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ling Trading Tech (STT), a leading provider of trading technology including a proprietary order management system, a risk and margin system, and trading platforms for the capital markets worldwide, is pleased to announce a significant benchmark in its international growth by offering the STT order management system to KBFG Securities America Inc.

This partnership underscores STT‘s commitment to serving as a true technology partner to clients who are looking for a reliable OMS to streamline their operations and increase efficiency. KBFG will leverage STT’s high-performance order management system to offer U.S. equities and access to Blue Ocean ATS trading to their clients.

STT’s OMS offers real-time balances and positions, advanced margin methodologies, customizable risk controls, and broad reporting capabilities, enabling seamless trading experiences for its international user base. Additionally, one of the key components for KBFG includes Blue Ocean ATS and the 24 x 5 trading model. This after-hours trading capability aligned perfectly with KBFG's vision for 2024, which focuses on offering their clients the ability to trade U.S. Equities, enhancing their competitive edge.

Said Eric Lee, President of KBFG Securities America Inc., “One of our strategic goals for 2024 as a firm was to offer our international user base the ability to trade US Equities 24 x 5 through our existing banking platform. Sterling offered the API infrastructure and Order Management System to seamlessly integrate to make this possible, which led to a much faster time to market.”

Andrew Actman, Sterling Trading Tech’s Managing 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 further emphasized the significance of the partnership adding, “Our OMS solution offers international firms just like KBFG infrastructure capability to trading the U.S. markets. Additionally, our advanced order queuing in the OMS allows traders to place orders at any time and receive international orders in real-time outside of U.S. trading hours.”

About Sterling Trading Tech

Sterling Trading Tech (STT) is a leading provider of professional trading technology solutions for the global equities, equity options and futures markets. With over 100 clients including leading brokers, clearing firms and prop groups in over 20 countries, STT provides solutions tailored to clients’ needs. STT is committed to providing fast, stable technology along with outstanding customer service. STT provides trading platforms, OMS and risk products to its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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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Sterling Trading Tech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전 세계 자본 시장을 위한 독점 주문 관리 시스템, 위험 및 증거금 시스템, 거래 플랫폼 등을 포함한 거래 기술의 선두 공급업체인 스털링 트레이딩 테크(Sterling Trading Tech, STT)가 KB증권 미국 법인(KBFG Securities America Inc.)에 STT 주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성장에 중요한 벤치마크를 선언했다.

이 파트너십은 운영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주문 관리 시스템(OMS)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기술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는 STT의 약속을 강조한다. KB 증권은 STT의 고성능 주문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 주식과 블루 오션 미국 대체 거래소(Blue Ocean ATS) 거래에 대한 접근을 자기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STT의 OMS는 실시간 잔액 및 포지션, 고급 증거금 방법, 맞춤형 위험 통제 및 광범위한 보고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국제 거래 사용자들을 위해 원활한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KB 증권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에는 블루 오션 ATS와 24시간 5일 거래 모델이 포함된다. 이러한 시간 외 거래 기능은 고객들에게 미국 주식 거래 기능을 제공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강화하는 2024년을 위한 KB 증권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KB 증권 미국 법인의 사장인 에릭 리(Eric Lee)는 “2024년을 위한 우리의 전략적 목표 중 하나는 우리의 기존 뱅킹 플랫폼을 통해 미국 주식을 24시간 5일 거래로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우리의 국제 거래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었다. 스털링은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원활하게 통합되는 API 인프라와 주문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시장에 도달하는 시간이 훨씬 더 빨라졌다”라고 말했다.

앤드류 액트먼(Andrew Actman) 스털링 트레이딩 테크의 사업 개발 상무는 나아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의 OMS 솔루션은 KB 증권과 같은 국제적인 회사에 미국 시장 거래에 대한 인프라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OMS의 고급 주문 대기열을 통해 거래자는 언제든지 주문을 하고 미국 거래 시간 외에 실시간으로 국제 주문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털링 트레이딩 테크 소개

스털링 트레이딩 테크(STT)는 글로벌 주식, 주식 옵션 및 선물 시장을 위한 전문적 거래 기술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이다. 20개국 이상에서 주요 브로커, 청산 회사 및 자기 거래 그룹을 포함한 100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 STT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한다. STT는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함께 빠르고 안정적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STT는 거래 플랫폼, OMS 및 위험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스털링 트레이딩 테크(Sterling Trading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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