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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한식과 전통주 페어링…

국순당, 온지음, 대동여주도 등 관련 민간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진행

한식진흥원 ‘한식과 전통주 페어링’ 주제로 2024 제1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2024년 제1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포스터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5월 24일(금) 오후 3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4 제1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 한식과 전통주 페어링’(이하 한식연구 학술세미나)을 개최한다. 한식연구 학술세미나는 한식 전·후방 산업과 주요 한식문화 관련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로, 한식 관심도 및 이해도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한식과 전통주 페어링’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식과 전통주 관련 민간 전문가가 참석해 △전통주 수출의 현재와 미래(국순당 혁신사업본부 해외사업부 김성준 부장) △한식과 전통주 페어링(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맛공방 박성배 수석) △전통주 큐레이션의 중요성·전통주 시음(대동여주도 이지민 대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식 전·후방 산업과 한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식연구 학술세미나는 선착순 30명을 5월 7일(화)부터 5월 22일(수)까지 네이버폼 링크(https://naver.me/F8bUv9KG) 또는 QR코드를 통해서 사전 신청 등록을 받고 있다. 전통주 시음 행사 진행으로 현장에서 성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언론연락처: 한식진흥원 홍보대행 KPR 주희선 대리 02-3406-22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매일유업, 균형영양식 사업 본격화…

50여 년 영양식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디웰’ 리뉴얼을 통한 케어푸드 사업 본격화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 영양강화, 디자인 등 5종 제품 리뉴얼, 일반고객 판매 확대

매일유업, 균형영양식 사업 본격화 위해 ‘메디웰’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의 맛있는 균형영양식 브랜드 ‘메디웰’의 리뉴얼 5종 제품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50여 년 전통 영양전문가들이 설계한 ‘맛있는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영양강화 및 패키지 디자인 등을 변경해 제품 5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영양전문기업인 매일유업이 50여 년 이상 쌓아 올린 식품·영양식 및 메디컬푸드 사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있는 균형 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을 통해 기존의 환자식 뿐만 아니라 일반고객들을 위한 고령친화식 제품 등 케어푸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에 메디웰이 리뉴얼 출시로 선보이는 제품은 균형영양조제식품 3종과 혼합음료 1종,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1종으로 총 5종이며, 모두 맛있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 형태의 제형이다. △균형영양조제식품 3종은 메디웰 ‘구수한맛 플러스’, ‘오곡맛 플러스 미니’, ‘고단백 플러스’ 제품이다. 3종 제품 모두 3대 영양소 및 2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설계하고, 기존 제품 대비 셀레늄과 비타민B2 함량을 강화했다. 또한 ‘구수한맛 플러스’와 ‘고단백 플러스’는 우유의 유당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리뉴얼 했다. 특히 ‘고단백 플러스’는 단백질 함량이 15g으로 우유 3컵(1컵당 125mL 기준)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갔으며,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뼈와 근육 활력 및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되는 △혼합음료인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는 3대 영양소와 15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당귀와 감초 등이 들어간 대보추출농축액과 계피 등 10가지 전통적인 식품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단백질 12g과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섭취량 20%에 해당하는 5g이 들어갔다. 이 제품도 락토프리로 유당에 민감한 사람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인 ‘메디웰 당뇨식’은 당 식이조절이 필요한 환자의 영양보충 및 식사대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단백질과 지방 및 탄수화물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동식물성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5g이 들어가 있다. 또한 25종 비타민과 미네랄 및 필수아미노산 L-아르지닌 700mg과 베타카로틴 400ug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디웰의 리뉴얼 출시 5종 제품들은 모두 초고온멸균(UHT: Ultra High Temperature) 및 무균충전 패키지로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마실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용량은 제품 1팩당 200mL이며, ‘오곡맛 플러스 미니’만 더 가볍게 마시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150mL 용량으로 제공한다. 제품 구입은 매일유업 공식쇼핑몰인 ‘매일다이렉트’ 및 직영 네이버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쿠팡 등 다른 판매채널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한편, 기존에 환자식으로만 여기던 케어푸드 제품들의 균형 잡힌 영양설계와 간편한 섭취 방법 등 특장점에 주목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케어푸드 시장이 지속 성장해 가는 추세라며, 이번 메디웰 리뉴얼 제품 5종 출시를 통해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사업 본격화를 알리는 한편, 일반 고객들도 메디웰의 맛있고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접점 확대와 함께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매일유업 홍보팀 언론홍보 구자효 차장 02-3671-36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테스토코리아, 롯데마트 및 롯데슈…

롯데마트 10개 매장과 롯데슈퍼 5개 매장의 델리코너에 도입돼 식품의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위생 관리 책임져 식품의 입고부터 보관까지 각종 위생관련 지표를 디지털 품질관리서로 효율적으로 관리 2022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며, 향후에도 식품 매장,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으로 비즈니스 확장할 것

테스토코리아,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에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 ‘testo Saveris Restaurant’ 구축

테스토코리아,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에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 ‘testo Saveris Restaurant’ 구축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 15개 매장에 자사의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인 ‘testo Saveris Restaurant’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및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는 식품의 안전한 위생 관리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IoT 센서 기술 현장 적용을 검토 중이었다. 테스토의 ‘Saveris Restaurant’ 시스템은 롯데유통사에 적용하고자 했던 모델이었다. 2023년 1월부터 안전센터와 롯데마트 및 테스토는 협의체를 구성해 롯데만의 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진행해 식품의 입고부터 보관 및 가공까지 각종 위생관련 지표를 디지털 품질관리서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인 ‘testo Saveris Restaurant’를 최종 도입하게 됐다. ‘testo Saveris Restaurant’는 서초점, 김포한강점, 부평점 등의 롯데마트 10개 매장과 삼성점, 프리미엄일원점 등의 롯데슈퍼 5개 매장의 델리 코너에 도입돼 식품의 온도 및 신선도를 모니터링하고 위생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testo Saveris Restaurant’는 슈퍼마켓, 편의점, 음식점 등 식품 매장 관리에 최적화된 종합 솔루션으로 매장 환경의 투명한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즉 모든 과정을 단일 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고, 내부 안전 관리 계획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본사에서 모든 지점을 관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안전한 식품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testo Saveris Restaurant’는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측정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3가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대체해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절감시켜주며, 간편하고 직관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testo Saveris Restaurant’는 안전한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한 최적의 도구를 제공한다. 컨트롤 유닛(Control Unit)인 태블릿 PC는 담당자가 업무 절차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주며, 문제 발생 시에 즉시 알림이 울려 바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휴대용 측정기(방수 적외선 탐침 온도계 등), 즉 다기능 핸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브를 장착할 수 있으며, 무선(WiFi) 데이터 로거는 무선랜(WiFi)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측정된 모든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관될 뿐 아니라 클라우드로 실시간 전송된다.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는 ‘testo Saveris Restaurant’ 시스템 도입 이후, 식품 온도 등의 지표를 중앙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으며, 제조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가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식용유를 포함한 신선한 식자재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테스토코리아 홍성수 매니저는 “testo Saveris Restaurant는 정확한 측정 기술 및 직관적이고 용이한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및 서비스가 결합된 식품 매장 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식품 안전 관련 업무의 투명성을 높여주고, 안전기준 준수,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준다”며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에 testo Saveris Restaurant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식품 관리를 지원하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 테스토코리아는 2022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식품 매장,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으로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 기업인 독일 테스토(Testo SE & Co.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구축에 사용된 ‘testo Saveris Restauran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스토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testo.com/kr-KR)를 참고하면 된다. 테스토코리아 소개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테스토코리아 홍보대행 물결커뮤니케이션스 이영미 부장 02-3672-65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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