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한남더힐, 단지 내 ‘팝페라 하우스’ 건립 총괄 자문으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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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한남더힐, 단지 내 ‘팝페라 하우스’ 건립 총괄 자문으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 영입

재력가들 대상으로 분양하던 일반 고가 주택 단지 아닌, 문화 예술 향유 통해 건강한 삶 지향
신개념 ‘럭셔리 컬처 라이프 빌리지’ 제이한남더힐

팝페라 테너 임형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개발·건립 예정인 고품격 주거 단지 ‘제이한남더힐’ 개발 사업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6)가 총괄 자문으로 특별 영입됐다.

제이한남더힐은 임형주가 이번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인 단지 내 ‘팝페라 하우스’와 ‘컬처 스페이스’ 건립 자문 겸 글로벌 홍보를 총괄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고품격 주거와 문화 예술을 누리는 제이한남더힐은 ‘럭셔리 컬처 라이프 빌리지’를 표방한다.

이른바 서울의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용산 한남동 중심부에 연면적 1만9025.66㎡(5755평), 4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42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대체의학센터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구성될 대형 프로젝트다.

제이한남더힐은 미국 전역의 최고 부촌 순위에서 ‘베벌리 힐스(Beverly Hills)’를 뛰어넘은 ‘벨 에어(Bel-Air)’ 지역을 떠올리게 한다며 ‘한국의 벨 에어’로 불리고 있다. 벨 에어는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언덕을 따라 개발돼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과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거주하는 호화 주거촌이다.

1998년 데뷔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음악 관련 업무가 아닌 부동산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된 임형주는 제이한남더힐에 “내 고향 용산에 건립 예정인 제이한남더힐 개발과 팝페라 하우스 및 컬처 스페이스 건립 총괄 자문을 맡게 돼 안 해본 일을 한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설렘과 기쁨이 더 큰 것 같다”며 “제이한남더힐 회장님과 평소 가까운 지인으로 지내오면서 그분의 건축 철학을 존경해왔고, 문화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와 관심을 느껴 개발 참여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이한남더힐 개요

제이한남더힐은 큰 비전을 품고 대한민국 주택 시장에 이바지하고자 고품격 주거 단지를 개발하고 관리한다.

언론연락처: 제이한남더힐 총괄부 조정연 본부장 02-518-70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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