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과 소통의 ‘더 봄’ 갤러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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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과 소통의 ‘더 봄’ 갤러리 개장

4월 26일(금) 복지관 소속 장애인 작가 동호회 ‘미예찬’과 첫걸음

안랩(대표 강석균)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95억원, 영업이익 5300만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79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8억원 감소(-3.5%)하고, 영업이익은 21억원 감소(-97.5%)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9억원(-3.8%), 영업이익은 17억원(-41.2%) 각각 감소했다.

안랩은 지난해 1분기 대비 SW 제품 수주는 증가했으나 네트워크 보안장비(HW) 매출 역성장과 지속적인 자회사 R&D 투자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며, 특히 1분기 SW 제품 수주 총액은 HW 매출 감소분을 웃돌지만 안랩은 그간 SW 제품 수주 금액을 한 번에 매출에 반영하지 않고 계약기간에 걸쳐 나눠(안분) 인식해왔기 때문에 영업이익 감소 폭이 커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진희원 사원 031-722-75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신연화 관장)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6일 나눔과 소통의 ‘더 봄’ 갤러리를 개장한다.

갤러리 개장식은 4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이를 기념해 4월 26일~5월 10일 2주간 창단 14년 차를 맞은 복지관 소속 미술 자치동호회 단체전시회 ‘미예찬의 봄의 속삭임’과 발돋움을 함께하며 장애인 예술작품 갤러리로서 의미를 더한다.

나눔과 소통의 ‘더 봄’ 갤러리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예술가와 지역사회 간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서 장애인문화예술 영역 확장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 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 유영석 02-209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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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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