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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인디카에너지 그룹 EMB와 전기차 충전기 보급 등 친환경자동차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 이하 협회)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손을 잡고 협회 회원사를 포함해 국내의 전기차 충전시설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회는 인도네시아 에너지 기업 인디카에너지 그룹의 계열사인 PT Energi Makmur Buana (EMB)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친환경자동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친환경자동차사업에 필요한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 내연기관차의 전동화, ESG 등에서 협력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사업을 지원한다. 협회는 국내 우수한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충전시설 사업자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인도네시아 충전 서비스 구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MB는 인도네시아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서비스 구축사업과 관련해 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지원한다. EMB는 협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력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종선 협회장은 “아세안 최대 전기차 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의 진출 기회는 양국 환경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년간 쌓아온 협회의 충전 인프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서비스 구축사업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소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7년에 설립돼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해 인체 및 환경에 발생하는 위해를 줄여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권익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셔즈 온 김세희 대리 02-6933-4689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기획조정 연지희 대리 070-4027-13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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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2023년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3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에서 단독으로 지속가능보고서를 선보인 것은 설화수가 처음이다. 설화수는 다양한 최초, 최고의 기록을 쌓아 온 대한민국 대표 뷰티 브랜드다. 설화수는 여성의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인삼과학, 환경, 문화의 3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설화수의 정체성과 지속가능 비전 및 성과를 담아냈다. 먼저 ‘인삼과학’ 챕터에서는 ‘먹는 인삼’을 넘어 ‘뷰티 인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설화수의 인삼 스토리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설화수는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60년 동안 인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브랜드다. ‘인삼의 원물 보전과 세계화’, ‘인삼 연구를 통한 기술 혁신’,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이라는 목표 아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현 중이다. 특히 인삼 농가가 재배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100% 계약 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렇게 엄선된 인삼 원물은 ‘바이오 컨버전’, ‘데이터 마이닝’ 등 독보적인 첨단 기술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인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두 번째 ‘환경’ 챕터는 대자연을 향한 존경의 마음과 책임 의식을 보여준다. 이는 설화수라는 브랜드의 기초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설화수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발자국’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는 창조적 순환 정신을 담은 지속가능 패키지, 생산사업장의 탄소 중립 전환 노력을 통해 나타난다. 설화수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1년 대비 15% 감축하고 재활용 소재를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PCR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 유리 용기 도입, 리필제품 확대 등 제품 디자인과 소재에서 순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설화수의 모든 제품이 생산되는 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파크는 2022년부터 100%의 재생 전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마지막 ‘문화’ 챕터에선 예술과 헤리티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설화수의 소명을 확인할 수 있다. 설화수는 전통 달항아리를 용기 디자인에 적용한 진설크림 등 대부분의 제품에 우리 고유의 미감을 녹여내고 있다. 또 2022년 서울시 우수 한옥 디자인에 선정된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을 통해서는 과거와 현대가 아름답게 조화되는 새로운 공간 경험도 선사한 바도 있다. 설화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공간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전파하는 문화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설화수 글로벌마케팅 디비전장 정가윤 상무는 “설화수는 끊임없는 인삼 연구 기반의 혁신과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으로 구현한 제품의 순환 가치, 예술과 헤리티지에 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우리 고유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설화수만의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세상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화수 2023년 지속가능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발간되며 설화수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이창곤 부장 02-6040-54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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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디 그룹, 첫 ESG 브랜드 스토리 공개… 그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VIP는메이디 그룹(Midea Group): 배경: 세계적으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인 메이디 그룹은 최근 2023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에서 메이디 그룹은 지속 가능한 개발의 목표를 2030년으로 삼았다. 이 목표에는 500메가와트 이상의 태양광 발전,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 0.040 감소(규모 1, 2), 50개의 공장에 에너지 관리 시스템 인증(Energy Management System Certification) 확보, 주요 스마트 홈 기기에 대해 탄소 발자국 100% 달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목표는 글로벌 리포트 스탠더드(Global Report Standards) 및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의 지속 가능한 개발 리포트 기준(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Standards)에 맞춰 설정되었다. 이 새로운 보고서와 캠페인은 ‘푸른 지구를 영원히 푸르게(Protect the Blue Planet), 조화로운 공동체 만들기(Build a Harmonious Community), ‘위대한 혁신을 삶 속으로’ 실천(Practice ‘Bring Great Innovations to Life’), 번영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Jointly Create the Prosperous Ecology)’의 4개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페인 소개: 메이디 그룹의 ESG 자격은 포괄적이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이를 전달하는 것은 복잡하고 무미건조하게 들릴 위험이 있다. 회사의 첫 ESG 브랜드 영상에서 보다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바다, 열대우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촬영하고 성우의 목소리를 입히는 게 따분할지 몰라도 사람들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재미가 필수적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메이디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VIP가 출연해 공장 방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러티브 기반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그 VIP는 바로 다음 세대 아이들이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영상에는 어린이들이 VIP로서, 그리고 ESG 이니셔티브의 수혜자로서 출연한다. 영상에 출연한 아이들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사실을 부드럽게 전달하며 오직 아이들만이 낼 수 있는 온기와 순진함, 매력을 영상에 첨가한다. 영상은 2024년 3월 28일에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X, 유튜브(Youtube)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메이디 그룹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을 통해 더 푸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끌고 있다. 메이디 그룹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 현재 메이디 그룹은 5개의 글로벌 등대(Global Lighthouse) 공장과 국가 수준의 청정 공장 타이틀을 거머쥔 28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 또한 메이디 그룹은 자사의 190,000명에 달하는 직원에게 다양한 재능 개발 시스템을 제공하며 정기적으로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추가적으로 메이디 그룹은 지역사회 교육을 위해 1억 4천만 위안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 책임감 있는 세계 시민으로서 메이디 그룹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기관에 가입했다. 이에 더하여 메이디 빌딩 테크놀로지(Midea Building Technology)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based Carbon Targets Initiative, SBTi)에 참여해 왔다. - 메이디 그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치하하기 위해 포브스는 ‘2023년 여성을 위한 세계 최고의 기업’에 메이디 그룹을 선정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16811/en 언론연락처: Midea Group 로르 뤄(Lori lu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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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고 에너지 본사, 장기 설치업체 파트너로부터 90kW의 최적화된 태양 에너지 얻어지능형 태양광 및 에너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티고 에너지(Tigo Energy, Inc.)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esheet=53916710&newsitemid=20240328503393&lan=en-US&anchor=Tigo+Energy%2C+Inc.&index=1&md5=215423e993f5798a54cc36b42f31d7fe)(NASDAQ: TYGO)가 오늘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사에 옥상 태양광 시스템의 설치 및 시운전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티고 설치업체 파트너인 라이바흐 솔라(Laibach Solar)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laibachsolar.com%2F&esheet=53916710&lan=en-US&anchor=Laibach+Solar&index=2&md5=9058b6389b9509f4edd1026ef27a4224)가 설계 및 배포했으며 시운전 이후 평균 5%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했다. 라이바흐 솔라는 캘리포니아 북부에 위치한 직원 소유의 태양광 설치업체로, 고품질 부품과 탁월한 경쟁력의 가격을 결합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티고의 소중한 설치 파트너였다. 이 설치는 지금 미국 기업의 태양광 채택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채택율은 태양 에너지 산업 협회(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에 따르면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seia.org%2Fnews%2Fsolarmeansbusiness2022%23%3A%7E%3Atext%3DThrough%2520June%25202022%252C%2520U.S.%2520businesses%2520have%2520installed%2520nearly%2Cis%2520double%2520the%25209.4%2520GW%2520installed%2520through%25202019.&esheet=53916710&lan=en-US&anchor=according+to+the+Solar+Energy+Industries+Association&index=3&md5=fa6e7c71ec939f07842600e7a1090229) 2022년 현재 미국 태양광 시장의 14%였다. 설치에는 180개의 티고 TS4-AO MLP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ts4&esheet=53916710&lan=en-US&anchor=MLPE&index=4&md5=80a7ab245f7fa4d7f7d42db4be0ed81c) 장치, 티고 액세스 포인트(Tigo Access Point)(TAP) 및 티고 클라우드 커넥트 어스밴스트(Cloud Connect Advanced)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product%2Fcloud-connect-advanced&esheet=53916710&lan=en-US&anchor=Cloud+Connect+Advanced&index=6&md5=f58233b02922ab1510a10519c7bea9e8)(CCA) 데이터 로깅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180개의 500W 태양광 모듈과 솔렉트리아(Solectria) 인버터를 포함하는 90kW 시스템 설계는 기존 지붕 기능의 심각한 음영 문제를 극복해야 했다. 자체 기술을 배포함으로써 티고 본사의 시스템 성능은 하루 종일 음영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티고 재생 에너지(Tigo Reclaimed Energy) 기술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티고는 또한 모듈 수준 모니터링 및 고급 신속 종료 안전 조치의 이점을 활용하여 태양광 전문가, 건물 유지 관리 인력 및 최초 대응자를 보호할 것이다. 라이바흐 솔라의 소유주인 데얀 오브라도비치(Dejan Obradovic)는 “우리는 티고 제품이 제공하는 품질과 설계 유연성 때문에 수년 동안 많은 프로젝트에서 티고 제품을 사용했으며, 우리가 티고 자체 기술로 장벽 벽 구조의 음영 제약을 극복할 수 있었던 티고 본사를 위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은 멋진 일이었습니다”라며 “이 시스템은 태양광 설치 회사로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하지만,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에너지 인텔리전스 모니터링 플랫폼과 티고 EI 프로패셔녈(Tigo EI Professional)을 사용하여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티고는 우리의 태양광 미션에 있어 훌륭한 파트너이며, 우리는 훌륭한 소프트웨어와 품질에 대한 공유된 약속으로 태양광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더 많은 해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티고 에너지 인텔리전스(Tigo Energy Intelligence) 모니터링 플랫폼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monitoring&esheet=53916710&newsitemid=20240328503393&lan=en-US&anchor=Energy+Intelligence+monitoring+platform&index=7&md5=8fa880b6f21b816c3e3efb9f3d111567)을 통해 라이바흐 솔라와 티고 에너지는 설치에 대한 완벽한 통제와 가시성을 가지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티고는 재생 에너지 및 음영 발생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적화 통찰력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이 최고 효율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티고 에너지 인텔리전스 포탈(Tigo Energy Intelligence Portal)은 재생 에너지 또는 음영 및 모듈 불일치로 인해 손실되었을 에너지의 양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맑은 날에는 티고 본사의 옥상 시스템이 매일 평균 약 14kWh를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고 에너지의 최고 성장 책임자인 징 티안(Jing Tian)은 “특히 라이바흐 솔라는 음영 및 허용 제약의 까다로운 조합을 극복하는 것과 관련되기 때문에 저는 훌륭한 시스템 설계와 매우 높은 품질의 설치에 대해 라이바흐 솔라 팀에 감사하고 싶습니다”라며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설정을 통해 우리의 태양열 출력은 재생 에너지의 형태로 가능한 최고의 이득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되고 있으며, 이는 그리드에 대해 우리가 가질 전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시스템은 정확히 토털 퀄러티 솔라(Total Quality Solar)에 대한 약속이 만들어낼 수 있는 바로 그런 종류의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 전체 품질 관리(Total Quality Management)라는 시대를 초월한 제조 원칙의 정신에 따라 코칼 퀄리티 솔라(TQS)는 태양광 생태계 전반에 걸쳐 설계, 설치 및 장비의 오류를 감지하고 줄이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원칙이다. 티고 에너지 인텔리전스(Tigo Energy Intelligence)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에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monitoring&esheet=53916710&lan=en-US&anchor=here&index=8&md5=8fadd0da26a1e755f95f69c00015af87) 맞춤형 데모를 위해 등록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여기에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igoenergy.com%2Fcontacts&esheet=53916710&lan=en-US&anchor=here&index=9&md5=82d96dcc558b6830a0ba705a1cf1f7bc) 영업팀에 하면 된다. 티고 에너지 소개 2007년 설립된 티고는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산출량을 늘리며 주거, 상업, 공공 서비스 규모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의 운영비를 낮추는 스마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과 제조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티고는 자사의 플렉스 모듈 수준 전력용 전자장치(Flex Module Level Power Electronics, Flex MLPE)와 태양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고급 에너지 모니터링 및 통제를 위한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역량과 결합한다. 티고 MLPE 제품은 성능을 극대화하고,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고며, 법적으로 요구되는 모듈 수준의 신속 셧다운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또한 주거용 태양광 플러스 스토리지 시장을 위한 인버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한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tigoenergy.com 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1671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티고 에너지(Tigo Energy) 홍보대행 테크니카 커뮤니케이션즈(Technica Communications) 케이트 캐비니스(Cait Cavines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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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아커 카본 캡쳐의 소유권 대부분을 획득하는 계약 체결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오늘 산업적 탈탄소화를 가속하기 위해 아커 카본 캡쳐(Aker Carbon Capture, ACC)와 탄소 포집 사업을 통합하는 계약에 대해 발표했다. 상호보완적인 기술 포트폴리오와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세스 디자인, 기존에 확립된 프로젝트 전달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면서 ACC의 상업적 탄소 포집 제품과 SLB의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통합은 기존에 증명된 상업적 플랫폼 위에서 분열되어 있는 초기 기술의 글로벌 시장 도입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거래가 체결되면 SLB는 통합된 사업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ACC는 20%를 소유하게 된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CCUS)을 넷제로(net-zero) 전환에 필수적인 기술로 보고 있다. 추산에 따르면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는 매년 10억 톤, 2050년까지는 매년 60억 톤 이상의 CO2를 포집해야 한다. SLB의 최고경영자인 올리비아 르 푸치(Olivier Le Peuch)는 “CCCU가 세계적인 과제인 넷제로를 달성하는 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30년 안에 CCCU의 규모를 100~200배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규모를 키우는 데 있어서 CCCU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총비용의 50~70%를 차지하는 포집 비용을 줄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ACC와 함께 이 분야의 사업을 개척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협력은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 분야에서 탄소 포집의 경제성을 혁신할 탄소 포집 기술의 도입을 가속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SLB는 ACC의 사업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아커 카본 캡쳐 홀딩(Aker Carbon Capture Holding) AS의 80%를 구매하기 위해 41억2000 노르웨이 크로네를 지불할 것이며 SLB의 탄소 포집 사업을 통합된 사업체에 위임할 계획이다. 또한 SLB는 사업 성과에 따라 향후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대 13억6000만에 달하는 노르웨이 크로네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다. 이 거래는 규제 승인을 따르며 2024년 2분기 말에 체결될 예정이다. SLB 소개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균형 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하였으며 그 두 배에 달하는 국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SLB는 석유·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제공, 산업 탈탄소화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대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sl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커 카본 캡쳐 소개 아커 카본 캡쳐는 탄소 포집만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시멘트, 바이오,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energy), 가스 전력화(gas-to-power), 블루 수소 등 탄소를 배출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커 카본 캡쳐의 독자적인 탄소 포집 기술은 CO2 배출을 줄이는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솔루션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akercarboncap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공지 이 언론 보도 자료에는 미연방 증권법에서 의미하는 바에 따라 ‘미래 예측 진술’, 즉, 과거의 사건이 아닌 미래의 사건에 대한 진술이 나와 있다. 이러한 진술에는 종종 ‘기대된다’, ‘할 수 있다’, ‘추정한다’, ‘의도한다’, ‘예상된다’, ‘할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 ‘예측된다’ 등의 단어가 포함된다. 미래 예측 진술은 제안된 거래의 예상 이익, 거래 체결의 예상 시점, 다양한 규제 승인 및 기타 거래 체결 조건을 해결하고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이해 당사자의 능력, 통합된 사업체의 미래 기회와 제품 및 서비스, 에너지 전환 및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한 예상 또는 예측, 이해 당사자의 향후 기대, 믿음, 계획, 목적, 재정 상태, 추측 또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나 성과에 관한 예상, 예측, 추측 등 다양한 정도로 확실하지 않은 문제를 다룬다. 이 진술은 제안된 거래 체결 조건의 만족도, 제안된 거래가 파기될 위험, 제안된 거래가 연기됨으로써 파생될 부정적 효과, 제안된 거래의 예상 이익을 실현할 능력, 제안된 거래의 완료 시점, 순-음수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 규제 승인 또는 허가 시점 또는 여부, (다음 내용은 SLB에만 해당) SLB가 작성했거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최신 10-K, 10-Q, 8-K 양식에 기술된 기타 위험 또는 불확실성을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위험 및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이 가운데 하나 이상의 위험이나 불확실성이 실현되는 경우(또는 개발 단계에서의 변경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 또는 회사의 근본적 가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입증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언급된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보도 자료의 발표 일자를 기준으로 한 정보에 국한되며, 이해 당사자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상황 또는 기타 결과와 관계없이 그러한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도 및 책임이 없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SLB 미디어 부서 조쉬 바이얼리(Josh Byerly) 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모이라 더프(Moira Duff) 외부 커뮤니케이션즈 총괄 +1 (713) 375-3407 아커 카본 캡쳐 니나 웨스트가드(Nina Westgaard) +47 481 09 409 투자자 관계 SLB 제임스 R. 맥도널드(James R. McDonald) 투자자 관계 및 산업부 수석부사장 조이 V. 도밍고(Joy V. Domingo) IR 총괄 +1 (713) 375-3535 아커 카본 캡쳐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 +44 7710 5682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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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의 미드오션 에너지, 호주 통합 LNG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에서 도쿄가스 지분 인수 완료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인 기관 투자자인 EIG가 설립하고 관리하는 액화천연가스(LNG) 회사인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가 오늘 호주 통합 LNG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에서 도쿄가스(Tokyo Gas Co., Ltd)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이전에 발표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에는 고르곤 LNG(Gorgon LNG), 플루토 LNG(Pluto LNG), 퀸즐랜드 커티스 LNG(Queensland Curtis LNG) 프로젝트에 대한 도쿄가스의 지분이 포함된다. 이 포트폴리오는 쉐브론(Chevron), 우드사이드(Woodside) 및 쉘(Shell)을 포함한 숙련된 운영업체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업스트림 운영에서 미드스트림, 액화 및 판매까지의 LNG 가치 사슬을 포괄한다. 거래의 일환으로 미드오션은 호주 퍼스에 사무소를 개설하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EIG의 회장 겸 CEO인 R. 블레어 토마스(R. Blair Thomas)는 “우리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조력자로서 LNG의 역할을 굳게 믿고 있으며 파트너와 투자자에게 자산군에 대한 차별화된 노출을 제공하기 위해 미드오션을 설립했다. 미드오션은 이러한 기반 자산을 통해 글로벌 LNG 사업의 무게 중심을 형성하는 아시아의 주요 프로젝트 및 시장에 진출했다. 드 라 레이(De la Rey)와 팀은 이러한 기반을 구축하고 지리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야심찬 성장 전략을 가지고 있다. 통합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의 초점은 전략의 핵심이며 전체 LNG 가치 사슬에서 가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미드오션에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미드오션의 CEO인 드 라 레이 벤터(De la Rey Venter)는 “이러한 고품질의 현금 흐름 LNG 프로젝트 인수는 저탄소 미래로의 세계 전환을 지원하는 다각화된 글로벌 ‘순수 플레이’ 통합 LNG 회사를 구축하려는 미드오션의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다”라며 “이 거래는 향후 수십 년 동안 글로벌 LNG 부문의 선두 주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포부를 가속화하며, 우리는 일본, 아시아 및 전 세계의 주요 LNG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배런조이(Barrenjoey), 바클레이즈(Barclays) 및 JP 모건(JP Morgan)은 거래와 관련하여 EIG 및 미드오션의 재무 고문 역할을 했다. 화이트 앤 케이스(White & Case)는 EIG와 미드오션의 법률 고문 역할을 했다. EIG 소개 EIG는 2023년 12월 31일 현재 229억달러를 운용하는 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 기관 투자자이다. EIG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및 에너지 관련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EIG는 41년의 역사 동안 6개 대륙 42개국에서 405개 이상의 프로젝트 또는 회사를 통해 에너지 부문에 471억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EIG의 고객에는 미국, 아시아 및 유럽의 주요 연금 계획, 보험 회사, 기부금, 재단 및 국부 펀드가 포함된다. EIG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휴스턴, 런던, 시드니, 리우데자네이루, 홍콩 및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미드오션 에너지 소개 EIG가 설립하고 관리하는 LNG 회사인 미드오션 에너지는 다양하고 탄력적이며 비용 및 탄소 경쟁력이 있는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 회사는 LNG가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조력자라는 EIG의 믿음과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에너지 자원으로서 LN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쉘(Shell Plc)의 LNG 글로벌 책임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위 임원직을 역임한 26년 경력의 업계 베테랑인 드 라 레이 벤터가 이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EIG의 웹사이트(www.eigpartners.com) 또는 미드오션 에너지의 웹사이트(www.midoceanenergy.com)를 방문하면 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EIG 에프지에스 글로벌(FGS Global) 켈리 킴벌리(Kelly Kimberly) / 브랜든 메시나(Brandon Messina) +1 212-687-8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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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동물복지와 사회공헌에 앞장서 ‘2024 사회공헌대상’ ESG 부문 대상 수상녹십자수의약품은 28일 열린 2024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Social)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4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매년 평가항목과 평가지표인 사회공헌 전략과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및 실행, 사회공헌 성과를 총합해 각 분야별 수상 기업을 발표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복지와 환경, 사회, 조직문화 관련 적극적인 사회공헌 ESG 경영활동을 인정받았다. 녹십자수의약품은 1973년 1월 설립, 한국 No.1 애니멀헬스케어 기업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백신, 항생제, 진통제 등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R&D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 경구용 PED백신 개발, 세계 최초 반려견에 대한 툴라스로마이신제제 특허 출원 등으로 국내 동물용의약품 선도하며 동물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유기동물보호봉사단 ‘가치그린봉사단’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천한다.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서울대 수의과대학 및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의료봉사동아리, 인천수의사회, 충남수의사회, 레인보우쉼터, 나비야 등 동물의료 봉사단체 및 유기동물보호 기관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ESG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ESG 활동에도 앞장선다.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제1회 G&PET어린이 미술대회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1754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1인당 1000원씩 적립하고, 녹십자수의약품이 50주년을 기념해 금액을 추가로 부담해서 500만원 상당의 약품을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올해도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는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실천하며, 환경·사회·조직문화 관련 다방면의 공헌으로 사회에 이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 사회공헌대상은 지난 2024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조선미디어그룹 리서치자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각 기업 및 기관의 사회공헌 백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712개 기업 및 기관을 후보군을 선정했고, 이후 CEO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사회공헌 전략,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및 실행, 사회공헌 활동의 정량 정성적 성과 등의 기준에 의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서 심사를 통해 20개 기업 및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녹십자수의약품 소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녹십자수의약품 마케팅부 홍보팀 이범석 팀장 031-323-93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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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리사이클솔루션, 배터리 재활용 원료 공급처 확대 위한 글로벌 협력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설립한 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이 배터리 재활용 사업 원료 공급처 확대에 나선다.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글로벌 전구체[1] 시장 1위 중국 CNGR사(社)와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에 관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최재혁 대표, CNGR 글로벌 리사이클링 백준협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NGR은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2차전지 폐분말을 두산리사이클솔루션에 공급하고,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공급받은 폐분말에서 리튬을 회수 후 남은 NCM 원료를 CNGR에 제공할 예정이다.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리튬 회수 기술은, 2차전지 폐분말을 열처리하고 순수(Pure Water)를 활용해 리튬을 분리한 뒤 결정화 기술로 탄산리튬 또는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공정이 단순해 경제성이 높고,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리튬 순도(99.5% 이상)와 회수율(85% 이상)을 한층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최재혁 두산리사이클솔루션 대표는 “두산이 개발한 기술은 높은 리튬 회수율 뿐만 아니라, 리튬 회수 후 남은 NCM에 불순물 함량이 낮아 CNGR 입장에서도 장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로 서로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내년까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상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26년부터 연간 약 3000톤 규모 원료를 처리해 리튬 회수에 나설 계획이다. [1]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핵심 소재로, 대표적으로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두산에너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이성민 수석 031-5179-30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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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청정수소 시대,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및 기술 동향과 사업전략’ 보고서 발간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청정수소 시대,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및 기술 동향과 사업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4년 3월부터 ‘청정수소 인증제’ 시범사업이 시작되고, 상반기 중 ‘청정수소발전 입찰 시장(Clean Hydrogen Portfolio Standard, CHPS)’이 개설된다.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견인할 핵심 제도가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청정수소발전 입찰에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만든 그린수소, 천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제거한 블루수소, 그린수소·블루수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한 청정암모니아까지 모두 참여가 예상된다. 이에 관련 사업체들은 저탄소 수소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의하면 전 세계 연료전지 시장은 2023년 33억달러에서 2028년 87억달러로 연평균 21.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성자교환막연료전지(PEMFC),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인산형연료전지(PAFC) 등과 같은 모든 유형의 연료전지는 고정 응용 목적으로 상업 및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며, 특히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및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 1월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와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량은 총 1036㎿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에서 수소발전 입찰 시장 개설 등에 따라 설비투자를 강화하는 등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량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참고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타 신재생에너지원 대비 발전단가가 높아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산업은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와 중국 등이 기술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속적인 시장 규모의 확대가 전망된다. 미국은 퓨얼셀 에너지(Fuel Cell Energy)와 블룸 에너지(Bloom Energy)가 선도적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사로는 두산퓨얼셀과 블룸SK퓨얼셀이 대표적이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사들은 해외 우수 업체 인수·합병 또는 합작 법인 설립으로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4년부터 앞서 언급한 청정수소 입찰 시장을 개장해 2027년도의 청정수소-암모니아 발전에서 청정수소와 청정암모니아를 활용해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저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에서는 2021년 10월 발표한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2030년까지 수소·암모니아 발전 목표를 1%로 제시한 바 있으며, 2023년 6월 개정한 ‘수소기본전략’에서는 2030년까지 대형 가스터빈에서 수소 혼소 30%,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암모니아 혼소 50%라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미국의 환경보호청(EPA)도 2023년 LNG 터빈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제안했으며, 2032년까지 LNG 터빈 수소혼소를 30%로 제시했다. 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고정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산업뿐 아니라 수소 기술의 최신 응용 동향과 수소 인프라 및 수소·암모니아 발전 등 다양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연관사업 동향과 기술개발 동향을 조사·분석했으며,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정책 및 선도기업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해 본 보고서를 출간했다.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본 보고서가 수소연료전지 발전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 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데이코산업연구소 산업조사실 정진언 실장 02-786-45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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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커스, 자율운항 선박의 연료절감·저탄소 효과 세계 첫 입증자율운항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비커스가 초대형 선박의 실운항을 통해 자율운항 솔루션의 연료 절감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와 HD한국조선해양이 25일(월) 한국선급(KR)으로부터 ‘자율운항을 통한 연료 절감 평가 방법론’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 인증은 아비커스와 HD한국조선해양이 타 산업에서 이용되는 에너지 절감 검증 방법론을 선박에 적합하게끔 변형해 개발한 방법론을 대상으로 했다. 아비커스는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방법론을 개발하는 동시에 선박운항 실증을 통한 자율운항의 연료 절감 및 탄소 저감 효과도 입증해냈다. 앞서 2023년 3월, 양사는 아비커스가 개발한 자율항해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의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 검증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팬오션 및 팬오션의 선박관리전문 자회사 포스에스엠, 한국선급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비커스는 지난해 8월부터 팬오션의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적용해 실증에 나섰다. 자율운항을 적용한 대형선박의 연료절감 효과를 실증을 통해 밝혀낸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아비커스는 싱가포르부터 브라질에 이르는 총 9334km 길이의 항로를 수차례 자율운항하며 선박 운항 데이터를 수집, 최대 15%에 이르는 연료 절감 효과를 밝혀냈다. 연료 사용량이 감소함에 따라 탄소 배출량도 1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비커스가 개발한 하이나스 컨트롤은 각종 항해장비 및 센서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융합해 선박이 최적 항로와 속도로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항해시스템이다.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는 ”자율운항 선박을 활용할 경우 탄소배출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율운항 선박이 해운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비커스는 앞서 2022년 6월 LNG운반선의 세계 최초 대양횡단 자율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당시 연료 효율 7% 향상, 온실가스 배출 5% 저감을 기록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HD현대 홍보팀 이민규 사원 02-746-57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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