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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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추진체계 등 친환경 사업과 에너지 절감 활동 인정

생성형 AI 활용 파이썬 개발 클래스 포스터

 

머니매그넷이 운영하는 IT 교육 전문 기관 마소캠퍼스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12일 마소캠퍼스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행하는 파이썬 코딩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실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강의로, 코딩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전문가, 그리고 코딩에 처음 발을 딛는 이들에게까지 실무 성과의 혁신적 개선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에서 IT 기술의 발전은 눈부시고,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이번 강의는 AI와 코딩의 결합, 특히 AI 페어 프로그래밍 기법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AI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한 역량 강화와 함께, 그 기반이 되는 컴퓨터 과학적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적용 사례를 통해 코딩 프로젝트의 속도와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경험을 직접 쌓게 될 것이다.

강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드 최적화, 알고리즘 문제 해결, 그리고 파이썬 개발에 이르기까지 현대 개발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스킬셋을 제공한다. 이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업무 능력을 차별화하고, 전문적인 수준의 코딩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만의 스펙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의 커리큘럼은 학습자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됐으며, 코딩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심화 내용으로 나아간다.

마소캠퍼스 김진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개발 분야 또한 이러한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생성형 AI는 개발자와 코딩 학습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으며, 이번 강의가 그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습자가 프로그래밍에 쉽게 접근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강좌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생성 AI, 코딩을 만나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파이썬 개발 클래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141313)는 오는 4월 9일까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소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소캠퍼스는 이 기회를 통해 코딩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개발 업무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소캠퍼스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언론사에 1개월 무료 체험권 3매를 제공하는 이벤트 (https://forms.gle/s6xcmKbJv72kPmBg8)를 3월 21일까지 진행 중이다.

머니매그넷 소개

머니매그넷은 IT 교육 전문 기관 마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소캠퍼스는 진심과 소망을 담은 Actionable Content로, 201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 온 누적 강의 1억시간을 기록했다. 이 소중한 경험과 시간은 언제나 마소캠퍼스와 수강생 모두의 성장의 원천이다. 마소캠퍼스 팀은 모두의 성장을 위해 첫째로 배우면 반드시 쓸 수 있는 Actionable Content, 둘째로 참여자의 시간과 수고를 존중하는 Time-Saving Curriculum, 이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마소캠퍼스의 Actionable and Time-Saving Curriculum으로 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 나가길 기원한다.

언론연락처: 마소캠퍼스 그로스 사업팀 이현탁 매니저 02-6080-20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DP Korea Awards’에서 산업재 부문의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전기추진체계 등 친환경 사업 확대 △에너지합리화 TF활동 운영 △기후변화 위험 대응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전 사업장 온실가스 발생량을 검증하고, 에너지 효율화 관련 과제를 도출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한 사업장 내 태양광 사용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보은 사업장 내 53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ESS 사업에선 한화오션과 함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MWh(메가와트시)급의 ESS 개발을 완료했다. 선박에 기존 내연기관과 ESS를 연동하면, 운항 시 연료를 절감하고 오염 물질 배출도 줄여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상선 ESH실장은 “탈탄소화는 방산·항공·해양 산업 분야에도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팀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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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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