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급망 혁신의 선두 주자인 Blue Yonder (https://blueyonder.com/)가 공급망 혁신을 위한 전향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 One Network Enterprises, (One Network) (https://www.onenetwork.com/) 를 약 8억3900만달러(조정가능성 있음)에 인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서플라이 체인 네트워크™(Digital Supply Chain Network™)의 제공업체인 One Network는 자율 및 복원 탄력성 서비스로 유명하며 지능형 컨트롤 타워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Blue Yonder는 계획, 실행, 상거래 및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

Blue Yonder의 CEO인 Duncan Angive는 “공급망은 더욱 복잡해졌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제품 소싱을 다각화해 위험을 줄임에 따라 전체 가치 사슬에서 정보와 가용 자원의 정보 공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나 지정학적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해, 보다 탄력적이고 강력한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압박을 기업들에 가하고 있다”며 “One Network의 역량과 결합된 Blue Yonder는 오늘날의 도전 과제를 견딜 수 있을 만큼 탄력적이고 혁신적이고 미래에 초점을 맞춘 end-to-end 공급망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는 선도적인 공급망 솔루션 회사로 스스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 Network의 Digital Supply Chain Network™와 Blue Yonder의 공급망 기능의 결합은 다음과 같은 생태계를 만든다.

· 조직 안팎에서 실시간 멀티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조정 및 협업을 고객부터 통신사, 공급업체,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에 걸쳐 제공한다.
· 고객들이 주문 계획 단계에서 이행 단계로 즉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주문 입력에서 실제 주문 처리 시작까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시간 차이를 없앨 수 있다. 고객들이 또한 경고를 설정하고, 자동화의 이점을 누리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함으로써 다중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전반에서 보다 완전하고 실행 가능한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다.
·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해 고객들이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 개별 운영되는 데이터 사일로를 통합해 전체 공급망에 대해 경영진 수준의 관점을 가능하게 하며, 그 결과로 실시간 의사 결정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운송업체와 공급업체는 고급 배송 일정 관리, 텔레매틱스 추적 및 예측적 통찰력, 정시 배송 추세(사이트, 항로, 운송업체, 유통 센터별)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 예외에 의한 관리의 능력 등을 포함해 필요에 맞게 특별히 설계된 일련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One Network의 회장 겸 설립자인 그렉 브래디(Greg Brady)는 “공급망은 계속해서 세분화되고 예측하지 못하는 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거래 파트너 전반에 걸쳐 자율적이고 반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실행을 통해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다중 기업 간의 조정, 계획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것은 탄력적이고 협력적인 공급망을 만들기 위한 다음 단계”라며 “Blue Yonder는 계획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우리의 네트워크와 다중 기업, 다중 기업 플랫폼과 결합해 우리는 미래의 이 새로운 공급망의 중추를 형성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15만 개 이상의 거래 파트너가 활용하는 One Network의 혁명적인 플랫폼과 다자 간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Blue Yonder의 고객들은 다음과 같은 생태계의 이점을 누릴 것이다.

· end-to-end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자재, 자원, 적재물, 경로 및 용량에 대한 가시성을 높인다.
· 실시간 인사이트와 예측을 제공해 공급망 생태계 전반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 예측하지 못할 이벤트를 줄여 공급망의 탄력성을 높힌다.
· 공급업체와 운송업체를 포함한 전체 다중 기업 공급망에서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유해 잠재적인 중단에 대한 간소화된 통찰력과 위험 완화 능력을 제공한다.
· 주문 생성부터 일정 예약 및 이행에 이르기까지 공급업체와 운송업체의 협업 프로세스를 며칠에서 몇 분으로 개선하고 부정확성을 제거하고 시간을 단축하며 비용을 절감한다.
· 독점적인 AI 기술로 구동되는 스마트 프리스크립션™(Smart Prescriptions™), 적응형 흐름 및 대화형 시각화를 통해 자율적 공급망 관리로의 여정을 가능하게 한다.

거래 종결은 필요한 규제 승인을 포함한 이러한 유형의 거래에 대한 관례적인 조건 선례의 충족을 조건으로 하며 2024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거래는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Blue Yonder의 모멘텀을 나타내며, 거래가 완료되면 2023년 4분기 이후 3건의 인수에 걸쳐 약 10억달러의 M&A 투자를 나타낼 것이다. 이 발표는 Blue Yonder가 공장 계획, 시퀀싱 및 슬로팅 기능을 제공하는 플렉시스(flexis) (https://media.blueyonder.com/blue-yonder-acquires-flexis-a-leader-in-manufacturing-and-supply-chain-planning-technology/)와 반품 관리 및 역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도들(Doddle) (https://media.blueyonder.com/blue-yonder-closes-doddle-acquisition-redefining-profitable-and-sustainable-reverse-logistics-and-returns-management/)을 인수한 후에 나온 것이다.

One Network Enterprise 소개

One Network 엔터프라이지스(ONE)는 지능형 컨트롤 타워와 Digital Supply Chain Network™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원자재에서 소비자로의 최종 단계 배송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데이터 모델과 하나의 진실(one truth)을 통해 end-to-end 가시성과 통제력을 공급망 관리자와 경영진에게 제공한다. One Network의 머신 러닝 및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인 NEO를 기반으로 인바운드 공급, 아웃바운드 주문 이행 및 물류 전반에 걸쳐 원활한 계획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해 실시간으로 수요와 가용한 공급을 일치시킨다.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 수준과 제품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할 수 있다. 방문 웹사이트: www.onenetwork.com

Blue Yonder 소개

Blue Yonder는 디지털 공급망 혁신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글로벌 소매업체, 제조업체 및 물류 제공업체들은 Blue Yonder를 활용해 계획부터 실행, 배송 및 반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공급망을 최적화한다. Blue Yonder의 AI 내장형 상호운용 가능한 공급망 솔루션은 통합 플랫폼과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end-to-end에 연결되어 비즈니스가 직능 간에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게 하며, 이는 보다 민첩한 의사 결정, 고객 만족도 향상, 수익성 있는 성장, 보다 복원력 있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지원한다. Blue Yonder - Potential™을 실현하라 blueyonder.com

“Blue Yonder”는 Blue Yonder Group, Inc.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Blue Yonder”라는 이름을 사용해 이 문서에 언급된 모든 거래, 제품 또는 서비스 이름은 Blue Yonder Group, Inc.의 상표 및/또는 자산이다. 기타 모든 회사 및 제품 이름은 관련된 회사의 상표, 등록 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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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Blue Yonder 홍보부 연락처 마리아나 리넥케(Marina Renneke) APR, 선임 글로벌 회사 소통 이사 +1 480-308-3037 로셀라 벤티(Rossella Benti) EMEA, 회사 소통 이사 +39 335 784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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