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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는 기술신용 전문평가기관인 SCI평가정보로부터 우수기술기업 인증 ‘T3’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인증은 기업의 사업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평가 등급(TCB)으로 나누는 제도로, T1부터 T10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그 중 ‘T3’ 등급은 비상장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꼽히며, △경영주의 기술지식·경험 △기업의 전반적 기술수준 △기술력(특허)의 미래가치 등이 뛰어나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상위 기술 기업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의약품 연구 및 개발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과 기술력,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술기업 인증 ‘T3’ 등급을 받았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의약품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반드론산·콜레칼시페롤 복합제, 에페리손 서방정, 에페리손·아세클로페낙 복합제,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등 우수한 개량신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국내 개량신약 산업을 선도해왔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도 적극적인 연구와 투자를 진행해 2020년 국내최초 코 면역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을 발매해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했다. 2023년 11월에는 국내 최초 비알콜성 간 손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이크롬 간 유산균’을 선보이면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의약품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해 현재까지 220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으며, 95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내외 특허출원은 129건에 달하며, 국내 17건 및 해외 48건의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자사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 및 이에 대한 국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우수기술기업 인증 ‘T3’ 획득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이며, 이를 계기로 최상위 기술력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고 도전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고 개량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R&D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팀장 맹성환 02-6476-4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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