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현대로템, CDP 평가서 ‘리더십A-’ 등급 획득현대로템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수자원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지난 1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워터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리더십A-’ 등급을 받아 우수상을 수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지표로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등 기업의 환경 보존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수자원 관리 및 기후변화대응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가장 높은 등급인 리더십A부터 리더십A-, 경영B, 경영B- 등 8개의 등급으로 각각 차등 평가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리더십A-’ 등급을 받아 CDP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수자원 관리 부문 점수가 가장 높은 3~10위 기업에만 수여된다. 현대로템은 사업장 내 상수도 관리부터 폐수 처리까지 이르는 전사 물 관리 현황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난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수질오염물질 불시 점검에서 적발 사항 0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기업에서 수질오염이나 홍수 등 물 관련 재해로 인한 피해액이 2022년 대비 약 4배 증가했다는 CDP의 보고도 나온 만큼 현대로템이 첫 평가를 받은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높은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의미가 깊다. 이어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국내 기업 상위 20%에 해당하는 ‘경영B’ 등급을 받았다.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실적을 외부에 공개하고 2021년 레일솔루션 매출의 95%를 정부의 친환경 경제활동 지침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맞추는 등 기후변화 관련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11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이행 전략을 담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하고 원료부터 제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달성과 오염물질 감축 관련 목표를 세우고 관련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로템 홍보팀 김소희 매니저 031-8090-81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정인 교수팀, 세계 최고 성능 n형 열전 신소재 개발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화학생물공학부 정인 교수팀이 세계 최고 성능 n형 열전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에너지 생산량의 약 80%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생산되며, 전체 생산 에너지 중 67%는 사용되지 못하고 열에너지의 형태로 버려진다. 버려지는 열에너지(폐열)를 회수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변환은 전 지구적 에너지 효율 개선과 동시에 에너지 생산을 위한 인력, 자원, 환경 파괴 등의 상당 부분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전기술은 열과 전기의 상호 변환을 통해 폐열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 받았다. 열전발전 기술은 고체 형태의 열전 반도체 소재를 통해 구현되며, 발전 시 소음, 진동, 화학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발전 기술이지만 그동안 열전 소재의 낮은 성능이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다. 열전 소재의 성능은 소재의 전기적 특성과 열적 특성 등 다양한 물리적 성질의 복합적 작용으로 결정되며, 물리법칙으로 연관된 여러 물성 간의 상관관계를 깨고 열전 성능을 높이는 것은 난제로 꼽힌다. 매장량이 풍부한 주석(Sn)과 셀레늄(Se)으로 이뤄진 셀레늄화주석(SnSe)은 2014년 단결정 형태의 소재가 높은 열전 성능을 보이는 것이 발견돼 주목받았지만, 비싼 생산 비용과 낮은 기계적 안정성으로 인해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산업화에 유리한 다결정 소재의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됐고, 최근 p형 다결정 SnSe 소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열전성능지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SnSe의 고유한 p형 성질로 인해 다결정 n형 SnSe 소재의 개발은 매우 어렵고, 효과적인 열전 성능 향상 전략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열전소자는 p형 소재와 n형 소재로 구성되기 때문에 p형 소재에 맞는 n형 소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정인 교수팀은 고체 물질의 결정구조를 원자 단위에서 조작하고 이를 통해 열과 전하 이동성질을 규정하고 이들의 독립적 제어를 불가능하게 하는 기본 물리법칙을 깨고 기존 소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연구전략을 개발했다. 도입되는 두 종의 원소가 각각 열적 성질과 전기적 성질을 동시에 독립적으로 제어해 2.23의 열전성능지수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보고된 n형 다결정 열전 소재 중 최고 성능이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우주선과 화성표면 탐색 로버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 고가의 PbTe계 소재의 성능을 크게 뛰어넘는다. 정인 교수팀은 이번 연구 성과는 열전 소재의 성능 향상을 위한 소재 디자인과 기존 개념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성능 향상 전략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열전기술 상용화에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한-인도 협력기반조성사업이 지원했으며, ‘셀(Cell)’의 자매지인 ‘줄(Joule)’의 3월 7일 자 온라인 최신호에 게재됐다.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정인 교수 02-880-7408 변세진 02-880-15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윈클, 아보리파이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탄소크레딧 솔루션 기업 윈클(WinCL)은 글로벌 탄소 저감 프로젝트 개발사 아보리파이(Arborify)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보리파이가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이하 NBS)으로 확보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윈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국내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S는 자연 생태계를 보호, 보전, 복원,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관리함으로써 인간에게 더 나은 삶과 생물다양성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경제·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주로 온실가스 흡수원인 산림을 복원·확대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 2022년 11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 결의문에 언급된 이후, NBS는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의 주요 대응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보리파이는 NBS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특화된 전문 개발 및 운영사로, 산림 조림 및 복원, 블루카본, 개선된 쿡스토브 등 다양한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 아보리파이의 대표 프로젝트 콜롬비아 비차다 산림 재조림 사업은 2010년부터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업체 골드 스탠다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발급해왔다. 쉐브론, 네스프레소 등 세계적인 기업 등이 이를 이용해 배출량을 상쇄했으며, 일부 기업은 해당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SBTi 목표 달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윈클은 탄소정책, 기술, 플랫폼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22년 6월에 설립한 기후행동 기업으로, 기업과 개인이 모두 자발적 탄소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클은 자발적 탄소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톤(t)이 아닌 킬로그램(kg)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고, 구매 이력 등 주요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ESG 캠페인 및 제3자 화이트 라벨 서비스로 일부 대기업의 임직원 참여 탄소 상쇄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윈클은 아보리파이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NBS 탄소배출권을 국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보리파이는 현재 콜롬비아, 토고,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8개의 NBS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상응조정 반영, 생물다양성 보전, 지역사회 구성원 건강 개선, 고유종 보호를 통한 자연복원 등 다방면의 지속 가능성을 충족하는 탄소배출권을 공급해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탄력적인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클은 아보리파이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 선도 탄소배출권 및 프로젝트 직접 투자 기회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스테파노 보르기(Stefano Borghi) 아보리파이 회장은 “윈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기업들에게 기후변화완화, 생물다양성 보호,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 등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박성훈 윈클 대표는 “아보리파이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탄소배출권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보리파이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외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윈클 소개 윈클은 탄소배출권 정책과 탄소 기술, 블록체인, 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2022년 설립한 탄소배출권 플랫폼으로, 세계 최대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의 계정을 취득, 국제적으로 공신력있는 탄소배출권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기업의 ‘임직원 참여 탄소배출권 상쇄 캠페인’ 서비스를 제공해 자사 서비스의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증명한 바 있다. 또한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배출권 공급 API를 항공사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윈클 마케팅 전소현 과장 010-4604-30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DGB대구은행-기술보증기금,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14일(목) 수성동 본점에서 기업이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위한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탄소 감축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에 탄소가치평가 및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적용한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기업경영을 확산시키고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업하며 DGB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6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신재생에너지산업기업, 자체 감축기업, 외부감축기업에 대한 대출에 대해 보증한도, 보증비율, 보증료율 등을 우대하게 되며 DGB대구은행은 보증료를 지원(0.5%~0.7%, 2년)해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을 통해 녹색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황병우 은행장은 “녹색금융과 관련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DGB대구은행은 탄소중립 기여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앞장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언론연락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박종희 부부장 053-740-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푸마,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24% 감축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강력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2022년 대비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4% 줄였다. 이는 핵심 공급업체가 2023년에 재생 에너지 사용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제품에 탄소 집약도가 낮은 재료 사용을 늘리고, 푸마의 물류 파트너인 머스크(Maersk)가 저탄소 운송 관세를 도입하고, 자체 사업장에서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거나 재생 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하고, 보유 자동차들 중에 전기 자동차에 투자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는 2017년 기준과 비교했을 때 29%의 절대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의미한다. 푸마의 최고 소싱 책임자인 앤-로르 데스쿠르(Anne-Laure Descours)는 “우리는 2023년에 우리의 지속 가능성 여정에서 이룬 진전에 대해, 특히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의 영원히 더 훌륭하게(FOREVER.BETTER.), 지속 가능성 전략 및 10FOR25 목표를 계속 실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푸마는 매출 대비 자체 배출량을 85% 줄이고 공급망 배출량을 65% 감축함으로써 목표 연도인 2030년보다 7년 앞선 2023년에 첫 번째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의 승인을 받은 푸마의 새로운 기후 목표는 과학자들이 지구 온난화를 1.5도 미만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하는 만큼 푸마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마는 2030년까지 절대 스코프(Scope) 1 및 2 GHG 배출량을 2017년 기준 연도 대비 9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SBTi는 푸마 스코프(PUMA Scope) 1 및 2 표적을 1.5도 궤적에 부합하는 것으로 분류했다. 또한 푸마는 2030년까지 공급망 및 물류에서 발생하는 절대 스코프 3 GHG 배출량을 2017년 대비 33% 감축하기로 약속했다. 푸마는 기후 야망을 높이는 것 외에도 다른 10FOR25 지속 가능성 목표도 진전을 이루어 10개 목표 중 2개를 예정보다 빨리 달성했다. 푸마는 소유 및 운영 매장에서 플라스틱 캐리어 백을 없애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옵션을 연구함으로써 플라스틱과 해양 목표를 달성했다. 이 목표의 중요한 부분은 푸마의 성공적인 RE:SUEDE 실험으로, 통제된 산업 조건에서 클래식 스웨이드(Suede) 스니커즈의 실험적 버전을 퇴비로 전환했다. 상용 버전은 2024년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푸마는 또한 22만 명 이상의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성 역량 강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하청업체와 2차(Tier 2) 공급업체의 인권 리스크를 완전히 매핑하여 인권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푸마 직원들은 5만7000시간 이상의 지역사회 참여 시간을 기부했다. 다른 진전으로는 2023년에 재활용 소재의 사용을 확대하여 상당한 부분의 재활용 또는 인증 소재로 10개 제품 중 8개를 생산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2024년부터 푸마의 모든[*] 복제품 축구 유니폼은 폴리에스테르 섬유 폐기물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는 푸마의 RE:FIBRE 재활용 기술을 사용하여 제작될 예정이다. 푸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https://about.puma.com/en/sustainability/reporti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알 힐랄 (Al Hilal), 갈라타사라이 SK(Galatasaray SK), 페네르바체(Fenerbahce), 샤흐타르 도네츠크(Shakhtar Donetsk)의 현지 조달 키트 및 복제품 제외 푸마 소개 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및 마케팅하는 세계 선도적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이다. 푸마는 75년 이상 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동선수들을 위한 빠른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스포츠와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 축구, 달리기 및 트레이닝, 농구, 골프 및 모터스포츠와 같은 카테고리에서 퍼포먼스 및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한다. 푸마는 거리 문화와 패션에 스포츠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협력한다. 푸마 그룹(PUMA Group)은 푸마(PUMA), 코브라 골프(Cobra Golf) 및 stichd라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20개국 이상에 제품을 유통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2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0955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PUMA SE 사만다 뒤 플레시스(Samantha Du Plessis)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IBK기업은행, 2023 CDP Korea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2년 연속 수상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3일 개최된 ‘2023 CDP 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물 관리 성과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 단체로 가장 신뢰성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히고 있다. 매년 CDP 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CDP Korea Awards’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들을 시상하고 있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금융을 비롯한 9개 부문 고득점 기업들을 선정한다. 기업은행은 ‘2023 CDP 평가’에서 ‘Leadership 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변화 관련 사업전략, 포트폴리오 영향, 공급망 관리 등에서 향상된 점수가 우수기업 선정에 기여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수상 등 다양한 방면에서 ESG경영 추진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IBK기업은행 ESG경영부 박상민 팀장 02-6322-50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머니매그넷이 운영하는 IT 교육 전문 기관 마소캠퍼스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12일 마소캠퍼스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행하는 파이썬 코딩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실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강의로, 코딩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전문가, 그리고 코딩에 처음 발을 딛는 이들에게까지 실무 성과의 혁신적 개선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에서 IT 기술의 발전은 눈부시고,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이번 강의는 AI와 코딩의 결합, 특히 AI 페어 프로그래밍 기법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AI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한 역량 강화와 함께, 그 기반이 되는 컴퓨터 과학적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적용 사례를 통해 코딩 프로젝트의 속도와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경험을 직접 쌓게 될 것이다. 강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드 최적화, 알고리즘 문제 해결, 그리고 파이썬 개발에 이르기까지 현대 개발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스킬셋을 제공한다. 이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업무 능력을 차별화하고, 전문적인 수준의 코딩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만의 스펙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의 커리큘럼은 학습자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됐으며, 코딩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심화 내용으로 나아간다. 마소캠퍼스 김진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개발 분야 또한 이러한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생성형 AI는 개발자와 코딩 학습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으며, 이번 강의가 그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습자가 프로그래밍에 쉽게 접근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강좌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생성 AI, 코딩을 만나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파이썬 개발 클래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41313)는 오는 4월 9일까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소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소캠퍼스는 이 기회를 통해 코딩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개발 업무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소캠퍼스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언론사에 1개월 무료 체험권 3매를 제공하는 이벤트 (https://forms.gle/s6xcmKbJv72kPmBg8)를 3월 21일까지 진행 중이다. 머니매그넷 소개 머니매그넷은 IT 교육 전문 기관 마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소캠퍼스는 진심과 소망을 담은 Actionable Content로, 201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 온 누적 강의 1억시간을 기록했다. 이 소중한 경험과 시간은 언제나 마소캠퍼스와 수강생 모두의 성장의 원천이다. 마소캠퍼스 팀은 모두의 성장을 위해 첫째로 배우면 반드시 쓸 수 있는 Actionable Content, 둘째로 참여자의 시간과 수고를 존중하는 Time-Saving Curriculum, 이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마소캠퍼스의 Actionable and Time-Saving Curriculum으로 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 나가길 기원한다. 언론연락처: 마소캠퍼스 그로스 사업팀 이현탁 매니저 02-6080-20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DP Korea Awards’에서 산업재 부문의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전기추진체계 등 친환경 사업 확대 △에너지합리화 TF활동 운영 △기후변화 위험 대응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전 사업장 온실가스 발생량을 검증하고, 에너지 효율화 관련 과제를 도출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한 사업장 내 태양광 사용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보은 사업장 내 53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ESS 사업에선 한화오션과 함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MWh(메가와트시)급의 ESS 개발을 완료했다. 선박에 기존 내연기관과 ESS를 연동하면, 운항 시 연료를 절감하고 오염 물질 배출도 줄여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상선 ESH실장은 “탈탄소화는 방산·항공·해양 산업 분야에도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팀 김동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요즈마가 투자한 스토어닷, 중국 EVE에너지와 초고속 충전 배터리 대량 생산 계약 체결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초고속 충전(XFC, Extremely Fast Charging) 기술 선도기업 스토어닷(StoreDot)이 중국의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이브에너지(EVE Energ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기술 상용화 및 양산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 투자회사이자 컴퍼니빌더인 요즈마그룹은 자사가 투자한 스토어닷이 이브에너지와 전기차용 XFC 배터리 대량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토어닷은 이브에너지가 보유한 글로벌 제조 역량과 제조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0-in-5(5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 XFC 배터리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이브에너지의 첨단 생산 라인에서 제조될 스토어닷의 XFC 배터리는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토어닷은 자체 제조 역량이 없는 고객사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브에너지를 포함한 타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체 제조 역량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아미르 티로시(Amir Tirosh) 스토어닷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계약으로 더욱 강화된 이브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은 XFC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홀든(Alexander Holden) 이브에너지 수석 부회장은 “이브에너지의 제조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스토어닷의 입증된 XFC 기술을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에 공급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스토어닷과 협력해 온 이브에너지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용 셀 공급업체 중 한 곳으로, 현재 아시아, 유럽, 북미 등지로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스토어닷은 현재까지 이브에너지, BP, 다임러(현 메르세데츠-벤츠그룹), 볼보자동차, 폴스타, 빈패스트, 삼성, 올라 일렉트릭, TDK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024년 내 세계 최초로 스토어닷의 고속 충전 기술을 ‘폴스타 5 프로토타입’에 시연할 계획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Winter-Proof (겨울철 주행거리 불안 해소)’ 기술, ‘셀투팩(Cell-to-Pack)’ 설계, 각형 셀 제조 등 다양한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어닷은 올해 ‘100-in-5’, 2026년까지 ‘100-in-4’, 2028년까지 ‘100-in-3’ 셀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즈마그룹코리아 소개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이스라엘의 혁신 기술 기업들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 이스라엘을 세계적 창업 국가로 만든 요즈마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2015년 한국에 진출해 우수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또 이스라엘을 포함한 해외 혁신 기술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요즈마그룹코리아 임선진 선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SK네트웍스, 탄소중립 경영 글로벌 기관 인정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해오며 회사의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국제적 수준의 ESG 경영 실천을 입증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경영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이 기구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한 후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ESG 기업 평가와 투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우수상(섹터 아너스 상)을 받았다. 이는 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SK네트웍스의 탄소중립 실천 과정과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은 SK네트웍스가 지난달 ‘2023 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를 획득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이번 평가에 참여한 전 세계 약 2만3200여 개 기업 중 1.5%에 해당하는 346개 사에만 리더십 A 등급이 부여됐으며, 국내에서는 SK네트웍스를 포함해 10개 기업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SK네트웍스는 여러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넷제로 204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고도화 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단계별 목표에 대해 SBTi(과학 기반 감축 목표: Science-Based Targets initiative) 승인을 받아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객관성도 확보했으며, 이에 앞서 2022년에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 선언 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 실적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도 투자사를 포함해 친환경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SK네트웍스 홍보팀 김제승 매니저 070-7800-15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전 ‘CDP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선정으로 기후변화대응 선도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3월 13일(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3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부문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영국에서 2000년에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노력 등의 탄소경영 관련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약 2만개 이상의 기업이 CDP에 참여하고 있으며, ESG 평가지표로서 국제적 위상과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한전은 2008년부터 자발적으로 CDP 참여를 통해 탄소경영 실적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1년 한전의 탄소중립 비전 ‘ZERO for Green’ 선포 이후에는 감축목표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와 ESG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이행체계와 감축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주기적인 성과점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력 설비 전반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대응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이행 중이다. 아울러 탄소경영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대외에 투명하게 공개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월에 발표된 기후변화 부문 CDP 보고서 평가 결과에서 Scope1,2,3[1] 배출량의 투명한 공개, 감축목표 및 전략,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지배구조 등의 평가항목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리더십 A-’ 등급을 달성했다. 오흥복 한전 기획본부장은 “한전은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환경경영 정보공개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 Scope1,2,3 : 온실가스 배출원의 산정범위에 따른 구분으로 Scope1은 기업이 직접배출하는 것이며, Scope2·3은 기업 외부와 가치사슬 전체에서의 간접배출을 의미함 언론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김현종 차장 061-345-31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WEF: 재무 포용성 논의의 중심무대에 오른 규정 준수 솔루션의 중요성
- 2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최종 예고편 공개
- 3미국 어린이 화상교육 플랫폼 아웃스쿨, 신학기 맞아 기프트 카드 구매 이벤트 진행
- 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3시즌 운영 시작
- 5충남연구원, 지방소멸과 귀농귀촌 두 마리 토끼 잡을 지역활력타운 주목해야
- 6미국 FDA, 2세 이상 소아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에 다케다 TAKHZYRO®(라나델루맙-플리요) 승인
- 7송도해상케이블카, 만우절 이벤트 ‘송도 해저 케이블카’ 특판
- 8레이저피쉬,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에 대한 독립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고성과업체로 인정
- 9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 시행
- 10디휴먼브레인센터, 뇌영상·뇌파분석 장비로 심리상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친
- 11기가포톤, 본사에 최초 태양광 패널 설치
- 12한국씨티은행, 제4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