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천호엔케어, 부산시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 건강식품 기부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2일 부산시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 건강식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연제구청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천호엔케어 손동일 대표와 이성문 부산시 연제구청장이 참석했다. 천호엔케어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데일리코어 면역 앤 프로바이오틱스’와 ‘양배추 브로콜리즙’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환자의 치료와 생활을 지원하는 부산시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후원한 ‘데일리코어 면역 앤 프로바이오틱스’는 1일 1포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0억 CFU를 보장하는 18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필수영양소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양배추 브로콜리즙’은 100% 국내산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7:1 비율로 담고 사과 농축액을 함유해 맛을 더한 건강즙이다. 손동일 천호엔케어 대표는 “건강식품 기업으로서 우리 이웃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즘 천호엔케어의 건강식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엔케어는 1일에는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자비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지난달 17일에는 양산시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에 건강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천호엔케어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천호엔케어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차소현 070-7650-14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녹색교통운동, 자동차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 실시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 맵퍼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동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에 참여할 운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운전 활성화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은 친환경적인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운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개선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동차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이 실효성 있게 정착하려면 친환경 운전을 통한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연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 소비 감소 그리고 운전 습관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시범 사업 기간은 8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일반 운전자, 운수업 관련 종사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운전’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운전 10가지 약속’을 실천한 뒤 앱을 켜고 주행하면 된다. 또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공지 사항 및 Q&A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최소 100㎞ 주행)에게는 인센티브가 지급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운전 평가에 따라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도 계획돼 있다. 다만 인센티브(모바일 쿠폰) 지급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친환경 운전 10가지 약속 확대 스마트운전 평가 시스템 앱은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른 스마트운전 종합 지수를 제공한다. 주행 거리, 과속, 급가속·급감속, 급회전, 공회전, 혼잡 주행 등 운전 종합 지수의 개별 정보를 통해 참여자의 운전 습관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운전 전체 참여자의 누적 참여 수, 환경 비용 절감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참여자가 자동차 이용에 따른 환경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아주대학교 이규진 교수는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기존 보조금 정책과 달리 비재정적으로 접근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정책”이라며 “특히 승용차 대상 외 대기 감축 효과가 큰 대중교통에도 확대 적용이 필요하며, 대중교통법 제18조(대중교통운전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따른 ‘친환경 추진 노력’의 평가 방안으로 활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녹색교통운동 개요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에 창립돼 ‘생명 존중의 교통문화와 사람 중심의 교통 정책을 실현하고, 교통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당한 유자녀 돕기’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왔다. △사람 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이라는 목표의 실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육교와 지하도 대신 횡단보도 만들기 △정지선 지키기 등 보행 환경 개선 △시내 버스·도시 철도 우선의 대중교통 개편 △차 없는 날 행사와 더 쾌적한 대기 질 확보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개편에 이바지했으며,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사업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 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운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기후 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 대책에 앞서가는 시민운동이다. 언론연락처: 녹색교통운동 시민사업팀 김광일 팀장 02-744-4855 교통사고유자녀지원팀 박정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신입 채용현대자동차는 9월 6일(월)부터 27일(월)까지 3주간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특히 이번 채용으로 자율주행, 로보틱스,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에서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획·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UX·HMI (사용자 환경) 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바디 시스템 개발 △차량 성능 평가 및 개발 △차량 재료 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전동화 시스템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로보틱스 △기초선행연구 △상용 차량개발 등 총 19개 분야의 신입 0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 자격은 국내외 학·석사 학위 소지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9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신기술·신차종 관람, 직무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려주는 직무레터 및 직무소개 영상, 직무별 상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9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이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개발 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서울대 공대, 9월 2~3일 대토론회 성황리에 개최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대 공대)이 신임 학장단(신임 학장 이병호)의 출범을 맞아 대(大)토론회를 9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공담(工談: 우리들의 목소리)’이라는 주제로 학생 및 교직원 좌담회를 열고, ‘공청(工請: 공대에 바라다)’이라는 주제로 공학계 리더의 제언, ‘공론(工論: 공대를 논하다)’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로 이어졌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참석자들과 줌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9월 2일(목)에는 부·조교수, 직원, 학부생, 대학원생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학장단과의 좌담회가 열렸다. 좌담회에서는 공대의 복지, 교통, 행정, 시설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서부터 교육, 연구 등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외부에 공개된 3일(금) 행사에서는 오세정 총장의 축사, 이부섭 서울대공대동창회장(동진쎄미켐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공청(工請: 공대에 바라다)’ 세션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도연 전 포스텍 총장,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천정훈 MIT 교수 등 공학 분야 지도층 인사들이 외부의 시각에서 본 서울대 공대에 바라는 점 등을 전했다.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혁신적 교과목 개발과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비전을 개척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창업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적 도전”이라며 “서울대 공대가 창업의 요람 역할을 해야 하며, 학생들을 미래와 연결 짓는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대가 과거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기술의 방향을 제시할 패스파인더(path-finder)가 돼주기를 바라며 실력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협력, 그리고 조직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고려할 줄 아는 리더를 양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 30년 후 미래의 사회적, 글로벌 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 하고, 국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이 앞장서서 초중고 교과과정, 입시 등 제도 혁신 방법을 찾고 관계 기관과 협의,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 공과대학 직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공과대학의 인식, 구성원 간 관계, 근무 환경, 직무 능력 및 신임 학장단에 바라는 점까지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직원 설문조사에서 공대의 장단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확인됐다. 교원 설문조사는 교육·학생·연구, 홍보, 국제화 등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 개선 및 온라인 비대면 수업 지원 등 학생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에 대한 개선 의견이 많았다. 외국인 학생 설문에서는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으며, 외국인 교수 설문에서는 소통 시스템, 간담회,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과 국제화 강화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변화하는 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서울대 공대가 되기 위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찾고자 한 신임 학장단의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설문조사 결과였다. 이어진 ‘공론(工論: 공대를 논하다)’ 세션에서는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윤제용 한국환경연구원장의 4차 산업 혁명과 탄소 중립에 대한 발제에 이어서 김영오 과실연(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 이신두 국가연구개발투자혁신기획단 단장, 이정동 전 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김효정 서울대공대여성동창회 회장 등이 허은녕 한국혁신학회 회장의 주재로 서울대 공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윤성로 위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4차 산업 혁명이 가져올 디지털 대변환은 기존의 산업 혁명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변화의 폭과 깊이가 크다”며 “서울대 공대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교육과 연구는 물론, 인프라 자체를 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하는 점을 역설했다. 특히 학과 간 융복합 강화 및 평생교육의 실시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제용 원장(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은 “탄소 중립 엔지니어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산업의 근간이었던 탄소 중심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 교통, 도시산업의 주요 인프라가 필요하다. 공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와 교육의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발표했다. 융복합 및 토론 수업의 확대는 물론 리더십, 창의력, 도전정신 등이 강화된 교육으로의 발전을 주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신두 단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새로운 지식 창출을 통한 산업 육성과 사회적 이슈의 해결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공통과목 강화와 복합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교육과 연구의 중점을 둬야한다”고 제언했으며, 이정동 전 특별보좌관(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 교수)은 “서울대 공대의 교육이 문제 해결자 양성에서 문제를 먼저 설계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는 문제 제출자로의 변화가 필수적이란 점을 강조하며 시행착오가 허용되는 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융합의 최전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효정 여성동창회장(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교수)은 “4차 산업 혁명과 지속 가능성(탄소 중립)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같이 갈 수 있는 연구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으며, 김영오 상임대표(건설환경공학부 교수)도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이라는 화두가 산업계 및 사회 인프라에 미치는 파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공대가 융복합적 학과 및 전공의 신설과 탄소 중립 융합 클러스터, 기후 변화 적응 융합클러스터를 통한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토론을 주재한 허은녕 회장(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토론회가 ‘21세기 사회와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서울대 공대의 의무이자 목표’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또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산업이 맞닥트리게 될 4차 산업 혁명 및 탄소 중립과 같은 미래의 큰 변화에 대한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기존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신산업과 새 일자리와 함께 하는 교육을 혁신적으로 창조해 가는 서울대 공대가 돼야 함을 거듭 확인한 자리였다”고 정리했다. 이후 Best Practice 사례에 대해 조규진 교수, 남기태 교수, 안성훈 교수, 강현구 교수가 발표를 이어갔다.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는 ‘코로나 시대의 창의적 공학 설계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 학생들이 집에서 값싼 재료로 개별 로봇 제작을 통해 공학 지식을 획득한 과정을 소개했으며,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는 ‘생체모사 재료과학 연구’를 주제로 창의적 연구 설계 과정에 대한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공동 연구와 창업에 대한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는 봉사-교육-연구의 융합 모델로서 개발도상국에 기술 봉사를 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관련 기술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전달했다. 건축학과 강현구 교수는 글로벌공학교육센터장으로서 융합형 인재 양성, 학생 주도 교육 및 국제화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서울대 공대에서 수행해 온 국제 공동 강의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이병호 신임 학장은 “서울대 공대는 글로벌 산업과 미래사회의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인 공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 연구, 창업, 국제화 등에서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아직 국민과 사회의 사랑을 아주 많이 받지는 못하는 면이 있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사회공헌과 세계적 연구를 통해 실제적 큰 영향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을 모토로 날마다 새롭게 각오하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진수민 02-880-91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국제이주공사, EB-5 미국투자이민 및 유럽투자이민 세미나 9월 11일 개최투자이민 전문기업인 국제이주공사가 미국·유럽투자이민 세미나를 9월 11일 개최한다. 미국 투자이민은 6월 22일 이후 최소 투자금이 50만달러로 유지되고 있다. 베링 리저널 센터가 미국 국토안보부를 대상으로 ‘EB-5 현대화규정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며, 패소한 미 국토안보부는 8월 23일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 내용에는 1심 판결로 인해 50만달러로 인하된 EB-5 투자금에 대한 집행 정지 처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2심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미국투자이민비용으로 최소 50만달러가 유지될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지역 센터를 통한 EB-5투자이민은 잠정 중단된 상태이나, 전문가들은 9월 이후 다시 한시적으로 12월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투자이민 전문 기업인 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는 9월 11일 EB-5 투자이민 화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에 소개할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은 코타베라(CotaVera)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교외에 위치하고 있는 출라 비스타 시의 종합계획 지역단지 프로젝트다.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계획 지역단지 중 하나로, 개발사 지분 85% 및 개발사 토지 순위 담보권이라는 특징이 있다. 같은 날 새롭게 주목을 받는 유럽투자이민 터키 시민권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된다. 터키 시민권 프로그램 세미나에서는 유럽사이드, 아시아사이드 각 지역별 매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투자 목적에 대한 주거용, 상업용 1~4 베드 타입도 다룰 예정이다. 간단한 서류 및 빠른 수속으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투자금도 8만달러에서 54만달러까지 다양하다. 국제이주공사 담당자는 “새로운 법안 발표 및 시행 전 유예 기간을 두는 미국의 행정 절차를 고려하면 50만불 투자이민의 마지막 기회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화상세미나 예약은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화상세미나 예약을 한 고객에게 △이메일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으로 참석할 수 있는 링크를 전송한다. 세미나 참석이 어려울 경우 전화 혹은 카카오톡 채널로 요청하면 된다. 국제이주공사는 직접 방문해 일 대 일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주차 6대를 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을 보유하며 방역 살균, 자동 손 소독, 체온 측정, 투명 칸막이, 개인 태블릿을 갖춘 클린 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는 33년 경력의 외교부등록 1호, 해외이민 전문법인으로, 1만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국제이주공사 홍순도 대표는 미국 EB5 인베스터 매거진 시상식에서 TOP 50 글로벌 CEO로 선정된 바 있다. 국제이주공사 개요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는 33년 경력의 해외이민 전문 법인이며, 1만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직영 법인을 운영 중이며 차별화된 최고 변호사 그룹 구성, 세무 상담 등 고객 최우선주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제이주공사 홍보대행 KIWI PR 안은주 AE 070-8236-82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맘스, 중후기 이유식 재료 ‘야채품은쌀’로 여성발명왕EXPO 금상 수상영유아식을 전문적으로 개발, 제조하는 주식회사 맘스의 박은아 대표가 2021년 9월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주관하는 ‘여성발명왕EXPO’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여성발명왕EXPO’는 세계지식재산기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경기도의 후원과 특허청의 주최로 열리는 대회로 올해로 벌써 14회를 맞이한 권위 있는 대회다. 맘스의 박은아 대표는 부피와 질량이 각각 다른 총 9개의 건조된 농산물을 스틱 구조의 패키지에 일정하게 인입한 제품인 ‘야채품은쌀’을 출품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적으로 농산물은 유통기한이 짧은 데 비해 건조된 농산물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으로 매우 넉넉하다. ‘야채품은쌀’은 여기에 일반적인 건조 방법이 아닌 맘스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건조법을 적용해 원재료가 갖는 향과 맛, 식감, 색깔을 보존하면서 1년 이상의 유통기한을 갖춘 독특한 제품이다. 열풍 건조나 동결 건조가 아닌 맘스만의 건조법을 개발, 총 9가지의 원재료의 특성을 하나하나 파악해 그에 맞는 건조 온도와 시간을 적용한 ‘야채품은쌀’은 끓일수록 더 풍미가 살아나는 특성을 갖췄다. 스틱을 개봉해 냄비에 붓고 물을 넣어 끓이면 야채죽이 되는 제품으로, 야채죽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구입하고 씻고 다져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손목 보호템’, ‘육아템’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또한 ‘야채품은쌀’에 신선 재료인 소고기나 닭고기 등을 첨가하면 소고기 야채죽, 닭고기 야채죽이 간편하게 완성되는데, 그 특수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맘스의 박은아 대표는 식품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식품 관련 직종 종사 경험이 전무하다. 그야말로 자칭 머리부터 발끝까지 문과생이다. 그런 박은아 대표가 늦은 나이에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어려워하고 번거로워하는 이유식 분야를 연구해 개발한 것이 간편조리식인 ‘야채품은쌀’이다. 맘스의 박은아 대표는 “제품의 개발자로 권위 있는 상을 받아 더없이 기쁘며 앞으로도 국내산 농수산물을 이용해 첨가물이 없는 건강한 제품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한국의 농수산물을 전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맘스 개요 2017년 6월 경기도 성남시에 설립한 맘스는 영유아식품 전문기업이다. 첨가물 없는 자연주의 제품을 추구하며 현재 오픈 몰과 온라인 몰, 아마존 등에서 급성장 중인 기업이다. 중국과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맘스 총무팀 유기범 이사 070-7788-77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살림 “되살림운동으로 다시 쓰고 덜 버려요”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한살림)은 조합원, 생산자와 함께 쉽게 버려질 뻔한 자원을 모아 다시 쓰고, 덜 버리는 ‘되살림운동’을 2009년도(병재사용운동 기준)부터 하고 있다. 한살림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되살림운동으로는 유리병, 우유갑·멸균팩, 헌옷, 종이상자 되살림운동을 꼽을 수 있다. 네 가지 되살림운동은 한살림이 친환경 농산물 이용 확대를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해 조합원과 함께 펼치는 생활실천운동이다. 유리병을 세척해서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병되살림)’은 2009년부터 진행된 한살림의 대표 자원순환운동이다. 현재 약 70여 품목이 재사용병으로 포장/공급되고 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약 40만 개의 유리병이 모였다. 모인 유리병은 한살림 자체 세척시설에서 한 번 더 세척돼, 연계된 가공산지의 포장재로 재사용된다. 정부가 운영하는 빈용기 보증금제에 포함되지 않은 품목 중, 자체적으로 용기를 회수, 세척, 재사용하는 곳은 국내에서 한살림이 유일하다. 한살림에서 자원순환업무를 담당하는 이세준 한살림연합 기후위기대응팀 실무자는 “시중에 있는 공용 유리병들은 무겁고 내구성이 약해 수집, 운송, 세척, 검수 과정을 거치면서 재사용 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병은 파쇄돼 다시 유리병 원료로 재활용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재사용보다 환경 부하가 높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병 재사용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려면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가벼워 소비자들이 반납하기 수월한 공용병이 있어야 한다”며 “경량화병이 아직 상업적으로 유통되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나서서 경량화병 상용화를 지원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화시켜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살림은 재사용병 외에도 ‘우유갑·멸균팩되살림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2020년 9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종이팩 회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유갑과 멸균팩의 회수함을 제작, 전국 230여 개 한살림 매장에 보급했다. 올해 1월~8월까지 한살림이 수거한 30.1t의 우유갑은 재활용업체와 제지업체를 거쳐 재생휴지로 재탄생된다. 한살림 물품뿐만 아니라 타업체 우유갑·멸균팩도 반납할 수 있으며, 비조합원 또한 참여할 수 있다. 우유갑·멸균팩 1t을 재활용하면 온실가스 132kgCO2를 감축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20그루를 심고 물 28t을 절약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한살림은 종이팩 회수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학교, 어린이집, 카페, 제로웨이스트샵 등에도 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거함 신청은 한살림연합 자원순환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매년 4월에는 전국의 76만 조합원과 함께 ‘옷되살림운동’을 펼친다. 옷되살림운동은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옷을 되살려 기후위기를 막고, 헌옷 판매 수익금으로 파키스탄 빈민가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헌옷은 매년 4월 한 달 동안, 한살림 매장에 비치된 옷되살림함에 넣거나 또는 주문 공급 시 기부할 수 있다. 헌옷 1t을 재사용하면 온실가스 3600kgCO2를 감축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545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조합원이 집으로 배송받을 때, 물품이 담겨오는 공급상자는 평균 4회 이상 재사용한다. 더 이상 재사용하기 어려워지면 물류센터에서 압축한 뒤 폐지로 재활용한다. 나무로 만들어지는 종이상자 1t을 재사용하면 온실가스 1070kgCO2를 감축할 수 있고, 30년생 소나무 162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살림의 자원순환운동과 기후위기대응 활동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한살림 홈페이지 또는 매장/온라인을 통해 매달 발간되는 한살림 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 계산 참고자료 - 병재사용: ‘용기별 전과정평가 및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수원과학대 산학협력단, 2008 - 우유갑되살림: ‘우리가 몰랐던 종이팩의 여정’, 플래닛타임즈, 2021 - 옷되살림: ‘한국인들이 즐겨 입는 청바지, 알고 보니’, 잡스엔, 2020 - 공급상자되살림: ‘기후변화대응으로서 폐지재활용에 관한 고찰’, 한국펄프종이공학회, 2017 *온실가스 흡수를 위해 필요한 소나무 계산: 국립산림과학원 표준탄소흡수량 기준(30년생 소나무 1그루=6.6kgCO2 흡수)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을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76만 세대 소비자 조합원과 약 2300세대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를 확대하고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23개 지역한살림에서 2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살림연합 홍보기획팀 김현준 과장 02-6715-9416 문의 자원순환 담당자 02-6715-94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통신 3사,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가능통신 3사는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9월 6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자체와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휴대폰 본인인증은 자기 이동전화번호로 문자 인증번호를 받거나 PASS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문자 인증 방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PASS 앱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생체 인증이나 6자리 핀(PIN) 번호 인증 등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마칠 수 있다. 통신 3사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재난지원금과 백신접종 예약 신청 등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는 행정 절차에서 비대면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본인을 확인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가 방역체계 지원에 이바지하고 있다. 8월 8일부터 2주간 진행된 18~49세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신청에서는 통신 3사가 제공하는 인증 서비스의 이용 횟수가 1200만 건을 넘어섰다. 통신 3사는 2013년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 확인 기관으로 지정받고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 접근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의 2만여 개 사이트에 적용돼 국민 대다수가 인증 수단으로 손쉽게 이용하고 있다. 통신 3사는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약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기업PR팀 최창환 매니저 02-6100-38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취업플랫폼 캐치, 삼성 공채 맞춰 ‘하반기 삼성그룹 채용관’ 오픈취업플랫폼 캐치는 삼성그룹의 공채를 한 곳에 모아 논 ‘하반기 삼성그룹 채용관’을 삼성그룹 공채 발표와 동시에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그룹 채용관에서는 삼성그룹 59개 그룹사의 채용 공고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삼성그룹 채용관은 기업 설명부터 분석 리포트, 최종 합격 후기, 현직자 리뷰 서비스까지 바로 이동해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해 구직자들이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줄였다. 이와 더불어 그룹사별 합격자 평균 합격 스펙과 내 예상 합격률을 알아볼 수 있는 합격 분석 리포트, 그리고 계열사별 합격 자소서를 제공해 구직자들이 공채 지원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그룹 채용관은 캐치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 대형 배너에 위치해 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소장은 “삼성그룹은 유일한 공채 유지 기업으로 일부 공채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한 줄기 희망”이라며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들이 조금 더 쉽게 삼성 취업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치는 2021 하반기 채용 특집으로 삼성그룹 기업 분석&자소서 특강 신청을 받고 있다. 삼성그룹 지원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계열사 SWOT 분석 및 경쟁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기업·직무 심층 분석을 담은 온라인 특강이다. 캐치는 삼성그룹 이외에도 SK 채용 특집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취업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진학사 개요 진학사는 수험생, 취준생 등 고객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하는 시점에 꼭 필요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최고의 수준으로 제공해 최선의 진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Lifetime Career Management 회사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입시 정보, 합격 예측, 인터넷 원서 접수, 취업 포털, 교재 출판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진학사 박재연 02-2013-05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예스24, 가을 새 학기 맞아 ‘신학기 응원 프로젝트’ 진행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가을 새 학기를 맞이해 9월 한 달간 ‘신학기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예스24가 준비한 신학기 응원 프로젝트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스탬프 모으기 및 인증샷 미션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함께 다채롭고 푸짐한 사은품들을 준비했다. ‘DAILY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는 하루 1회씩 스탬프를 모아 각 회차별 준비된 다양한 신학기 선물 증정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최대 10회까지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아이패드에어 4세대(10회차) △딥디크 도손 50ml(7회차) △메종키츠네 카드지갑(5회차) △교촌치킨 콤보(3회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회차) 등 푸짐한 선물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1000원 상품권도 제공된다. 또한 ‘읽고 싶은 책 인증샷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는 신학기를 맞아 읽고 싶은 책을 찍은 이미지와 필수 해시태그 ‘#예스24신학기미션’을 함께 개인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제출하면 할 수 있다. 응모한 고객 중 50인을 추첨해 써브웨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그 밖에 신학기를 맞이해 유아 및 어린이 도서부터 초·중·고 참고서, 대학생 교재까지 각 분야의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아·어린이·가정살림 도서 구매 시 스트링 파우치, 원형 밀폐용기 세트를 제공하며, 2학기 초·중·고 참고서 구매 시 피너츠 스누피 자수 필통, YES24 제작 스텐 머그를 증정한다. 또한 대학교 2학기 교재를 산 고객에게는 디바이드 위클리플랜, 접이식 실리콘 컵 또는 리딩펫 A6 클립보드를 제공한다. 이선재 예스24 마케팅본부 이사는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신학기의 즐거움을 더해 주기 위해 이번 신학기 응원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사은품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ES24 개요 국내 최초의 인터넷서점으로 출발해 시장을 선도해온 YES24는 사업 초기부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으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1위 인터넷서점이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서현정 AE 070-4367-32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WEF: 재무 포용성 논의의 중심무대에 오른 규정 준수 솔루션의 중요성
- 2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최종 예고편 공개
- 3미국 어린이 화상교육 플랫폼 아웃스쿨, 신학기 맞아 기프트 카드 구매 이벤트 진행
- 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 운영 시작
- 5충남연구원, 지방소멸과 귀농귀촌 두 마리 토끼 잡을 지역활력타운 주목해야
- 6미국 FDA, 2세 이상 소아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에 다케다 TAKHZYRO®(라나델루맙-플리요) 승인
- 7송도해상케이블카, 만우절 이벤트 ‘송도 해저 케이블카’ 특판
- 8레이저피쉬,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에 대한 독립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고성과업체로 인정
- 9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시행
- 10디휴먼브레인센터, 뇌영상·뇌파분석 장비로 심리상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친
- 11기가포톤, 본사에 최초 태양광 패널 설치
- 12한국씨티은행, 제4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