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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베이 에어리어’에 오픈한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 소개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지금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도쿄의 ‘베이 에어리어’인 ‘하루미(晴海)’에 지난 4월 26일 오픈한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プレミアホテル-CABIN PRESIDENT-東京)’를 소개했다. 이 호텔은 총 135개의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 긴자, 토요스 시장, 다이바, 아사쿠사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시나가와, 도쿄역, 도쿄 빅사이트 등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용이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 주변에 공원 등 도심 속 풍부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것 또한 매력적이며, 베이 에어리어 특유의 경관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주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장점이다. ◇ 여행 거점으로 최적화! 새롭게 주목받는 도쿄의 베이 에어리어 ‘하루미’에 탄생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가 위치한 하루미는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당시 선수촌으로 사용됐던 건물을 철거한 뒤 개발된 신도시 ‘하루미 플래그(晴海フラッグ)’ 등 도쿄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지하철 오오에도선 ‘카츠도키역(勝どき駅)’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을 통해 츠키지 및 긴자까지 15분 이내, 도쿄역까지 2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맞은편에는 상업시설과 사무실을 갖춘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晴海トリトンスクエア)’가 있으며, 초고층 맨션을 중심으로 조성된 신도시 하루미 플래그와 ‘라라 테라스 하루미 플래그(ららテラス HARUMI FLAG)’, ‘토요스 센캬쿠반라이(豊洲千客万来)’ 등의 상업시설과도 가까워 번화가에 인접하면서도 조용하게 쉴 수 있다는 것이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의 장점이다. ◇ 호텔의 디자인 콘셉트는 ‘바다’와 ‘하늘’ 프리미어 호텔-캐빈 프레지던트-도쿄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쿄 베이 에어리어에 세워진 호텔답게 하루미의 바다와 하늘을 디자인 콘셉트로 정하고 호텔에 묵을 때마다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라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요즘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갈매기와 파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객실과 프런트 등에 그려져 있어 마치 도심 속 리조트에 온 것과 같은 공간을 연출한다. 입구에는 ‘녹색과 물의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형상화했다. 모던한 구조의 로비는 높은 층고로 이뤄져 있어 개방감이 느껴진다. ◇ 단체여행과 장기 체류에도 적합한 객실 및 관내 시설 도쿄 베이 에어리어의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청량한 블루 컬러를 활용한 총 135개의 객실은 건물 4층~1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투숙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객을 위해 최대 4인까지 숙박 가능한 커넥팅 룸도 갖추고 있으며, 각 층에는 35평방미터(㎡)의 이그제큐티브 코너 트윈룸을 마련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숙박이 가능하다.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코인세탁실과 무료헬스장, 전자레인지 등도 갖추고 있어 장기 투숙에도 적합하다.(※ 코인세탁실은 유료)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약속하는 도시, 도쿄의 새로운 관광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최미영 02-725-84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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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 로지스틱스, 폴 굿을 APAC 사장으로 승진 발령종단간 물류의 선두 주자인 세코 로지스틱스(SEKO Logistics)(세코(SEKO))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sekologistics.com%2Fus%2F&esheet=53985675&newsitemid=20240513834808&lan=en-US&anchor=SEKO+Logistics+%28SEKO%29&index=1&md5=46d7189efdb0098631e2b1c4550faee1)가 폴 굿(Paul Good)을 호주 전무 이사에서 APAC 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APAC 사장으로서 굿은 호주 전무 이사로서의 역할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모든 지역 리더십 책임을 맡게 된다. 이 두 가지 직책을 통해 굿은 호주에 있는 그의 집과 홍콩 및 중국 사이를 오가며 시간을 쪼개 안정을 더하고 이 지역으로 자신의 전략적 방향과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굿은 에질러티(Agility) 및 퀴네앤나겔(Kuehne+Nagel)과 같은 조직에서 재직하면서 얻은 다양한 국제 물류 배경과 경험을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을 성공적으로 탐색하고 운영 작업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었다. 손익(P&L) 관리에 대한 그의 전문 지식은 호주와 남아시아 전역에서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및 재무 안정성으로 이어졌다. 가네(Gagne)는 “저는 이 과도기 동안 APAC 팀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헌신적인 팀과 협력하게 돼 정말 기뻤습니다”라며 “폴의 리더십 아래 우리의 APAC 지역은 계속해서 도전을 기회로 삼고, 최적화를 강화함으로써 번창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굿은 “저는 이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기쁘고 세코가 더 넓은 세코 네트워크에 중요한 기여자이자 조력자로 남을 수 있도록 아시아 국가 조직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세코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면 www.sekologistics.com 을 방문하면 된다. 세코 로지스틱스 소개 약 50년의 물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구축된 세코 로지스틱스는 화주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글로벌 종단간 물류 파트너다. 세코는 공급망을 경쟁력 있는 차별화 요소로 전환시키는, 고객 우선 서비스, 전문가 신뢰성 및 기술 중심의 배송 솔루션을 제공한다. 60개국 이상에 150개 이상의 지사를 두고 있는 세코는 글로벌 상거래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sekologistic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567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세코 로지스틱스(SEKO Logistics) 헤일리 하트만(Haley Hartmann) 815-382-14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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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 그룹, 미록스 MNGE 인테리어 유리 제품에 아시아 최초 ‘크레이들 투 크레이들 인증®’ 획득AGC 글래스 아시아(AGC Glass Asia)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gc-glassasia.com%2F&esheet=53983396&lan=en-US&anchor=AGC+Glass+Asia&index=1&md5=50f2781b06547094fbb5eab5de24a6ba)의 저연거울 미록스 MNGE(Mirox MNG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gc-glassasia.com%2Fglass-brands%2Fmirox-mnge&esheet=53983396&lan=en-US&anchor=Mirox+MNGE&index=2&md5=8981dd6d8466695524e2301572f6ac2a)가 버전 3.1을 기반으로 브론즈 레벨에서 ‘크레이들 투 크레이들 인증®(Cradle to Cradle Certified®)’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아시아에 있는 두 개의 AGC 그룹 회사인 PT 아사히마스 플랫 글래스 Tbk(PT Asahimas Flat Glass Tbk)와 AGC 플로트 글래스(AGC Float Glass)(태국)에 의한 제조에 해당한다. 미록스 MNGE 거울은 재료 건전성, 재료 재사용, 재생에너지, 수자원 관리, 사회적 공정성의 5가지 주요 평가 기준 범주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거쳤다. 이 인증은 제품의 지속 가능성 자격 증명을 검증할 뿐만 아니라 LEED, WELL 및 그린 스타(Green Star)(호주)와 같은 친환경 건물 인증 획득에도 기여한다. AGC 그룹은 중기 경영 계획인 ‘AGC 플러스-2026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gc.com%2Fen%2Fcompany%2Fstrategy%2Fplan%2Findex.html&esheet=53983396&lan=en-US&anchor=AGC+plus-2026&index=3&md5=6558ad9b1d3b2133ab8b4447170620eb)’에서 제품과 기술을 통해 창출해야 할 ‘3가지 사회적 가치’를 정의했다. 그중 ‘블루 플래닛(Blue planet)’은 제품 최적화와 혁신을 통해 지구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레이들 투 크레이들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그룹은 건설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AGC 소개 AGC Inc(본사: 도쿄, 사장 겸 CEO: 요시노리 히라이)(도쿄:5201)는 AGC 그룹의 모회사로, 평판,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유리, 화학, 세라믹 및 기타 첨단 재료 및 부품의 세계 선도적인 유리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공급업체이다. 1세기 이상의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AGC 그룹은 다양한 첨단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약 5만7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연간 약 2조엔(약 132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한다. AGC의 사이트 및 링크드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3396/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 Inc. 아이린 첸(Irene Chen) +65 6273 56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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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Q 매출 2조3299억원, 영업이익 4070억원HMM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Q 매출은 2조32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2조816억원) 2483억원(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3064억원) 1006억원(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8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2975억원) 1876억원(63%)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평균 969p였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올해 1분기 평균 2010p로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홍해 이슈로 인한 운임지수 상승과 수익성 위주의 영업 강화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5%로 글로벌 선사 중 탑클래스 수준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1분기 영업이익 달성으로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 회복, 중국발(發) e-Commerce 물량 증가 및 인플레이션 완화 등 소비 수요 안정세로 주요 경제 지표는 양호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마켓 상황 급변 가능성 있다. 홍해 이슈가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희망봉 우회 지속 중. 이로 인해 스케줄 지연 및 운송 기간 증가 등 공급망 불안정으로 운임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HMM은 2021년에 발주한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올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받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미주노선에 모두 투입 예정이다.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초대형선 투입, 친환경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라이제이션 등 비용절감과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언론연락처: HMM 홍보팀 김성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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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CMC, 2024년 장애인 창업 컨설팅 하반기 지원 대상자 모집대동CMC(대표이사 최진혁)가 2024년 하반기 ‘장애인 창업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창업 컨설팅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예비, 재기,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단계별로 상담 희망 분야별 1:1 심층 컨설팅을 제공해 장애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대동CMC는 남부권의 사업 운영 위탁기관으로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대구, 울산, 경상남도,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한다. 창업을 원하는 대상자는 센터 내방 및 등기우편, 이메일(jhw@debc.or.kr) 접수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 규모는 전국 4개 권역에서 권역별 약 40명씩 총 160명 내외로, 5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동CMC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업 애로사항 해결, 시장 진출, 판로 확장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동CMC 사업운영본부 정인식 주임 070-7825-0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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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비대면 해외송금 수령 서비스 ‘해외송금 바로받기’ 시행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영업점 직원 처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iM뱅크를 통해 해외 송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송금 바로받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외송금 수령 절차가 영업점 직원을 통해서만 해외송금을 수령을 할 수 있었던 것에서 착안해 고객 편의를 제고한 본 서비스는 DGB대구은행 모바일 앱 ‘iM뱅크’를 통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해외송금을 빠르고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iM뱅크 외환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송금받기 수수료가 기존 대비 50% 절감되며 원화로 환전해 계좌 입금 시 환율 우대 혜택 또한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해외송금 바로받기’ 서비스 시행에 맞춰 해외로부터 컨텐츠 광고 수입을 DGB대구은행 계좌로 입금 받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해외송금받기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iM크리에이터 이벤트’를 1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해외송금 바로받기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iM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직접 본인 계좌로 해외송금을 입금처리 할 수 있는 간편한 절차로 편리하게 DGB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편리한 외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언론연락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박종희 부부장 053-740-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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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제12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 개최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가 ‘제12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을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4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22일 중부권, 28일 호남권, 6월 11일 수도권 순으로 총 60개 기관(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각급학교 34개, 개인 5명, 단체 2개)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S2B 이용 실적, 전년 대비 이용 금액 및 건수 증감률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기관을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세 개 부문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공로상을 신설해 S2B 이용 증대를 위해 교육연수 출강, 활용 사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인 개인과 단체에도 시상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S2B가 일선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S2B 이용이 활성화돼 계약업무 편의성 증대와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과 S2B 이용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직원들의 구매·계약업무 효율성과 공정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지방계약플랫폼 S2B’를 정식 오픈해 수의계약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소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으로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의 교육공무원, 교원 및 사무직원 등으로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교육 구성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2023년 말 기준 90만 명의 회원과 64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 국내외 부동산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으며 The-K예다함상조, The-K저축은행, The-K교직원나라, The-K소피아그린, The-K호텔앤리조트, The-K제주호텔 등 총 6개의 출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직원공제회 홍보소통부 황선주 대리 02-767-01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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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사, 12개 아시아 국가·지역에서 ‘아넷사 선샤인 프로젝트’ 통해 어린이의 웰빙을 지원시세이도(Shiseido)의 아시아 1위 선케어 브랜드인 아넷사(ANESSA)가 태양의 힘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웰빙 라이프를 지원하는 ‘아넷사 선샤인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을 시작으로 아넷사 제품이 판매되는 12개 아시아 국가·지역, 즉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에서 시작된다. 목표는 2030년까지 누적 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 아래 당당하게 빛나게 하자’는 아넷사의 'Free to Shine’ 브랜드 지향점을 담아, 프로젝트는 세 가지 활동이 포함된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야외 활동과 교육을 지원함으로서, 평생의 건강한 웰빙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아넷사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해 보다 전체적인 웰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자외선 교육 아넷사는 어린이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햇빛 아래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어린이 및 학부모가 자외선 차단 방법에 대하여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색소성 건피증(xeroderma pigmentosum, XP) 환자 지원 아넷사는 난치성 유전 질환인 색소성 건피증 환자들에게 자외선 차단 제품과 금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을 할 시 발생되는 건강상의 이점은 시세이도의 유튜브 채널(https://youtu.be/TEJ3XblARQ8)에서 볼 수 있다. 동영상에서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의 도시 지역 부모들이 최근 아이들의 제한된 야외 활동 시간을 염려하며, 아이 건강 전문가인 와세다 대학교 인간과학부(Faculty of Human Sciences) 아키라 마에바시(Akira Maehashi) 의학 박사를 통해 밖에서 노는 것이 아이들의 완전한 발육에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야기한다. 아넷사는 30년넘게 선케어 전문가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시세이도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브랜드 책임자인 ‘치아키 토미타(Chiaki Tomita)’는 “아넷사의 ‘Free to Shine’이라는 브랜드의 지향점 아래, 우리는 2004년에 색소성 건피증(XP) 환자를 위한 특별 지원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18년부터 일본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협력해 자외선과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 우리는 ‘아넷사 선샤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노력을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야외 활동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넷사는 에너지의 궁극적인 원천인 햇빛의 혜택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일상 속 자외선 차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5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에 최소 60분(일주일에 최소 7시간)의 활동을 할 것을 권장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실제로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아넷사가 일본, 중국, 베트남 및 태국의 도시 지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의 어린이 중 50% 미만이 일주일에 최소 7시간을 야외에서 노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박사 아키라 마에바시 교수에 따르면, 야외에서 노는 것은 균형 잡힌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적 및 영적 성장을 촉진하고, 자율 신경계를 강화하며, 영감과 자발성을 자극한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일생 동안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앞으로 아넷사 선샤인 프로젝트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이 태양 아래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할 것이며 나아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유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아넷사 소개 1992년에 설립된 일본의 선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외선 차단제를 넘어 아넷사는 사람들이 태양 아래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넷사의 제품군은 전문적인 자외선 차단 기술을 통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데 기반을 둔다. 글로벌 선케어 브랜드로서, 아시아 1위 선케어 브랜드를 자랑하는 아넷사는 현재 12개 아시아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넷사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계정 https://www.instagram.com/anessa_official_kr/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7610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넷사(ANESS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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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1분기 영업이익 101억 ‘15.3% 증가’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코스닥 082920, 대표 장승국)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1억77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동기 대비 각각 3.2%와 37.2% 상승해 375억7094만원, 119억6024만원을 기록했다. 비츠로셀은 2023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율 26.9%, 당기순이익율 31.8%를 달성하는 등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비츠로셀은 수출 위주 매출 구조에서의 달러 환율 효과, 제품 믹스,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을 높은 이익률의 원인으로 분석하면서 팬데믹 이후 스마트 미터기 시장, 석유가스 시장, 군수 시장 등 주요 전방산업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분기 이후에도 호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비츠로셀은 리튬 이차전지 소재 및 리튬 리싸이클링을 주요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R&D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Makesens 등과의 협업을 통한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화 및 국책과제를 통한 차세대 이차전지용 초박형 리튬포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리튬 리싸이클링 사업화를 위해서도 국내외 협력사들과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는 “올해는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 나가면서 주요 신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츠로셀 소개 비츠로셀은 1987년 설립된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스마트 미터기, 군 통신 장비, 전자기기 및 위치추적장치 전원용 리튬전지 △유도 무기, 포탄 등 군수용 열전지 및 앰플전지 △석유 시추 등에 사용되는 고온전지 △EDLC (슈퍼 캐패시터)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름형 배터리, 특수목적용 이차전지, 이차전지 소재, 리튬 리사이클링 등에도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츠로셀 마케팅팀 조희준 팀장 02-2024-32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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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머니20/20 아시아’ 성료… 방콕서 3일간 혁신적 핀테크 관련 대담, 네트워킹, 업계 거래 활성화 이끌어대표적인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이자 금융 비즈니스의 무대인 ‘머니20/20(Money20/20) (https://www.money2020.com)’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의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 QSNCC)에서 핀테크 관련 대담, 네트워크 구축, 임팩트한 산업의 밤(impactful industry nights) 등의 활동을 통해 업계 혁신을 주도하는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회 머니20/20 아시아’ 행사에는 3000명이 넘는 참가자와 200명 이상의 언론인이 함께했다. 아태지역 24개국을 포함해 총 87개국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온 250명 이상의 업계 주요 연사들이 4차례에 걸쳐 인상 깊은 대담을 진행했다. 이들 가운데 45%는 여성 임원과 핀테크 리더였으며, 전체 연사 중 최고 경영진의 비율은 60%가 넘었다. 머니20/20의 글로벌 회장 트레이시 데이비스(Tracey Davies)는 “머니20/20 아시아는 전 세계 핀테크 리더들이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모이는 자리다. 은행, 결제회사, 벤처기업, 스타트업, 규제 기관,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방콕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풍경은 매우 가슴 벅찬 일이었다. 행사에서 이뤄진 대담과 거래, 글로벌 발표는 아시아가 글로벌 성장의 원동력으로서 핀테크 업계에서 얼마나 커다란 위상을 지니는지 보여준다. 2025년 방콕에서 이 놀라운 생태계가 어떤 발전을 이룰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요 주제로 인공지능(AI), 해외 결제, 오픈 뱅킹, 디지털 자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금융 포용성 등이 다뤄졌다. 특히 태국 최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카시콘은행(KASIKORNBANK)은 4월 23일 열린 머니20/20 아시아의 언론 오찬에서 JP모건(J.P. Morgan)과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 간의 공동 이니셔티브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캐리나(Project Carina)’는 탈중앙화 블록체인과 웹3(Web3) 기술을 활용해 해외 결제 처리 시간을 기존의 72시간에서 단 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선 아태지역의 주요 규제기관들도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189개 세션 중 20개 세션이 아시아 규제기관 또는 핀테크/금융 기관의 참여 속에 최신 동향과 규제 기술의 영향을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ecurities Commission Malaysia)의 웡 후에이 칭 박사(Dr. Wong Huei Ching)가 진행한 세션에서는 말레이시아 자본 시장에서 핀테크의 발전 과정을 다뤘다. 그중에서도 투자자 보호를 보장하면서 혁신을 촉진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웡 박사는 “말레이시아는 사업에 개방적이다. 말레이시아의 14가지 원칙에는 혁신에 대한 핵심 접근 방식이 담겨있다. 우리는 처음부터 시민, 정부 및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업을 중시하는 태도를 취했다. 우리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기술을 활용해 금융 서비스의 민주화나 더욱 높은 사회적 목표의 추구 등과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I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보안과 모바일 ID, 사기 방지 등의 핵심 주제는 행사 기간 내내 여러 세션에서 논의됐다. 실드(SHIELD)의 창립자 겸 CEO인 저스틴 리(Justin Lie)는 ‘삶을 강화하는 신뢰 기술: AI 시대의 금융 포용성 재검토(Trust Tech, Empower Lives: Redefining Financial Inclusion in the AI Age)’라는 세션에서 디지털 시대의 사기에 대처하는 데 있어 신뢰 요소와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드는 사기 방지라는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는 머니20/20 아시아와 함께 ‘트러스트 서밋(Trust Summit)’을 주최하기도 했다. 저스틴 리는 “15년 넘게 사기 방지에 힘써오면서 매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깨달았지만, 우리가 단순한 사기 방지 이상의 사명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는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실드는 B2B 기업을 위해 사기 방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업계 리더들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트러스트 서밋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콕에서 개최된 제1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머니20/20은 2025년 4월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두 번째 콘퍼런스를 개최하다. ‘머니20/20 아시아 2025’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s://asia.money2020.com/#asia-2025-register-your-interes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니20/20 소개 2012년 업계 관계자에 의해 발족된 머니20/20(Money20/20)은 전 세계 핀테크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10년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아이디어와 기업들이 머니20/20의 플랫폼에서 성장했다. 마스터카드, 에어월렉스(Airwallex), JP모건, 쉴드, G캐시, 스트라이프(Stripe), 구글, 비자, 아디옌(Adyen) 등과 같은 기업들도 머니20/20을 통해 놀라운 거래를 성사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머니20/20은 방콕(2024년 4월 23~25일), 암스테르담(2024년 6월 4~6일), 라스베이거스(2024년 10월 27~30일)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은행, 결제회사, 벤처기업, 스타트업, 규제 기관 및 미디어 플랫폼의 리더들이 한데 모여 업계를 변화시키는 거래를 추진하고, 세상을 바꾸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기회들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머니20/20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핀테크 스타트업 데이터 저장소가 포함된 디지털 인텔리전스 제품인 ‘트웬티폴드(Twentyfold)’를 선보이기도 했다. 머니20/20은 전 세계 핀테크 리더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협업할 수 있는 무대며, 어센셜(Ascential plc)이 주최한다. 행사 관련 진행 상황 및 업데이트 정보는 머니20/20의 X(옛 트위터),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니20/20은 금융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행사다. 언론연락처: 머니20/20(Money 20/20) Tina Loncaric Global Head of PR +1 469 288 55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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