡기도 했다.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 사전예약에서는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 탈 것과 골드 다이아몬드, 유물 뽑기권, 부장품 조각, 부장품 정수 등의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사전예약 소식 공유 이벤트를 통해 게임 쿠폰, 에어팟 프로2, 구글 기프트 카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추첨으로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는 홍보모델 고준과 함께한 게임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숨겨진 회사명을 정식 출시 후 쿠폰창에 입력하면 풍성한 보상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애닉 소개
애닉은 영화 및 방송 제작, 유통 대행, 캐릭터 상품 개발 및 수입 판매업 등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자회사로 의류회사 아트오브필드와 영상콘텐츠 제작사 실버라이닝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게임 분야에서는 퍼블리싱에 집중해 지난 2월 중국 무협 MMORPG 극검: 멸신록을 퍼블리싱 했고, 현재는 데빌노트: 레이더스 사가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 IP를 바탕으로 한 액션 전략 RPG를 선보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애닉 홍보대행 마더네스트 이미형 실장 070-4866-4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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