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MMORPG ‘전혼M’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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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이오

신작 모바일 MMORPG ‘전혼M’ 정식 서비스 시작

‘전혼M’ 대표 이미지

 

다킹 게임즈(Duckling Games)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전혼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전혼M’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혼M’은 기존 MMORPG의 각종 설정과 제한을 돌파한 신개념 MMORPG다. 이 게임은 전투 중 특정 XP 수치에 도달하면 전혼 시스템을 통해 전혼 형태로 교체할 수 있으며, 전혼 형태로 교체 시 무기 형태는 물론 스킬 및 전투 방식까지 변하는 색다른 전투가 특징이다.

여타 MMORPG에서의 직업마다 보유한 1가지 종류의 무기 설정과는 달리 ‘전혼M’의 직업은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 교체 시 대응되는 스킬 또한 변하게 된다. 여기에 자유롭게 이동하며 게임 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비행’ 및 ‘수영’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이용자는 비행 전장에서의 비행 전투를 통해 MMORPG에서 체험하기 힘들었던 공중 전투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험의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트너 시스템’, 성대한 결혼식을 열어 사랑의 서약을 맺는 ‘결혼 시스템’, 보다 큰 스케일로 전투할 수 있는 ‘통합서버 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채롭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전혼M’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다킹 게임즈 홍보대행 마더네스트 이미형 실장 070-4866-4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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